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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민주당 조건 달지말고 과방위 열어라"

국힘 소속 위원들 "거듭된 양보에도 민주 억지" 지적

서민지 기자 | 기사입력 2023/07/20 [16:16]

與 "민주당 조건 달지말고 과방위 열어라"

국힘 소속 위원들 "거듭된 양보에도 민주 억지" 지적

서민지 기자 | 입력 : 2023/07/20 [1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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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일 오후 2시 국회 소통관 기자회견장에서 국민의힘 박성중 국회의원이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관련 기자회견'에 참석해 발언하고 있다. /사진=박성중 국회의원실

 

박성중 "우주항공청법 통과 원한다면 과방위 정상화부터"

 

"민주당은 빠른 시일내 과방위 정상화를 위해 최종 합의를 하길 바랍니다"

 

국민의힘 박성중 국회의원은 20일 오후 2시 국회 소통관 기자회견장에서 열린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관련 기자회견'을 열고 "더불어민주당이 우주항공청 법안을 통과시키길 원한다면 어떠한 조건도 달지 말고 과방위를 정상적으로 열어야 한다"라고 주장했다.

 

국민의힘 소속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과방위) 위원들은 과방위 회의를 개최하기 위해 양보에 양보를 거듭했지만 민주당은 끝없이 억지를 부리고 있다고 지적했다.

 

7월 4일과 13일 두 차례에 걸쳐 장제원 과방위원장 주재로 박성중 간사와 조승래 간사 간 협의가 진행되었고 두 간사는 매일 통화하며 14차례에 걸친 실무자 협의를 진행하며 박성중 간사는 조금이라도 이견을 좁히려고 노력했다는 것이다.

 

박성중 국회의원은 "국민의힘의 마지막 요구는 우주항공청 관련 법에 대해 빠른 시일 내로 결론을 내자는 것"이라며 "과방위를 열어 쌓인 법안들과 현안들을 논의해야 한다"라고 촉구했다.

 

박성중 국회의원은 "민주당은 과방위 위원장의 권한인 권한쟁의심판 변호사 변경을 철회하지 않으면 회의를 열 수 없다고 주장해 이걸 설득하는 데만 일주일을 낭비하게 하더니, 우주청과 관련해서도 정부가 협의에 필요한 자료를 공개하지 않는다며 회의 개최를 막아서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박성중 의원은 "이제는 이동관 특보를 방통위원장으로 지명하지 않으면 과방위 파행 사태를 해결할 수 있다고 협박하는 지경"이라며 "국민의힘이 어디까지 양보하고 포기해야 과방위가 정상화될 수 있는지 묻고 싶다"라고 비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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