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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식품산업도 ESG 기반 생산·관리시스템 시급

안세진 기자 | 기사입력 2023/09/21 [16:16]

농식품산업도 ESG 기반 생산·관리시스템 시급

안세진 기자 | 입력 : 2023/09/21 [1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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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단법인 ESG코리아 임송택 박사가 21일 오후 3시 국회 의원회관 제5간담회의실에서 개최된 '농식품ESG, 식품산업과 농업의 연계' 토론회에서 '식량안보와 농식품 연계 강화'를 주제로 발제하고 있다. /사진=안세진 기자     ©동아경제신문

 

기후대응 농업·식품산업의 연계발전 모색

 

[동아경제신문=안세진 기자] ESG가 기업의 성패를 결정하는 핵심 요인 중 하나로 자리잡은 가운데, 농식품 산업에서의 ESG 적용에 대한 논의 또한 필요하다는 의견이 제기되고 있다. 친환경적인 생산 방법과 자원의 효율적 사용, 폐기물 관리 등 다양한 방면에서 변화가 필요하다는 것이다.

 

'농식품ESG, 식품산업과 농업의 연계' 토론회가 21일 오후 3시 국회 의원회관 제5간담회의실에서 개최됐다.

 

이번 토론회는 ESG의 원칙이 농식품 산업에 적용될 수 있는 방안을 논의하고, 식품산업과 농업의 연계를 통해 이를 구현할 아이디어를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국민의힘 정운천 국회의원은 "지구 온난화와 생물 다양성 감소 등 현재 글로벌 환경 문제 대응을 위해서는 농식품 시스템에 변화가 필요하고, 사회적 측면에서도 공정하게 생산된 식품을 원하는 소비자들의 요구에도 부응해야 한다"며 "농업과 식품성장이 ESG를 통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해야 한다"고 말했다.

 

사단법인 ESG코리아 조준호 이사장은 "농업과 식품산업의 연계발전과 식량소비 확대가 우리 노력의 전제조건이 되어야 한다"면서 "우리 농산물의 국제경쟁력을 점진적이고 실질적으로 높일 수 있는 정책이 수립돼야 하며, 가시적인 성과는 시간이 걸릴 수 있다는 점 또한 인식해야 한다"고 밝혔다.

 

한국농촌경제연구원 박미성 박사와 사단법인 ESG코리아 임송택 박사가 각각 '식품산업의 ESG경영 현황과 전망', '식량안보와 농식품 연계 강화'를 주제로 발제했다.

 

중앙대학교 이정희 교수의 사회로 농림축산식품부 강혜영 푸드테크정책과장, 한국후계농업경영인중앙연합회 강성필 대외협력실장, 행복중심생협 연합회 안인숙 회장, 한국정밀농업연구소 남재작 박사가 토론에 참여했다.

 

한편 '농식품ESG, 식품산업과 농업의 연계' 토론회는 국민의힘 정운천 국회의원이 주최하고 사단법인 ESG코리아, 한국농어민신문이 공동주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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