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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수 부처에 흩어진
방사선 산업 분야
산업부 컨트롤타워로
체계적 산업육성 추진

허성무, 방사선산업 진흥법안 대표발의

유경석 기자 | 기사입력 2025/02/26 [11:07]

다수 부처에 흩어진
방사선 산업 분야
산업부 컨트롤타워로
체계적 산업육성 추진

허성무, 방사선산업 진흥법안 대표발의

유경석 기자 | 입력 : 2025/02/26 [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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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허성무 국회의원실     ©

응용산업 특징에 다양한 부처 관여

산업부를 주무부처로 사업추진 집중

 

[동아경제신문=유경석 기자] 허성무 의원(창원시성산구, 더불어민주당)은 25일 다수의 부처에 흩어져 산업으로 주목받지 못하고 있는 방사선산업을 육성하고 진흥하기 위해 방사선산업 진흥법안을 대표발의했다고 밝혔다. 

 

최근 방사선기술은 첨단의료기술, 생명공학기술, 정보기술 등과 연계해 융합기술로 발전하고 있으며, 스마트의료, 반도체, 배터리, 식품생명, 우주과학 등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 활용되고 있다. 

 

방사선산업은 ‘응용산업’이라는 산업 특징으로 인해 보건복지부의 의료기기와 의약품, 과기부의 방사선동위원소와 비파괴검사, 산업부의 방사선발생기기 및 방사선측정기기 제조, 식약처의 식품 수출 등 다양한 부처가 관여하고 있으나 산업육성 측면에서 어느 부처도 컨트롤타워 역할을 하지 못했다. 

 

허성무 의원은 법안 제정 효과를 세 가지로 설명했다. 첫째, 산업통상자원부가 방사선산업의 컨트롤 타워 역할을 하도록 했다. 둘째, 방사선사업에 대한 통계구축과 실태조사를 통하여 산업육성정책과 사업추진을 위한 근거를 마련했다. 마지막으로 방사선산업에 대한 대국민 인식개선 사업의 법적 근거를 마련했다. 

 

허 의원은 “방사선산업이 그동안 원자력에 가려지고 기초과학과 연구를 중시하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한계로 인해 산업적 성장에 한계가 있었다”며, “법 제정을 통하여 산업통상자원부가 컨트롤타워를 맡아 방사산산업 육성과 수출 확대로 명품 산업으로 재탄생하도록 하게 해야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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