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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리소프트 노윤선 대표 "AI기반 도로 관리, 뉴욕을 넘어 전 세계로"

뉴욕시 교통국 협력 AI기반 도로 인프라 관리 선도

동아경제신문 | 기사입력 2025/09/26 [11:57]

다리소프트 노윤선 대표 "AI기반 도로 관리, 뉴욕을 넘어 전 세계로"

뉴욕시 교통국 협력 AI기반 도로 인프라 관리 선도

동아경제신문 | 입력 : 2025/09/26 [11:57]

▲ 다리소프트 노윤선 대표이사. / 사진=다리소프트

 

[동아경제신문] 최근 한국의 AI 스타트업 다리소프트가 뉴욕시 교통국(NYC DOT)과의 협력 소식을 알리며 전 세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이는 뉴욕시와 글로벌 VC 뉴랩(Newlab)이 공동으로 추진하는 AI 도로 관리 파일럿 프로그램에 다리소프트가 최종 선정된 결과다. 

 

노윤선 대표이사는 이번 협력이 다리소프트의 기술력을 국제적으로 인정받은 결정적인 신호라고 강조했다.

 

노윤선 대표는 "뉴욕시는 방대한 교통 인프라를 갖추고 있지만, 여전히 수작업에 의존하는 도로 점검 방식으로는 효율성과 정확성에 한계가 있었습니다. 다리소프트의 AI 솔루션이 이러한 문제를 해결할 수 있을 것으로 판단한 것 같습니다."라고 협력 배경을 설명했다.

 

다리소프트의 핵심 기술은 'RiaaS(Road hazard information as a Service)' 시스템이다. 이 시스템은 차량에 장착된 AI 분석장치를 통해 도로의 속도제한 표지판을 실시간으로 탐지하고, 그 상태 정보를 서버로 전송한다. 

 

이를 통해 수작업 점검의 비효율성을 해소하고 교통 단속의 신뢰도를 높일 수 있다. 

 

노윤선 대표는 이 기술이 뉴욕의 교통 안전을 한 단계 끌어올릴 것이라고 기대했다.

 

이번 프로젝트는 한국 기술력의 위상을 높이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전망이다. 

 

노 대표는 "한국 기업이 세계적인 도시에서 진행되는 오픈 콜(Open Call)에 선정된 것은 매우 의미 있는 일"이라며 "이는 지능형 교통의 미래를 선도할 수 있는 결정적인 전환점이며, 대한민국 기술력이 글로벌 무대에서 인정받았다는 강력한 신호입니다."라고 말했다.

 

다리소프트는 뉴욕시를 시작으로 전 세계 주요 도시로 AI 기반 도로 모니터링 솔루션을 확산시킬 계획이다. 

 

이를 통해 도시 교통 안전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고 스마트 인프라 구축에 기여하겠다는 포부다. 

 

노윤선 대표는 앞으로도 고객과 파트너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혁신 기술을 지속적으로 개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다리소프트는 항상 고객과 파트너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그들의 필요를 충족시키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 저희의 기술이 교통 안전과 효율성을 높이는 데 기여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습니다. 앞으로도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드립니다."

 

한편, 다리소프트(대표이사 노윤선)는 2020년 1월 설립된 AI 기반 도로 위험정보 서비스 전문회사다. 설립 2년 만에 중소벤처기업부의 초기창업패키지, 산업은행 KDB NEXTONE 3기, 기업은행 IBK 창공 7기 혁신 창업기업 및 중소벤처기업부 TIPS 등 정부 사업과 창업기업 지원 프로그램에 선정 및 참여하는 등 기술력을 인정받았다. 다리소프트의 도로 위험정보 서비스 RiaaS(Road hazard information as a Service)는 조달청 혁신시제품으로 선정,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상을 수상한 바 있다. 서울특별시, 세종시, 광주광역시 남구, 경기도 화성시, 의정부시 등 국내 지자체와 캐나다, 미국, UAE, 페루, 일본 등 해외에도 도로 위험정보 서비스 RiaaS를 공급하며 활발히 국내외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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