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미토스 이후, 대한민국 정책·산업 대응 전략 모색국회서 'AI Korea 대전' 개최…AI 정책·보안 전략 집중 논의
[동아경제신문=유경석 기자] 국회서 4차 산업혁명 AI Korea 대전 토론회 열린다
AI 기술의 급격한 발전과 확산에 따른 ‘AI 미토스(AI Mythos)’ 이후, 대한민국의 산업 구조 재편과 국가 정책적 대응에 대한 사회적 요구가 커지는 가운데, AI 기술의 불확실성을 진단하고 지속 가능한 산업 경쟁력 확보를 위한 입법적 가이드라인을 정립하는 논의의 장이 국회에서 마련된다.
오늘 날짜 국회 행사 계획에 따르면, 오는 21일 화요일 오후 2시부터 국회의원회관 제2소회의실에서 ‘제11회(2026) 4차 산업혁명 AI Korea 대전’이 개최된다.
이번 행사는 우수기업 및 과학영재 장학생 시상을 포함하며, AI 기술 확산에 따른 정책적 공백을 점검하고 범정부적 대응 과제를 해소하고자 기획됐다.
오후 2시부터 시작되는 토론회는 이기혁 중앙대학교 산업보안학과 교수가 좌장을 맡아 논의를 이끈다.
제1발제는 차상길 KAIST 정보보호대학원 교수가 ‘미토스 이후 대응’을 주제로 맡아 정책 가이드라인 조율안을 제안한다.
발제 이후에는 김종민 HSPACE 대표, 이종혁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정보보호산업과 과장, 서호진 금융보안원 AI보안총괄 부장, 김수득 김앤장법률사무소 정보보안컨설팅센터 수석, 이건용 안랩 제품기획본부 팀장이 지정토론에 참여한다.
참석자들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소관의 AI 보안 정책 가이드라인 조율안, 관계 부처가 요구하는 범국가적 대응 대책, 학계 및 현장이 제기하는 미래 산업 생태계 정합성 확보 과제에 대해 다각적인 의견을 교환하며 제도 안착을 위한 공조 체계를 공고히 할 계획이다.
한편 이번 행사는 재정경제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행정안전부, 보건복지부, 문화체육관광부, 농림축산식품부, 산업통상자원부, 해양수산부, 중소벤처기업부가 후원한다.
유경석 기자(kangsan0691@naver.com) <저작권자 ⓒ 동아경제신문 & daenews.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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