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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산·소득 양극화 시대, 노동시장부터 손본다

임금 격차 완화·노동시장 이중구조 개선 등 국회서 제도 개혁 논의

유경석 기자 | 기사입력 2026/07/20 [21:49]

자산·소득 양극화 시대, 노동시장부터 손본다

임금 격차 완화·노동시장 이중구조 개선 등 국회서 제도 개혁 논의

유경석 기자 | 입력 : 2026/07/20 [21:49]

▲ 오는 22일 수요일 오후 2시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 제2간담회의실에서 김위상 국회의원실 주최, 한국경영자총협회 및 중소기업중앙회 주관으로 ‘K-양극화 시대, 자산·소득 쏠림의 고착화와 제도적 대응 방안’ 토론회가 열린다. / 자료=김위상 국회의원실

 

자산 쏠림 심화속 지속성장 방안 모색

노동시장 구조개혁·상생 생태계 구축 

기업 경쟁력·사회 통합 해법 집중 점검

 

[동아경제신문=유경석 기자] 국회서 K-양극화 시대 자산·소득 쏠림 고착화와 제도적 대응 방안 토론회 열린다

 

심화되는 자산과 소득의 양극화 위기 속에서 지속 가능한 경쟁력 확보에 대한 사회적 요구가 커지는 가운데, 노동시장 이중구조와 임금 초격차의 실태를 진단하고 제도적 대응 방안 마련을 위한 입법적 가이드라인을 정립하는 논의의 장이 국회에서 마련된다.

 

20일 국회 행사 계획에 따르면, 오는 22일 수요일 오후 2시부터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 제2간담회의실에서 ‘K-양극화 시대, 자산·소득 쏠림의 고착화와 제도적 대응 방안’을 대주제로 한 토론회가 개최된다.

 

이번 토론회는 임금 초격차와 노동시장 이중구조 등 현장에서 발생하는 부작용과 한계 등 다부처 조율 과제를 해소하고자 기획됐다.

 

오후 2시부터 시작되는 세션은 박철성 한양대학교 경제금융학부 교수가 ‘임금 초격차와 노동시장 이중구조에 대한 제도적 대응 방안’을 주제로 발제를 맡아 정책 가이드라인 조율안을 제안한다.

 

참석자들은 노동시장 이중구조 관련 가이드라인 조율안, 한국경영자총협회와 중소기업중앙회가 요구하는 제도적 대책, 학계 및 현장이 제기하는 상생 생태계 과제에 대해 다각적인 의견을 교환하며 법안 제정 안착을 위한 공조 체계를 공고히 할 계획이다.

 

한편 ‘K-양극화 시대, 자산·소득 쏠림의 고착화와 제도적 대응 방안’ 토론회는 국민의힘 김위상 국회의원과 한국경영자총협회, 중소기업중앙회가 공동 주최한다.

 

유경석 기자(kangsan069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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