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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 초격차' 이어갈 전략은…국회 국가 전략 토론회

대구·경북 산업 생태계 진단·특화단지 육성 방안 모색

유경석 기자 | 기사입력 2026/07/20 [21:53]

'반도체 초격차' 이어갈 전략은…국회 국가 전략 토론회

대구·경북 산업 생태계 진단·특화단지 육성 방안 모색

유경석 기자 | 입력 : 2026/07/20 [21:53]

▲ 오는 22일 수요일 오후 2시 서울 여의도 국회도서관 대강당에서 국민의힘 대구·경북 국회의원 일동 주최, 경상북도·대구광역시·구미시·산업통상자원부 주관으로 ‘반도체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한 국가 전략’ 토론회가 열린다. / 자료=국민의힘 대구·경북 국회의원실

 

[동아경제신문=유경석 기자] 국회서 반도체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한 국가 전략 토론회 열린다

 

급변하는 글로벌 반도체 기술 패권 경쟁 위기 속에서 국내 산업의 지속 가능한 경쟁력 확보에 대한 사회적 요구가 커지는 가운데, 대구·경북 지역 반도체 산업 생태계를 진단하고 산업 고도화를 위한 입법적 가이드라인을 정립하는 논의의 장이 국회에서 마련된다.

 

20일 국회 행사 계획에 따르면, 오는 22일 수요일 오후 2시부터 서울 여의도 국회도서관 대강당에서 ‘반도체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한 국가 전략’을 대주제로 한 토론회가 개최된다. 

 

이번 토론회는 ‘대구·경북 반도체 산업 생태계 진단 및 고도화 방안’을 소주제로 다룬다.

 

이번 토론회는 산업통상자원부의 반도체 정책 기조를 점검하고, 현장에서 발생하는 기술 변화와 특화단지 지원 등 다부처 조율 과제를 해소하고자 기획됐다.

 

오후 2시부터 시작되는 세션은 김양팽 산업연구원 선임연구원이 좌장을 맡아 심도 있는 조율 과정을 이끈다. 

 

제1발제는 안기현 반도체산업협회 전무가 ‘AI 시대 반도체 산업의 변화와 대응 과제’를 주제로 맡아 정책 가이드라인 조율안을 제안한다. 

 

이어 제2발제는 김창완 산업통상자원부 반도체과 팀장이 ‘반도체 특화단지 지원 현황 및 향후 계획’을 주제로 발표를 진행한다. 

 

이후 최우혁 산업통상자원부 첨단산업정책관, 이현권 반도체특화단지추진단 단장, 안기현 반도체산업협회 전무, 나중규 경북연구원 연구본부장, 김동현 경북대 지능형반도체개발지원센터장이 토론에 참여한다.

 

참석자들은 산업통상자원부 소관의 반도체 정책 가이드라인 조율안, 산업연구원과 반도체산업협회 등 싱크탱크가 요구하는 특화단지 지원 및 규정 대책, 학계 및 지자체가 제기하는 지역 생태계 고도화 과제에 대해 다각적인 의견을 교환하며 제도 안착을 위한 공조 체계를 공고히 할 계획이다.

 

한편 ‘반도체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한 국가 전략’ 토론회는 국회 소속 국민의힘 대구·경북 국회의원 일동과 경상북도, 대구광역시, 구미시, 산업통상자원부가 공동 주최하며 한국반도체산업협회가 후원한다.

 

유경석 기자(kangsan069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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