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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남 반도체 클러스터, 성공 열쇠는 인프라"

국회 정책토론서 전력·용수·부지·인재 확보 방안 논의

유경석 기자 | 기사입력 2026/07/22 [20:39]

"호남 반도체 클러스터, 성공 열쇠는 인프라"

국회 정책토론서 전력·용수·부지·인재 확보 방안 논의

유경석 기자 | 입력 : 2026/07/22 [20:39]

▲ 오는 23일 오전 10시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 제6간담회의실에서 더불어민주당 임문영·박균택·안도걸·양부남·전진숙·정준호·정진욱·조인철 국회의원 공동 주최로 ‘호남 반도체 클러스터, 무엇을 준비하고 어떻게 성공시킬 것인가’ 토론회가 열린다. / 자료=임문영 국회의원실

 

[동아경제신문=유경석 기자] 국회서 '호남 반도체 클러스터, 무엇을 준비하고 어떻게 성공시킬 것인가'를 주제로 한 토론회가 열린다.

 

이재명 정부 3대 메가 프로젝트 중 하나인 호남 반도체 클러스터의 성공적인 조성과 인프라 구축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커지는 가운데, 전력·용수·부지·인재 등 핵심 요소를 진단하고 합리적인 지원 체계 마련을 위한 입법적 가이드라인을 정립하는 논의의 장이 마련된다.

 

22일 국회 행사 계획에 따르면, 오는 23일 목요일 오전 10시부터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 제6간담회의실에서 ‘이재명 정부 3대 메가 프로젝트: 호남 반도체 클러스터, 무엇을 준비하고 어떻게 성공시킬 것인가’를 대주제로 한 토론회가 개최된다.

 

이번 토론회는 반도체 산업 정책 기조를 점검하고, 현장에서 발생하는 인프라 구축의 한계와 다부처 조율 과제를 해소하고자 기획됐다.

 

이날 행사는 김선우 세종대학교 산학협력중점 교수의 사회로 진행된다. 

 

주제발표는 전력 분야에 문채주 한국에너지공과대학교 연구교수, 용수에 박준홍 연세대학교 건설환경공학과 교수, 부지에 정윤남 전남대학교 건축학부 교수, 인재에 이민석 국민대학교 소프트웨어학부 교수가 맡아 각각 정책 가이드라인 조율안을 제안한다. 

 

이어 김동순 세종대학교 반도체시스템공학과 교수가 좌장을 맡은 토론에는 전유덕 한국산업기술진흥원(KIAT) 부원장, 서동일 충남대학교 환경공학과 명예교수, 안홍상 산업통상부 반도체과장이 참여한다.

 

참석자들은 호남 반도체 클러스터 관련 가이드라인 조율안, 주최 의원들이 요구하는 인프라 대책, 학계 및 정부가 제기하는 실행 정합성 확보 과제에 대해 다각적인 의견을 교환할 계획이다.

 

한편 ‘호남 반도체 클러스터, 무엇을 준비하고 어떻게 성공시킬 것인가’ 토론회는 더불어민주당 임문영·박균택·안도걸·양부남·전진숙·정준호·정진욱·조인철 국회의원이 공동 주최한다.

 

유경석 기자(kangsan069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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