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컬처 400조시대 이끌 핵심동력은 게임산업"K-게임, 한류문화산업 성장축으로 정책위상 강화 대두
국회서 지속가능 성장전략 모색 규제·지원 체계 개선 과제 점검
[동아경제신문=유경석 기자] 국회서 K-컬처 400조 달성을 위한 게임산업의 역할과 정책적 위상 강화 토론회가 열린다.
K-컬처 산업의 400조 원 달성을 견인할 핵심 동력으로서 게임산업의 역할을 조명하고 제도적 지원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사회적 관심이 커지는 가운데, 게임산업의 정책적 위상을 강화하고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정립하는 논의의 장이 마련된다.
22일 국회 행사 계획에 따르면, 오는 28일 화요일 오전 10시부터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 제9간담회의실에서 ‘K-컬처 400조 달성을 위한 게임산업의 역할과 정책적 위상 강화’를 대주제로 한 정책토론회가 개최된다.
이번 토론회는 게임산업 진흥 정책 기조를 점검하고, 현장에서 발생하는 규제 및 지원의 한계, 다부처 조율 과제를 해소하고자 기획됐다.
이날 행사는 황성기 한양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한국게임정책자율기구 의장)가 좌장을 맡아 진행된다.
주제발표는 송진 한국콘텐츠진흥원 정책연구본부장이 맡아 정책 가이드라인 조율안을 제안한다.
이어 토론에는 채종성 법무법인 율촌 조세대응팀장, 박정은 전자신문 기자, 최승훈 한국게임산업협회 정책국장, 최원석 문화체육관광부 게임콘텐츠산업과장이 참여한다.
참석자들은 게임산업 역할 강화 관련 가이드라인 조율안, 주최 측이 요구하는 진흥 대책, 학계 및 업계가 제기하는 정책적 정합성 확보 과제에 대해 다각적인 의견을 교환할 계획이다.
한편 ‘(K-컬처 400조 달성을 위한) 게임산업의 역할과 정책적 위상 강화’ 토론회는 조국혁신당 김재원 국회의원이 주최하고 한국게임산업협회가 주관한다.
유경석 기자(kangsan0691@naver.com) <저작권자 ⓒ 동아경제신문 & daenews.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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