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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가 바꾼 교육 환경…학술서 살릴 정책 해법은?

학술출판 생태계 회복 위한 국회토론회…문해력·학습권 강화, 지식생태계 복원 해법 모색

유경석 기자 | 기사입력 2026/07/29 [11:57]

AI가 바꾼 교육 환경…학술서 살릴 정책 해법은?

학술출판 생태계 회복 위한 국회토론회…문해력·학습권 강화, 지식생태계 복원 해법 모색

유경석 기자 | 입력 : 2026/07/29 [11:57]

▲ 오는 8월 10일 오후 3시부터 5시까지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 제3간담회의실에서 ‘AI 시대 고등교육 활성화를 위한 학술서 지원 방안 모색’ 국회 토론회가 열린다. / 자료=강경숙 국회의원실

 

[동아경제신문=유경석 기자] 국회서 AI 시대 고등교육 활성화를 위한 학술서 지원 방안 모색 국회 토론회가 열린다

 

인공지능(AI) 기술의 급격한 발전이 고등교육 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진단하고, 지식의 기초가 되는 학술서 출판 생태계를 보호하며 청년층의 문해력과 학습권을 강화하기 위한 실효성 있는 지원 대책을 모색하는 자리다.

 

29일 국회 행사 계획에 따르면, 오는 8월 10일 오후 3시부터 국회의원회관 제3간담회의실에서 ‘AI 시대 고등교육 활성화를 위한 학술서 지원 방안 모색’ 국회 토론회가 열린다.

 

이번 행사는 최성구 한국출판연구소 연구원의 사회로 진행된다. 

 

강경숙 국회의원을 비롯해 김태웅 한국학술출판협회 회장, 정병국 한국과학기술출판협회 회장, 신선호 한국대학출판협회 이사장이 참석해 인사말을 전했다.

 

이어 주제발표와 토론 세션이 순차적으로 진행됐다. 오후 3시 30분부터 30분간 이어진 주제발표에서는 박찬수 협성대학교 초빙교수가 'AI 시대, 중요성이 더욱 커지는 지식생태계 어떻게 복원할 것인가?'를 주제로 발표에 나섰다.

 

이어 오후 4시부터 1시간 동안 진행된 토론에서는 백원근 책과사회연구소 대표가 좌장을 맡는다. 

 

토론에는 김성주 한국대학출판협회 이사, 홍정표 글로벌콘텐츠그룹 대표, 김갑용 진한엠앤비 대표, 김희주 한국학술출판회 이사, 김지윤 숙명여대 글로벌거버넌스 연구팀장, 강낙원 고등교육연구소 소장 등 산·학·연 전문가들이 패널로 참여해 의견을 나눈다.

 

참석자들은 AI 시대를 맞아 위기에 직면한 학술서 출판 환경을 점검하고, 고등교육의 질적 제고와 지식생태계 선순환을 위한 입법·정책적 과제를 집중적으로 논의할 예정이다.

 

한편 ‘AI 시대 고등교육 활성화를 위한 학술서 지원 방안 모색’ 국회 토론회는 강경숙 국회의원이 주최하고, 한국학술출판협회, 한국과학기술출판협회, 한국대학출판협회가 공동 주관하며, 대한출판문화협회, 한국대학교육협의회,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재단이 협찬한다.

 

유경석 기자 (kangsan069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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