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PEC 현장경험 기록…한국MICE협회, 첫 '마이스 레거시북' 발간국내 최초 업계 주도 MICE 기록물…국제행사 운영 노하우 집대성
APEC 2025 성과·혁신 사례 공유…미래 국제행사 자산으로 활용
[동아경제신문=최수빈 기자] 사단법인 한국MICE협회는 대한민국 MICE산업의 성과와 현장 경험을 기록한 ‘마이스 레거시북’ 제1호를 발간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APEC 2025 KOREA에 참여한 MICE 기업 및 기관을 핵심 주체로 하여 성공적인 국제행사 개최 이면에 가려진 MICE산업의 가치를 재조명하기 위해 기획됐다.
레거시북은 분야별 MICE 기업·기관의 역할과 혁신 사례, 행사 운영 노하우와 주요 성과, 향후 국제행사에 적용 가능한 시사점 등을 수록했다.
특히 MICE 기업과 기관의 경험과 사례를 업계 주도로 기록한 국내 최초의 MICE 레거시 기록물이다.
해당 자료는 한국MICE협회가 운영하는 ‘온라인 MICE 연수원’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한국MICE협회 공식 SNS 채널을 통해서도 주요 내용이 순차적으로 공개될 예정이다.
신현대 한국MICE협회 회장은 "MICE 행사의 다양한 경제·사회·문화적 성과를 체계적으로 기록하고 관리하기 위해서는 행사 기획 단계부터 레거시 구축을 고려한 예산 편성과 제도적 기반이 함께 마련되어야 한다"라며 "한국MICE협회도 이번 발간을 시작으로 주요 국제행사의 경험과 성과를 지속적으로 기록·축적해 대한민국 MICE산업의 경쟁력 강화에 기여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사단법인 한국MICE협회는 대한민국 MICE산업의 지속적인 발전과 경쟁력 강화를 도모하기 위해 설립된 사단법인이다. 아울러 회원사 지원 및 네트워크 구축, MICE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한 온라인 MICE 연수원 운영, 주요 국제행사 성과 축적 등 국내 MICE 생태계 조성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저작권자 ⓒ 동아경제신문 & daenews.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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