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거기획사 선정, 예쁜 공보 넘어 신뢰성·위탁선거법 검증이 당락 갈라"서승하 위너스 선거전략연구소 대표 컨설턴트, 당선 노하우로 승리방정식 제시
내년 전국동시조합장선거 본격화 조직·메시지·공보·법률 리스크 통합 진단형 전략물 구축 청사진 제시
[동아경제신문=유경석 기자] “조합장선거에서 가장 흔히 범하는 착각이 ‘많이 찾아다니면 된다’는 생각입니다. 조합원들은 후보의 부지런함뿐만 아니라 조합 경영에 대한 이해도, 문제 해결 능력, 그리고 말과 태도에서의 신뢰감을 종합적으로 평가합니다. D-200 국면은 감으로 움직이는 시기가 아니라, 후보의 강점과 조합원의 요구를 정밀하게 매핑하여 조직, 메시지, 공약을 하나의 방향으로 집결시켜야 하는 골든타임입니다.”
서승하 위너스 선거전략연구소 대표 컨설턴트는 7일 동아경제신문과의 인터뷰에서 “공식 선거운동 기간이 극히 제한적인 위탁선거의 특성상 선거 초반의 정밀한 진단이 승패를 결정지다”라면서 이같이 말하고, 출마예정자들을 위한 7대 선거기획사 검증 기준과 법률 리스크 제로화를 골자로 한 승리 전략 청사진을 제시했다.
현재 2027년 3월 3일로 예정된 제4회 전국동시조합장선거를 앞두고 전국 각지의 출마예정자들 사이에서는 조직 점검과 홍보 전략 수립을 위한 움직임이 가속화하고 있다.
하지만 위탁선거법의 엄격한 규제 테두리 안에서 일반 지방선거 방식의 접근이나 단순 디자인 위주의 홍보물 제작에 의존하다가 예상치 못한 법적 제재를 받거나, 현직 프리미엄을 넘어서지 못하고 불리한 구도에 갇히는 사례가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다.
이에 따라 조합장선거 전문 리더들은 단순 제작 업체를 넘어 법률 이해도와 입체적 메시지 전환 능력을 갖춘 전문 기획사 선택을 적극적으로 모색하는 자리가 됐다.
이러한 선거 환경의 격변기에 서승하 대표가 선제적으로 제시한 방법론은 후보자의 현재 위치를 과학적으로 스크리닝하는 ‘진단형 기획’ 전략이다.
판매, 유통, 복지, 배당, 영농지원 등 조합원들이 반복적으로 호소해 온 핵심 이슈를 후보의 독창적인 언어로 재구성하고, 후보를 대신해 현장 민심을 전달할 실질적 조직망을 구축하며, 출마의 변부터 슬로건까지 일관된 톤앤매너로 압축한 선거 공보를 제작하는 정밀 생태계 전략이다.
서승하 대표는 "특히 선거기획사를 선택할 때는 포털 인물 검증, 운영 주체의 명확성, 실제 반전 승리 사례, 위탁선거법 숙지 여부를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라며 "일례로 가상번호를 활용한 여론조사가 가능하다는 식의 위탁선거법 미숙지 업체와 계약할 경우 발생할 수 있는 법적 리스크야말로 후보의 선거전을 뿌리째 흔드는 위험요소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실제 위너스 선거전략연구소가 지난 2015년 제1회 전국동시조합장선거부터 축적해 온 대외적 성과 지표와 실행 단계에서는 명확히 계량화된 당선 데이터들이 이를 뒷받침한다.
도전자 중심의 차별화된 선거 기획을 통해 총 320명의 후보 중 174명을 당선시키며 압도적인 54%의 당선율 지표를 입증했으며, 저서 '당선의 기술' 등을 통해 검증된 논리와 전략적 메시지 전달체계를 구체적으로 제시해 신뢰도를 높였다.
이와 더불어 출마예정자 기초자가진단 및 심화진단, 조직 관리, 문자 메시지 전략, 공약 설계, 단계별 실행 관리에 이르기까지 지속적 관리를 제공하는 올인원(All-in-One) 솔루션을 가동한다.
이러한 다각도 진단 체계는 후보의 자발적 보완점을 엄격하게 진단하는 시너지 효과를 창출하며, 지역 조합원들에게 깊은 신뢰감을 안겨주는 기폭제가 될 전망이다.
서승하 대표는 “선거기획사는 후보에게 달콤한 듣기 좋은 말만 하는 곳이 아니라, 현장에서 반드시 고쳐야 할 약점을 냉정하게 지적해 줄 수 있는 전략적 동반자여야 한다”라면서 “합법적인 테두리 안에서 조합원의 눈높이에 맞는 메시지를 안착시키는 개방형 소통 플랫폼 역할을 이어가겠다”고 조언했다.
위너스 선거전략연구소는 이번 D-200 대응 전략 발표와 진단형 솔루션 가동을 발판 삼아, 그간 위탁선거 분야에서 축적해 온 독보적인 기획 내공을 전국 각지 조합원들의 정서적 요구와 유기적으로 결합해 나갈 방침이다.
학계와 정치 컨설팅 업계에서는 위너스가 주도하는 데이터 기반 조합장선거 기획 모델이 깜깜이 선거라는 위탁선거의 한계를 극복하고 건전한 선거 문화를 정착시키는 중요한 저널리즘적 이정표가 될 것으로 주목하고 있다.
조합원의 신뢰 확보와 합법적 선거 운동을 향한 출마예정자들의 공감대가 확산한 만큼, 미래 세대와 지역 농·축·수협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지탱할 지능형 선거 컨설팅 인프라 구축을 위한 실천 전략을 본격화할 계획이다.
서승하 대표 컨설턴트는 “후보의 강점을 정확히 살려 조합원 마음속에 선명하게 각인시키는 것이 향후 과제”라며, “연구소를 믿고 찾아온 후보자들과 조합원들에게 정당한 당선의 결실을 돌려주기 위해, 선제적인 전략 R&D 투자와 글로벌 하이테크 선거 기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유경석 기자(kangsan0691@naver.com) <저작권자 ⓒ 동아경제신문 & daenews.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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