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공 AI 확산' 발목잡는 발주제도 손본다"공공부문부터 AI 전환"…국회, 국가 AI대전환 위한 제도 혁신 논의
공공부문 AI 도입 규제·제도 진단 정부·IT업계, 발주체계 개선 모색
[동아경제신문=유경석 기자] 국회서 (공공AI도입을 통한) 국가 AI대전환 촉진 2차 국회 토론회가 열린다.
국가 인공지능 대전환을 가속화하기 위해 공공부문의 인공지능(AI) 도입 현황을 진단하고, 관련 발주제도 혁신과 AI 산업 혁신 생태계 조성을 위한 실효성 있는 대책을 마련한다.
7일 국회 행사 계획에 따르면, 오는 10일 월요일 오후 2시부터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 제8간담회의실에서 ‘공공AI도입을 통한 국가 AI대전환 촉진 2차 국회 토론회’가 개최된다.
이번 토론회는 공공 AX(AI Transformation) 촉진을 위한 제도적 개선 과제를 도출하고자 기획됐다.
이날 행사는 이주희 국회의원의 개회사와 신장호 한국IT서비스산업협회장의 환영사로 문을 연다.
주제발표 세션에서는 김우제 교수(서울과학기술대학교)가 ‘공공 AX 가속화를 위한 발주제도 혁신 방안: 공공부문 AI 도입 확산을 저해하는 규제·제도적 장벽 진단 및 AI 산업 혁신 생태계 조성을 위한 정책 과제 및 개선 방향 제시’를 주제로 발표를 진행한다.
종합토론 세션에는 김도승 교수(전북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가 좌장을 맡고, 이빌립 과장(행정안전부 디지털인프라혁신과), 김국현 과장(과기정통부 소프트웨어정책과), 성경빈 담당(LG CNS), 송호철 대표(크루온AI), 김민성 상무(한국IBM), 조기현 대표(유엔파인), 손경자 회장(공공부문발주자협의회), 채효근 부회장(한국IT서비스산업협회)이 토론자로 참여한다.
참석자들은 행정안전부 및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등 소관 부처의 공공 AI 도입 및 발주제도, 관계 기관이 요구하는 제도적 보완 대책, 업계가 제기하는 AI 생태계 정합성 확보 과제에 대해 다각적인 의견을 교환하며 제도 안착을 위한 공조 체계를 공고히 할 계획이다.
한편 ‘공공AI도입을 통한 국가 AI대전환 촉진 2차 국회 토론회’는 더불어민주당 이주희 국회의원이 주최하고 한국IT서비스산업협회가 주관한다.
유경석 기자(kangsan0691@naver.com) <저작권자 ⓒ 동아경제신문 & daenews.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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