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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플라스틱 어디까지 왔나…국회서 친환경 소재 산업의 미래 논의

기후위기 대응 위한 소재 전환 본격화…산업계·학계·정부, 기술한계·정책과제 점검

유경석 기자 | 기사입력 2026/08/07 [17:22]

바이오플라스틱 어디까지 왔나…국회서 친환경 소재 산업의 미래 논의

기후위기 대응 위한 소재 전환 본격화…산업계·학계·정부, 기술한계·정책과제 점검

유경석 기자 | 입력 : 2026/08/07 [17:22]

▲ 오는 10일(월) 오후 2시 국회의원회관 제7간담회의실에서 국민의힘 김형동 국회의원과 안동시 공동 주최로 ‘기후위기 대응과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친환경 소재 개발 방향성 모색 정책토론회’가 열린다. / 자료=김형동 국회의원실

 

[동아경제신문=유경석 기자] 국회서 친환경 소재 개발 방향성 모색 정책토론회가 열린다.

 

기후위기 대응과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친환경 바이오소재 및 바이오플라스틱 산업의 중요성을 점검하고, 지속 가능한 소재 개발을 위한 실효성 있는 정책 대안을 마련한다.

 

7일 행사 계획에 따르면, 오는 10일 월요일 오후 2시부터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 제7간담회의실에서 ‘기후위기 대응과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친환경 소재 개발 방향성 모색 정책토론회’가 개최된다. 

 

이번 토론회는 친환경 소재 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다부처·기관 간 공조 과제를 도출하고자 기획됐다.

 

이날 행사는 이혁재 부총장(국립경국대학교)이 좌장을 맡아 진행한다. 

 

주제발표 세션에서는 황희윤 교수(국립경국대학교)가 ‘기후위기와 탄소중립 전환 대응을 위한 친환경 바이오소재 산업의 중요성’을, 김지석 부장(현대첨단소재)이 ‘친환경 바이오플라스틱 소재 산업의 현실과 미래 전망’을 각각 발표한다. 

 

이어진 패널 토론에는 정덕교 대표이사(현대첨단소재), 박근형 책임연구원(현대자동차 기초소재연구센터), 장이재 자원순환정책과장(기후에너지환경부), 정용채 책임연구원(한국과학기술연구원 RAMP 융합연구단장), 곽효원 교수(서울대학교 산림과학부)가 토론자로 참여한다.

 

참석자들은 기후에너지환경부 등 소관 부처의 친환경 바이오소재 및 자원순환, 관계 기관이 요구하는 기술 개발 지원 대책, 업계와 학계가 제기하는 탄소중립 생태계 정합성 확보 과제에 대해 다각적인 의견을 교환하며 제도 안착을 위한 공조 체계를 공고히 할 계획이다.

 

한편 ‘기후위기 대응과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친환경 소재 개발 방향성 모색 정책토론회’는 국민의힘 김형동 국회의원과 안동시가 공동 주최하고, 국립경국대학교 RISE사업단이 주관한다.

 

유경석 기자(kangsan069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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