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광고
광고
로고

물 없으면 못도는 반도체공장…용수확보 비상

기후위기 따른 수자원 불확실성 커져…산업용수 안정 공급·물관리 혁신 시급

유경석 기자 | 기사입력 2026/08/07 [17:45]

물 없으면 못도는 반도체공장…용수확보 비상

기후위기 따른 수자원 불확실성 커져…산업용수 안정 공급·물관리 혁신 시급

유경석 기자 | 입력 : 2026/08/07 [17:45]

▲ 오는 14일(금) 오전 10시 국회의원회관 제2세미나실에서 주호영 국회의원과 국민의힘 반도체·AI 첨단산업특별위원회 공동 주최로 ‘대한민국 반도체 미래지도와 인프라 전략 Part 2. 용수’ 토론회가 열린다. / 자료=주호영 국회의원실·국민의힘 반도체·AI 첨단산업특별위원회

 

국회 미래용수 확보 전략 논의

물 수요 급증 대비 인프라 확충

산업용수 안정 공급 대책 모색

 

[동아경제신문=유경석 기자] 국회서 대한민국 반도체 미래지도와 인프라 전략 Part 2. 용수 토론회가 열린다.

 

반도체 산업의 생존과 직결되는 필수 인프라인 용수 공급 문제를 점검하고, 기후위기 대응과 미래 용수 수급을 위한 물관리 혁신 방안을 마련한다.

 

7일 국회 행사 계획에 따르면, 오는 14일 금요일 오전 10시부터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 제2세미나실에서 ‘대한민국 반도체 미래지도와 인프라 전략 Part 2. 용수: 기후위기대응 및 미래용수수급을 위한 물관리혁신 방안’ 토론회가 개최된다. 

 

이번 토론회는 반도체 클러스터 등 첨단 산업단지의 안정적인 용수 공급을 위한 다부처·기관 간 공조 과제를 도출하고자 기획됐다.

 

이날 행사는 강부식 교수(단국대 인프라건설 공학과)가 주제발표를 맡아 ‘기후위기대응 및 미래용수수급을 위한 물관리혁신 방안’을 발표한다. 

 

이어지는 토론 세션에는 박창민 교수(경북대 환경공학과)가 좌장을 맡고, 김상단 교수(부경대 지구환경시스템과학부), 박기범 교수(경일대 건축토목공학과), 윤상현 선임연구원(대구정책연구원), 최용 인증관리처장(한국물기술인증원)이 토론자로 참여해 심도 있는 조율 과정을 이끈다.

 

참석자들은 환경부 등 소관 부처의 반도체 산업용수 공급 및 물관리, 관계 기관이 요구하는 인프라 확충 대책, 업계와 학계가 제기하는 수자원 생태계 정합성 확보 과제에 대해 다각적인 의견을 교환할 계획이다.

 

한편 ‘대한민국 반도체 미래지도와 인프라 전략 Part 2. 용수’ 토론회는 주호영 국회의원과 국민의힘 반도체·AI 첨단산업특별위원회가 공동 주최한다.

 

유경석 기자(kangsan0691@naver.com)

  • 도배방지 이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