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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로면 감축목표 미달…車 온실가스 기준 강화

2030 NDC 수송 부문·현행 제도 간극…국회, 자동차 탄소감축 대책 논의

유경석 기자 | 기사입력 2026/09/01 [20:41]

이대로면 감축목표 미달…車 온실가스 기준 강화

2030 NDC 수송 부문·현행 제도 간극…국회, 자동차 탄소감축 대책 논의

유경석 기자 | 입력 : 2026/09/01 [20:41]

▲ 오는 3일(목) 오후 1시 30분 국회의원회관 제10간담회의실에서 이소영·박지혜·서왕진·정혜경 국회의원과 한국대기환경학회 공동 주최, 그린피스·녹색교통운동·녹색에너지전략연구소·플랜1.5 공동 주관으로 ‘자동차 온실가스 배출허용기준, 2030 NDC 달성에 충분한가?’ 토론회가 열린다. / 자료=이소영 국회의원실

 

온실가스 기준 실효성 진단

충전 인프라·보조금 개편 등

전기차 보급 확대 정책 개선

 

[동아경제신문=유경석 기자] 국회서 2030 국가 온실가스 감축목표(NDC) 달성을 위해 현행 자동차 온실가스 배출허용기준의 적절성을 진단하고, 무공해차 보급 가속화를 위한 제도 개선 방안을 모색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1일 국회 행사 계획에 따르면, 오는 3일 오후 1시 30분부터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 제10간담회의실에서 ‘자동차 온실가스 배출허용기준, 2030 NDC 달성에 충분한가?’를 주제로 토론회가 개최된다. 

 

이번 행사는 수송 부문 온실가스 감축 목표와 현행 제도의 간극을 점검하고 실효성 있는 기준 강화 대책을 논의하기 위해 기획됐다.

 

이날 행사는 주제발표와 종합토론 순으로 진행된다. 주제발표 세션에서는 ▲박수한 건국대학교 교수가 ‘자동차 온실가스 배출기준 강화 방안: 소형 승용·승합을 중심으로’, ▲권경락 플랜1.5 정책활동가가 ‘전기차 보급 목표 달성 가능한가: 정부안의 문제점과 개선방안’을 각각 발표한다.

 

이어지는 토론 세션에는 이규진 아주대학교 지속가능교통연구센터 교수가 좌장을 맡는다. 

 

토론자로는 윤경선 한국자동차모빌리티산업협회 상무, 김광일 녹색교통운동 사무처장, 이경빈 기후에너지환경부 교통환경과 과장이 패널로 참여해 현장 중심의 실행 전략을 논의한다.

 

참석자들은 기후에너지환경부 소관의 자동차 온실가스 기준 및 전기차 보급, 산업계가 요구하는 현실적 수송 감축 경로 설정 대책, 현장이 제기하는 충전 인프라 및 보조금 개편 과제에 대해 다각적인 의견을 교환할 계획이다.

 

한편 ‘자동차 온실가스 배출허용기준, 2030 NDC 달성에 충분한가?’ 토론회는 이소영·박지혜·서왕진·정혜경 국회의원과 한국대기환경학회가 공동 주최하고, 그린피스·녹색교통운동·녹색에너지전략연구소·플랜1.5가 공동 주관한다.

 

유경석 기자(kangsan069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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