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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양받을지 말지 고르라는데…선택형 공공임대 입주자 불안

국회서 분양전환 제도 개선책 논의…동탄2 C14블록 사례 집중 조명·제도 한계 진단

유경석 기자 | 기사입력 2026/09/03 [08:34]

분양받을지 말지 고르라는데…선택형 공공임대 입주자 불안

국회서 분양전환 제도 개선책 논의…동탄2 C14블록 사례 집중 조명·제도 한계 진단

유경석 기자 | 입력 : 2026/09/03 [08:34]

▲ 오는 4일(금) 오전 10시 국회의원회관 제6간담회의실에서 경기 화성시을 이준석 국회의원 주최로 ‘분양전환 선택형 공공임대, 지금 이대로 괜찮은가? : 동탄2 C14블록 사례를 중심으로’ 토론회가 열린다. / 자료=이준석 국회의원실

 

LH 분양전환·임대 운영 문제

입주자 권익 보호책 등 점검

 

[동아경제신문=유경석 기자] 국회서 분양전환 선택형 공공임대 제도의 문제점을 진단하고, 입주예정자들의 권익을 보호하기 위한 합리적인 제도 개선 방안을 모색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3일 국회 행사 계획에 따르면, 오는 4일 오전 10시부터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 제6간담회의실에서 ‘분양전환 선택형 공공임대, 지금 이대로 괜찮은가? : 동탄2 C14블록 사례를 중심으로’ 토론회가 개최된다. 

 

이번 행사는 동탄2 C14블록의 구체적인 사례를 바탕으로 선택형 공공임대 제도의 한계를 짚어보기 위해 기획됐다.

 

이날 행사는 주제발표와 종합토론 순으로 진행된다. 주제발표 세션에서는 이준석 화성동탄2 C14 입주예정자협의회 회장이 발표를 맡는다.

 

이어지는 종합토론 세션은 유선종 건국대학교 부동산학과 교수가 좌장을 맡아 이끈다. 

 

토론자로는 김인만 김인만부동산경제연구소 소장, 박병호 LH 판매기획처 주택마케팅팀장, 최원혁 법무법인 대륙아주 변호사, 이유경 TV조선 경제부 부동산탐장 기자가 패널로 참여해 현장 중심의 실행 전략을 논의한다.

 

참석자들은 LH 소관의 분양전환 및 임대 운영, 업계가 요구하는 제도 보완 대책, 현장이 제기하는 입주자 권익 보장 과제에 대해 다각적인 의견을 교환할 계획이다.

 

한편  ‘분양전환 선택형 공공임대, 지금 이대로 괜찮은가? : 동탄2 C14블록 사례를 중심으로’ 토론회는 경기 화성시을 이준석 국회의원이 주최한다.

 

유경석 기자(kangsan069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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