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광고
광고
로고

외국인 관광객 3천만시대…잘곳은 있나

방한객 늘며 숙박 공급 부족 우려…"바가지·숙박난부터 풀어야"

유경석 기자 | 기사입력 2026/09/03 [08:50]

외국인 관광객 3천만시대…잘곳은 있나

방한객 늘며 숙박 공급 부족 우려…"바가지·숙박난부터 풀어야"

유경석 기자 | 입력 : 2026/09/03 [08:50]

▲ 오는 4일(금) 오후 2시부터 3시 50분까지 국회의원회관 제2간담회의실에서 조국혁신당 김재원 국회의원 주최로 ‘관광경쟁력 강화를 위한 숙박 정책 토론회’가 열린다. / 자료=김재원 국회의원실

 

국회서 관광경쟁력 높일 숙박정책 논의

숙박 수급불균형·요금 안정화 해법 모색

 

[동아경제신문=유경석 기자] 국회서 외국인 관광객 3천만 시대를 대비해 국내 숙박업의 현안을 진단하고, 관광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실효성 있는 정책 대안을 모색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3일 국회 행사 계획에 따르면, 오는 4일 오후 2시부터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 제2간담회의실에서 ‘관광경쟁력 강화를 위한 숙박 정책 토론회’가 개최된다. 

 

이번 행사는 지속가능한 관광 성장을 목표로 숙박 정책의 방향성을 논의하기 위해 기획됐다.

 

이날 행사는 주제발표와 토론 순으로 진행된다. 주제발표 세션에서는 ▲심창섭 가천대학교 교수가 ‘바가지 요금 등 숙박 관련 현안 및 문제점, 해결방안’, ▲김형종 한국문화관광연구원 박사가 ‘방한 관광객 확대에 따른 숙박 공급부족 등 숙박 수급에 대한 정책 제안’을 각각 발표한다.

 

이어지는 종합토론 세션은 조국혁신당 김재원 국회의원이 좌장을 맡아 이끈다. 

 

토론자로는 정오섭 한국호텔업협회 사무국장, 정대준 한국민박업협회 사무국장, 장석인 문화체육관광부 관광산업진흥과장, 박민정 한국관광공사 관광산업실장이 패널로 참여해 현장 중심의 실행 전략을 논의할 예정이다.

 

참석자들은 정부 및 유관 기관 관계자와 함께 바가지 요금 근절 대책, 숙박 공급 불균형 해소 방안, 업계가 요구하는 제도적 보완 과제에 대해 다각적인 의견을 교환할 계획이다.

 

한편 ‘관광경쟁력 강화를 위한 숙박 정책 토론회’는 조국혁신당 김재원 국회의원이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한국관광공사·한국문화관광연구원이 주관·후원한다.

 

유경석 기자(kangsan0691@naver.com)

  • 도배방지 이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