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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보험 활성화…취약층 금융안전망 구축

폭염·홍수 등 재난 피해 빈번…취약계층 회복력 높일 보험제도 추진

유경석 기자 | 기사입력 2026/09/06 [18:56]

기후보험 활성화…취약층 금융안전망 구축

폭염·홍수 등 재난 피해 빈번…취약계층 회복력 높일 보험제도 추진

유경석 기자 | 입력 : 2026/09/06 [18:56]

▲ 오는 7일(월) 오후 2시 국회의원회관 제3간담회의실에서 국민의힘 정책위원회와 국회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의원 공동 주최, 기후에너지환경부와 손해보험협회 공동 주관으로 ‘기후취약계층 보호를 위한 기후보험 활성화 정책토론회가 열린다. / 자료=국회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의원

 

국회 정책토론서 상품 활성화·지자체 연계 방안 모색

 

[동아경제신문=유경석 기자] 국회에서 기후위기로 인한 재난 피해로부터 취약계층을 보호하고, 실효성 있는 금융·보험 안전망을 구축하기 위한 정책 토론 자리가 마련됐다.

 

6일 국회 행사 계획에 따르면, 오는 7일 오후 2시부터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 제3간담회의실에서 '기후취약계층 보호를 위한 기후보험 활성화 정책토론회'가 열린다. 

 

이번 토론회는 빈번해지는 기후재난 속에서 보험 제도를 활용해 취약계층의 회복력을 높이고 지원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기획됐다.

 

행사는 국민의힘 정책위원회와 국회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의원이 공동 주최하고, 기후에너지환경부와 손해보험협회가 공동 주관한다. 학계 및 보험업계·정부 관계자들이 대거 참여하며, 주제발표와 지정토론 순으로 진행된다.

 

발제는 정광민 포항공대 산업경영공학과 교수가 맡는다.

 

이어지는 지정토론에는 이현희 손해보험협회 일반보험팀장, 천지연 보험연구원 박사, 이승준 기후에너지환경부 기후적응과장, 노수임 서울특별시 기후환경정책과장이 참여한다.

 

참석자들은 기후보험의 현주소를 진단하고, 민관 협력을 통한 상품 활성화와 지자체 차원의 정책 연계 방안 등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할 예정이다.

 

한편 ‘기후취약계층 보호를 위한 기후보험 활성화 정책토론회는 국민의힘 정책위원회와 국회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의원이 공동 주최하고, 기후에너지환경부와 손해보험협회가 공동 주관한다.

 

유경석 기자(kangsan069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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