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부·교육청 급식 인력 운영 현황 점검 국회 '노동강도 완화' 적정 배치기준 논의
[동아경제신문=유경석 기자] 국회서 학교 급식노동자의 산업재해를 예방하고 고강도 노동 문제를 해소하기 위한 적정 배치기준 수립과 현장밀착형 대안을 모색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7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오는 8일 오후 2시 서울 여의도 국회도서관 지하 1층 소강당에서 '학교 급식노동자 산재 예방 및 고강도 노동 해소를 위한 학교급식 적정 배치기준 수립 토론회'가 개최된다.
이번 행사는 노동자의 안전권 보장과 지속 가능한 학교급식 환경 조성을 위한 제도적 개선 방안을 다루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는 발제와 토론 순으로 진행되며, 장안석 안전보건연구소 온전 소장, 유청희 한국노동안전보건연구소 집행위원장, 김삼영 전국교육공무직본부 정책국장, 김주연 교육부 학생건강정책과장, 황현운 경기도교육청 학교급식보건과 급식관리담당 사무관, 박성재 서울특별시교육청 급식기획담당 사무관, 전순자 전국교육공무직본부 전국급식조리분과장이 발제와 토론에 참여한다.
참석자들은 교육부 및 시·도교육청 소관의 급식 인력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현장 노동환경 개선을 위한 적정 배치기준 마련과 산재 예방 대책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할 예정이다.
한편 '학교 급식노동자 산재 예방 및 고강도 노동 해소를 위한 학교급식 적정 배치기준 수립 토론회'는 국회 교육위원회 더불어민주당 고민정 국회의원, 조국혁신당 강경숙 국회의원,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전국교육공무직본부가 공동 주최한다.
유경석 기자(kangsan0691@naver.com) <저작권자 ⓒ 동아경제신문 & daenews.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
많이 본 기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