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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 자산형성부터 부동산·증시까지…민생정책 새판 짠다

국회서 '정책대전환' 논의…청년 지원·부동산·자본시장 혁신 방안 한자리

유경석 기자 | 기사입력 2026/09/09 [21:50]

청년 자산형성부터 부동산·증시까지…민생정책 새판 짠다

국회서 '정책대전환' 논의…청년 지원·부동산·자본시장 혁신 방안 한자리

유경석 기자 | 입력 : 2026/09/09 [21:50]

▲ 오는 10일(목) 오후 2시 국회의원회관 제6간담회의실에서 김영배, 임미애, 문대림 국회의원 및 (사)한국지역경영원, (사)대전환포럼 공동 주최로 ‘청년, 부동산, 자본시장의 정책대전을 제안한다’ 국회세미나가 열린다. / 자료=김영배·임미애·문대림 국회의원실

 

민생혁신 전략과 부동산·자본시장 경쟁력 강화 모색

 

[동아경제신문=유경석 기자] 국회서 '청년, 부동산, 자본시장의 정책대전을 제안한다' 세미나가 열린다.

 

청년, 부동산, 자본시장 정책 전환의 중요성이 대두되는 위기 속에서 민생혁신 및 자본시장 경쟁력 확보에 대한 사회적 요구가 커지는 가운데, 청년 및 부동산·자본시장 혁신정책방안의 사각지대를 진단하고 제도적 기반 마련을 위한 입법적 가이드라인을 정립하는 논의의 장이 국회에서 마련된다.

 

9일 국회 행사 계획에 따르면, 오는 10일 목요일 오후 2시부터 국회의원회관 제6간담회의실에서 ‘청년, 부동산, 자본시장의 정책대전을 제안한다’를 대주제로 한 국회세미나가 개최된다.

 

이번 세미나는 관련 정부 부처 등의 청년 및 금융·부동산 정책 기조를 점검하고, 청년을 위한 민생혁신 전략 및 부동산과 자본시장 혁신정책방안 등 현장에서 발생하는 부작용과 다부처 조율 과제를 해소하고자 기획됐다.

 

토론회 사회는 김광중 변호사가 맡아 진행한다. 이어지는 발표 세션에서는 이동수 한국지역경영원 청년미래정책센터장이 ‘청년을 위한 민생혁신 전략’을, 손혁 계명대학교 교수가 ‘부동산과 자본시장 혁신정책방안’을 주제로 각각 정책 가이드라인 조율안을 제안한다. 

 

이어지는 토론 세션에는 이용우 전 국회의원, 최병천 법무법인 세종 전문위원, 김동주 전 국토연구원장, 심충진 건국대 교수가 토론자로 참석하여 다각적인 논의를 이끈다.

 

참석자들은 관계 부처 소관의 청년·부동산·자본시장 가이드라인 조율안, 관계 기관이 요구하는 예산·지원·규정 대책, 학계 및 전문가 대표들이 제기하는 상생 생태계·기능 유지·정합성 확보 과제에 대해 다각적인 의견을 교환하며 제도 안착을 위한 공조 체계를 공고히 할 계획이다.

 

한편 ‘청년, 부동산, 자본시장의 정책대전을 제안한다’ 행사는 더불어민주당 김영배, 임미애, 문대림 국회의원과 (사)한국지역경영원, (사)대전환포럼이 공동 주최하고 (사)한국지역경영원과 (사)대전환포럼이 공동 주관한다.

 

유경석 기자(kangsan069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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