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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재를 통한 가치실현

장충식 | 기사입력 2004/11/09 [09:06]

인재를 통한 가치실현

장충식 | 입력 : 2004/11/09 [09:06]
비지니스 서비스 진흥법 제정 시급



해마다 넘쳐나는 많은 인재들과 이에 반해 상대적으로 적은 자원 때문에 취업을 희망하는 사람과 고용을 원하는 기업들이 더욱 힘겨움을 겪고 있는 요즘 남보다 앞선 생각을 통해 국내 아웃소싱업계의 선두에 나서 인재의 가치실현을 추구하고 있는 기업 (주)제니엘(www.zeniel.co.kr 대표 박인주).

8년 전 국내경제의 위기가 닥쳤을 당시 유휴인구를 구제하기 위해 잘 다니던 직장도 내 던지고 인력파견 부분에 관심을 갖고 아웃소싱업계로 진출한 박인주 대표는 “내 인생의 마지막”이라는 배수진으로 이 일을 시작했다.

‘최상의 고객 서비스’를 추구하며 ‘인재를 통한 가치경영’을 기본이념으로 하고 있는 제니엘은 고객중심과 혁신경영, 그리고 무엇보다 인간 중심의 따뜻한 마음을 토대로 하며 모두가 한 가족이라는 생각으로 회원사간 단순한 상호 협력관계를 벗어나 함께 성장할 수 있는 파트너로 성장했다.

이는 향후 국내 아웃소싱산업이 지금의 수직적․분업적 개념이 아닌 수평적․공생적 개념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하는 것으로 이러한 전개는 수요자와 공급자간의 신뢰를 쌓는 일이며 합리적이고 긍정적으로 발전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한 것이다.

또한 지금처럼 국내기업들이 인원감축과 살림살이 줄이기에 매진해 있는 상황을 보면 비용절감과 생산성 향상이라는 이중효과를 지니고 있는 아웃소싱 시장은 그 잠재력에 있어서도 얼마나 더 성장할 수 있을 것인가는 짐작하게 한다.

이러한 급변적 상황을 미리 파악하고 한 발 빠른 시각과 대안을 제시하며 시장을 개척한 것이 지금의 제니엘의 시초로 이제는 명실상부한 아웃소싱업계에 튼튼한 버팀목이 되었다. 현재 아웃소싱기업협회 회장으로도 책임을 맡고 있는 박 대표는 정책적 지원과 아웃소싱산업의 발전과 인력공급기업의 특수성을 인정한 “비니스서비스산업진흥법(가칭)”을 제정해 각종 규제의 개혁 등 심도 높은 활성화 방안 마련에 심혈을 기울이며 아웃소싱산업의 부흥을 꿈꾸고 있다.

이렇게 제니엘이 성장할 수 있었던 장점은 어디에 있는 것인가?

먼저 HR아웃소싱과 인재파견, 의료서비스 아웃소싱, 특송사업 아웃소싱 등 크게 네 가지 사업분야를 구축하고 있는 제닐엘은 HR아웃소싱 부문에서 내부 인력과 자원만으로 수행하던 일을 전문적인 서비스 공급업체에 위탁함으로 해서 공급업체가 업무의 기획, 설계, 운영까지 서비스하도록 체계적인 시스템을 마련하고 있다는 것이 그 첫 번째 장점이다.

또한 인재파견 업무는 파견사업주가 근로자를 고용한 후 파견 계약의 내용에 따라 사용사업주의 지휘, 명령을 받드는 새로운 고용형태를 만들어 냄으로써 상호 효율성을 극대화했고, 의료서비스 아웃소싱 경우도 세계적 명성의 가정간병사업체 미국 GSC사와 업무제휴를 통해 선진 간병관리 기법을 도입하는 등 특화된 교육시스템으로 노동부 지정 간호보조요원 교육기관으로 선정될 만큼 우수한 기술력을 보유한 것이 경쟁력으로 작용했다.

이밖에도 특송사업 아웃소싱은 ‘고객의 마음까지 전해주는 서비스’를 모토로 전국 24개 특송지사를 구축해 각종 서류나 귀중품들이 빠르면서도 안전하게 고객에게 전달되도록 한 것은 고객을 생각하는 세심한 배려를 엿볼 수 있기에 충분하다.

이러한 경쟁력은 박 대표가 추구하는 것처럼 ‘직장보다 가족’임을 강조하는 마음에서 비롯된다. “파견근로자들이 소속감을 가질 수 있고 회사는 언제나 친정처럼 맞아줄 수 있어야 한다”는 것이고 또한 ‘일하는 즐거움’을 통해 행복을 느끼면서 직장생활을 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일의 효율을 높이는 방법이자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길이기 때문이다.

앞선 사고와 적극적인 행동으로 모든 일에 ‘정성’을 담아 마음이 속한 회사를 만들겠다는 박 인주 대표. 그가 추구하는 새로운 기업의 의미가 벌써 가까워진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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