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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벤처

....당뇨, 혈당수치 증감 실시간 확인

(주)디아메스코, 디지털 인슐린 펌프·펜, 멸균주사침 등 개발·출시

 서구화된 생활습관과 식습관, 고령화가 당뇨 환자 증가세를 부추기면서 세계 당뇨 의료기기 시장도 확대되고 있다. 국내의 경우 당뇨병 환자는 2012년 약 200만명에서 2016년 약 245만명으로 약 21% 증가해 세계 평균 당뇨환자 증가율(7%)을 크게 뛰어넘고 있다.

 (주)디아메스코(대표 최규동, 사진)가 기술력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당뇨 의료기기 신제품 개발을 지속하며 국내외 시장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어 주목된다.

 최규동 대표는 “제가 당뇨환자고 가족력도 있다 보니 당뇨 의료기기에 관심을 갖게 되어 대사관 쪽에서 일하다가 사업에 뛰어들었다. 그래서 당뇨환자와 가족들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을 줄 수 있는 기술을 개발해 저렴한 가격에 공급함으로서 행복한 삶을 영위토록 하는 것을 목표로 융합기술을 접목한 제품개발에 나서고 있다”고 말했다.

 (주)디아메스코는 지난 2004년 설립이래 전동식 인슐린 주입펌프(제품명: 베스트라이프)를 비롯, 멸균주사침 ‘펜니들’, 체외용 인슐린 주입기 ‘디지털 인슐린펜’ 등을 개발, 생산해 국내외에 공급하고 있다.

 특히 동사의 ‘디지털 인슐린펜’은 글로벌 제약사 Roche사의 SmartPix시스템 연동되어 이 회사를 통해 독일에 수출되며 세계적으로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는 제품이다. 0.1U(0.001㎖)단위의 초정밀 주입, 모든 종류의 인슐린 카트리지 호환, 메모리를 통한 중복주입방지, 블루투스를 통한 스마트폰과의 앱연동, 데이터 저장기능 등 융합기술을 통해 기존의 수동 인슐린펜과의 차별화를 이뤄낸 혁신 제품이다.
 
 현재 이 제품은 정밀모터 기술, 스마트 헬스케어 및 원격진료기술, 카트리지의 한층 높은 호환성 등 3.0제품이 2년내 출시를 목표로 개발이 진행되고 있다.

 동사는 또한 국책과제 사업에 참여 나노하이브리드 혈당기 개발에 나서고 있다. 이 제품은 나노 기술로 간질액만으로 혈당을 체크 할 수 있고, 3㎜니들로 무통증으로 침습이 거의 없어 소아당뇨환자 등에 큰 환영을 받을 것으로 예상되는 당뇨의료기기 핵심기술이다. 특히 제침기와 무효소 스트립 일체형 타입으로 개발되어, 기존제품 대비 절반 가격에 출시될 것으로 기대된다.

 그밖에도 이 회사는 CGMS (연속혈당체크시스템)을 공급할 예정이다. 센서 삽입각도의 혁신으로 통증감소 및 근육접촉 감소를 가져왔으며, 클라우드 기반의 데이터 관리, 정확한 혈당측정이 이뤄지는 것이 특징이다. 본 기자가 방문시 최 대표가 직접 착용, 사용시범을 보이자 혈당 증감을 실시간으로 한 눈에 확인할 수 있었다.

 이처럼 (주)디아메스코는 꾸준한 기술개발로 32건의 특허를 보유하는 등 기술력을 인정받으며 지난해 ‘제19회 장영실 국제과학문화상 의료기기·바이오기술부문 대상’을 비롯, 몰도바 2017 INFOINVENT 금상, 세계발명창의대회 금상 등 다수의 수상실적을 보유하고 있다.

 최규동 대표는 “현재 데이터 컨트롤 시스템을 구축해 성모병원과 스마트병원 시스템을 스타트하고 있다. 우리 융합기술은 환자의 혈당을 의료진뿐만 아니라 환자와 그의 가족들까지 실시간(Real Time)으로 모두가 볼 수 있다. 또한 앞으로는 제품의 콤팩트화도 이뤄질 것이다. 특히 우리는 외산 대비 저렴한 가격에 제품을 공급할 수 있다. 우리는 개발로드맵에 따라 융합기술을 개발해 나가고 있다”고 말했다.

 거듭 그는 “우리나라는 해외에 비해 당뇨환자에 대한 지원이 너무 없다. 기업도 제품 가격을 낮춰서 환자에게 접근하고, 정부도 당뇨환자들이 희망을 갖고 살 수 있게끔 적극 지원해줬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2018년 8월 13일 동아경제 김상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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