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2-11-29(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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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부터 실외에선 마스크 해제
    야외공연 등 마스크 쓰지 않아도 돼 오늘부터 실외 마스크를 착용해야 하는 의무가 완전히 사라졌다. 방역당국은 고령층 등 고위험군이나 사람이 밀집한 가운데 비말이 많이 발생하는 환경에서는 마스크 착용을 계속 권고한다고 밝혔다.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오늘부터 '50인 이상이 참석하는 야외 집회, 공연, 경기 등에서 마스크를 착용해야 한다'는 지침이 해제된다. 최근 재유행 감소세가 확연해지자 남아있던 '50인 이상' 규제까지 풀면서 약 1년5개월 만에 실외 마스크 의무가 완전히 사라지게 됐다. 이에 프로야구를 비롯한 스포츠경기, 야외공연, 대규모 집회, 야외 체육수업, 야외 결혼식, 지하철 야외 승강장, 놀이공원 등에서 마스크를 쓰지 않아도 된다. 하지만 감염 위험이 상대적으로 높은 밀집 상황에서는 실외라도 마스크를 적극적으로 착용해야 한다. 실외 마스크 권고 대상은 ▲ 코로나19 의심 증상이 있는 사람 ▲ 고령층, 면역저하자, 미접종자 등 고위험군 및 고위험군과 밀접 접촉하는 사람 ▲ 사람들이 많이 모인 가운데 함성·합창·대화 등 비말이 많은 상황 등이다. 질병청은 "과태료 부과 규제 조치는 해제되지만 개인 자율적 실천은 상황에 맞게 여전히 필요하며, 특히 고위험군 및 고위험군과 밀접 접촉하는 사람은 마스크 착용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2022년 9월 26일 동아경제 홍상수 기자
    • 뉴스
    • 종합
    2022-09-26
  • 오늘부터 실외에선 마스크 해제
    야외공연 등 마스크 쓰지 않아도 돼 오늘부터 실외 마스크를 착용해야 하는 의무가 완전히 사라졌다. 방역당국은 고령층 등 고위험군이나 사람이 밀집한 가운데 비말이 많이 발생하는 환경에서는 마스크 착용을 계속 권고한다고 밝혔다.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오늘부터 '50인 이상이 참석하는 야외 집회, 공연, 경기 등에서 마스크를 착용해야 한다'는 지침이 해제된다. 최근 재유행 감소세가 확연해지자 남아있던 '50인 이상' 규제까지 풀면서 약 1년5개월 만에 실외 마스크 의무가 완전히 사라지게 됐다. 이에 프로야구를 비롯한 스포츠경기, 야외공연, 대규모 집회, 야외 체육수업, 야외 결혼식, 지하철 야외 승강장, 놀이공원 등에서 마스크를 쓰지 않아도 된다. 하지만 감염 위험이 상대적으로 높은 밀집 상황에서는 실외라도 마스크를 적극적으로 착용해야 한다. 실외 마스크 권고 대상은 ▲ 코로나19 의심 증상이 있는 사람 ▲ 고령층, 면역저하자, 미접종자 등 고위험군 및 고위험군과 밀접 접촉하는 사람 ▲ 사람들이 많이 모인 가운데 함성·합창·대화 등 비말이 많은 상황 등이다. 질병청은 "과태료 부과 규제 조치는 해제되지만 개인 자율적 실천은 상황에 맞게 여전히 필요하며, 특히 고위험군 및 고위험군과 밀접 접촉하는 사람은 마스크 착용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2022년 9월 26일 동아경제 홍상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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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9-26
  • [칼럼](주)신이랜드 이은구 대표, 풍년걱정, 흉년걱정
      젊은이들의 도시 진출로 농촌엔 70~80대 노인들만 고향을 지키고 있다. 그래도 수십 년 동안 농업현대화 정책으로 벼농사만은 매년 풍년으로 도리어 쌀값 하락 때문에 걱정이 지속되고 있다. 트랙터, 이양기, 콤바인 등 첨단 농기구의 대량보급으로 벼농사는 매년 풍작이다. 현재는 벼 보관창고가 부족하여 야적해 놓고 있는 상태다.   매년 계속되는 풍년에도 농민들은 쌀값은 하락하고 비용은 증가하여 농사를 계속해야 할지 걱정이 크다. 쌀 값이 턱없이 내려가고 도정공장에서는 판로가 없다며 위탁판매도 거절한다. 반대로 배추, 무를 비롯한 밭작물은 흉년으로 서민들 밥상머리 걱정이 크다. 가뭄과 폭우가 잦아 작물재배 조건이 악화되고 70~80대 노인들은 모두 허리, 무릎 통증으로 병원에 다니느라 농사일은 생각도 못하고 있다.   정부가 나서서 농지에 태양광 시설을 하는등 경작지 줄이기 계획까지 나온 상태다. 그러나 한번 훼손된 농지는 논으로 환원시킬 수 없다. 농사지을 수 없는 도시 주변의 절대농지는 형질변경을 불허하면서 벼농사용 농지를 다른 용도로 전환하여 벼재배 면적을 줄이겠다는 발상은 재고되어야 한다.   김대중 정권, 노무현 정권 10년은 남는 쌀을 북한에 차관형식으로 보내는 방법으로 쌀값 조절도 가능했고 재고관리도 문제가 없었다. 이명박 정권과 박근혜 정권 들어서면서 북한에 보내던 쌀이 고스란히 재고로 남아 처치곤란 상태가 지속되고 있다. 문재인 정권도, 윤석열 정권도 북의 핵 보유 고집 때문에 남는 쌀을 북으로 보내지 못하고 있다. 미국과 협의하여 남는 쌀을 북에 주고 다른 자원과 교환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야 한다.   신정부가 북한과 대화하려 하지만 북한의 핵 보유 고집으로 대화조차 하지 못하고 있다. 지속적으로 인내심을 갖고 대화를 성사시켜야 한다. 쌀을 이용한 다양한 먹거리를 개발하여 전 세계에 수출할 수 있도록 연구단체와 기업을 지원해서 쌀 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해야 한다.   수입에 의존하는 밭작물을 기계화하는 정책이 필요한 때다. 소형 농기계와 지역별 특화된 품목에 보조금을 주고 모든 논과 밭에 지급되는 직불금은 농가소득에 도움은 되지만 곡물 자급률을 높이는 데는 전혀 효과를 보지 못하고 있어 정책전환이 필요하다.   쌀농사는 풍년이 지속되어 걱정이고 밭농사는 노동력 고령화로 매년 자급률이 떨어져 걱정하고 있으니 쌀은 북으로 배추, 무 등 밭작물 재배기술 개발을 서두르지 않으면 먹거리 문제는 매년 지속될 것이다. /2022년 9월 26일 동아경제 
    • 칼럼·시론
    2022-09-26
  • 조광익 작가, 사실과 관념을 융합한 ‘여경산수’ 창시 작가
    “산수화는 자연과 인간의 관계를 그리는 것”   한국화가 조광익 작가가 최초로 ‘여경(餘景)산수’라는 개념의 산수화를 선보이며 한국 화단에 신선한 충격을 주고 있다. 그의 호는 산의 아이란 뜻의 ‘산동(山童)’이다. 산수화를 바탕으로 사실과 관념을 융합한 여경산수로 화합이라는 시대 정신을 표현하고 있다.   조 작가는 “처음 관념산수를 배웠고 그 뒤엔 실경산수를, 이를 한데 묶은 여경산수를 그렸다“며 ”산수화는 자연과 인간의 관계를 그리는 것이다. 관념이 없으면 산수화는 완성되지 않는다”고 말했다.   그가 여경이라는 산수개념을 처음 정립하게 된 계기는 2006년 인왕산전(공평아트센터) 개인전을 통해 태동되었고, 이후 2008년 사실과 관념울 융합한 여경산수를(인사아트센터)를 발표했다.    조 작가는 전시 ‘바람이 머문 시간들’(2021 서울)에서 한지에 수묵담채한지조각을 콜라주한 작품들을 선보였다. 작품은 수묵정신에 입각해 한지 앞면에는 먹으로, 뒷면에는 수성채색을 더해 담채화법으로 색을 입혀 완성했다.   한지 조각을 이용해 한 걸음 더 변전된 객관적 시각에서 주관으로 이에서 다시 정신으로 흘러가는 모습이다. 그는 “종이 하나 하나는 사람들과 또 다른 나 자신을 의미한다”며 “다투지 않는 화합과 공존하는 사회를 꿈꾸며 표현했다”고 말했다. 전통 산수와 현대적 화법을 접목해 현 시대가 요구하는 ‘생활속의 산수화’를 표현하고 있는 것이다.   바람이 머문 시간이란 의미에 대해서는 “우리의 염원이 머무는 시간”이라고 설명했다. 조 작가는 “생명을 얻는 것은 바람을 들이마시고 쉬는 것부터 시작한다. 호흡이 반복되지 않으면 인간은 생명을 잃는다”며 “제가 추구하는 바람은 고요하며 온화한 생명의 바람”이라고 덧붙였다.   조광익 작가는 전통산수를 통해 화업에 입문했다. 아산(雅山) 조방원(趙邦元) 선생께 사사하여 운필을 배우고 수묵의 묘취를 익혔다. 이후 작가는 다시 산천을 관찰하며 자신만의 산수화 구축을 위한 실험과 모색의 과정에 들면서 ‘여경(餘景)’ 개념을 정립했다. 다음 전시는 내년 봄 자신의 고향인 순천과 서울 등에서 순회전을 열 계획이다. /2022년 9월 26일 동아경제 홍상수 기자
    • 문화·레저
    • 지상갤러리
    2022-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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