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3-01-26(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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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샤워플러스, 필터업계 최초 ESG경영 실천
    샤워플러스는 국내 최초로 개발한 친환경 PLA필터를 전 품목에 적용할 예정이다.  20년 필터샤워기 ‘원조’…친환경 운동 앞장 2022년 경기도 착한기업 선정…온정의 손길 펴   필터샤워기 전문업체 샤워플러스(대표 오교선)가 최근 친환경 기업으로 ESG 경영실천에 앞장서 이목을 끌고 있다.   최근 샤워플러스는 1년 이내 100% 자연분해가 가능하고 인체에 무해한 식물성 수지인 PLA(Poly Lactic Acid) 정수필터 제품을 국내 최초로 출시했다.   PLA는 석유화학제품 합성수지와 달리 옥수수 등 식물전분을 발효한 젖산을 응축시켜 제조된 NON-GMO 인증소재의 식물성 수지다. 6개월 이내에 90%이상 미생물에 의한 생분해가 이뤄지고 소각 시에도 낮은 온실가스(CO2)를 배출하며 유해 환경 호르몬이 발생하지 않는다. 빨대, 칫솔, 식기, 친환경 비닐 등에 널리 사용돼왔으나 정수필터로 개발한 것은 샤워플러스가 최초다.   PLA정수필터는 국내 각종 공인시험기관에서 원료 및 제품 안전성 테스트를 통과해 중금속 및 미세플라스틱 인체유해물질 불검출과 환경부 인증을 획득했다.   오교선 대표는 “샤워플러스는 필터샤워기 원조로서 20여년간 시장 변화를 주도해왔다. 이번에 미세 플라스틱으로 인한 지구오염의 해결책으로 PLA정수필터 개발을 성공시켰다”며 “PLA는 아쿠아듀오를 생분해해 미세플라스틱을 95% 이상 걸러낸다. 이는 국내외 공신력 있는 검증기관에서 확인받은 결과”라고 설명했다.   앞서 샤워플러스는 3단 필터를 자체 개발해 기존 필터 대비 사용 수명을 약 1.5~2배 늘려 폐필터 수를 획기적으로 줄인 바 있다. KC 위생 안전 및 세계 아토피 협회 인증을 받았고, 국내 최초로 세계적으로 가장 권위 있는 물 관련 인증기관인 미국의 NSF 위생재단에서 안전인증 NSF 42를 받았다.   오 대표는 지난해 ESG(환경, 사회공헌, 윤리경영)경영 강화를 선언하고 ‘내가 만든 제품은 끝까지 책임진다’는 신념으로 ‘지구와 친해지기 프로젝트’를 업계 최초로 전개했다.   이 캠페인은 자사 필터제품을 대상으로 소비자에게 에코백을 증정하고, 수명이 끝난 폐필터를 지정택배사를 통해 무상 재수거해서 폐기물처리 전문 분리수거를 진행하는 에코순환 사후관리시스템이다.   오 대표는 “완전한 친환경 제품이 나오기 전까지 이 프로젝트를 진행해 지구환경을 보호하고 탄소 저감 운동에 동참하겠다”며 “기업이 눈앞의 이익만 좇으면 결국 소비자에게 외면받는다. 고객과의 신의를 지키기 위해 더욱 정직한 제품을 만들어 EPR·ESG 경영으로 기업과 고객의 동반 성장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올해 샤워플러스는 ‘2022년 경기도 착한기업’으로 선정됐다. 남양주시와 협약을 맺어 매년 1억여 원 상당을 후원하면서 사랑의 열매를 통해 판매액의 일정금액을 기부하는 착한소비운동도 이어가고 있다.   오 대표는 “앞으로도 ESG 경영을 이어나갈 방침이다. 소비자와의 신의를 지키기 위해 더욱 정직한 제품을 만들어 고객과의 동반 성장을 실현하겠다”고 말했다. /2022년 11월 29일 동아경제 홍상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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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29
  • 오진국 화백, ‘디지털 아트’ 창시자 오진국 화백의 무한 열정
        “미술품 렌탈로 일반인도 즐겨야죠”   우리나라 ‘디지털 아트’의 창시자인 오진국 화백은 70세를 훌쩍넘긴 나이에도 예술혼을 불태우고 있다.   그는 국내 100인의 대한민국선정작가 중 1인으로 제30회 현대미술대상 수상은 물론, 동 위원회 심사위원장을 역임한 현대회화의 거장이다. 아무도 거들떠보지도 않았던 컴퓨터 회화 선구자로 작품 활동을 하며 새로운 영역을 개척했고 디지털과 아날로그를 혼합한 ‘디지로그’ 작품으로 우리나라 화단의 역사를 최초 장식했다.   오 화백의 정신적 멘토는 바로 前 문화부 장관인 故이어령 박사다. 어릴 때부터 미술에 남다른 재능을 보여 고등학생 시절엔 전국 13개 미술대회에서 11개의 최고상을 휩쓸었다. 불가피하게 붓을 놓고 대기업 임원을 거쳐 건설업을 창업했지만 외환위기때 사업을 접으면서 30여년간 눌렀던 예술 혼이 되살아났다.   하지만 서양화를 공부했던 그가 미술계에 다시 자리잡기란 현실적으로 만만치가 않았다. 이어령 박사를 찾아가 자문을 구했다. 세계 예술과도 대적할 수 있는 다른 화가들이 하지 않은 ‘디지로그’라는 무기를 일러줬다.   그때부터 오 화백은 고시생처럼 컴퓨터아트에 매진했다. 오 화백은 “그림은 대충 그려서 될 일이 아니다. 목숨을 걸고 죽기 살기로 해도 1000/1로 진입하기가 어렵다. 30년 공백을 메우기 위해 열배 노력하며 나만의 싸움을 했다”고 회고했다.   10여 년간 수입 한푼 없이 컴퓨터 공부에 매진한 그결과 한국화단 최초로 디지털로 컴퓨터 아트를 선보였다.   이어령 전 장관은 일찍이 오진국 화백을 이 시대에 보기드문 선구자 중에 한 사람이라고 명하였다.   디지로그 아트 하나만을 위해 무한질주 해온 오 화백은 디지털의 차가운 감성과 예리하고도 섬세한 인간애가 넘치는 아날로그의 훈기를 불어넣었다.   그는 특수 제작된 한지재료로 국한하고 금속재료·목재·화장품 파우더 등 100여 종이 넘는 오브제들과의 콜라보레이션을 통한 새로운 도전을 선보였다.   오진국 화백은 소장의 가치보다 감상의 가치가 우선 한다고 역설한다. ‘오진국컬쳐TV’를 개설해 그림을 해설하고 읽어주는 독자적인 채널을 구축해 미술대중화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최근 시작한 미술품 렌탈 사업은 관공서나 병원 등에서 저렴한 렌탈을 통해 미술문화를 향유할 수 있도록 환경을 조성하고 싶다고 말했다.   오 화백은 최근 평면 작품도 새롭게 시도했다. 그의 다음 작품은 2023년 아트부산에서 만날 수 있다. /2022년 11월 29일 동아경제 홍상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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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상갤러리
    2022-11-29
  • [칼럼](주)신이랜드 이은구 대표, 대통령 괴롭히지 않기
      일반적으로 실수를 하지 않는 사람은 유능한 사람이라고 생각한다. 실수를 많이 하는 사람은 무능한 사람 취급을 받는다. 그래서 모든 사람들은 실수를 하지 않으려 노력하지만 실수를 하지 않는 사람은 없다.   실수를 감추거나 거짓말로 이익을 보려는 생각은 누구에게나 있지만 지난 후에 발각되어 창피를 당하거나 처벌을 받지 않으려고 감추게 된다.   필자가 경영하는 회사에는 「시행착오 있을 수 있다」라는 구호를 30여년 달아 놓았다. 실수를 빨리 스스로 공개하면 제재를 하는 것이 아니라 역으로 칭찬을 하거나 상을 주어 같은 실수(잘못)가 되풀이 되지 않도록 유도하는 것이다.   정치를 하는 사람이나 공적인 업무를 담당하는 공직자들도 정책이나 사적인 실수를 많이 한다. 그들도 처벌을 받지 않으려고 변명을 하고 수단방법을 모두 동원하여 묻어 버리려한다. 그러니 항상 세상은 시끄럽기만 하다. 지금의 혼란상황도 문제를 덮으려는 세력과 파헤치려는 세력이 격렬하게 다투고 있기 때문이다.   정치인들은 수 백 년 동안 당쟁을 했다. 지금도 당쟁은 계속되고 있다. 근본원인은 잘못을 인정하려 하지 않고 부정을 덮으려 하기 때문이다. 이런 현실은 법을 만드는 사람들에게 더욱 심하다. 실수를 인정하는 사람을 칭찬하고 불이익을 최소화하는 풍토를 만들어야 한다. 「실수인정 법」도 만들면 좋겠다.   전직 대통령 중 4분이 퇴임 후 감옥에 가고 한 분은 조사 중 생을 포기하는 비극적 현상이 지속되는 나라가 우리나라이다. 대통령은 신이 아니다. 그러니 대통령도 정책실수를 하거나 개인적인 실수를 덮기 위해 더 많은 잘못을 하게 된다. 더 이상 대통령을 괴롭히지 않는 국가가 되어야 한다.   차제에 전직 대통령에 대한 예우법을 만들어서 국가의 안위를 위협하는 중대 범죄가 아닐 경우 사법처리를 면제해주는 법이 필요하다.   대통령에겐 각종 범죄자를 사면해 주는 특별한 권한이 있다. 전직 대통령을 사면하는 권리는 오직 현직 대통령에게만 있다. 현재 감옥에 수감되어 있는 전직 대통령을 특별사면을 실시하여 주면 좋겠다.   더 이상 대통령을 하면 감옥에 가야하는 나라가 되지 않도록 법을 만들어 주길 바란다. 단순한 법률위반이나 민간끼리의 다툼으로 옥살이를 해야 하는 단순범죄자에 대한 처벌도 대폭 완화하여 감옥에 가지 않고 벌금을 내거나 자원봉사를 하도록 한다면 그 지도자가 최고 존경받는 통치자가 될 것이다. /2022년 11월 29일 동아경제
    • 칼럼·시론
    2022-11-29
  • “사랑의 연탄 배달”
      한 봉사단체에서 어려운 이웃들의 겨울나기를 위해 연탄배달봉사를 하며 온기를 전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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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종합
    2022-11-29
  • 건설단체, 화물연대 운송거부에 대한 공동성명서 발표
    정부 화물연대 불법행위에 엄정 대처해야  “화물연대는 집단운송거부를 즉각 중단하고 운송에 즉시 복귀해야하며, 정부는 화물연대의 불법행위에 대해 엄정하게 대처해야 한다” 대한전문건설협회와 대한건설협회, 한국시멘트협회, 한국레미콘공업협회, 한국레미콘공업협동조합연합회 등 5개 단체는 28일 ‘화물연대 집단운송거부’에 대해 공동성명서를 발표했다. 이들 단체는 성명서를 통해 화물연대의 집단운송거부로 국내 건설현장이 셧다운 위기에 처해있으며, 업계의 존립과 국민들의 삶과 생활터전 마저 잃게될 상황에 직면해 있다며 정부는 강력한 단속과 법 집행이 절실하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2022년 11월 29일 동아경제 신은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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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건설/부동산
    2022-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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