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2-09-23(금)

뉴스
Home >  뉴스

실시간뉴스

실시간 뉴스 기사

  • 실외 마스크 착용의무 전면 해제
    오는 26일부터 실외 마스크 착용 의무를 전면 해제된다   26일부터 실내는 당분간 유지키로 오는 26일부터 실외에서 마스크 착용 의무가 전면 해제된다. 한덕수 국무총리는 23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주재한 코로나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 모두발언에서 "정부는 방역 상황과 국민 불편 등을 감안해 위험성이 낮은 방역규제는 전문가 의견수렴을 거쳐 하나씩 해제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다만 실내 마스크 착용 의무는 당분간 유지된다.  50인 이상이 모이는 야외 집회에 참석할 때나 공연, 스포츠 경기를 관람할 때도 마스크를 쓰지 않아도 된다. 한 총리는 "독감 환자 증가와 겨울철 코로나19 재유행 가능성 등을 고려한 조치"라고 설명했다. 국민 1만명을 대상으로 한 코로나19 항체양성률 조사에서 백신접종과 자연감염을 통해 약 97%가 항체를 보유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한 총리는 "자연감염에 의한 항체양성률은 약 57%로, 같은 기간 확진자 누적 발생률 38%보다 약 19%포인트 높게 나타났다"며 "이는 20% 내외의 미확진 감염자가 존재한다는 의미"라며 "앞으로 항체 수준 변동에 대한 장기 추적조사를 하는 등 데이터를 지속적으로 축적해 대책 수립에 활용하겠다"고 말했다. /2022년 9월 23일 동아경제 홍상수 기자
    • 뉴스
    • 종합
    2022-09-23
  • 경제성 높은 C.I.W공법 개발 ‘주목’
    기존 C.I.P공법의 기술을 보완·개선한 C.I.W공법. 공기단축·비용절감 30% 효과 기존 C.I.P공법 기술 한단계 UP   기존 C.I.P공법의 기술을 한단계 보완·개선한 신공법이 개발 돼 화제다. (주)노아중기계(대표 박덕임)가 최근 개발한 ‘C.I.W(Cast In place concrete pile Wall)공법’이 화제의 주역이다.   C.I.P공법은 천공 작업 후 관 형상으로 된 다수개의 케이싱(casing)을 지반에 일정깊이로 삽입·배열시키고, 콘크리트 타설해 원형의 주열식 콘크리트 가설벽체를 시공하는 방식이다.    다만, 이 방식은 수직도 관리에 어려움이 있었다. 그래서 케이싱을 지반에 수직으로 삽입되도록 하기 위해 천공 가이드 구조물이 사용된다. 그런데 종래의 천공 가이드 구조물을 보면 상판면에 돌기나 별도의 부착물이 돌출 형태로 구비되어 있다. 그래서 작업차량(파일드라이버, 포크레인 등) 진입에 장애가 되고 작업자의 보행시 안전사고가 발생할 수 있었다.   박덕임 대표는 “우리는 케이싱의 삽입을 가이드하기 위한 반원형상의 가이드홈이 가이드본체 일측에 연속으로 형성된 CIP용 오버랩 천공가이드 본체의 상면에 돌출 구조물이 없는 평탄면을 이루도록 개발했다”며 “가이드본체는 코너부를 이루도록 ‘ㄱ’자 형상의 평면 구조를 이루는데, 필요에 따라 가이드본체를 ‘T’자형으로 연결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배치할 수도 있다”고 말했다.   거듭 그는 “또한 우리가 개발한 가이드 본체의 양단부에는 연속적인 연결을 위한 연결용 키블럭의 체결을 위한 키홈에 인양용 고리가 달려있다. 이를 통해 천공가이드의 연속적인 연결 작업이 보다 신속하고 용이하게 이뤄진다. 이로써 공사기간과 비용이 20~30%가량 절감된다”고 덧붙였다.   C.I.W공법은 구조 안정성·시공성·경제성을 갖춰 SH공사 수색동 정비공사, 홍익대 등을 적용, 공법의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주)노아중기계는 R&D전문 자회사인 (주)창대이엔지를 통해 등록(특허명: CIP용 오버랩 천공가이드)을 마쳤다.    /2022년 9월 23일 동아경제 김정덕 기자
    • 뉴스
    • 중소·벤처
    2022-09-23
  • 한은, 올 물가상승률 전망치 큰 폭 상향
    올 소비자 물가 상승률 5.2% 제시 “상당기간 5∼6%대 고물가 지속” 한국은행이 올해 소비자물가 상승률 전망치를 5.2%대로 크게 올려 잡았다. 동시에 올해 연간 실질 국내총생산(GDP) 성장률에 대한 눈높이는 2.7%에서 2.6%로 더 낮췄다. 한은은 최근 발표한 수정 경제전망에서 올해 소비자물가 상승률을 5.2%로 제시했다. 이는 지난 5월 발표한 기존 전망치(4.5%)보다 0.7%포인트(p)높고, 한은 소비자물가 연간 전망치로서 1998년(9.0%) 이후 24년 만에 가장 높은 수준이다. 올해 5%대 물가상승률이 실현되면 이 역시 1998년(7.5%) 이후 24년 만에 최고 기록이다. 한은이 이처럼 물가 상승률 전망치를 큰 폭으로 올린 것은 이미 6%를 넘은 소비자물가 상승률(7월 전년동월비 6.3%)과 사상 최고 수준인 4%대 기대인플레이션율, 국제 유가와 곡물 가격 불안, 보복소비(지연소비) 등 수요측 인플레이션(물가상승) 압력 등을 반영했기 때문이다. 앞서 한은은 이달 초 소비자물가 상승률 통계 발표 직후 “기대인플레이션이 높아진 가운데 고유가 지속, 수요측 물가 압력 증대 등으로 앞으로도 소비자물가는 당분간 6%를 상회하는 오름세를 이어갈 것으로 예상된다”며 “국제유가와 곡물 가격의 경우 러시아와 유럽 간 갈등 고조 등에 따라 여전히 공급 측면의 상방 리스크(위험)가 상존하고, 수요 측면에서도 외식, 여행·숙박 등 관련 개인서비스 물가 오름세가 상당 기간 이어질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한은은 설비투자 증가율은 -1.5%에서 -3.8%로, 건설투자 증가율은 -0.5%에서 -1.5%로 하향 조정했다. 상품 수출 증가율은 3.4%에서 3.2%로, 수입 증가율은 3.4%에서 2.9%로 낮춰 잡았다. 경상수지 흑자 전망치는 500억달러에서 370억달러로 26%나 줄였다. 올해 취업자 수 증가 예상치는 58만 명에서 74만 명으로 늘려 잡았다. 실업률은 기존 전망(3.1%)을 유지했다. 민간소비 증가율 전망치는 3.7%에서 4.0%로 높였다. 거리두기 해제 등으로 수요가 회복되고 있다는 이유에서다.  한은 금융통화위원회는 이날 기준금리 0.25%포인트 인상을 결정한 뒤 낸 자료에서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국제 유가 하락의 영향으로 낮아질 수 있겠지만, 근원물가인 에너지·식료품 제외한 물가의 오름세로 상당 기간 5∼6%대의 높은 수준을 지속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올해 경제성장률 전망치는 2.7%에서 2.6%로 하향 조정됐다. 미국·중국 등의 경기 하강에 따른 수출 증가세 둔화, 물가 상승과 이자 부담 등에 따른 소비 타격 가능성 등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이창용 한은 총재는 최근 통화정책회의 후 기자간담회에서 “5, 6%대의 높은 소비자물가 오름세가 내년 초까지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며 “국제유가가 큰 폭 하락했지만 우크라이나 사태 등에 따른 향후 에너지 가격의 불확실성이 크다”고 이유를 설명했다. 그러면서 “소비자물가는 공급과 수요 압력이 모두 당초 예상보다 확대되고 상승세의 확산 정도도 광범위해졌다”고 말했다. 이 총재는 “정점을 지나더라도 물가 상승률은 5%대를 유지할 가능성이 크다. 올 하반기 물가 상승률은 평균 5.9%를 유지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웅 한은 조사국장은 “기상 여건 악화에 따른 농산물 가격 상승이 예상되고, 외식 등 개인서비스 중심의 수요 측 물가 압력도 커지고 있다”며 “사회적 거리두기 해제 이후 보복·지연 소비가 나타나고 소득 여건이 많이 좋아진 점도 민간소비를 증가시킨 원인”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한은은 내년 소비자물가 상승률과 성장률은 각 3.7%, 2.1%로 예상했다. /2022년 9월 23일 동아경제 홍상수 기자
    • 뉴스
    • 종합
    2022-09-23
  • 금융사고 최다 은행은 '신한', 최대 금액은 '우리'
    금융감독원 자료에 따르면 2017년부터 올해 7월까지 시중은행에서 발생한 금융사고(횡령 및 유용·사기·배임·도난 및 피탈) 건수는 총 210건이었고, 사고 금액은 1천982억원에 달했다. 사고 유형별로는 횡령·유용이 114건(1천9억원)으로 가장 많았고, 사기가 67건(869억원), 배임이 20건(99억원), 도난·피탈이 9건(3억8천만원)이었다. 은행별 사고 건수를 보면, 신한은행에서 발생한 사고가 29건으로 가장 많았다. 이어 우리·하나은행이 각각 28건, 국민은행이 27건, 농협은행이 23건 등으로 뒤따랐다. 금융사고 금액은 올해 직원의 700억원대 횡령 사건이 발생한 우리은행에서 가장 많았다. 5년여간 우리은행에서 발생한 금융사고 금액은 약 1천131억원이었다. 이어 하나은행이 159억원, 신한은행이 141억원, 농협이 139억원 등으로 뒤따랐다. /2022년 9월 23일 동아경제  신은숙 기자
    • 뉴스
    • 종합
    2022-09-23
  • 2030세대, 다중채무자···제2금융 ‘노크’
    저축은행 2030 가계대출 35.2% 차지 신용 대출 2019년 말 대비 71.0% 올라 30대 이하 다중채무자 급증···작년, 2017년 比 40조 증가 금융자산이 부족한 2030세대의 저축은행 대출이 크게 늘고 있어 금리인상기 채무상환이 힘들어질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더불어민주당 진선미 의원이 최근 금융감독원에서 제출받은 업권별 대출액 현황 자료에 따르면 20~30대가 저축은행에서 빌린 가계대출 잔액은 14조7532억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전체 저축은행 가계대출 잔액(41조9140억원)의 35.2%를 차지한다. 저축은행 가계대출은 2020년부터 MZ세대를 중심으로 가파른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지난해 말 저축은행 가계대출 잔액은 40조1810억원으로 2019년 말 대비 36.6% 늘었다. 같은기간 20대의 대출 증가율은 47.0%에 달했다.  특히 신용대출 증가가 저축은행 가계대출의 급증세를 이끌었다. 지난해 말 저축은행 신용대출 총액은 28조6786억원으로, 2019년 말 대비 증가율이 71.0%가 올랐다. 문제는 2030세대들의 다중채무액들이 크게 늘고 있다는 점이다. 2금융권의 대출의 높은 금리와 함께 다중채무자들이 증가하고 있다는 것은 채무를 상환하기 힘들어하는 취약 채무자들이 늘어난다는 것을 의미한다. 더불어민주당 이정문 의원실이 금융감독원에서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말 기준 다중 채무액은 603조원으로 2017년(490조원) 대비 22.8% 증가했다. 같은기간 다중채무자도 417만명에서 451만명으로 늘었고, 1인당 채무도 1억1800만원에서 1억3400만원으로 증가했다. 다중채무자들의 연령대를 살펴보면 30대 이하 세대 다중채무자들이 급증했다. 30대 이하 다중 채무금액은 지난해 말 기준 159조원으로 2017년의 119조원 대비 40조원 증가했다. 이는 전체 다중 채무액 중 26.5%를 차지한다. 한국은행에 따르면 연령별 취약차주 통계 중 청년층(6.6%)이 다른 연령층(5.8%)보다 높았고, 2030세대 연체율은 2021년 말 기준 5.8%로 지난해 1분기(5.0%) 보다 0.8% 상승했다. 이외 연령층 취약차주 연체율은 같은기간 6.2%에서 5.5%로 줄어든 것과 대조적이다. 진선미 의원은 “코로나19와 저금리 등의 영향으로 대출 수요는 늘었는데 대출 규제로 은행권 대출이 어려워지자, 소득이 적고 신용이 낮은 청년층이 저축은행으로 옮겨간 것으로 보인다”며 “저축은행은 대출 금리가 높은데다 급격한 금리 인상까지 더해져 부실 위험이 크기 때문에 청년층 2금융권 대출과 다중채무를 관리할 수 있는 송곳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고 말했다. /2022년 9월 23일 동아경제 김정덕 기자
    • 뉴스
    • 종합
    2022-09-23
  • OECD, 한국 물가상승률 5.2% 상향
    24년 만에 가장 높은 물가 상승률 경쟁성장률 2.8%로 0.1%p 상향 조정 경제협력개발기구(OECD)가 올해 우리나라 물가 상승률 전망치를 5.2%로 올렸다.  기획재정부에 따르면 OECD는 이날 발표한 '2022년 한국경제 보고서'에서 우리나라의 올해 물가 상승률 전망치를 종전 4.8%에서 5.2%로 0.4%포인트(p) 상향 조정했다. 이는 정부 전망치(4.7%)는 물론 국제통화기금(IMF)(4.0%), 한국개발연구원(KDI)(4.2%), 아시아개발은행(ADB)(4.5%) 등의 전망치를 웃도는 수치로, 한국은행(5.2%) 전망치와는 동일한 수준이다. 이러한 전망대로라면 올해 우리나라는 외환위기 당시인 1998년(7.5%) 이후 24년 만에 가장 높은 물가 상승률을 기록하게 된다. 물가 상승률은 지난 5월(5.4%)에 올해 첫 5%대 상승률을 기록한 데 이어 6월(6.0%), 7월(6.3%) 두 달 연속으로 6%를 넘어섰고, 8월에도 5.7% 상승률을 나타냈다. OECD는 "한국에서는 이미 코로나19로 인한 공급 차질과 에너지 가격 급등으로 물가 상승률이 올라가고 있었다"며 "여기에 우크라이나 전쟁이 겹치면서 에너지 가격은 더 올라가고, 물가 상승률도 더 높아졌다"고 분석했다. 최근 원화 약세에 대해서는 "향후 수입 물가 상승에 따른 물가 상승 압력 강화로 이어질 것"이라고 내다봤다. 올해 한국의 경제성장률 전망치는 종전 2.7%에서 2.8%로 0.1%포인트 상향 조정됐다. 이는 IMF(2.3%), ADB(2.6%)는 물론 정부(2.6%)나 한은(2.6%) 전망치보다도 높은 수치다. 특히 민간소비 증가율이 기존 전망 당시 2.3%에서 3.7%로 올라가면서 소비 회복세가 경제 성장을 이끌 것으로 전망됐다. 반면 수출 증가율 전망치는 9.2%에서 4.7%로 내려가며 거의 반 토막이 났다. OECD는 "높은 코로나19 면역률에 사회적 거리두기 해제 효과가 더해지면서 대면서비스업 분야 소비 회복을 위한 발판이 마련됐다"며 "다만 원자재 가격 상승 및 공급망 차질로 인한 물가 상승 압력이 소비자에게 전가되고 있으므로 회복 속도는 점진적일 것으로 보인다"며 "물가 상승이 경기 회복세를 제약한다"고 진단했다. 내년 경제성장률 전망치는 직전 전망치(2.5%) 대비 0.3%포인트 낮은 2.2%로 전망했다. /2022년 9월 23일 동아경제 이정아 기자
    • 뉴스
    • 종합
    2022-09-23
비밀번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