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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실외 마스크 착용의무 전면 해제
    오는 26일부터 실외 마스크 착용 의무를 전면 해제된다   26일부터 실내는 당분간 유지키로 오는 26일부터 실외에서 마스크 착용 의무가 전면 해제된다. 한덕수 국무총리는 23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주재한 코로나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 모두발언에서 "정부는 방역 상황과 국민 불편 등을 감안해 위험성이 낮은 방역규제는 전문가 의견수렴을 거쳐 하나씩 해제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다만 실내 마스크 착용 의무는 당분간 유지된다.  50인 이상이 모이는 야외 집회에 참석할 때나 공연, 스포츠 경기를 관람할 때도 마스크를 쓰지 않아도 된다. 한 총리는 "독감 환자 증가와 겨울철 코로나19 재유행 가능성 등을 고려한 조치"라고 설명했다. 국민 1만명을 대상으로 한 코로나19 항체양성률 조사에서 백신접종과 자연감염을 통해 약 97%가 항체를 보유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한 총리는 "자연감염에 의한 항체양성률은 약 57%로, 같은 기간 확진자 누적 발생률 38%보다 약 19%포인트 높게 나타났다"며 "이는 20% 내외의 미확진 감염자가 존재한다는 의미"라며 "앞으로 항체 수준 변동에 대한 장기 추적조사를 하는 등 데이터를 지속적으로 축적해 대책 수립에 활용하겠다"고 말했다. /2022년 9월 23일 동아경제 홍상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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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9-23
  • 한은, 올 물가상승률 전망치 큰 폭 상향
    올 소비자 물가 상승률 5.2% 제시 “상당기간 5∼6%대 고물가 지속” 한국은행이 올해 소비자물가 상승률 전망치를 5.2%대로 크게 올려 잡았다. 동시에 올해 연간 실질 국내총생산(GDP) 성장률에 대한 눈높이는 2.7%에서 2.6%로 더 낮췄다. 한은은 최근 발표한 수정 경제전망에서 올해 소비자물가 상승률을 5.2%로 제시했다. 이는 지난 5월 발표한 기존 전망치(4.5%)보다 0.7%포인트(p)높고, 한은 소비자물가 연간 전망치로서 1998년(9.0%) 이후 24년 만에 가장 높은 수준이다. 올해 5%대 물가상승률이 실현되면 이 역시 1998년(7.5%) 이후 24년 만에 최고 기록이다. 한은이 이처럼 물가 상승률 전망치를 큰 폭으로 올린 것은 이미 6%를 넘은 소비자물가 상승률(7월 전년동월비 6.3%)과 사상 최고 수준인 4%대 기대인플레이션율, 국제 유가와 곡물 가격 불안, 보복소비(지연소비) 등 수요측 인플레이션(물가상승) 압력 등을 반영했기 때문이다. 앞서 한은은 이달 초 소비자물가 상승률 통계 발표 직후 “기대인플레이션이 높아진 가운데 고유가 지속, 수요측 물가 압력 증대 등으로 앞으로도 소비자물가는 당분간 6%를 상회하는 오름세를 이어갈 것으로 예상된다”며 “국제유가와 곡물 가격의 경우 러시아와 유럽 간 갈등 고조 등에 따라 여전히 공급 측면의 상방 리스크(위험)가 상존하고, 수요 측면에서도 외식, 여행·숙박 등 관련 개인서비스 물가 오름세가 상당 기간 이어질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한은은 설비투자 증가율은 -1.5%에서 -3.8%로, 건설투자 증가율은 -0.5%에서 -1.5%로 하향 조정했다. 상품 수출 증가율은 3.4%에서 3.2%로, 수입 증가율은 3.4%에서 2.9%로 낮춰 잡았다. 경상수지 흑자 전망치는 500억달러에서 370억달러로 26%나 줄였다. 올해 취업자 수 증가 예상치는 58만 명에서 74만 명으로 늘려 잡았다. 실업률은 기존 전망(3.1%)을 유지했다. 민간소비 증가율 전망치는 3.7%에서 4.0%로 높였다. 거리두기 해제 등으로 수요가 회복되고 있다는 이유에서다.  한은 금융통화위원회는 이날 기준금리 0.25%포인트 인상을 결정한 뒤 낸 자료에서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국제 유가 하락의 영향으로 낮아질 수 있겠지만, 근원물가인 에너지·식료품 제외한 물가의 오름세로 상당 기간 5∼6%대의 높은 수준을 지속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올해 경제성장률 전망치는 2.7%에서 2.6%로 하향 조정됐다. 미국·중국 등의 경기 하강에 따른 수출 증가세 둔화, 물가 상승과 이자 부담 등에 따른 소비 타격 가능성 등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이창용 한은 총재는 최근 통화정책회의 후 기자간담회에서 “5, 6%대의 높은 소비자물가 오름세가 내년 초까지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며 “국제유가가 큰 폭 하락했지만 우크라이나 사태 등에 따른 향후 에너지 가격의 불확실성이 크다”고 이유를 설명했다. 그러면서 “소비자물가는 공급과 수요 압력이 모두 당초 예상보다 확대되고 상승세의 확산 정도도 광범위해졌다”고 말했다. 이 총재는 “정점을 지나더라도 물가 상승률은 5%대를 유지할 가능성이 크다. 올 하반기 물가 상승률은 평균 5.9%를 유지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웅 한은 조사국장은 “기상 여건 악화에 따른 농산물 가격 상승이 예상되고, 외식 등 개인서비스 중심의 수요 측 물가 압력도 커지고 있다”며 “사회적 거리두기 해제 이후 보복·지연 소비가 나타나고 소득 여건이 많이 좋아진 점도 민간소비를 증가시킨 원인”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한은은 내년 소비자물가 상승률과 성장률은 각 3.7%, 2.1%로 예상했다. /2022년 9월 23일 동아경제 홍상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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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9-23
  • 금융사고 최다 은행은 '신한', 최대 금액은 '우리'
    금융감독원 자료에 따르면 2017년부터 올해 7월까지 시중은행에서 발생한 금융사고(횡령 및 유용·사기·배임·도난 및 피탈) 건수는 총 210건이었고, 사고 금액은 1천982억원에 달했다. 사고 유형별로는 횡령·유용이 114건(1천9억원)으로 가장 많았고, 사기가 67건(869억원), 배임이 20건(99억원), 도난·피탈이 9건(3억8천만원)이었다. 은행별 사고 건수를 보면, 신한은행에서 발생한 사고가 29건으로 가장 많았다. 이어 우리·하나은행이 각각 28건, 국민은행이 27건, 농협은행이 23건 등으로 뒤따랐다. 금융사고 금액은 올해 직원의 700억원대 횡령 사건이 발생한 우리은행에서 가장 많았다. 5년여간 우리은행에서 발생한 금융사고 금액은 약 1천131억원이었다. 이어 하나은행이 159억원, 신한은행이 141억원, 농협이 139억원 등으로 뒤따랐다. /2022년 9월 23일 동아경제  신은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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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9-23
  • 2030세대, 다중채무자···제2금융 ‘노크’
    저축은행 2030 가계대출 35.2% 차지 신용 대출 2019년 말 대비 71.0% 올라 30대 이하 다중채무자 급증···작년, 2017년 比 40조 증가 금융자산이 부족한 2030세대의 저축은행 대출이 크게 늘고 있어 금리인상기 채무상환이 힘들어질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더불어민주당 진선미 의원이 최근 금융감독원에서 제출받은 업권별 대출액 현황 자료에 따르면 20~30대가 저축은행에서 빌린 가계대출 잔액은 14조7532억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전체 저축은행 가계대출 잔액(41조9140억원)의 35.2%를 차지한다. 저축은행 가계대출은 2020년부터 MZ세대를 중심으로 가파른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지난해 말 저축은행 가계대출 잔액은 40조1810억원으로 2019년 말 대비 36.6% 늘었다. 같은기간 20대의 대출 증가율은 47.0%에 달했다.  특히 신용대출 증가가 저축은행 가계대출의 급증세를 이끌었다. 지난해 말 저축은행 신용대출 총액은 28조6786억원으로, 2019년 말 대비 증가율이 71.0%가 올랐다. 문제는 2030세대들의 다중채무액들이 크게 늘고 있다는 점이다. 2금융권의 대출의 높은 금리와 함께 다중채무자들이 증가하고 있다는 것은 채무를 상환하기 힘들어하는 취약 채무자들이 늘어난다는 것을 의미한다. 더불어민주당 이정문 의원실이 금융감독원에서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말 기준 다중 채무액은 603조원으로 2017년(490조원) 대비 22.8% 증가했다. 같은기간 다중채무자도 417만명에서 451만명으로 늘었고, 1인당 채무도 1억1800만원에서 1억3400만원으로 증가했다. 다중채무자들의 연령대를 살펴보면 30대 이하 세대 다중채무자들이 급증했다. 30대 이하 다중 채무금액은 지난해 말 기준 159조원으로 2017년의 119조원 대비 40조원 증가했다. 이는 전체 다중 채무액 중 26.5%를 차지한다. 한국은행에 따르면 연령별 취약차주 통계 중 청년층(6.6%)이 다른 연령층(5.8%)보다 높았고, 2030세대 연체율은 2021년 말 기준 5.8%로 지난해 1분기(5.0%) 보다 0.8% 상승했다. 이외 연령층 취약차주 연체율은 같은기간 6.2%에서 5.5%로 줄어든 것과 대조적이다. 진선미 의원은 “코로나19와 저금리 등의 영향으로 대출 수요는 늘었는데 대출 규제로 은행권 대출이 어려워지자, 소득이 적고 신용이 낮은 청년층이 저축은행으로 옮겨간 것으로 보인다”며 “저축은행은 대출 금리가 높은데다 급격한 금리 인상까지 더해져 부실 위험이 크기 때문에 청년층 2금융권 대출과 다중채무를 관리할 수 있는 송곳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고 말했다. /2022년 9월 23일 동아경제 김정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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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9-23
  • OECD, 한국 물가상승률 5.2% 상향
    24년 만에 가장 높은 물가 상승률 경쟁성장률 2.8%로 0.1%p 상향 조정 경제협력개발기구(OECD)가 올해 우리나라 물가 상승률 전망치를 5.2%로 올렸다.  기획재정부에 따르면 OECD는 이날 발표한 '2022년 한국경제 보고서'에서 우리나라의 올해 물가 상승률 전망치를 종전 4.8%에서 5.2%로 0.4%포인트(p) 상향 조정했다. 이는 정부 전망치(4.7%)는 물론 국제통화기금(IMF)(4.0%), 한국개발연구원(KDI)(4.2%), 아시아개발은행(ADB)(4.5%) 등의 전망치를 웃도는 수치로, 한국은행(5.2%) 전망치와는 동일한 수준이다. 이러한 전망대로라면 올해 우리나라는 외환위기 당시인 1998년(7.5%) 이후 24년 만에 가장 높은 물가 상승률을 기록하게 된다. 물가 상승률은 지난 5월(5.4%)에 올해 첫 5%대 상승률을 기록한 데 이어 6월(6.0%), 7월(6.3%) 두 달 연속으로 6%를 넘어섰고, 8월에도 5.7% 상승률을 나타냈다. OECD는 "한국에서는 이미 코로나19로 인한 공급 차질과 에너지 가격 급등으로 물가 상승률이 올라가고 있었다"며 "여기에 우크라이나 전쟁이 겹치면서 에너지 가격은 더 올라가고, 물가 상승률도 더 높아졌다"고 분석했다. 최근 원화 약세에 대해서는 "향후 수입 물가 상승에 따른 물가 상승 압력 강화로 이어질 것"이라고 내다봤다. 올해 한국의 경제성장률 전망치는 종전 2.7%에서 2.8%로 0.1%포인트 상향 조정됐다. 이는 IMF(2.3%), ADB(2.6%)는 물론 정부(2.6%)나 한은(2.6%) 전망치보다도 높은 수치다. 특히 민간소비 증가율이 기존 전망 당시 2.3%에서 3.7%로 올라가면서 소비 회복세가 경제 성장을 이끌 것으로 전망됐다. 반면 수출 증가율 전망치는 9.2%에서 4.7%로 내려가며 거의 반 토막이 났다. OECD는 "높은 코로나19 면역률에 사회적 거리두기 해제 효과가 더해지면서 대면서비스업 분야 소비 회복을 위한 발판이 마련됐다"며 "다만 원자재 가격 상승 및 공급망 차질로 인한 물가 상승 압력이 소비자에게 전가되고 있으므로 회복 속도는 점진적일 것으로 보인다"며 "물가 상승이 경기 회복세를 제약한다"고 진단했다. 내년 경제성장률 전망치는 직전 전망치(2.5%) 대비 0.3%포인트 낮은 2.2%로 전망했다. /2022년 9월 23일 동아경제 이정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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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9-23
  • 올 하반기 수출감소 전망···중국·원자재·공급망 ‘3C’
    기업 66% “내년 수출 전망, 올해보다 더 감소” 업종별, 가전>섬유>탄광>조선 감소폭 커 올 하반기 우리나라 수출이 상반기에 비해 감소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중국, 미국 등의 수요가  감소했고 원자재가 인상 등이 원인이라는 분석이다. 전례 없는 수출 호조 속 무역적자는 계속 누적될 것이란 전망이다. 대한상공회의소가 최근 국내 수출기업 300개사를 대상으로 실시한 ‘대외환경 변화에 따른 수출 전망과 정책과제 조사’ 결과에 따르면, 응답기업의 64.7%는 '올 하반기 수출은 상반기 대비 감소할 것'이라고 응답했다. ‘큰 변동 없을 것’은 23.0%, ‘증가할 것'이라고 응답한 기업은 12.3%에 불과했다.   수출 감소를 전망한 기업들의 감소 원인은 ▲중국 등 주요 대상국의 수요 감소를 나타내는 ‘차이나 리스크'(China Risk)’(44.3%) ▲부품, 원자재가 인상 충격(Components and Commodity Shock)(37.6%) ▲공급망 위기(Chain Crisis)(18.1%) 순이었다. 이날 대한상의에 따르면 실제로, 중국 진출기업을 대상으로 분석한 결과, 평균보다 높은 72.1%의  중국진출기업들이 '하반기 수출이 감소할 것’이라고 보고 있었다.  수출변화 전망도 상반기 대비 평균 -5.32%로 타(他)국가·지역보다 비관적으로 조사됐다. 업종별로는 가전(-6.67%) 업종의 감소폭이 가장 큰 것으로 나타났다. 다음은 섬유·의류(-5.86%), 철강(-4.32%), 조선·플랜트(-0.3%), 제약·의약품(-0.67%) 업종순이었다. 또한 중국 경제성장률은 1분기 4.8%에서 2분기 0.4%로 크게 하락한 상황이다. 중국의 수출성장률도 올 상반기 14.2%로 전년 동기(38.5%) 대비 큰 폭으로 감소했다. 이에 한국은행은 "중국 내 소비 및 고용 회복이 더딜 뿐만 아니라, 장기 수출 둔화 가능성도 있어 빠른 경제회복은 어려울 것"이라는 전망을 내놨다. 대한상의는 두 번째 원인인 부품의 경우 “기존 공급망이 막힌 데다 원자재 가격마저 급등하면서 수급 불안정, 원가 부담의 문제가 발생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실제로 19가지 원자재 가격을 평균 산출한 'CRB(Commodity Research Bureau)' 지수는 지난 6월 9일 351.25로 최고점을 찍었고, 이는 올 초(1월 3일 기준, 247.69) 대비 41.81% 상승한 수치다.  이후 하락세를 보여 200 후반대로도 떨어진 바 있으나 최근 309.76으로 작년 동시기(기준, 227.59) 대비 82.17포인트 높은 상황이다. 대한상의는 “우크라이나 사태로 불안해진 원자재가 가격에 전 세계 주요 곡창지대를 덮치고 있는 이상기후 사태가 곡물과 원자재 가격의 불안요소로 작용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여기에 코로나19로 인해 발생한 '글로벌 물류난'에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가 겹치면서, 우리 기업들은 원자재 수급 애로, 해상·항공 물류지연과 비용 급상승 등으로 큰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실정이다.  해상운임의 경우 약 3.9배 상승했고 상하이운임지수(2020년 초)와 같은 기간 홍콩~북미 노선의 항공운임은 2.7배 증가했다. 내년 수출전망도 어두운 것으로 나타났다. 조사대상의 66%는 ‘올해보다 더 감소할 것’이라고 응답했고, ‘증가할 것’이라고 응답한 기업은 15.7%에 불과했다. 이성우 대한상의 국제통상본부장은 "우리 기업들이 하반기 수출에 대한 걱정이 많다. 수출이 감소하면 우리 경제에도 부정적 영향을 미치게 되므로 정부가 우리 기업들의 우려를 조금이나마 해소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한편 수출 활력을 제고할 장기적인 지원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말했다. 우리 기업들이 바라는 정부의 대외정책은 '글로벌 공급망 확보 등 경제안보 강화'(37.3%)였다. 다음으로 '신규시장 진출 등 수출다변화 지원'(26.1%) '양자·다자 자유무역협정 확대 등 통상전략 강화'(25.3%), '주요 수출대상국과의 무역구조 분석 및 전략산업 육성'(11.3%) 순으로 나타났다. 공급망 다각화를 위해 중점 협력해야 할 국가 1위는 미국(47.3%)으로 나타났다. "미국이 자원, 첨단기술 등을 모두 보유한 안정적 공급처로 인식되기 때문"이라는 상의측 설명이다. 2위는 중국(33.7%)이었으며 다음으로 유럽(15.3%), 중동아프리카(13.0%) 순이었다. 우태희 대한상의 상근부회장은 "우리 기업들이 반도체 공급망의 중요성에 대해 공감하고 있으며 칩4 동맹 참여 자체에 대해서는 찬성하는 목소리"라며 "가입 시 우리기업에게 불이익이 발생하지 않도록 정부는 기업의 의견을 충분히 조사하고 이를 반영한 가입전략을 마련해야 할 것 "이라고 말했다. /2022년 9월 23일 동아경제 홍상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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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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