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2-08-17(수)

뉴스
Home >  뉴스  >  산업

실시간뉴스

실시간 산업 기사

  • 보건산업 수출, 의약품·화장품 ‘희비’
    1분기 의약품 수출증가율 48.5% VS 화장품 16.5% 감소  올 1분기 보건산업 수출이 양호한 증가세를 나타낸 가운데 의약품과 화장품 품목의 희비가 엇갈린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이 최근 발표한 ‘2022년 1분기 의약품·의료기기·화장품 등 보건산업 수출 실적’에 의하면 올 1분기 보건산업 수출액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9.7% 증가한 69.6억 달러를 기록하며 수출 증가세를 이어갔다. 1분기 의약품 수출액은 23억 달러로 보건산업 분야 중 전년동기대비 수출 증가율(48.5%)이 가장 높았다. 의약품 수출을 견인한 품목은 바이오의약품(9.4억 달러, 34.1%)과 백신류(4.6억 달러, 811.9%)였다. 특히 백신류는 지난해 4분기부터 국내생산(CMO) 백신의 호주 수출이 집중되며 수출 증가세가 지속됐다. 의료기기 수출액은 28.1억 달러로 전년동기대비 9.1%증가했으며 보건산업 전체 수출 중 의료기기 분야 수출액이 가장 많은 것으로 집계됐다. 변이 바이러스 재확산에 따라 자가 검사용 진단용 시약(16.4억 달러, 11.7%)의 수요가 증가하며 전체 보건산업 수출의 가장 많은 비중(23.5%)을 차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기존 의료기기 주력 수출품목인 초음파 영상진단기(2억 달러, 21.2%), 임플란트(1.5억 달러,  27.4%)의 수출도 20%대의 증가율을 보이며 예년 수준의 수출 증가세를 보였다. 반면, 화장품 수출액은 18.6억 달러로 전년동기대비 16.5% 감소했다. 국내 화장품 최대시장인 중국 내 봉쇄 조치 등 글로벌 공급망 붕괴에 따라 중국, 홍콩, 베트남 등 아시아시장에서 수출 감소세를 이어간 것으로 풀이된다. 특히 기초화장용 제품류는 중국 시장의 영향을 가장 크게 받아 전년동기대비 22.7% 감소한 14억 달러)를 기록, 전체 수출 품목 1위 자리를 내줬다.  다만, 세계 최대 시장인 북미시장(미국, 캐나다)에서 화장품 수출이 확대되며 중국 의존도를 점차 낮추고 미국시장으로 확대해 나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022년 6월 27일 동아경제 이정아 기자
    • 뉴스
    • 산업
    2022-06-27
  • 지난해 기업 매출·이익 증가세
    매출 전년비 19.7%↑…영업이익 6.8% 지난해 우리 기업의 수출이 늘고 수요가 일부 회복하면서 매출이 크게 뛰고 영업이익률도 역대 최고 수준을 나타낸 것으로 집계됐다. 한국은행이 외부감사대상 법인기업 2만6880개(제조업 1만1350개·비제조업 1만5530개)를 대상으로 한 ‘2021년 기업경영분석’ 결과를 보면 지난해 매출은 전년대비 17.7% 증가했다. 연간 기업 매출은 전년도인 2020년 3.2% 감소를 보였다가 증가세로 돌아섰다. 특히 증가폭은 2013년 관련 통계 작성 이후 최대치를 나타냈다. 특히 비대면 환경, 가격 상승 등의 영향으로 전자·영상·통신장비업(20.8%), 화학물질·제품업(32.0%) 등의 증가 폭이 컸다. 비제조업(-2.6%→15.3%)에서는 수출 증가, 운임 상승 등에 힘입어 운수·창고업(35.5%), 도소매업(16.5%) 매출이 특히 많이 늘었다. 수익성 지표도 전반적으로 좋아졌다. 매출액 대비 영업이익률(6.8%)과 세전 순이익률(7.7%) 모두 2020년(5.1%, 4.4%)보다 높아져 역대 최고 기록을 세웠다. 제품 가격 상승에 전자·영상·통신장비업의 영업이익률이 9.0%에서 13.9%로 뛰었다 운임 상승에 운수창고업 영업이익률도 3.8%에서 13.2%로 크게 뛰었다. 기업 규모별로는 대기업의 매출액영업이익률이 4.9%에서 7.1%로, 중소기업은 5.7%에서 6.0%로 높아졌다. 기업들은 차입금 의존도(26.5%)가 2020년(27.7%)보다 낮아졌고, 평균 이자보상비율(영업이익/이자비용)은 422.7%에서 680.0%로 치솟았다. 또한 이자보상비율이 100%를 밑돌아 이익으로 이자도 감당하지 못하는 기업의 비중은 33.0%에서 31.2%로 줄었다. 이는 전년보다는 낮아지긴 했지만 2019년(31.0%)과 비교하면 소폭 확대된 것이다. 부채비율의 경우 원재료 가격 상승, 원화 약세 등으로 매입 채무가 늘면서 97.3%에서 97.7%로 다소 높아졌다. 이는 2016년(98.2%) 이후 5년 만에 가장 높은 수치다.?제조업은 67.1%에서 69.6%로 상승했으나 비제조업은 146.1%에서 141.4%로 하락했다. /2022년 6월 27일 동아경제 김정덕 기자
    • 뉴스
    • 산업
    2022-06-27
  • 극자외선 노광장비 확보로 공정수율 높여
    ASML, 연간 생산량 50대 안팎 그쳐  삼성·TSMC·인텔 등 장비 선점 경쟁 글로벌 반도체 업계가 네덜란드산 극자외선 노광장비(이하 EUV 장비) 확보 경쟁에 사활을 걸고 있다. 4차산업 혁명과 디지털전환 시대에 접어들면서 첨단반도체 공정의 수율을 높여 경쟁력을 높이려는 업계 입장에서 기술력이 공인된 ASML사의 EUV 장비 확보는 미래 경쟁력과 직결되기 때문이다. 올해 초 인텔은 2025년부터 적용할 인텔 1.8나노 공정을 위해 네덜란드 ASML의 차세대 EUV 장비 ‘하이 뉴메리컬어퍼처(High NA) EUV’ 도입 계약을 체결했다고 발표했다. 당시 TSMC와 삼성전자보다 앞서 인텔이 가장 먼저 최신 장비를 확보했다는 뉴스는 업계를 깜짝 놀라게 하는 이슈였다.  반도체 생산 공정을 살펴보면 지름 30㎝의 실리콘 원판 ‘웨이퍼’에 자외선을 조사해 회로를 그리는 작업이 노광 공정이다. 이 회로를 얇게 그릴수록 웨이퍼 한 장에서 나오는 반도체 수가 늘어난다. EUV 노광 기술은 짧은 파장의 극자외선(EUV)으로 세밀하게 회로를 그릴 수 있어 7나노 이하 초미세 공정을 구현할 수 있다.  특히 회로를 새기는 작업을 반복하는 멀티 패터닝(Multi-Patterning) 공정을 줄일 수 있어 성능과 수율(결함이 없는 합격품의 비율)이 향상되고, 제품 출시 기간도 단축할 수 있다. 급증하는 정보를 처리할 수 있는 고성능 저전력 반도체를 만드는데 필수적인 기술이다. 그런데 EUV 장비는 네덜란드 업체인 ASML이 거의 독점 생산하고 있으며, 연간 50대 안팎 정도만 생산된다. 이러한 가운데 글로벌 반도체 제조사들이 반도체 수요 급증에 대비해 앞 다퉈 생산시설을 늘리면서 EUV 장비 확보전은 더욱 치열해졌다. 이에 따라 EUV 장비 수요는 급격히 늘어나고 있지만, 그렇다고 ASML이 출하량을 단숨에 급격히 늘릴 수도 없는 상황이다. ASML도 수백 개의 부품업체로부터 부품을 받아서 EUV 장비를 조립하는데, 생산 능력을 확대하려면 수많은 협력사의 뒷받침이 있어야 가능하기 때문이다. 최근에는 전 세계를 휩쓴 반도체 부품난으로 ASML 역시 부품 수급에 어려움을 겪으며 장비의 리드타임(주문에서 납품까지 기간)도 훨씬 길어진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여기에 ASML의 고난도 기술을 따라잡고 이미 형성된 공급망을 뚫고 들어가기는 사실상 어려운 것이 현실이라 신규 제조사로부터 공급을 기대하기 힘들다.  이달 초 삼성전자 이재용 부회장이 장비 수급 문제 등을 논의하기 위해 네덜란드로 출국한 것도 이러한 배경이 깔려있기 때문이다. 업계에 의하면 삼성전자는 경기 평택캠퍼스의 세 번째 반도체 생산라인 ‘P3’ 공장 완공을 앞두고 있다. 또한 네 번째 생산라인 ‘P4’을 착공했고, 미국 텍사스주 테일러시에는 파운드리 2공장을 조만간 착공할 예정이다. 그런데 삼성전자는 이곳에서 EUV 장비를 활용한 최첨단 공정의 반도체를 생산할 계획이다. TSMC도 올해 400억∼440억 달러의 설비투자 예산을 잡아 놓고 공격적인 투자에 나서고 있다. 미국 애리조나주에 120억 달러를 투자해 반도체 공장을 건설하고 있으며, 일본 구마모토현에도 새 반도체 공장을 세우고 있다. 그리고 인텔도 파운드리 시장 재진입을 선언한 뒤 지난해 4월 200억 달러를 투자해 미국 애리조나에 파운드리 공장을 설립한다고 발표하는 등 EUV장비 확보경쟁은 앞으로 더욱 치열해 질 전망이다.  /2022년 6월 24일 동아경제 성창희 기자
    • 뉴스
    • 산업
    2022-06-24
  • 국산 전기차·배터리 세계시장 점유율 하락
    작년 전기차 점유율 전년比 0.8%p↓ 리튬이온배터리 점유율 2.0%p 감소 글로벌 전기차 시장과 리튬이온 배터리 시장에서 국산 점유율이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한·미 협력 강화와 신흥시장 공략을 통해 경쟁력을 회복해야 한다는 분석이 제기됐다. 전국경제인연합회는 이달 ITC트레이드맵(ICT Trade Map) 무역통계를 기초로 연평균 20% 이상 성장하고 있는 ‘글로벌 배터리전기차(BEV), 리튬이온배터리 산업의 지형 변화와 향후 과제’를 담은 보고서에서 이같이 밝혔다. 보고서에 따르면, 2021년 기준 배터리 전기차 세계 5대 수출국(독일/벨기에/중국/한국/미국)의 전세계 수출시장 점유율은 2020년 대비 중국이 9.5%포인트(p), 독일이 3.8%p 각각 상승한 반면, 우리나라와 벨기에, 미국은 각각 0.8%p, 2.1%p, 8.5%p 감소했다. 중국의 수출시장 점유율이 10% 가까이 상승한 것은 테슬라 상하이공장을 포함한 상하이자동차, BYD, 니오(NIO) 등 중국기업의 세계 최대 수입시장인 대 유럽연합(EU) 수출이 전년비 513.9%나 증가한 것이 주요 원인으로 분석된다.    이러한 결과 중국의 EU 배터리 전기차 수입시장 점유율 2020년 4.2%에서 2021년 15.9%로 11.7%p 수직 상승했다. 전기차(EV)를 비롯한 스마트폰, 노트북 등 다양한 용도로 사용되는 리튬이온 배터리의 2021년 기준 세계 5대 수출국(독일/중국/한국/폴란드/헝가리)의 전세계 수출시장 점유율 역시 중국·독일 등이 상승세다. 구체적으로 2020년 대비 중국이 2.9%p, 폴란드가 1.8%p, 독일이 1.2%p, 헝가리가 0.3%p 각각 상승한 반면 우리나라는 2.0%p 감소했다. 특히 CATL, BYD, CALB 등 중국기업의 리튬이온 배터리를 포함한 출하량 기준 전기차 배터리 세계시장 점유율은 2020년 38.4%에서 2021년 48.7%로 10.3%p 증가했다.    반면, 국내 배터리3사(LG에너지솔루션/삼성SDI/SK온)의 시장 점유율은 2020년 34.7%에서 2021년 30.4%로 4.3%p 줄었다. 파나소닉 등 일본기업 역시 2020년 18.4%에서 2021년 12.2%로 6.2%p 감소했다.   다만, CATL, BYD, CALB 등 중국기업의 전기차 배터리 세계시장 점유율은 1위이지만 수출보다 내수 비중이 높아 중국시장을 제외한 전세계 전기차 배터리 시장에서 한국산 점유율은 2020년 52.4%에서 2021년 57.0%로 4.6%p 늘면서 1위 자리를 지켰다. 하지만 풍부한 배터리 원자재 매장량과 중국 정부의 자국 배터리 기업에 대한 정책자금 지원 등 공세가 거센 것이 사실이다. 이에 중국을 포함한 세계시장 점유율은 2020년 34.7%에서 2021년 30.4%로 4.3%p 감소했다. 전경련 관계자는 “새 정부는 지난해부터 배터리 공급망을 재구축하고 있는 미국과 한·미 전기차·배터리 협력을 강화해야 한다”며 “국내 관련 인프라 확충과 함께 기업의 중국·인도네시아 등 신흥시장 공략을 위한 정책지원도 강화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2022년 6월 24일 동아경제 신은숙 기자
    • 뉴스
    • 산업
    2022-06-24
  • 정부, 양봉산업 육성 5개년 계획 수립
    기후 변화에 강한 꿀벌 품종 개발 보급 등 정부가 양봉 산업을 육성해 5년 내 1조원 규모로 키우고, 양봉 농가의 연간 소득을 5000만 원까지 끌어올리겠다는 청사진을 내놓았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양봉산업 육성 및 지원에 관한 법률에 따라 ‘양봉산업 육성 및 지원 5개년 종합계획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이번 계획은 밀원확충 및 채밀기간 확대, 병해충 관리강화 및 우수 품종 개발과 보급, 사양관리 신기술 개발과 보급, 인력 육성 등을 통해 이상 기후, 환경 변화에 대한 업계의 대응력 높이기, 전략 연구개발(R&D), 실증시험 등 6대 과제 연구와 시설현대화, 수급안정 및 수요확대 등을 통해 농가 경영안정과 산업발전기반 확충 등을 골자로 한다. 국내 양봉산업은 밀원 자원의 축소와 사육 규모 증가로 꿀 생산은 정체, 감소하는 반면, 봉군(벌들의 떼) 밀도 상승 및 신규 병해충 발생 등으로 생산성이 지속 하락하고 있다.  현재 양봉 산업의 생산액은 6600억 원으로 축산업(약 20조원)의 3.3%를 차지하고, 그 중 벌꿀의 비중이 53.7%를 차지하고 있다. 우선 정부는 이상 기온에 따른 신종 꿀벌질병 진단 및 제어기술 개발 등 연구개발에 연간 74억 원 규모 투입, 산업 발전을 뒷받침할 방침이다.  이에 농촌진흥청과 농림축산검역본부는 양봉산물 기능성 소재 발굴 및 질병·중독물질 노출여부를 확인할 수 있는 바이오마커 개발 등 기초 연구에 착수한다. 양봉 산물 성분, 생리 활성 플랫폼 구축, 산업적 활용에 필요한 원료 표준화 및 품질관리기준 설정 등 산업화도 지원한다. 또한 첨단기술 기반으로 조기 예찰, 방제 등 사전 예방 체계를 구축하는 방안을 추진하며, 검역본부에 꿀벌 질병연구과를 신설을 검토, 관련 인력도 충원한다.? 또한 꿀벌 봉군당 생산성을 끌어올리기 위해, 신품종 개발에도 나선다. 유전자원 보존(순계 7계통) 및 분자 유전 육종 등의 방법으로 현 6개 품종에서 2026년에는 9개 품종이 보급될 수 있도록 품종 개량에 나선다. /2022년 6월 24일 동아경제 이정아 기자
    • 뉴스
    • 산업
    2022-06-24
  • 日 언론, 韓 수출규제 실패 지적
    韓, 수출규제에 탈일본화 성공…경제안보 위협 일본 아사히신문이 아베 신조 전 총리 당시 결정했던 한국에 대한 수출 규제가 성공하지 못했다고 지적하면서, 일본 정부가 경제 제재와 수출 규제를 결정할 때 신중할 필요가 있다고 보도했다. 신문은 한국 대법원이 강제 징용 피해자 배상 판결 이후 2018~2019년 힌일 관계가 나빠졌고, 당시 아베 정부가 한국에 대한 보복 차원에서 반도체 소재 수출 규제를 결정한 사실을 상기시켰다. 당시 아베 정부는 자국 기업이 감광액(포토레지스트), 고순도 불화수소, 플루오린 폴리이미드 3개 품목을 한국에 수출할 때마다 정부 허가를 받도록 했다. 일본 경제산업성이 한국을 수출심사우대국(화이트리스트)에서 제외했던 것이다.    그 결과 한국 산업통상자원부가 2월말에 발표한 자료에 의하면, 한국 제조업에 꼭 필요한 소재 등 100개 품목의 일본의존도는 2019년 30.9%에서 2021년 24.9%로 줄었다. 또 일본이 수출 규제를 가한 3개 품목 중 불화수소의 경우 수입액이 2019년 3630만 달러에서 2021년 1250만 달러로 66% 감소했다. 포토레지스트 대일 의존도는 절반으로 줄었고, 풀루오린 플리이미드는 제로(0)였다. 이를 두고 신문은 표면적으로는 한국 정부 주도하에 ‘탈일본’에 성공한 것으로 보인다고 판단했다.    다만, 신문은 “(한국이) 제3국을 경유해서 일본 기업으로부터 많은 뒷문 수입(을 하고) 있다”며 “이는 고품질에 저렴한 일본 소재를 찾는 한국기업과 한국 시장을 잃으면 손해를 보는 일본 기업이 합의한 조치라고 할 수 있다”고 지적했다. 신문 이어 한국 재계 관계자들의 말을 인용, 수출 규제 3개 품목을 생산하는 일본 기업들이 한국에서 현지 생산을 시작했다고 전했다.    그동안 선진 기술 유출을 경계해서 현지 생산을 하지 않았지만, 규제 강화로 수출이 어려워지면서 현지 생산을 시작했다는 지적이다. 신문은 “일본 정부의 수출 규제 강화는 아이러니하게도 일본에 새로운 경제적 안보리스크를 낳고 있다”면서, 대만이 일본을 경계하는 것을 언급하기도 했다.  /2022년 6월 24일 동아경제 이정아 기자
    • 뉴스
    • 산업
    2022-06-24
비밀번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