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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모바일뱅킹 이용건수 급증
    인터넷 뱅킹 중 모바일 뱅킹 비중 늘어 지난해 모바일뱅킹 이용건수가 급증하며 일평균 사용금액이 9조원을 넘어선 것으로 집계됐다. 이는 1년새 2조8000억원(45.2%)이상 증가한 것이다. 한국은행이 최근 공개한 ‘2020년 중 국내은행 인터넷뱅킹 서비스 이용현황’에 의하면 2020년말 현재 국내은행의 인터넷뱅킹을 통해 자금이체 및 대출신청서비스를 이용한 건수와 금액은 1333만건, 58조7000억원으로 전년대비 각각 11.9%, 20.6% 증가했다. 특히 인터넷뱅킹 중 모바일뱅킹 일평균 이용 건수 및 금액은 1033만건, 9조원으로 전년대비 각각 18.8%, 45.2% 증가했다. 이용액 증가폭은 2조8000억원에 달했다.  실제 모바일뱅킹 1일평균 이용액은 지난 2019년 6조2000억원으로, 앞서 2018년 5조3000억원, 2017년 4조원에서 점차 증가하는 추세를 보여 왔다. 전체 인터넷뱅킹 이용실적 중 모바일뱅킹이 차지하는 비중도 건수 및 금액 기준으로 각각 77.5%, 15.4% 수준으로 상승세가 지속되고 있다.  인터넷뱅킹 대출신청서비스 이용 건수 및 금액은 각각 2만1000건, 4800억원으로 증가율이 무려 39.4%(6000건), 151.5%(2900억원)에 달했다. 지난해 국내은행의 인터넷뱅킹 등록고객수는 1억7037만명으로 전년말대비 7.0% 증가했다. 인터넷뱅킹 중 모바일뱅킹 등록고객수도 1억3373만명으로 10.6% 증가했다. 개인 및 법인별 인터넷뱅킹 등록고객수는 1억5937만명, 1100만명으로 전년말대비 각각 6.8%, 9.9% 증가했다. 은행의 금융서비스 업무 비중에서 인터넷뱅킹을 통한 입출금·자금이체서비스 이용비중은 65.8%를 기록했다. 지난해 58.2%에서 더 확대된 것이다. 조회서비스에서도 인터넷뱅킹을 통한 서비스 이용비중은 93.0%로 전년(90.3%)보다 상승했다.  /2021년 4월 19일 동아경제 이정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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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4-19
  • 게임업계, 개발자 모시기 ‘불꽃’
    상위 게임사 직원수 지난해 16% 증가 게임업계의 개발자 모시기 경쟁이 IT업계 전반으로 퍼지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상장 게임사인 엔씨소프트, 넷마블, 크래프톤, 컴투스 등 4사는 지난해 직원 수를 전년대비 16% 늘렸고, 올해도 높은 연봉 등을 제시하며 개발자 모시기 경쟁에 나서고 있다. 전자공시시스템에 의하면 올해 상장 예정인 크래프톤은 지난해 직원수를 전년대비 60%나 늘렸다. 엔씨소프트는 12%, 컴투스도 11% 각각 늘렸다. 반면 넷마블 직원 수는 줄었다. 크래프톤 직원 수는 지난 2019년 726명이었지만 지난해 말 1171명이다. 인력 규모면에서 컴투스를 넘어섰다. 크래프톤은 올해 상장을 앞두고 있어 인력 확충에 나선 것으로 보인다. 엔씨소프트 직원수도 지난해말 기준 4224명으로, 2019년(3755명) 대비 12.5% 늘었다. 특히 이 가운데 지난해 연구개발(R&D) 직원 수(2890명)가 대폭 늘면서 전사 직원 중 연구개발 인력 비중이 전년대비 1.4%포인트(p) 상승한 68.4%를 기록했다.  컴투스 직원수 역시 2019년 940명에서 지난해 1048명 규모로 늘면서 크래프톤과 함께 1000명대 직원수를 기록했다. 반면 넷마블 직원수는 지난 2019년 802명에서 지난해 768명으로 줄었다.  지난해 말 기준 직원 1인당 평균 급여액은 4개사중 엔씨소프트가 가장 높았다. 엔씨소프트 1인당 평균 급여액은 1억549만원이다. 이어 넷마블이 7300만원, 컴투스가 6529만원, 크래프톤이 4600만원 순이다. 매년 반복되오던 게임업계의 개발자 ‘인력난’은 지난해 코로나19 특수까지 겹치면서 더욱 심화됐고, 올해도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전문성과 경력을 동시에 갖춘 인재 수요가 급증하는 가운데 기존 인력 유출을 막기 위한 연봉 경쟁도 치열해질 전망이다. 한편, 지난해 넥슨, 엔씨소프트, 넷마블 3사는 창사 이래 최대 매출을 기록했다. 지난해 넥슨은 매출(3조1307억원)이 전년대비 18% 늘었고, 엔씨소프트는  지난해 매출(2조4162억원)이 전년(1조7011억원) 대비 42% 증가하면서 3사 중 가장 높은 성장률을 기록했다. 넷마블은 지난해 매출 2조4848억원을 달성하면서 전년대비 14% 매출이 성장했다. /2021년 4월 19일 동아경제 김선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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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4-19
  • 단통법, 7년만에 개정안 놓고 ‘만지작’
    유통점 추가지원금 한도↑ 분리공시제 부작용 ‘우려’ 방송통신위원회가 추진하는 ‘이동통신단말장치 유통구조 개선에 관한 법률’(단통법) 개편안의 윤곽이 잡히면서 7년만에 개정이 눈앞에 다가왔다. 다만, 분리공시제 도입 등을 두고 일부에서 부정적 의견을 내놓아 국회 논의 과정에서 진통이 예상된다.  업계에 의하면 방통위는 조만간 기존 공시 지원금의 15% 이내로 제한했던 유통점 추가지원금 상향과 지원금 공시 주기 단축 등을 담은 단통법 개정안을 발표할 예정이다. 단통법은 지원금이 고가 요금제나 특정 스마트폰에만 차별적으로 지급되는 행위를 막고 공정하고 투명한 단말기 유통시장을 확립하겠다는 취지로 지난 2014년 10월 도입됐다.  단통법이 시행된 지 7년이 지났으나 이통3사가 신규 스마트폰 출시와 더불어 게릴라성 보조금을 지급하면서 시장 경쟁이 과열되는 양상이 반복되고 있다. 이통사간 가입자 뺏기가 치열하게 전개됨에 따라 번호이동 비중도 널뛰기를 반복하고 있다. 단통법이 시행되면서 지원금보다 선택약정을 선택하는 비율이 증가하는 모습도 보였으나 기존 불법 보조금 지급 등의 폐단을 뿌리 뽑지는 못했다는 평가다. 이에 따라 방통위는 15%인 유통점 추가지원금 한도를 높이고, 이통사의 지원금 공시 주기를 주 1회에서 2회로 변경하는 내용의 단통법 개정을 추진 중인 것으로 전해진다. 유통망의 자율성을 확대하고 시장 경쟁을 촉진시켜 이용자 혜택을 늘리겠다는 취지다. 하지만, 이동통신업계는 혜택보다 부작용이 크다며 개정에 반대하고 있다. 추가지원금 한도를 높이게 되면 이용 유통망에 따라 지원금 차이가 커지게 돼 소비자 차별을 키울 수 있다는 지적이다. 또한 유통점에서 지급하는 추가 지원금도 통신사가 유통망에 지급하는 장려금 등으로 조성되기 때문에 비용이 늘어나고, 이를 통한 경쟁 과열을 낳을 수 있다는 주장이다. 그리고 유통망간 차별이 직영점과 대형대리점, 소규모 대리점 간의 지원금 격차를 키워 유통생태계가 변화될 수 있다는 점도 고려해야 한다는 지적도 나온다. 업계에 의하면 현재 단말기 유통망은 대리점과 대리점이 관리하는 판매점, 이통사 직영점으로 구분된다. 추가 지원금은 유통망이 자체적으로 지급하는데, 여유가 있는 대형 대리점은 관리 판매점에 더 많은 규모를 책정해 소비자들을 유인할 수 있지만, 그렇지 못한 대리점이나 판매점은 상대적으로 위축될 수밖에 없다는 것이다. 이러한 가운데 국회 논의 과정에서도 이견이 제시되면서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소위 문턱도 넘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일부 야당 의원들은 제조사의 판매장려금이 공개될 경우 출고가 압박을 우려한 제조사들이 지원금 규모를 축소해 단말기 가격이 오히려 높아질 수 있다는 의견을 내놓으며 반대 입장을 내놓고 있다. 이와 관련 LG전자가 시장에서 철수를 검토 중인 가운데, 철수가 이뤄지면 시장에 남는 유일한 국내 제조사(삼성전자)만을 압박하는 카드로 작용할 수 있다는 지적도 나온다. 한 업계 관계자는 “단통법 개정 목적인 시장 활성화와 이용자 혜택 확대와 달리 오히려 소비자 차별을 조장하게 될 수 있다. 특히 추가지원금을 늘리도록 한 것은 특정 가입자에 대한 차별 범위를 더 늘리겠다는 것이나 마찬가지”라며 국회와 정부가 업계의 의견을 다양하게 들어보고 개정안에 반영, 정책을 추진해야 한다고 전했다.    /2021년 4월 2일 동아경제 성창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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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4-02
  • 5G품질 논란, 자급제·알뜰폰 반사익
    국내 5G, 커버리지·속도 LTE와 큰 차이 없어 5G(5세대 이동통신)서비스가 소비자 눈높이를 맞추지 못해 집단소송으로 번진 가운데, 자급제폰과 알뜰폰 등이 반사이익을 누리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동통신업계에 의하면 지난 1월 기준 5G 가입자는 1286만9930명으로 전월대비 101만8857명 증가했다. 증가폭은 지난해 11월 약 94만8000명을 뛰어넘는 최대 증가치다. 가입자가 빠르게 늘고 있지만 상용화 초기부터 지적돼온 품질 논란은 계속되고 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2020년도 하반기 통신서비스 커버리지 및 품질평가에 의하면 이통 3사 5G 평균 다운로드 전송속도는 상반기(656.56Mbps) 대비 33.91Mbps 향상된 690.47Mbps다. 평균 업로드 전송속도는 63.32Mbps이다. LTE 속도(153.10Mbps) 보다 4.5배 빨라지는 데 그쳤다. 5G 커버리지, 속도 등 품질 논란은 자급제폰 시장을 키우는 요인으로 작용했다. 과기정통부에 따르면 2018년 12월에 383만3000여대로 추정됐던 자급제 단말기 사용자 수는 지난해 7월 534만9000여대로 151만여대(39.5%) 증가했다. 국내 이동통신가입자 중 자급제 단말기 사용자의 비중은 9.54% 수준이다. 자급제폰은 이통사 대리점 방문 없이 기존 또는 새로 구입한 유심(USIM)을 꽂아서 바로 사용 가능한 단말기이다. 약정기간과 위약금으로부터 자유롭고, 2년 약정에 따른 연 5.9%의 할부이자도 없다. 특히 5G 품질 불만이 많아 LTE를 이용하고 싶은 소비자들이 자급제폰을 선호하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5G 자급제폰은 유심만 갈아끼우면 LTE 사용이 가능한데다가 언제라도 5G 요금제로 변경할 수 있다. 이통사 요금제 가입시 25% 선택약정할인을 받을 수 있고 다양한 알뜰폰 요금제도 가입할 수 있다. 특히 알뜰폰 업계는 가입자 확대를 기대하고 있다. 알뜰폰 LTE 요금제는 이통 3사 요금제보다 가격경쟁력이 있다. 1~2만원대에 무제한 요금제를 쓸 수 있다. 알뜰폰 업체들은 이통 3사 대비 가격을 대폭 낮춘 5G 요금제도 잇따라 선보이며 경쟁에 나서고 있다.  /2021년 4월 1일 동아경제 김선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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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4-01
  • 이통사, 무인매장·온라인 개통 ‘붐’
    코로나에 언택트 대응…유통수수료·인건비 절감 최근 이통사 사이에서 새로운 판매 채널로 무인매장과 온라인 개통이 붐을 이루고 있다.  이동통신업계가 코로나에 대응하기 위해 대면 접촉을 줄인 무인매장 오픈과 더불어 온라인 가입 전용 요금제 출시 등을 포함한 비대면 마케팅에 주력하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LG유플러스는 지난 3월 22일 온라인 기자간담회를 열고 서울 종로구에 무인매장 ‘U+언택트스토어’를 개설했다고 밝혔다. U+언택트스토어에선 휴대폰 대리점을 통해서만 가능했던 유심개통과 기기변경 및 신규 가입, 번호이동까지 고객 스스로 진행할 수 있다. 고객들은 매장 내 무인 정보단말기(키오스크)에서 최신 스마트폰 구입, 단말 할부기간, 요금제, 요금할인 방식, 부가서비스 혜택 등도 선택할 수 있다. 이를 위해 LG유플러스는 네이버와 제휴해 결제 단계를 기존 6단계에서 2단계로 개편하고 구글의 인공지능(AI) 기술 '버트'를 적용한 AI 대화로봇(챗봇)도 도입했다고 설명했다. 고객이 직원 상담을 원할 경우 각 서비스 기기마다 부착된 상담원 호출 시스템을 통해 대면 상담도 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앞서 SK텔레콤과 KT 역시 무인 매장을 시범 운영하고 있다. SK텔레콤은 지난해 서울 마포구 홍익대 인근에 무인매장인 ‘T팩토리’를 운영 중이다. KT의 경우에도 지난 1월 대구 동성로에 무인매장 ‘KT셀프라운지’를 열었다. 이곳도 역시 키오스크로 요금수납이나 요금제 변경 등 통신 관련 업무를 처리하고 스마트폰 개통도 지원한다. 휴대폰 무인매장의 급부상은 코로나19 여파로 달라진 유통 환경을 대변한다. 무인매장의 경우 인건비 절감과 함께 24시간 운영도 가능하다는 점에서 효율성이 높다. LG유플러스는 상반기 부산과 대전, 하반기에는 대구와 광주에도 언택트스토어를 추가할 예정이다. 아울러, 이통3사는 온라인 개통 비중 확대에도 집중하고 있다. SK텔레콤은 지난 1월 기존 요금제보다 30% 저렴한 온라인 가입 전용 요금제를 출시했다. SK텔레콤을 시작으로 LG유플러스, KT 모두 비슷한 요금제를 선보인 상태다. /2021년 4월 1일 동아경제 이정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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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4-01
  • 올 공공부문 SW·ICT장비구매 역대 최대
    총 사업금액확정치 5조7470억원 사업규모 전년대비 13.6% 증가 올해 공공 부문 SW·ICT장비·정보보호 구매예정 규모가 5조7000억원을 넘어서는 등 역대최대치를 갈아치웠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지난달 2021년 공공부문 SW·ICT 장비 수요예보(확정) 온라인 설명회를 개최하고, 지난 1~2월 중앙행정기관 및 지자체, 공공기관 등 총 2230개 기관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를 발표했다. 조사에 의하면 SW구축 구축 규모는 4조3111억원(전년대비 5516억원↑), 상용SW구매액은 3652억원(전년대비 440억원↑)으로 각각 14.7%, 13.7%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이 중 정보보호 관련 내용이 포함된 사업금액은 총 1조2456억원(전년대비 4227억원↑)으로 51.4% 증가했으며, 해당사업 내 정보보호 관련 투자·구매 예산은 6939억원이었다. SW구축 사업금액을 세부적으로 살펴보면 운영 및 유지관리 사업 2조2714억원(총 사업금액의 52.7%), SW개발 사업 1조7233억원(40.0%) 등으로 나타났다. 또한 차년도 SW구축 사업 중 대기업참여제한 예외인정사업을 조사한 결과, 이미 인정받은 사업은 26건, 예외인정 신청을 검토 중이라고 응답한 사업은 9건(0.11%)으로 나타났다. 공공부문 SW·ICT장비 사업 중에 정보보호 관련 내용이 포함된 사업 예산은 총 1조2456억원으로 조사됐으며, 해당 사업 내 직접적인 정보보호 관련 제품·서비스 구매 예산을 조사한 결과 총 6939억원으로 집계됐다. 분야별로는 정보보안 서비스 3672억원(총 사업금액의 52.9%), 정보보안 제품 2659억원(38.3%), 물리보안 제품 372억원(5.4%), 물리보안서비스 236억원(8.0%) 등으로 나타났다. ICT 장비의 경우 컴퓨팅장비가 6271억원으로 총 사업금액의 58.6% 차지했으며, 이어 네트워크 장비 3904억원(36.5%), 방송장비 532억원(5.0%) 순으로 나타났다. 이중 네트워크장비는 전년대비 150.7%나 상승한 반면, 방송장비는 관련 사업 규모 축소로 22.6% 줄어들었다. 네트워크 장비는 국방부의 암호장비 사업(792억원) 및 교환기 사업(346억원), 경찰청 재난안전통신망 전환 사업(775억원)과 서울시 공공와이파이 장비 구매(215억원), 공영홈쇼핑의 DB 교체 작업 45억원 등으로 인해 구매 규모가 크게 늘었다.  품목별로는 전송장비 55억5400만원, 스위치 467억8400만원, 라우터 31억8900만원, 무선장비 1092억8400만원, 보안장비 1671억4900만원을 구매한다. 지난해와 비교해 무선장비의 구매가 989억원이나 증가했으며, 보안장비도 862억원 늘어난 반면, 방송장비는 532억원으로 155억원(22.6%) 감소했다.  /2021년 4월 1일 동아경제 신은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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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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