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2-08-17(수)

뉴스
Home >  뉴스  >  정보통신

실시간뉴스

실시간 정보통신 기사

  • 5G요금제 가입자 증가 ‘주춤’
    5G요금제 가입자 3월 이후 2%대 그쳐 5G요금제 가입자 증가세가 주춤하면서 중간요금제 출시를 앞둔 이동통신3사의 고민이 커질 것으로 보인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통신업계에 의하면 5월말 기준 5G 가입자 수는 전월대비 2.4% 늘어난 2404만2683명을 기록했다. 통신사별 5G 가입자 수는 SK텔레콤이 1142만2997명, KT가 730만1800명, LG유플러스가 523만4585명으로 집계됐다. 그동안 5G 가입자 증가율이 3~4%인 것을 고려하면 3월 이후에는 지속적으로 2%대 저조한 증가율을 보이고 있다. 5G 가입자 수 증가세가 정점에 이르렀고 신제품 플래그쉽 스마트폰도 부재하면서 실적 성장세가 둔화됐다는 분석이다.  5G 가입자 수가 주춤하면서 각 통신사의 2분기 실적도 주춤할 전망이다. 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에 의하면 이동통신 가입자 1위 기업 SK텔레콤의 올해 2분기 매출 전망치는 4조3066억 원이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0.57% 줄어든 것이다. 앞서 1분기 매출이 10.53% 감소한 4조2772억 원에 그친 점을 고려하면 2분기 연속 감소세다. KT의 2분기 실적은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전년동기대비 늘어날 것으로 예측되지만, 이는 5G가입자 증가에 따른 것이 아닌 통신사업 외에 디지코 B2B 사업과 콘텐츠 사업이 빠르게 자리 잡고 성장세가 두드러진 데 따른 것으로 분석된다.  LG유플러스는 지난해 4분기와 올해 1분기에 저조한 실적을 보였으나 2분기에는 반등을 꾀할 것으로 보인다. 다만 2분기에 주춤한 5G 가입자 수의 영향을 피하긴 어려울 수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일각에서는 본격 출시를 앞둔 5G 중간요금제가 가입자 순증과 영업이익 확대에 직접 영향을 주지 못할 것이라는 의견도 있다. 가입자들이 사용하지 못하고 남는 데이터를 통해 얻는 수익이 줄어들기 때문이다. 업계에 의하면 통신3사가 남는 데이터로 한 달에 얻는 수익이 약 1600억 원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2022년 7월 22일 동아경제 김정덕 기자
    • 뉴스
    • 정보통신
    2022-07-22
  • 낙뢰, 방지기술로 산업·인명 피해 막아야
    원격제어 ESE ‘PREVECTRON3’  (주)엘이씨코리아, 낙뢰방지 30년 ‘외길’…첨단기술 국산화 발전소·국방·통신·화학·정유 등 안보·국가기간산업 보호 ‘첨병’ 지난해 우리나라는 약 12만4000회의 낙뢰가 발생하는 등 기후변화로 낙뢰 빈도·강도가 강해지면서 피해가 증가되는 추세다. (주)엘이씨코리아(대표 허성환)는 지난 30여년 낙뢰방지 외길을 걸으며 첨단낙뢰방지 설비의 도입과 기술국산화에 매진해온 기업으로 주목된다. 허성환 대표는 “낙뢰로부터 첨단기기, 통신장비, 산업시설 등의 피해와 인명사고 예방을 위해서는 피뢰, 접지, 이상전압보호 설비가 시스템적으로 적합하게 구성돼야 한다. 그런데 종래의 낙뢰방지시스템은 낙뢰를 유도할 뿐 예방은 어렵다”고 말했다. (주)엘이씨코리아는 지난 1996년 설립이래 해외 첨단 낙뢰방지기술을 도입과 국산화 개발을 통해 낙뢰사고 제로에 도전해 왔다. 이 회사는 美 LEC사와 독점 기술제휴를 통해 보호 구역내 직격뢰는 완전히 방지하는 기술인 DAS의 국산화 개발로 국내에 보급해 왔다. 그밖에도 동사는 플로팅 루프형 유류저장탱크의 낙뢰 전류 방전을 위한 바이패스콘덕터장치를 개발, 보급하고 있다. 아울러 동사는 계열사인 (주)프로콘시스템을 통해 이온방사형 광역피뢰침(ESE) ‘Prevectron3’의 국내 공급을 확대하고 있다. ‘PREVECTRON3’은 ESE 주변에 형성된 공간전하를 상향리더 발사 직전에 소멸시키는 ‘Opti Max system’기술이 적용됐다. 이 제품은 조기방전에 필요한 전기적 환경을 완벽하게 제공함으로써 낙뢰 상황에서 상향리더 발생의 높은 신뢰성을 확보, NFC 표준규격인증을 비롯한 각종 국제인증을 획득했다. 또한 별도의 제어장치 배터리가 외부전원 없이 자동 충전되는 혁신기술도 적용됐다. 특히 피뢰침 최초의 모듈러 방식으로 각각의 모듈이 독립적으로 조립되므로 유지보수시 고장난 모듈만 교체하면 되는 장점도 지녔다. 그리고 IoT기술이 접목된 원격 통신 모듈이 적용되어 적기에 모듈교체가 가능하다. 특히 (주)엘이씨코리아는 현장의 토지조사부터 시작해 KS C IEC규격에 맞춰 가장 적합한 시스템을 설계해 설치하고 있다. 그리고 설치된 시설들은 주기적으로 점검하고 시스템 성능이 제대로 발휘 되도록 A/S 및 유지보수에 공을 들이고 있다. 이에 동사는 춘천MBC 등 방송사, 위성관측소의 안테나 보호, 각지역 댐, 공항 기상관측소, 정수장 및 하수처리장, 군부대, 골프장, 목장, 화력발전소 등 국내 주요산업시설과 국방분야, 관측시설 등 다양한 분야에 피뢰 접지 설계부터 시공, 자재납품, 컨설팅까지 낙뢰방지 시스템 전반에 걸친 토털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2022년 7월 12일 동아경제 신은숙 기자
    • 뉴스
    • 정보통신
    2022-07-12
  • 첨단산업 소재 희토류 탈중국 공급망 시동
    희토류, IT기술 제품 핵심소재  中, 희토류 경제 무기화 대응 우리정부가 미국 주도로 창설된 ‘핵심광물안보파트너십(MSP, Mineral Security Partnershp)’에 동참하기로 했다. 이는 희토류와 핵심 광물 공급망에서 ‘탈중국’을 모색하는 신호다. 희토류는 란타넘, 류테튬 등 란타넘족 15개 원소와 스칸듐, 이트륨 등을 더해 총 17종의 희귀한 광물이다. 외교부에 의하면 호세 페르난데즈 미국 국무부 경제차관 주재로 열린 MSP 출범식에는 캐나다·일본·독일·영국·호주·핀란드·노르웨이·프랑스 등 10여 국과 유럽연합(EU) 집행위원회가 참가한 것으로 전해졌다. MSP에 참가한 나라들은 리튬·니켈 등 핵심 광물과 희토류가 세계경제 발전과 청정에너지 체제로의 전환에 매우 중요하다는 데 공감했다. 또한 안전하고 투명하고 개방적이며 지속 가능한 핵심 광물 공급망 구축이 기후변화 대응에 필수적이라는 데도 의견을 같이했다. 현재 중국은 희토류 생산량, 매장량 세계 1위 국가로 채굴의 50% 이상, 정제의 90% 이상을 맡고 있다.  앞서 미국 지질조사국(USGS)은 2019년 기준 중국의 희토류 생산량을 13만2000톤, 매장량을 4400만 톤으로 발표했다. 생산량은 전 세계의 63%, 매장량은 37%에 달한다. 희토류가 군사 장비를 비롯해 반도체, 전기차, 컴퓨터, 스마트폰, 엑스레이 등의 제조에 쓰이는 핵심 전략 물자라는 점에서 탈중국의 필요성이 커지고 있는 셈이다. 이러한 가운데 중국이 희토류를 경제 무기화 할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실제 지난 2010년 중국과 일본이 센카쿠열도(중국명 댜오위다오) 영유권으로 분쟁을 벌일 때 중국은 일본에 대해 희토류 수출을 중단한 바 있다.   한국지질자원연구원에 의하면, 세계 희토류 매장량은 2021년 기준으로 1억2000만 톤으로 집계되며, 국가별 매장량 비율은 중국이 38%로 가장 많다. 베트남(2200만 톤, 19%), 브라질(2100만 톤, 18%), 러시아(1200만 톤, 10%), 순이다. 2020년 기준 희토류 생산량 비율은 중국이 58.3%로 가장 많고 미국(15.8%), 미얀마(12.5%), 호주(7.1%)의 순이었다. 미국의 생산량이 급속하게 올라왔는데, 이는 트럼프 행정부시절 미-중 무역갈등을 겪으며 자국내 희토류 생산을 크게 늘린 결과다.  이러한 가운데 국내 희토류 매장량은 2597만 톤 정도로 파악된다. 강원과 충남, 울산 등 일부 지역이고, 품위가 낮고 경제성이 없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또한 울릉도와 독도 사이 해저에 하이드레이트를 비롯한 희토류 등 다량의 자원이 매장되어 있는 것으로 추정되나 해저자원개발의 어려움과 환경오염 우려 등 현재는 경제성이 없다.   그래서 현재 희토류는 전량 수입에 의존하고 있다. 대중국 희토류 수입 비중은 2011년 71.6%에 달했지만, 2020년에는 일본이 40.2%로 가장 높고, 다음으로 중국(35.2%), 대만 (9.9%), 미국(1.6%), 러시아(0.7%) 순으로 수입국에 변화가 있었다. 금속 및 합금은 대부분 중국(91.8%)에서 수입되는 반면 화합물은 일본(44.1%)에서 수입되는 비중이 가장 높다. 대중 수입의존도가 높은 희토류로는 전기차·풍력발전 등에 필수적인 네오디뮴(영구자석)의 경우 중국으로부터의 수입이 전체 수입액의 88.0%에 달해 대중 의존도가 심각한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이에 호주의 광산 개발 회사가 희토류를 채굴해 산화물 형태로 공급하고 이를 국내에서 환원해 합금으로 생산한 후 자석으로 가공하기 위한 파일럿 플랜트 구축이 진행되는 등 우리나라도 미국 중심의 탈중국 공급망 재편에 대한 대비가 이뤄지고 있다.  /2022년 7월 6일 동아경제 성창희 기자
    • 뉴스
    • 정보통신
    2022-07-06
  • 과기부, 플랫폼 자율규제 팔 걷어
    자율규제기구 법적 근거 마련 연내 발전전략 수립 계획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디지털 플랫폼 자율규제 확립을 위해 팔을 걷어붙였다. 과기부는 최근 서울 대한상공회의소에서 디지털 플랫폼 기업 대표 및 전문가와 디지털 프랫폼 업계 간담회를 열고 자율규제 관련 정책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이종호 장관은 “플랫폼의 사회적 영향력이 커지면서 거대 플랫폼의 독과점으로 인한 경쟁 제한, 혁신 저해, 이용자 권익 침해와 플랫폼의 데이터 활용과 알고리즘 공정성 등에 대한 부작용이 우려되고 있다”고 말했다. 거듭 그는 “혁신과 공정이 조화를 이루는 디지털 플랫폼 정책이 이뤄지기 위해서는 이해당사자 간 합의에 기반한 자율규제와 플랫폼 사업자의 성장을 지원하는 진흥정책이 함께 어우러져야한다”며 “관계부처와 함께 민간의 자율규제 노력을 적극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민간이 주도하는 자유로운 시장 환경 조성을 위해 전방위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는 입장도 전했다. 이와 관련 정부는 민관 합동 태스크포스(TF)를 구성해 데이터, 인공지능(AI) 등과 관련한 선제적인 자율규제 가이드라인을 만들 계획이다. 이날 업계는 민간주도의 자율규제기구를 요구했다. 규제 패러다임 전환을 위해서는 민간 주도의 혁신 생태계 조성이 필요하다는 취지다. 이를 위해 업계와 전문가가 함께하는 ‘디지털 플랫폼 정책 포럼’, 유관부처들이 참여하는 범부처 ‘디지털 플랫폼 정책협의체’를 통해 세부 방안을 논의해야 한다는 데 의견을 모았다. 과기정통부는 이를 바탕으로 자율규제기구 설립·지원을 위한 법적근거를 마련, 실효성을 확보한다는 계획이다. 최근 이슈가 되는 플랫폼 부작용 중 데이터·인공지능(AI) 등 분야에 대해서는 민·관이 합동으로 TF를 구성해 선제적인 가이드라인을 마련하자는 주장이 나왔다. 데이터 접근성 활성화, 알고리즘 투명성 제고 등이 필요하다는 이유다. 과기정통부는 민·관 합동 TF 구성을 적극 추진, 이를 수용키로 했다. 연내에는 디지털 플랫폼 발전전략을 수립할 계획이다. 발전전략은 지난해 12월 디지털 플랫폼 정책 포럼 안건을 중심으로 마련한다. 당시 포럼에서는 혁신, 글로벌, 자율, 사회 등 4대 핵심가치와 진흥정책 수립, 자율규제 모델 확립, 안전한 데이터·AI 활용, 사회가치 창출, 정책연구 전문기관 설치 등 5대 정책방향을 발표한 바 있다. 간담회에 참석한 플랫폼 업계 대표들은 정부 방침에 발맞춰 자율규제 논의에 적극 참여하겠다는 의지를 내비쳤다. 업계는 정부의 이같은 방침을 환영하면서도 자율규제의 범위가 구체적으로 정해진 것이 없다는 점과 공정위 주관의 온라인 플랫폼 중개거래의 공정화에 관한 법률안(온플법)이 추진될 가능성이 남아있다는 점을 우려하고 있다.  /2022년 7월 6일 동아경제 신은숙 기자 
    • 뉴스
    • 정보통신
    2022-07-06
  • 이통사 결합상품 혜택차별 과징금 ‘철퇴’
    신규가입 우대·재약정 홀대 7개사업자 105.6억 과징금  상품 가치에 따라 가입자에게 차별적으로 경품을 제공한 방송·이동통신사 7개사가 방송통신위원회로부터 과징금 처분과 시정 명령을 받았다. 방통위는 결합상품 판매 시 ‘경품 및 약관 외 요금감면’을 이용자마다 차별적으로 제공한 7개 사업자에게 총 105억6470만 원의 과징금을 부과키로 했다고 밝혔다. 사업자별 과징금 규모는 이통사 중 KT가 49억6800만 원으로 가장 크고, LG유플러스가 36억3500만 원, SK텔레콤이 6억3200만 원으로 뒤를 이었다. 방송사업자는 SK브로드밴드 10억9300만 원, LG헬로비전 1억800만 원, 딜라이브 4940만 원, KT스카이라이프 7930만원 순이다. 방통위는 과징금 처분 근거로 사업자들이 인터넷과 유료방송 서비스를 결합 판매하면서 이용자들에게 차별적으로 경품을 제공하는 행위는 서비스 요금·품질 중심의 본원적 경쟁을 왜곡하고 다른 이용자들에게 비용이 전가될 수 있다는 점을 들었다. 이에 방통위는 전기통신사업법 및 ‘경제적 이익 등 제공의 부당한 이용자 차별행위에 관한 세부기준(이하 경품 고시)’에 따라 사실조사를 실시했다. 그리고 상기 7개 기업에 과징금 부과, 차별행위 중지, 업무처리절차 개선 등 시정조치를 명령했다. 이번 조사에서 사업자들이 경품 고시를 위반한 비율은 평균 47.5%로 나타났다. 이 중 KT스카이라이프의 위반 비율이 20.3%로 가장 낮았으며 그 외 사업자들은 40~50% 수준을 기록했다. 또한 조사 결과 사업자들은 가입자들 중 인터넷·유료방송·모바일 결합상품을 판매할 때 가장 많은 경품을 제공하고 인터넷 단품 판매 시 가장 적은 경품을 제공한 것으로 확인됐다. 아울러 신규 가입자 유치에는 적극적으로 경품을 제공한 반면, 재약정 가입자들에게는 경품을 소극적으로 지급한 정황도 드러났다. 통신업계에 의하면 최근 국내 유료방송 시장의 기업별 가입자 점유율은 정체 상태다. 이에 주요 업체들이 결합상품 신규 가입자 대상의 출혈 마케팅을 벌인 것으로 풀이된다. /2022년 7월 6일 동아경제 이정아 기자
    • 뉴스
    • 정보통신
    2022-07-06
  • 이통사→알뜰폰 갈아타기 활기
    이통사 가입자 유치 마케팅비용 축소 반사이익 이동통신 번호이동 시장에서 알뜰폰(MVNO)이 활기를 띠고 있다. 지난 5월 알뜰폰은 이통3사로부터 5만8000명의 가입자를 뺏어오면서 순증을 기록했다. 한국통신사업자연합회(KTOA)의 ‘이동전화 번호이동자 수 현황’에 의하면 지난 5월 이통3사에서 알뜰폰으로 갈아탄 순증 가입자는 5만8510명으로 집계됐다. 이통3사에서 알뜰폰으로 번호이동한 회선은 8만6324건에 달했지만, 알뜰폰에서 이통3사로 번호이동한 회선은 2만7814건에 불과했다. 올해 월별 알뜰폰 번호이동 순증 가입자수를 보면 1월 6만1228명, 2월 7만4841명, 3월 8만2421명, 4월 6만46명, 5월 5만8510명 등 꾸준히 5만명 이상의 순증 추세를 이어가면서  알뜰폰 선호현상이 유지되는 모습이다. 이동통신업계 한 관계자는 “고가의 5G 요금제에 부담을 느끼는 주요 고객층이 자급제폰과 알뜰폰 요금제 조합을 선호하는 추세가 이어지고 있다. 여기에 이통사들이 5G 가입자 유치를 위한 마케팅비용을 축소하는 등 출혈경쟁을 지양하는 분위기가 확산한 것도 한 몫한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실제로 SK텔레콤의 지난 1분기 마케팅비용은 7450억 원으로 전년동기대비 4.7% 줄었다. 통상 이통사 공시지원금과 이통사가 유통채널에 제공하는 판매장려금 등이 마케팅 비용에 포함되는 만큼 마케팅 비용 축소는 번호이동 가입자 감소에도 상당부분 영향을 미쳤을 것이라는 설명이다. 다만 올 하반기 이통3사의 5G 중간요금제 출시에 따라 이동통신 번호이동 시장의 변화 가능성도 일각에서 제기된다.  앞서 정부는 ‘긴급 민생안정 10대 프로젝트’ 발표를 통해 오는 3분기부터 소비자 평균 데이터 사용량을 고려한 적정 수준의 5G 중간요금제 출시를 유도하겠다는 뜻을 밝힌 상태다. 그런데 기존 5G 요금제가 이통사 가입자 이탈의 주요 배경으로 지목되는 만큼, 향후 5G 중간요금제 출시 이후 이통3사에서 알뜰폰으로의 번호이동이 감소할 수 있다는 지적이다. /2022년 7월 6일 동아경제 김정덕 기자 
    • 뉴스
    • 정보통신
    2022-07-06
비밀번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