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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폐스마트폰 수거율 낮아 재활용 ‘깜깜’
    연간 1500만대 폐스마트폰 발생희소금속 20여종…수거율 3.4%   스마트폰이 생활필수품으로 자리잡으면서 연간 1500만대이상 판매되고 있다. 스마트폰은 평균 교체 주기가 34개월로 다른 전자제품에 비해 짧다는 점 등을 감안하면 폐스마트폰의 발생은 누적이 불가피하다.   재활용 업계에 의하면 현재 국내에서 발생하는 폐스마트폰과 수거량 등은 정확한 집계조차 확인하기 어려운 실정이다. 다만, 연간 판매량 만큼의 폐스마트폰이 발생하고 있는 것으로 추정되며, 지난 2016년 조사에서 수거율이 3.4%불과한 것으로 집계된 바 있다. 그나마 수거되는 폐스마트폰은 중국 등 해외로 향하는 경우가 적지 않은 것으로 파악된다.   폐스마트폰 수거율이 낮은 이유는 버려지는 스마트폰에 자신의 개인정보가 담겨 있어 악용이 우려되기 때문이다. 따라서 대부분의 국민들은 스마트폰을 폐기하기보다 집안 한구석에 보관하는 경우가 적지 않다. 또한 스마트폰 보상판매 등이 활성화되면서 중고 스마트폰 사장이 넓어지고 있는 것도 폐스마트폰 발생을 억제하는 것으로 분석된다.   스마트폰에는 금과 은, 리튬, 팔라듐 등 희소금속 20종이 들어있어 여타 가전제품과 함께 도시광산으로 불린다. 2014년 기준으로 한국에서 쓰인 금속의 경제적 가치는 90조원에 달하고, 이중 20조원 정도가 도시광산에서 생산한 자원이었다. 이는 전체 금속자원의 20%가 넘는 수준이지만, 도시광산이 생산한 희소금속 비율은 10%에 불과한 실정이다. 한국 도시광산 생산자원은 철이 48%, 비철금속이 28% 등으로 희유금속과는 거리가 멀다.   특히 폐스마트폰에서 금속 등을 추출하는 기술은 선진국의 84%까지 따라왔지만 도시광산 산업은 영세성을 면치 못하고 있다. 지난 2017년 기준 종업원 10인 미만 업체가 58.1%(483개)인 반면 종업원 101명 이상인 업체는 5.9%(49개)에 불과하다. 대부분 업체는 스마트폰 재활용 시장을 보고 뛰어들었다가 폐스마트폰 수거 부진과 국제원자재가 하락 등 재활용 단가가 맞지 않아 철수한 것으로 전해진다.    이러한 가운데, 최근 스마트폰 제조사 및 통신사 대기업들을 중심으로 자발적인 스마트폰 수거 프로젝트가 진행되고 있어 주목을 끌고 있다. 국내 최대 스마트폰 제조사 삼성전자는 ‘갤럭시 업사이클링 프로젝트’를 진행했다. 중고 갤럭시 스마트폰 부품 등을 또 다른 제품에 활용하는 것으로 사내 스타트업 C랩에서 출발한 아이디어다. 삼성전자는 카메라 렌즈를 활용해 안구 검진기를 제작하거나 디스플레이를 재활용해 스마트 어항 시스템을 구축하는 등 다양한 방법으로 활용해왔다.   통신사인 LG유플러스는 환경 기업 테라사이클과 함께 휴대전화 재활용 캠페인을 진행했다. 휴대전화와 충전기, 액정필름 등 주변 액세서리를 수거하고 테라사이클이 플라스틱은 놀이터 등으로 업사이클링한다. 금속 소재는 한국전자제품자원순환공제조합(KERC)을 통해 가공, 재활용되고 창출된 수익은 아동복지시설에 기부한다. LG유플러스는 용산 사옥 1층 로비 등에 휴대전화 수거함을 설치했다.    SK네트웍스의 경우 재활용 업체 금강시스템즈와 같은 기업과 힘을 합쳐 ‘민팃’이라는 리사이클 사업 브랜드를 만들었고, 지난해 인공지능(AI)을 통한 가격산정 시스템 기반의 중고폰 무인 매입기를 선보였다. 중고폰 기부금액을 정보기술(IT) 취약계층에게 전하는 이 프로젝트를 통해 지난해 하반기에만 3000대가 넘는 중고폰 기부가 이뤄진 것으로 전해진다.   /2020년 5월 8일 동아경제 성창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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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5-08
  • 재택근무·원격 교육에 ICT수요 증가
    과기정통부, 정보 사이트 개설…130개 기업 제품 소개   코로나19 사태가 장기화되면서 재택, 원격 근무 및 원격 교육에 대한 수요와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그런데 교육부와 일부 지자체가 실시간 양방향 수업을 위해 사용할 플랫폼 사례로 구글 행아웃, 마이크로소프트(MS) 팀즈, 줌, 시스코 웹엑스 등을 외산 플랫폼만 명시하면서 국산 역차별 논란이 일자 네이버 라인웍스와 구루미 등 국산 플랫폼을 추가하는 헤프닝도 있었다. 교육 콘텐츠 역시 EBS 등 일부 콘텐츠만 언급해 곤욕을 치루기도 했다.   이러한 가운데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소프트웨어산업협회(이하 SW산업협회)는 재택·원격근무 및 교육 솔루션 제품 정보를 한 곳에서 알아볼 수 있는 웹사이트를 SW산업협회 홈페이지 내 개설해 주목을 끌고 있다.   이 웹사이트는 소프트웨어산업협회, 에듀테크산업협회, 정보화진흥원 등과 협력해 수요기관이 관련 솔루션을 손쉽게 비교, 선택할 수 있도록 개발됐다. 해당 사이트는 솔루션의 기능과 가격, 매뉴얼, 기업 등을 소개하고 조건별 검색, 솔루션 기업의 웹사이트 연계 기능을 제공한다.   약 130개 기업의 140여개 제품을 소개하고 있으며 기업, 학교 등 수요기관은 분야별(화상회의 또는 강의, 협업툴·학습도구), 도입방식별(구축형, 서비스형), 유·무료별 같은 조건을 선택해 필요한 솔루션을 선별·검색 가능하다. 또한 검색된 솔루션에 대해서는 제작기업의 전화번호와 기업 웹사이트로 접속 연계 제공 등으로 추가적인 상세정보 취득을 지원한다.   이와 관련 관련 협·단체와 유관기관 등은 웹사이트를 회원사 및 기업, 학교에 알리는데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아울러 과기정통부는 교육부와 한국교육학술정보원이 운영 중인 웹사이트 ‘학교온’과 유튜브 채널 ‘원격교육 따라하기’에 원격교육 솔루션을 소개하고, 학교별 원격교육 전담자 ‘1만 커뮤니티’를 통해 국산 솔루션 홍보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2020년 4월 16일 동아경제 김선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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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4-16
  • 5G망구축 차질 ICT업계 ‘울상’
    글로벌 5G 주파수 경매 중단·망구축 연기 잇달아   코로나19 팬데믹(세계적 대유행) 여파로 주요 선진국들이 5G망 구축을 속속 연기하고 있다. 이에 따라 올해 본격화할 것으로 기대됐던 ‘글로벌 5G 시대’의 지연으로 빠른 투자로 시장 선점을 기대했던 ICT업계에 비관론이 확산되고 있다.   통신업계에 의하면 스페인은 지난달 31일 5G 주파수 경매를 연기했다. 스페인은 당초 5G망 구축을 위해 6월 30일까지 700㎒ 대역 주파수 경매를 완료할 계획이었다. 하지만 코로나 확진자 증가세가 지속되면서 스페인 정부는 올 하반기까지 연기 외에 다른 선택이 없다는 결론을 내렸다. 새로운 일정은 코로나19의 격리 조치가 언제 끝나느냐에 따라 결정할 것이라는 것이 스페인 정부의 공식입장이다. 이외에도 유럽 국가중 프랑스·포르투갈·오스트리아 등도 5G투자가 지연되고 있는 것으로 전해진다.   미국 연방통신위원회(FCC) 역시 오는 6월말 예정했던 민간 광대역 무선서비스(CBRS) 주파수 경매를 한 달 연기했다. CBRS는 미국의 군사용 주파수인 3.5㎓를 일반 기업들이 5G망에 사용할 수 있도록 풀어주는 사업이다.   주요 선진국들이 5G망 투자를 미루는 것은 기대만큼 5G 수요가 커지지 않을 것이란 인식이 확산하고 있기 때문이다. 특히 5G 가입자가 기대에 못 미칠 경우 투자비 회수가 어려울 것으로 판단한 통신사들이 투자행태가 소극적으로 변화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진다. 실제 포르투갈의 경우 메오·노스·보다폰 등의 이통사 요청에 따라 5G 주파수 경매 일정이 무기한 연기됐다.   그러나 세계 각국이 코로나19 사태로 당장은 5G투자를 연기하더라도 결국에는 투자에 나설 수밖에 없을 것이란 분석도 있다.   신용평가업체 피치레이팅은 최근 보고서에서 “통신사업은 항공이나 자동차, 식품 도소매 등과 비교해 바이러스에 덜 위협적”이라며 “통신사들이 당장은 소비자 수요 감소로 수익 압박에 직면하겠지만 5G 네트워크 구축을 위한 투자 속도를 둔화하지 않을 것”으로 전망했다.   /2020년 4월 16일 동아경제 이정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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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4-16
  • 알뜰폰 5G요금제, 단말기 가격에 ‘발목’
    3만원대 요금제 가입저조가입자 중저가폰 선호 탓   알뜰폰에 5G 요금제가 출시되고 있으나 정작 가입자 수는 적다. 업계는 저렴한 5G요금제 출시에도 불구하고, 정작 5G단말기 가격이 높아 5G 알뜰폰 시장 확산에 걸림돌이 되고 있는 것으로 보고 있다.   지난 1월말 기준 알뜰폰 5G 가입자는 227명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지난해 12월(187명)에서 40명 증가에 그친 것이다. 아직 알뜰폰에 5G 요금제 출시 초반이기는 하지만 너무나 저조한 성적이다. 특히 전체 이동통신 시장에서도 5G요금제 가입자수 증가율이 주춤한 점을 감안하면 전망을 낙관하기 어렵다.   가장 큰 문제는 알뜰폰 5G요금제 전용 ‘단말기’의 라인업이 충분치 않다는 점이다. 지난해 4월부터 국내에 5G가 상용화됐지만, 국내에 선보인 대부분의 5G 단말기는 대부분 150만원을 훌쩍 뛰어넘는 초고가 제품이 대부분이다. 그나마 5G 보급형 모델로 꼽히는 삼성전자의 '갤럭시A90'도 80만원대로 부담이 크다.   그런데 알뜰폰 사용자들은 가격에 민감한 소비 성향을 지니고 있는 만큼, 150~230만원 대에 형성되고 있는 플래그십 프리미엄 모델이 주류가 되고 있는 현 상황에서는 고가 5G 단말기를 사서 알뜰폰에 가입하기를 바라는 것은 무리다.   단말기 가격부담 때문에 일부 사업자들은 '자급제폰+유심'을 선보이고는 있지만, 알뜰폰 사용자들은 유심을 구매한 뒤 기존에 보유 중인 단말기에 부착해 통신 서비스를 이용하는 경우가 많다. 이에 업계에서는 5G폰 구형 단말기가 저가에 시장에 풀려야 5G 알뜰폰 시장이 활성화 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하지만, 일각에서는 5G알뜰폰 요금제의 성패 여부는 조금 더 두고봐야한다는 신중한 입장이다. 5G요금제 자체가 고가 요금제, 콘텐츠 부족, 5G 품질 논란에서 완전히 벗어나지 못하면서 LTE회귀를 선택하는 사용자가 적지 않기 때문이다. 게다가 알뜰폰 5G요금제 상품출시는 이제 시작단계에 불과하다. 알뜰폰 5G 요금제는 지난해 11월 LG유플러스가 KB국민은행과 손잡고 '리브엠'을 선보인 것이 첫 출시이기 때문이다.    KT도 지난해 말 자회사 KT엠모바일을 통해 5G 요금제를 선보이며 5G 알뜰폰 경쟁에 가세했으나 본적격인 판매는 이제 시작이다. KT엠모바일은 KT가 이달 5G망 도매대가를 기존 75%에서 66%로 내리면서 이달부터 ‘5G 슬림 M’ 상품 프로모션 요금을 3만9100원에 제공키로 했다. 기존 요금은 4만5100원이니 6000원을 내린 것이다.   이에 맞서 알뜰폰 업체인 에넥스텔레콤은 LG유플러스의 알뜰폰 ‘5G 요금제’를 국내 최저가로 출시했다. ‘A 5G 라이트’ 요금제의 경우 월 3만6300원(부가세 포함)이다. 이외에도 스마텔·아이즈비전·프리티텔레콤·에스원·SK텔링크·큰사람 등이 알뜰폰 5G요금제를 출시한 것으로 확인된다.   하지만, 알뜰폰 5G요금제 자체가 경쟁력이 떨어진다는 지적도 나온다. 현재 알뜰폰 사업자들이 내놓은 5G 요금제의 가격은 데이터 8~9GB 제공하는 요금제 3만원대 후반, 데이터 200GB 제공하는 요금제 6만원대 초반 등이다. 이통3사의 요금제와 비교하면 1~2만원가량 저렴한 가격이지만, 매월 요금의 25%를 할인하는 선택약정을 포함하면 격차가 크지 않다는 것이 소비자들의 평가다.   이에 알뜰폰 업계는 5G 활성화를 위해 망 도매대가를 추가적으로 인하해야 경쟁력을 갖출 수 있다는 의견을 내놓고 있다.   /2020년 4월 16일 동아경제 신은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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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4-16
  • 감염 불안 악용한 사이버공격 ‘우려’
    마스크 무료 배포·배송지연 등 링크 악성앱 설치 유도   최근 코로나19와 관련 재택근무가 확산되고, 인터넷 모바일 뱅킹 등 비대면 거래가 증가하고 있다. 이에 국민들의 불안감을 악용한 해커들의 이메일·문자 발송 등 사이버 공격의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지난 1월 말부터 3월 중순까지 코로나 관련 정보를 가장한 악성코드 유포 등의 알려진 사이버 위협 사례들을 보면, 지난 2월 2일 코로나19 이슈를 이용해 ‘마스크 무료 배포’, ‘코로나로 인한 배송지연’ 등 내용으로 문자메시지를 발송, 취약한 사이트 접속 및 악성앱 설치 유도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또한 같은달 6일에는 ‘Coronavirus Update: China Operation’을 제목으로 악성코드가 포함된 이메일을 불특정 다수 기업에 유포되는 사례가 있었다.   지난 2월 24일에는 질병관리본부를 사칭하여 불특정 다수 사용자에게 이메일을 보내 특정 사이트 접속 유도 및 계정 정보 탈취를 시도하는 일이 발생했고, 26일에는 특정 해킹그룹 등이 회사직원을 사칭해 ‘코로나 바이러스 대응’을 주제로 악성코드를 포함한 이메일을 발송한는 사례가 있었다. 특히 26일에 적발된 해킹그룹은 한국수력원자력을 해킹한 배후로 지목된 사이버공격 집단이다.   보안 업계는 현재 코로나19 정보로 위장한 사기도메인이 매일 수천 개씩 생성되고 있다고 경고했으며, 보안 업계가 파악하지 못한 사이버 공격 사례도 무수히 많을 것으로 추정된다.   이러한 사이버 공격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출처가 불분명한 이메일(혹은 링크)의 첨부파일의 실행을 해서는 안 된다. 또한 운영체제와 안티바이러스 프로그램(백신)의 최신 버전 사용 및 유지가 필요하다. 그리고 신뢰할 수 없는 사이트의 방문을 자제하고, 출처가 불분명한 파일은 다운로드 및 실행을 해서는 안 된다.   스마트폰 공식 앱 스토어 이외에서의 앱 설치에 주의해야 하며, 질병관리본부, 검찰·경찰, 금융감독원, 마스크·체온계 제조판매 업체 등 정부, 금융 유관기관, 기업 등을 사칭하는 이메일의 열람을 주의하는 것도 필요하다.   /2020년 4월 4일 동아경제 김선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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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4-04
  • 공공부문 SW·ICT장비 수요 증가
    사업규모 5조592억원···전년대비 11.8%↑   올해 공공부문에서 발주되는 소프트웨어(SW)와 정보통신기술(ICT)장비사업 규모가 전년대비 두 자릿수 증가할 것이라는 수요조사 결과가 나왔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행정안전부는 지난 1~2월 실시한 ‘2020년 공공부문 SW·ICT장비·정보보호 수요예보 조사’ 결과를 최근 발표했다. 발표에 의하면 사업 규모는 전년대비 11.8% 늘어난 5조592억원에 달할 것으로 예상됐다. SW구축에 3조7595억원, 상용SW구매에 3212억원, ICT장비 9785억원 등이다.   SW구축 사업은 차세대 시스템 구축사업 등 대형 사업이 증가해 13.7%로 가장 큰 폭의 상승률을 보였다. 세부적으로 SW개발 사업에 1조4275억원, 운영 및 유지관리 사업에 2조444억원이 투입된다. 전년도에 비해 SW개발은 34.6% 오르며 큰 폭으로 증가한 반면, 환경구축은 22.4% 감소했다.   SW구매 사업은 전년비 6.7%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사무용 SW 구매에 전년대비 13% 상승한 1445억원으로 조사됐다. 시스템관리 SW 구매 분야가 122억원에서 232억원으로 전년대비 2배에 가까운 90.2% 증가했다.   ICT장비 구매 사업금액은 컴퓨팅장비 7541억원, 네트워크 장비 1557억원, 방송장비 687억원으로 총 사업금애 9785억원이다. 각각 18.2% 증가, 30% 감소, 16.3% 증가했다.   공공부문 SW·ICT장비 사업에 포함된 정보보호 구매수요 예산은 전년대비 5.4% 증가한 8229억원이다. 분야별로 정보보안 서비스 5891억원, 정보보안 제품 1530억원, 물리보안 제품 517억원, 물리보안서비스 291억원 등으로 조사됐다.   물리보안 예산이 633억원에서 291억원으로 26.8%가량 큰 폭으로 증가했는데, 폐쇄회로TV(CCTV)와 관련한 예산이 대부분을 차지했다.   과기정통부 관계자는 “공공SW·ICT장비 사업 규모가 올해 처음으로 5조원을 넘어섰다”며 “ 이번 공공SW 사업이 코로나19로 얼어붙은 시장에 활력을 불어넣어 주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0년 4월 4일 동아경제 이정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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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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