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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식약처, 독감 백신 공급 확대
    3000만명 분량 공급…코로나19 동시 유행 대비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코로나19와 계절 독감(인플루엔자)의 동시 유행 우려에 따라 올해 백신 공급을 크게 늘리기로 했다.   식약처는 올해 총 3000만명 분량의 독감 백신 수급을 목표로 신속한 국가출하승인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올해 백신 공급 물량은 지난해보다 20% 증가한 분량이다.   식약처는 독감 백신 공급량을 늘리고 시판 전 마지막으로 품질을 확인하는 국가출하승인 역시 신속하게 밟을 방침이다. 이를 통해 1회 접종 대상자의 무료 접종이 시작되는 이달 22일 이전까지 우선 2600만명 분량 이상을 출하하기로 했다.   이와 관련 질병관리청은 지난 8일부터 인플루엔자(독감) 국가예방접종 시행에 돌입했다. 이번 대상자는 2회 접종이 요구되는 대상자다. 생후 6개월∼만 9세 미만 어린이 중 인플루엔자 예방접종을 생애 처음으로 받거나, 2020년 7월 1일 이전까지 접종을 1회만 한 어린이들이 구체적 대상이다. 이들은 백신을 1번 접종한 뒤 한 달 안에 1회를 추가 접종해야 한다. 인플루엔자 백신을 1번만 맞으면 되는 대부분의 대상자는 22일부터 무료접종을 받을 수 있다.   앞서 정부는 코로나19와 동시 유행 우려를 막기 위해 만 13세∼18세(285만명)인 중·고등학생과 만 62∼64세(220만명)를 국가예방접종 대상자 범위에 포함시켰다. 이에 따라 무료 접종 대상자는 지난해 1381만명에서 올해 1900만명으로 늘었다. 이는 국민의 37%에 해당한다. 국가에서 지원하는 백신 역시 기존 3가 백신에서 4가 백신으로 변경됐다.   방역 당국은 코로나19가 유행하고 있어 올해 특히 백신 접종을 강조하고 있다. 독감과 코로나19는 발열, 기침 등 초기 증상이 비슷해 의료진도 구분이 어렵다. 따라서 백신을 통해 독감을 최대한 막아야 코로나19 방역에 집중할 수 있다는 것이 방역당국의 판단이다.   질병관리청 관계자는 “어린이의 안전한 접종을 위해 보호자는 접종 전후 아이 상태를 잘 살피고 의료인은 예진과 접종 후 15∼30분 관찰로 이상반응 여부를 확인하며, 안전한 백신보관(콜드체인) 등 관리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다.    /2020년 9월 8일 동아경제 이정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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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08
  • 추석 인구대이동, 코로나 재확산 ‘기로’
    성묘·봉안시설 방문 자제 철도 승차권 50%로 제한   코로나19 사태이후 처음 맞는 추석 명절을 두고 전문가들은 ‘인구 대이동은 위험천만’이라며 귀성과 성묘를 자제해야 한다는 목소리를 내놓고 있다.   방역당국에 의하면 국내 코로나19 확진자는 지난 8월 17일 이후 400명대를 기록하다가 사회적 거리두기 상향(수도권 2.5단계, 수도권 외 지방 2단계)의 효과로 이달 초 200명대 이하로 내려왔고, 최근에는 100명대 안팎으로 줄어드는 모습이다.   그런데 설과 함께 국내 2대 명절인 추석 연휴를 맞아 인구이동이 이뤄질 경우 코로나19 재 확산이 우려되는 상황이다. 특히 최근 코로나 확진자수 감소속에도 감염경로를 파악하지 못하는 사례가 20%에 달하고, 전국에서 산발적 집단감염이 이어지는 것이 방역당국의 우려를 낳고 있다.   정부는 현재의 추세를 살펴볼 때 추석까지 무증상 감염을 완전히 통제하기는 불가능하다는 판단인 것으로 전해진다. 지난 5월 연휴나 8월 여름 휴가철처럼 잠복돼 있던 조용한 전파가 폭발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는 것이다. 이에 정부는 추석명절 연휴기간 고향과 친지 방문을 자제해 줄 것을 지속 권고하는 한편, 별도의 방역대책을 실시하기로 했다.   우선 가족, 친척들이 여러 명 모여 성묘에 가거나 직접 벌초를 하는 대신 집에서 ‘온라인 성묘’를 하고, 벌초는 대행서비스를 이용하는 것이 권고된다. 추석 연휴 이동이 제한되지는 않지만, 주된 교통수단인 열차는 승차권 판매 비율을 50%로 제한, 창측 좌석만 예매하기로 했다. 아울러, 고속·시외버스 등을 예약할 때도 창가 좌석을 우선토록 하고, 휴게소는 짧게 머무르는 편이 바람직하다고 강조하고 있다.   추석 명절 기간을 전·후해 2주간은 실내 봉안시설 방문객이 사전예약제를 이용해야 한다. 이 기간 봉안시설 제례실·유가족 휴게실은 폐쇄되고, 실내 음식물 섭취도 금지된다. 안치실에도 20분 이상 머물지 않는 것을 권장하고 있다.   벌초도 산림조합, 농협 등에서 제공하는 벌초 대행서비스 이용하는 것이 권고된다. 직접 벌초를 한다면 혼잡한 날짜와 시간을 피해 참석인원을 최소화하도록 노력해야 한다.   노인요양시설과 요양병원 면회는 자제하는 것이 좋지만, 부득이하게 면회하는 경우에도 병실(입실) 면회는 할 수 없다. 사전예약제를 이용해 투명 차단막이 설치된 공간에서 비접촉 면회를 할 수 있는데, 이때도 비닐막 사이 공간으로 포옹, 손잡기 등 간접접촉 외 신체접촉이나 음식 섭취 등은 금지된다.   다만 정부는 “국민의 이동권을 강제적으로 제한하는 조치는 검토하고 있지 않다”며 “법적으로도 이러한 요건이 불명료하고 저희가 거리두기 단계에 따른 조치계획을 사전에 확정해서 발표했을 때에도 이동권 자체를 제한하는 문제는 검토대상이 아니었다”고 이동권의 강제적 제한에는 선을 긋고 있다.    /2020년 9월 8일 동아경제 신은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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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08
  • 살균·소독제, 분무 보다 닦아 내야
    경희대 연구진, 분무형은 폐질환 유발 ‘가능’ 코로나19 확산 예방을 위해 자주 사용되는 살균·소독제가 공기 중 뿌려져 호흡기로 들어가면 폐 질환을 유발할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마치 ‘가습기 살균제’와 마찬가지 위험이 있다는 것이다.  경희대 동서의학연구소 박은정 교수 연구팀은 최근 펴낸 논문 ‘라멜라 구조의 형성이 염화디데실디메틸암모늄(DDAC)으로 인한 독성 반응 개시 인자일 것이다’에서 이 같은 사실을 밝혀냈다. DDAC는 가습기살균제의 주요 성분 중 하나다. 박 교수 연구팀 연구에 따르면 인간 기관지 상피세포와 실험용 쥐를 상대로 한 연구에서 DDAC는 4㎍/mL 농도에서 세포 생존율을 급격하게 감소시켰고, 세포 내 소기관 손상과 세포 자살, 세포막 손상을 유도했다. 기관지를 통해 500㎍의 DDAC를 1회 투여한 쥐는 투여 후 14일까지 살았으나 2회 투여한 쥐에서는 만성 섬유성 폐 병변이 관찰됐고, 이후 사망했다. DDAC에 노출된 세포와 쥐에서는 라멜라 구조체가 형성됐는데, 라멜라 구조체가 과도하게 생성될 경우 폐 질환을 유발할 수 있다는 것이다. 박은정 교수는 연구 결과를 토대로 살균·소독제를 공기 중에 뿌리지 말고, 밀폐된 공간에서 사용하는 것을 자제하고 환기된 상태에서 사용해야 한다고 권고했다. 아울러, 염소(Cl) 계열 소독제는 사용 후 반드시 환기하고, 자주 물로 손과 입, 코 주변을 닦아야 한다고도 했다. 특히 에탄올 성분 손소독제를 사용한 경우 절대로 얼굴을 만지지 말아야 한다고 지적했다. 이외에도 여러 살균 소독제를 혼합해서 사용하는 것 역시 위험하다고 밝혔다. 박은정 교수 연구팀의 이번 연구 결과는 지난달 과학기술인용색인(SCI)급 학술지 ‘독성학 및 응용 약리학(Toxicology and Applied Pharmacology)’ 온라인판에 게재됐다. 박 교수는 “살균·소독제를 분무기로 뿌리는 경우 방역 효율도 낮고 인체에 유해한 영향을 줄 수 있다”며 “뿌리기보다는 소독제를 천 등에 묻혀 닦아내는 방식으로 사용하는 것을 권장한다”고 전했다.    /2020년 9월 1일 동아경제 이정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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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01
  • 밀전분 장기간 과다섭취시 대사성질환 유발
    장내미생물 불균형 초래 식품연, 동물실험 ‘규명’ 밀전분을 장기간 과다섭취할 경우 장내미생물의 불균형으로 대사성질환이 유발될 수 있다는 사실을 규명하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한국식품연구원 식품기능연구본부 기능성소재연구단 박호영 박사팀은 밀전분을 장기간 과다섭취할 경우 비알코올성 지방간 및 장누수증후군을 초래하며, 이는 장내미생물의 불균형으로 인한 장 투과도 증가와 지방대사 관련 단백질 발현의 변화 때문이라는 사실을 동물실험을 통해 밝혀냈다고 최근 밝혔다.    지금까지 식습관은 비만에 큰 영향을 미친다고 알려졌으며 도정된 곡류의 섭취비율이 높은 것과 비만 사이에 밀접한 관계가 있다고 알려졌다. 이에 연구진은 음식 섭취가 장내미생물 환경을 바꾸고, 이로 인해 대사성 질환이 일어나는 과정을 살폈다. 실험용 쥐가 8주간 밀 전분 함량이 높은 사료를 섭취했을 때 일반 사료 섭취군에 비해 체중이 증가하지는 않았다. 대신 장내미생물의 다양성이 줄고, 균의 구성과 비율이 변화했다. 또한 체내 지방 대사가 변해 지방간이 진행되는 점을 확인했다. 구체적으로 연구진이 변화한 장내미생물 비율을 분석한 결과, 밀 전분을 많이 먹은 실험쥐의 장에서 비만 환자의 장에서 흔히 발견되는 피르미쿠테스·박테로이데테스 비율이 증가했고, 대사질환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장내미생물인 프로테오박테리아가 6배 증가한 것이 확인됐다. 지속해서 밀 전분을 많이 섭취한 실험쥐에게서는 장내미생물 불균형 뿐 아니라 유해균의 과다 증식해 장누수증후군이 일어났다. 과도하게 증가한 장내 유해균이 만들어내는 독소에 의해 장의 점막세포가 손상되고 이로 인해 세포간 결합간격이 느슨해져 장 기능이 저하된 것이다. 연구팀이 작용기전을 분석한 결과, 장기간 고밀전분 섭취에 의해 초래되는 장내미생물 불균형으로 인해 장누수증후군이 유발되고 체내에 누적되는 내독소 및 염증성 물질에 의해 지방대사와 관련 있는 지방산 합성효소, 아세틸-CoA 카복실화효소, 스테롤 조절요소 결합단백질 등의 단백질 발현이 증가되어 신체 내 지방축적을 유발하기 때문임을 확인했다. 연구팀은 무균쥐(Germ-free mouse)를 이용하여 마른비만을 초래하는 장내미생물이 생체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연구하고 있으며, 밀가루 편식이 유발하는 한국인의 마른비만 발생과 관련한 바이오마커를 탐색하고 향후 임상연구로 확대할 계획이다. 식품연구원의 황진택 식품기능연구본부장은 “특정 식단이 장내미생물을 매개로 대사성질환을 유발할 수 있다는 것을 밝혀낸 연구 성과라는데 의의가 있다”며 “식품 성분이 장내미생물과 장 환경에 미치는 연구 결과를 축적해 다양한 장 건강 식품소재를 개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기관고유임무형사업의 지원을 받아 수행된 이번 연구 성과는 식품 영양학 및 기능성학 분야의 국제학술지인 ‘영양학(Nutrients)’에 게재됐다. /2020년 9월 1일 동아경제 신은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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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01
  • 어린이용품 유해물질 배출…안전 ‘적신호’
    납·카드뮴 등 기준치 초과 26개 제품에 리콜 명령 교구, 완구 등 어린이 용품 일부 제품에서 유해물질 배출이 기준치를 크게 초과하는 것으로 나타나 어린이 안전에 적신호가 들어왔다. 산업통상자원부 국가기술표준원(이하 국표원)은 최근 환경부의 어린이용품 환경유해인자 실태조사에서 ‘어린이제품 안전특별법’ 안전기준치 위반으로 적발된 26개 제품에 대해 리콜 명령을 내렸다고 밝혔다. 이번 국표원에서 리콜명령 처분한 제품은 주로 초등학교 등에서 어린이들에게 교육용으로 사용되는 교구류 17개, 완구류 9개 등 총 26개 제품이다. 우선 교구류에서는 프탈레이트계 가소제(총 함량 0.1%) 기준치를 354배 초과한 줄넘기(모델명 : 스마트한 점프, 점프 줄넘기 노랑)와 128배 초과한 축구공(모델명 : 베스타 축구공), 납 기준치(300ppm)를 8배 초과한 수학용 줄자(모델명 : 포인트 수학 줄자 20개) 등 17개 제품이 적발됐다.   프탈레이트계 가소제가 노출될 경우 간, 신장 등의 손상 유발 가능성이 높다. 또 납은 피부염·각막염·중추신경장애 등을 유발하며 카드뮴도 신장, 호흡기계 부작용 및 어린이 학습능력 저하를 유발할 수 있다. 완구류의 경우 큐브완구(스티커)(모델명 : 에디슨 퍼즐)에서 프탈레이트계 가소제 기준치가 198배 초과 검출됐고, 겉 표면에서 납 기준치를 153배 초과한 퍼즐완구(모델명 : 삼각형퍼즐)와 구성품(카드)이 카드뮴 기준치(75ppm)를 8배 초과한 카드?통장놀이 세트(모델명 : 교육용놀이세트 카드, 통장) 등 9개 제품이 적발 대상에 올랐다. 국표원은 리콜 명령을 내린 26개 제품의 판매를 원천 차단조치하기 위해 국표원은 리콜 명령을 내린 26개 제품의 판매를 원천 차단조치하기 위해 국표원 제품안전정보센터(www.safetykorea.kr) 및 공정위 행복드림(www.consumer.go.kr)에 제품정보를 공개하고, 위해상품판매차단시스템에도 등록했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소비자·시민단체 및 품목별 유관부처와 연계하여 리콜정보공유 등을 통해 리콜제품이 시중에서 유통되지 않도록 지속적으로 감시·조치할 예정이다. 더불어, 제품안전 국제공조 일환으로 OECD 글로벌리콜포털에도 등록키로 했다. 앞서 국표원은 지난 7월 한국소비자원과 공동으로 여름용품(구명조끼류)을 안전성조사하고 행정처분한 데 이어, 환경부가 실시한 유해성 실태조사 결과에 대해서도 국표원이 리콜명령 등의 후속조치를 실시하는 등 불법제품 시장퇴출을 위해 부처간 공동협력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국표원 정종영 제품안전정책국장은 “국표원은 매년 수천건 이상의 어린이 제품을 조사하여 불량제품을 시중에서 퇴출시키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사업자의 품질관리 미흡과 원가절감 등의 이유로 안전기준 미달제품을 시중에 지속 유통시키는 것이 사실”이라고 지적했다. 거듭 그는 “어린이, 노약자 등 제품안전 취약계층이 사용하는 제품에 대해서는 향후에도 적극적인 행정으로 환경부, 한국소비자원 등 유관기관과 협력을 더욱 강화하여 제품유통 단계에서 빈틈없는 제품안전관리를 해나가겠다”고 덧붙였다.    /2020년 9월 1일 동아경제 성창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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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01
  • [신제품](주)오디트, 발열식별 가능한 ‘연지곤지 마스크’ 개발
    마스크 착용자 발열시 색상변화로 코로나 예방에 주목 최근 코로나19 사태가 장기화되고, 재확산 우려도 높아지고 있다. 이에 주요 공공기관이나 터미널, 빌딩 출입구 등에서는 의심환자 구별을 위해 별도의 장비를 통해 발열검사가 이뤄지고 있다.  그런데 국내 한 기업이 별도의 체온 측정 장비 없이 마스크 착용자의 발열시 부착된 시온 스티커의 색상변화로 체온확인이 가능한 ‘연지곤지 마스크’를 개발, 출시해 주목된다. 그 주인공은 (주)오디트(대표 최종명)다. ‘연지곤지 마스크’는 마스크 외부에 부착된 시온 스티커가 착용자의 체온이 기준온도(37.5℃~38℃) 이상으로 올라가면 색이 노란색으로 변화해 발열환자임을 알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현재 전국 시·도 등에서 실내외 마스크 착용을 의무화하는 행정명령이 내려진 가운데, ‘연지곤지 마스크’ 착용이 이뤄질 경우 발열환자를 신속히 파악할 수 있을 것이다.  최종명 대표는 “연지곤지는 우리민족의 전통혼례에서 신부 화장법으로 볼과 이마에 붉은 점을 찍어 잡귀를 물리치고 역병을 막는다는 의미에서 유래됐다. 이에 우리는 보건마스크 이름을 ‘연지곤지 마스크’로 상표 특허를 출원했다”라며 “마스크 이름에 담긴 의미처럼 코로나19 퇴치에 ‘연지곤지 마스크’가 일조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0년 8월 31일 동아경제 성창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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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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