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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보, 매출채권 팩토링 지원
    매출채권 신속 현금화 지원…올해 총 400억 원 규모 기술보증기금(기보)은 중소벤처기업부의 ‘중소기업 매출채권 팩토링 공급’ 시행에 따라 전국 영업점에서 올해 총 400억원 규모 '매출채권 팩토링 사업'을 한다고 밝혔다. 팩토링은 매출채권 양도로 자금을 융통하는 단기금융서비스로, 기보가 중소기업에 직접 자금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기존 매출채권을 담보로 은행에서 받는 대출금은 상환의무가 있어 구매기업 부도 시 은행이 판매중소기업에 대출상환을 요구해 연쇄부도 위험을 판매중소기업이 떠안아야 한다는 지적이 적지 않았다.  또한 구매기업 부도에 대비해 매출채권보험제도가 존재하나 만기일에 대금을 회수하지 못한 경우에 혜택을 볼 수 있는 구조로 매출이 발생하는 시점에 판매중소기업의 자금융통에는 도움이 되지 못하는 실정이다.이에 중기부는 판매중소기업이 구매기업의 부도를 걱정하지 않고 매출이 발생하는 시점에 자금조달을 지원할 수 있도록 상환청구권 없는 팩토링금융을 기보를 통해 올해 400억원 규모로 신규 추진하게 됐다. 이번 사업으로 기보는 상환청구권 없이 매출채권을 매입 후 대금을 판매 중소기업에 선지급하고, 만기에 구매기업으로부터 직접 대금을 회수한다. 매출채권 매입 시에는 연 2.5%에서 6.5% 할인율을 적용한다.  지원대상은 기술성·사업성이 우수한 신기술사업자로 구매기업과 최근 6개월 동안 2회 이상 거래실적을 보유한 기업이다. 대상채권은 경상적인 상거래로 발생한 1000만원 이상, 만기일 90일 이내 전자세금계산서 발행 매출채권이다.  기업당 지원한도는 매출액의 절반 내에서 판매중소기업 및 구매기업 모두 최대 30억원이다. 팩토링 신청을 원하는 중소기업은 전국 62개 기보 영업점을 통해 상담받을 수 있다. /2022년 6월 17일 동아경제 이정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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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소·벤처
    2022-06-17
  • 면역력 저하…코로나 재유행 ‘우려’
    재유행 대비…차세대 백신 접종 검토 사회적 거리두기 전면 해제 속 코로나19 확진자수가 급격히 줄어들면서 엔데믹 기대감을 키우고 있다. 하지만 의료 전문가들은 코로나19 유행과 백신접종으로 획득한 국민들의 면역력이 9월부터 저하되면서 재유행이 나타날 수 있다는 우려의 목소리를 내놓고 있다. 중앙방역대책본부에 의하면 주간 1일 평균 확진자 수는 1만 명대를 기록하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국가수리과학연구소가 이달 초 공개한 ‘수리모델링으로 분석한 코로나19 유행 예측’ 보고서에 의하면 여러 국내 연구진들은 이달 중 코로나19 확진자수는 5000~1만1000명 수준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특히 감염재생산지수가 1명 이하로 내려간 최근의 추세가 유지될 경우 이달 말에는 확진자수가 1만 명 이하로 내려갈 수 있다는 예측도 나온다.  이처럼 확진자 감소세가 나타나는 이유로는 면역정점이 꼽히고 있다. 우선 부스터샷(백신 추가접종) 효과가 지속되고 있고, 지난 3월 정점을 지난 오미크론 대유행으로 감염됐다가 완치된 국민이 많아 국내 면역력이 최고조에 달했다는 설명이다.  다만, 9월부터는 본격적으로 면역력이 저하될 것이라는 우려가 나온다. 그리고 여름철에 어김없이 중규모 이상 코로나19 유행이 발생했던 것과 관련 밀폐된 공간에서 에어컨 가동이 원인이 된 것으로 판단되는 가운데 올해도 유사한 영향이 예측되고 있어 안심하기 이르다는 지적이다. 또한 오미크론 세부계통인 신종변이가 잇달아 등장하는 것도 변수로 꼽힌다. 국내에서도 다양한 변이가 유입됐고, XE, XQ같은 재조합 변이도 발견됐다.  이러한 가운데 남아프리카공화국의 경우 전체 인구의 97%가 코로나 항체를 가지고 있음에도 오미크론 변이가 이끄는 재유행에 시달리고 있다. 최근 남아공의 확진자수는 불과 한 달여 만에 5배가량 증가했는데 오미크론 세부변종인 BA.4와 BA.5가 재유행을 이끌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이들 변이바이러스는 자연면역과 백신 등 인공면역을 모두 회피하는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이 때문에 우리나라도 남아공과 유사하게 여름철 중규모 유행이 한차례 지나간 후, 가을이나 겨울 대유행이 다시 시작될 가능성이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다만, 오미크론 유행 때의 대규모 감염은 없을 것이라는 예측이다. 또한 수십만 명의 환자가 발생해도 가볍게 앓고 지나간다면 문제가 되지 않는다. 이전과 달리 의료체계나 백신·치료제 등이 충분히 준비돼 있다는 점이 전혀 준비가 되지 않았을 때와의 차이점이다.  이에 정부는 재유행 가능성을 대비해 올가을 ‘전 국민 차세대 백신 추가 접종’을 검토하는 것으로 전해진다. 현재 60세 이상 고위험군을 대상으로 한 4차 추가 접종을 전 국민으로 확대한다는 것이 골자다.  권근용 코로나19예방접종대응추진단 예방접종관리팀장은 정례 브리핑에서 “국내에서도 재유행에 대비한 접종 전략 수립을 계속 검토하고 있다”며 “전문가, 백신 제조사와 긴밀하게 협의 중”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아직 전 국민 4차 접종과 관련해 대상과 시기는 불확실성이 큰 상황”이라며 “신속하게 결정하기보다 여러 정보를 종합적으로 판단해 결정하겠다”고 말했다. 이는 국민의 높은 백신 피로감을 의식해 신중하게 접근하겠다고 강조한 것으로 풀이된다. /2022년 6월 17일 동아경제 성창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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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6-17
  • 올 여름철 폭염 기승 전망
    산업계, 온열질환자 발생 예방 분주 올 여름 폭염이 기승을 부릴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면서 산업계가 온열질환자 발생 예방에 분주한 모습이다. 고용노동부에 의하면 2016~2021년까지 여름철 폭염으로 인한 온열질환 산재는 총 182명이 발생했고 이 중 29명이 사망했다. 온열질환 산재는 더위가 시작하는 6월부터 시작해 7~8월에 집중적으로 발생한다. 특히 건설업계의 경우 이기간 온열질환 산재가 87명으로, 이 가운데 20명이 숨지는 등 온열질환에 가장 크게 노출된 업종이다.  특히 온열질환도 중대재해처벌법 적용대상이기 때문에 산업계가 더욱 긴장하고 있는 상황이다. 중대재해법이 규정하는 중대재해는 동일한 유해 요인으로 직업성 질병자가 1년 이내에 3명 이상 발생한 경우다. 그런데 직업성 질병에 폭염에 의한 열사병 등 온열질환도 포함된다. 이 때문에 야외작업 및 고온의 환경 속에서 작업이 많은 건설업계는 근로자 쉼터 마련과 더불어 여름철 기온이 가장 많이 올라가는 낮 12시부터 오후 2시까지는 작업을 진행하지 않는 등 대책을 추진하고 있다.  또한 조선업계의 경우 더위가 최고점에 다다르는 2주간를 혹서시간으로 정해 공장 가동을 멈추고 근로자들은 여름휴가를 떠난다. 또 상시로 기온을 체크하며 일정 기온 이상 올라가면 중식시간을 연장하는 등 휴식시간을 보장하는 방식으로 대비하고 있다. 그리고 현장의 더위를 식히기 위해 옥외작업장의 블록과 탱크 등에 스폿쿨러를 가동하고 탈수 예방을 위한 제빙기와 식염 포도당도 비치한다. 쿨스카프 등 개인 냉방물품을 지급하기도 한다. 실내의 경우 중앙집중식 냉방기를 비롯해 에어컨과 팬코일 유닛 등을 가동하기도 한다. 철강업계의 경우 실내 온도가 높은 고로 쪽에 에어컨을 설치해 근로자들의 열사병을 방지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아이스조끼 등 개인 냉방물품과 외부 작업자를 위한 그늘막 등을 제공한다. 빙과류 및 얼음 등도 제공하며 충분한 휴식시간도 보장하고 있다.  /2022년 6월 17일 동아경제 이정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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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보건·환경
    2022-06-17
  • 환경부, 폐기물 영업규제 일부 완화
    커피 전문점, 음식물류 폐기물 배출자에서 제외  커피·아이스크림 전문점의 음식물류 폐기물 처리 부담이 줄어든다. 환경부는 이달 국무회의에서 ‘폐기물관리법 시행령 개정안’이 의결, 지난 14일부터 시행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개정안은 커피·녹차 등 다류(茶類)나 아이스크림류를 조리·판매하는 휴게음식점영업자를 ‘음식물류 폐기물 다량배출사업자’에서 제외하는 것이 골자다.   그간 사업장 면적이 200㎡ 이상인 휴게음식점영업자와 일반음식점영업자의 경우 음식물류 폐기물 발생량과 관계없이 다량배출사업자에 해당됐다. 이에 음식물류 폐기물의 발생 억제·처리 계획을 신고하고, 음식물류 폐기물을 종량제가 아닌 폐기물처리업체에 위탁 처리하는 등의 의무를 준수해야 했다.   커피·아이스크림 전문점 등은 음식물류 폐기물 발생량이 적음에도 불구하고 휴게음식점영업자에 속해 있다며 영업 규제를 완화해 달라고 줄곧 요청해왔다. 실제 이들의 하루 평균 음식물류 폐기물 배출량은 10㎏ 내외로 일반음식점 대비 1/7 수준에 불과하다.  또한 시행령 개정안은 시·군·구 조례로 일반음식점영업 중 일부 업종도 음식물류 폐기물 배출자에서 제외할 수 있도록 했다. 현재는 휴게음식점영업만 제외 가능하다.   그밖에도 업정지 등의 행정처분에 갈음하는 과징금을 부과받은 폐기물 처리업자 등이 과징금을 분할 납부할 수 있도록 했다. 과징금을 분납하려면 납부기한의 10일 전까지 분납 신청서에 사유를 증명하는 서류를 첨부해 과징금 부과처분 한 행정청에 신청하면 된다. 홍동곤 환경부 자원순환국장은 “앞으로도 불필요한 폐기물 규제는 그 필요성과 기대 효과를 자세히 검토해 합리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2년 6월 17일 동아경제 김정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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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6-17
  • 美 연준, 고물가에 자이언트 스탭 '초강수'
    파월 의장, 7월에도 0.5∼0.75%p 인상 일각 급격한 금리인상에 경기침체 우려    가파르게 치솟는 물가를 잡기위해 미국 연방준비제도(연준)가 기준금리를 한꺼번에 0.75%포인트(p) 인상하는 자이언트 스탭 카드를 빼들었다.   또한 미 연준 제롬 파월 의장은 이달에 이어 7월에도 같은 폭의 금리를 인상 가능성까지 시사하는 발언으로 인플레이션 기대심리 꺾기에 나섰다. 미 연준은 15일(현지시간) 이틀간의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정례회의를 마친 뒤 성명을 내고 기준금리를 0.75%포인트 인상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미국 기준금리는 종전 0.75∼1.00% 수준에서 1.50∼1.75% 수준으로 올랐다. 연준이 한번에 0.75%p 금리인상을 단행한 것은 지난 1994년 이후 28년 만에 처음이다. 파월 의장은 이날 기자회견에서 “물가상승률이 너무 높았다. 계속되는 금리 인상이 적절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다음 FOMC 회의에서 50bp(0.5%p) 또는 75bp의 금리 인상 가능성이  높다”며 연준이 연이은 자이언트 스텝을 밟을 가능성을 내비쳤다. 앞서 연준은 지난 3월 기준금리를 0.25%p 올리며 긴축으로의 전환 신호탄을 던진데 이어,  지난달에는 22년 만에 빅 스텝(0.5% 금리인상)을 밟으며, 6~7월 중 또다시 0.5%p의 금리인상 가능성이 높다고 시장에 신호를 줬다. 하지만 지난 10일 발표된 미국의 5월 소비자물가지수(CPI)가 전년동월대비 8.6% 오르며, 1981년 12월 이후 40년 5개월 만에 가장 가팔랐다. 5월 CPI가 전망치를 웃돌면서 인플레이션 정점에 대한 기대감이 사라지면서, 금융시장에서도 연준이 0.75%포인트 인상할 것이라고 수정된 전망치가 잇달아 나왔다.  FOMC 위원들의 향후 금리 전망을 보여주는 지표인 점도표(dot plot) 역시 올해 금리수준을 지난 3월보다 1.5%오른 3.4%로 전망됐다. 점도표상 내년 말 금리 전망치도 3.8%로 종전보다 1.0%p 상향됐다. 한편, 연준은 올해 미국 경제성장률 전망치를 3월에 내놓은 2.8%보다 1.1%p 낮은 1.7%로 하향 조정했고, 올해 물가상승률 전망치는 4.3%에서 5.2%로 올렸다. 아울러 연준은 9조 달러에 육박하는 대차대조표 축소를 기존 계획대로 계속 진행하는 등 양적 긴축을 지속하겠다는 입장도 재확인했다. 연준은 성명에서 “최근 몇 달간 일자리 증가는 견고했고 실업률은 낮은 수준을 유지했다”면서도 “인플레이션은 코로나19 대유행, 높은 에너지 가격, 광범위한 물가 압박과 관련된 수요와 공급의 불균형을 반영해 여전히 높다”고 평가했다. 그러면서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은 엄청난 인명과 경제적 어려움을 야기하며, 이는 인플레이션에 추가 상승 압박을 가하고 글로벌 경제 활동에 부담을 준다. 또한 중국의 코로나 관련 봉쇄도 공급망 차질을 악화시킬 가능성이 크다”고 지적하며 “금리 목표 범위의 지속적인 증가가 적절할 것”으로 내다봤다. 워싱턴포스트(WP)는 이날 금리 인상을 “경제를 압박하는 인플레이션을 통제하려는 가장 공격적인 조치”라고 평가했으나 “투자자와 일부 기업은 인플레를 통제하려는 조치가 경제를 너무 냉각시켜 경기침체와 정리해고의 물결을 촉발할 수 있다고 우려한다”고 지적했다. /2022년 6월 16일 동아경제 성창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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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종합
    2022-06-16
  • 유통업계, 식탁물가 안정 위해 ‘팔 걷어’
    대량매입·경매참여로 구입비 낮춰 직소싱 늘리고 수입선 다변화 국내 신선·가공식품의 원산지 출하 가격이 상승하는 가운데 식탁물가 안정을 위해 유통업계가 팔을 걷어 붙였다.  지난달 소비자물가지수가 전년동월대비 5.4% 상승하는 등 물가상승세가 5%를 돌파했다. 이러한 흐름은 당분간 이어질 것이라는 것이 경제전문가들의 예측이다.  이에 유통업계에서는 식탁물가 안정을 위해 국내외 원산지 직매입 비중을 높이고 경매에 참여하는 등 유통단계 축소와 수입선 다변화를 통해 저렴하고 품질 좋은 제품을 특가에 내놓으며 소비자 부담 줄이기에 동참하고 있다.  신세계백화점과 롯데마트는 한우 공판장에서 진행하는 경매에 직접 참여하고 있다. 상품 MD가 직접 물건을 살펴보고 구매하다 보니 제품의 질은 물론 유통 단계를 축소해 비용도 낮출 수 있다는 설명이다.  롯데마트 관계자는 “산지인 충북 음성과 경기 부천 축산물 공판장 경매에 참여해 좋은 품질의 한우를 엄선하고 있다”며 “8일까지 진행된 육육데이(6월6일) 행사에서는 5월 한달 간 매일 경매에 참여해 직접 구매 물량 비중을 80%까지 높였다”고 밝혔다. 또한 삼겹살의 경우 올해 물가상승이 우려되자 연초 캐나다 업체와의 릴레이 협의 끝에 지난해보다 3배 가량 늘린 80톤의 물량을 선점, 저렴한 가격에 출시하고 있다.  그밖에도 롯데마트는 필리핀산 바나나 가격이 급등하자 베트남산 물량을 크게 늘려 고객들의 가격 부담을 덜어주고 있다. 바나나 산지가 필리핀에 집중됨에 따라 발생할 수 있는 리스크를 분산하기 위해 2020년부터 신규산지인 베트남 바나나 직소싱에 나선 것이 유통망 다변화에 도움이 된 것으로 전해진다.   이마트 역시 국제 돈육가격 인상 상황 속에서도 노브랜드 직소싱 수입 돈육을 지난해와 같은 가격에 선보이고 있다. 특히 국제 시세 상승 전 대량 매입으로 평소 100톤 수준인 재고량을 3배 늘린 덕을 톡톡히 보고 있다. 오렌지는 전체 수입 물량 가운데 직소싱 비중을 지난해 50%에서 올해 80%까지 확대하는 등 유통단계를 축소하고 있으며, 미국산 오렌지 가격 급등에 기존 미국에서 들여오던 오렌지의 절반 가량을 스페인산으로 대체하고 있다. 홈플러스는 지난해 고객 소비 데이터를 바탕으로 10대 과일을 선정해 좋은 품질의 과일을 저렴한 가격에 선보이고 있다. 홈플러스는 70여 곳에서 운영 중이던 홈플러스 지정 ‘신선농장’을 10배 늘려 700여개 농가에서 생산된 40여개 품목을 홈플러스 전 채널에서 선보이고 있다. 홈플러스 관계자는 “신선농장 운영으로 중간도매상 없이 유통 경로를 단순화하고, 높은 품질의 상품을 안정적으로 공급받을 수 있다”면서 “고객들의 장바구니 물가 안정에도 이바지할 수 있는 선순환 구조가 완성된 것”이라고 말했다. 이 밖에도 홈플러스는 수입 과일과 돈육의 경우 협력 수입사를 확대하고, 산지를 다변화하면서 가격 방어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2022년 6월 16일 동아경제 신은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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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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