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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원자잿값 급등…日 경제 위협
    무역수지 8개월 연속 ‘마이너스’ 일본 경제가 ‘나쁜 엔저’에 몸살을 앓고 있다. 1990년 거품경제 붕괴 이후 일본은 물가하락과 저성장의 늪에서 벗어나기 위해 인위적으로 엔화 가치를 낮게 유지했다. 소위 세가지 화살에 비유된 아베노믹스의 두 번째 화살의 핵심은 무제한 양적완화였다. 시중에 돈을 풀어 엔화 가치가 하락하면 수출기업 이윤이 늘고, 그로 인해 임금 역시 상승하면서 경제가 활력을 되찾을 거란 ‘좋은 엔저’ 논리였다. 그러나 코로나19·우크라이나 사태로 국제 원자재 가격이 급등면서 좋은 엔저는 돌연 ‘나쁜 엔저’로 변해 일본 경제를 위협하고 있다. 당장 지난달 일본의 무역수지(수출액-수입액)는 4123억 엔 적자를 기록, 8개월 연속 마이너스 행진을 이어갔다.    엔화 약세로 늘어난 수출액보다 국제 원자재 값 급등에 의한 수입액 증가가 더 컸던 탓이다. 게다가 수입 물가 상승을 부추겨 서민과 중소기업의 고통도 키우고 있다. 나쁜 엔저와 함께 ‘값싼 일본(cheap Japan)’이란 표현이 최근 들어 일본 언론에 자주 등장하고 있다. 각국의 실질구매력 평가에 이용되는 빅맥지수에서 일본은 3.38달러로 태국(3.84달러), 한국(3.82달러)보다 저렴하다. 내수 부문에서 저물가 저수익 고리가 형성되면서 기업의 모험적 투자도 둔화됐다. 이 때문에 지난달 18일에는 스즈키 슌이치 재무상마저 “지금의 엔저가 바람직하고 좋은 엔저라고 말할 수 없다”며 우려를 표현하기도 했다. 엔화 가치는 떨어지는데 무역수지는 악화되고, 여기에 제로 금리마저 유지하면서 일본 국민들의 삶은 더 팍팍해지고 있다. 전기와 가스 등 필수재 요금이 최소 20% 이상 오르는데 일본의 임금인상률은 20년 넘게 비슷한 수준에서 이뤄지고 있다. 이처럼 ‘나쁜 엔저’에 대한 여러 우려가 나오고 있으나 일본은행은 지난달 28일 단기금리를 -0.1%로 동결하고, 장기금리 지표인 10년물 국채 금리는 0% 정도로 유도하는 기존 대규모 금융완화 정책을 이어갈 것을 결정했다. /2022년 5월 13일 동아경제 이정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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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5-13
  • 중국 경제 성장세 둔화 ‘뚜렷’
    韓, 국내 경제에 미치는 영향 ‘촉각’ 중국의 올해 1분기 국내총생산(GDP)이 전년동기대비 4.8% 성장에 그쳤다. 이는 작년 4분기 4.0%보다는 0.8%포인트(p) 높지만, 중국이 지난달 제시한 올해 목표인 5.5%에는 미치지 못하는 수준이다. 1분기 성장률은 전분기 대비로는 1.3%로 작년 4분기(1.4%)보다 낮아진 것이다. ?중국의 1분기 성장률은 시장의 예상보다는 양호했으나 상하이 등 중국 내 코로나19 대확산이 이제 시작인 점을 고려하면 코로나19 충격은 2분기 실적부터 본격 반영될 것으로 보인다. 중국 경제는 작년 하반기부터 심각한 부동산 시장 위축 등 여파로 냉각되는 추세였다. 여기에 올해 들어 중국 내 코로나19 대규모 확산과 우크라이나 전쟁 등의 요인까지 더해지면서 더욱 큰 하방 압력에 노출됐다. 특히 3월 들어 중국 정부가 ‘제로코로나 정책’을 고수하며 중국의 기술·금융·무역 중심지인 선전과 상하이를 포함한 대도시들이 전면 또는 부분 봉쇄되면서 중국 경제 타격이 가시화되는 분위기다.   이러한 가운데 한국은행은 ‘해외경제 포커스’에서 중국의 최근 GDP성장률은 고령화와 부채과잉, 부동산 문제 등 구조적 리스크로 지속 하락세를 기록한 가운데, 방역조치 시행으로 중국 경제 급락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중국 GDP 성장률은 지난해 2분기 7.9%에서 3분기 4.9%로, 4분기에는 4.0%로 꾸준히 둔화했다. 코로나19 충격으로 중국 경제가 빠르게 회복됐지만, 그동안 누적된 구조적 문제로 인해 지난해 하반기 이후 성장 모멘텀이 약화되고 있다는 진단이다. 한은은 “중국의 방역조치 강화에 따라 올해 2분기 중 산업생산, 소비 등이 위축되며, 봉쇄기간이 장기화된 일부 지역의 경우 경제적 손실규모가 확대될 가능성이 있다”고 분석했다. 중국 정부의 올해 경제성장 목표(5.5% 내외)는 물론 바오우(5%대 성장률 유지) 달성도 어렵다는 관측이다. 중국경제의 성장세 둔화 흐름이 지속되면 중국과의 교역비중이 높은 국내경제에 미치는 영향이 불가피할 것이라는 우려도 제기된다. /2022년 5월 13일 동아경제 김정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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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제금융
    2022-05-13
  • 車 반도체·부품 공급차질 장기화 전망
    中 상하이 공장가동률 50% 밑돌아 차량 핵심부품 차질로 완성차 감산 차량용 반도체 공급부족이 장기화되는 가운데 중국 정부의 제로코로나 정책에 부품공급 차질이 심화되고 있다. 더욱이 중국 셧다운 영향은 자동차 주요부품까지 확산되는 모양새다. 업계에 의하면 차량용 반도체 공급사슬은 설계, 제조, 조립 및 검사 등으로 세분화돼 다양한 기업 및 국가에 분산돼 있다. 르네사스, NXP, 인피니온 등 종합반도체업체는 설계뿐만 아니라 제조까지 하지만, 팹리스(설계)업체뿐만 아니라 종합반도체업체들도 많은 부분의 제조 및 후공정을 전문 파운드리(제조)업체 등에 외주를 주고 있다.  차량용 반도체 설계는 주로 선진국이 담당하지만, 제조는 주로 중국이나 대만에, 반도체 후공정(OSAT)은 중국, 대만 등과 더불어 말레이시아, 필리핀 등에 산재해 있는 것으로 전해진다. 차량용 반도체 공급부족은 코로나 19로 침체됐던 자동차 업계가 당초 주문을 줄인 가운데 차판매 시장이 빠르게 회복된데서 기인했다. 특히 자동차가 전동화 및 자율화, 스마트화되면서 수요가 큰 폭으로 증가하고 있다. 차량당 반도체 수도 전통 내연기관 차량은 500-600개였으나 전기차는 1000-2000개에 달한다. 그런데 세계 전기자동차 판매는 2020년 324만 대(전체 판매 비중 4.2%)에서 2021년 675만 대(8.3%)로 108% 증가했고, 자동차의 부분 자율화(레벨 2 및 3)도 본격화되고 있어 차량용 반도체 수요는 날로 증가하는 추세다. 문제는 차량용 반도체는 다품종 소량생산으로 대량생산이 가능한 모바일용 등에 비해 수익성이 낮아 삼성전자 등 글로벌반도체 업체들이 투자 매력을 느끼지 못한다는데 있다. 게다가 파운드리와 반도체 후공정이 다양한 지역에 분포돼 있어 어느 한 지역만 문제가 생겨도 반도체 공급에 차질이 발생하고 있다는 점이다. 이러한 가운데 최근 중국에서는 코로나 신종변이가 재확산되며 중국 당국이 봉쇄정책을 단행하는데 따라 반도체 부품 공급 병목 현상이 심화하고 있다. 업계에 의하면 평균 4주가량 걸렸던 반도체용 PCB(인쇄회로기판) 수입 기간이 최근엔 12주까지 늘었다.  특히 중국 물류의 중심지인 상하이에 이어 베이징까지 봉쇄 공포가 번지면서 중국에서 핵심 부품·소재를 조달하던 기존의 공급망 사슬이 크게 훼손되고 있다는 점이다. 자동차 부품난 초기 이슈가 됐던 와이어링하네스 공급 문제가 대표적이다.  현대·기아차에 와이어링하네스를 공급하는 유라코퍼레이션(전체 물량의 50%)과 경신(40%), THN(10%)의 중국 현지 공장 42개 중 18개가 길게는 한 달 넘게 문을 닫은 것으로 전해진다. 상하이는 일부 지역에서 생산설비 재가동에 나섰지만 허가를 받은 공장도 가동률이 50%를 밑돌고 있다. 또한 자동차에 필수 설치되는 안전장치인 ‘에어백 컨트롤 유닛’(ACU)도 공급이 막히면서 지난달 18일부터 나흘간 광주글로벌모터스(GGM) 캐스퍼 생산라인이 멈춰서기도 했다.  이처럼 반도체 이외에 차량 핵심 부품까지 공급차질이 확산되면서 현대·기아차의 K8, 모하비, 쏘렌토, 레이, 스포티지는 물론 팰리세이드, 아반떼, 포터 등이 줄줄이 감산되고 있는 것으로 전해진다.  향후 부품 수급 전망도 밝지 않다. 중국 내 생산이 어느 정도 회복된다고 하더라도 상하이항 등 중국 주요 항만에 적체된 선박이 적지 않고, 트럭을 통한 중국내 내륙운송도 차질 빚고 있는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2022년 5월 13일 동아경제 신은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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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5-13
  • 조선업 인력난에 외국인력 고용 확대
    용접공·도장공 쿼터제 폐지…노동계, 인력보호 우선 최근 수주활황으로 인력난이 심화된 조선업계를 돕기위해 정부가 외국인력 투입을 확대키로 했다. 산업통상자원부와 법무부는 지난달 19일 ‘특정활동(E-7) 비자 발급 지침’을 개정·시행한다고 밝혔다. E-7 비자는 법무부 장관이 전문적인 지식·기술·기능을 가진 외국인력 도입이 필요하다고 지정한 분야에서 활동할 수 있는 비자다.  산업부 관계자는 “업계에서 인력난 해소 방안 중 하나로 외국인력 도입 확대를 건의했다”고 설명했다. 정부는 업계 수요가 가장 많은 용접공과 도장공에 적용해온 쿼터제를 폐지했다. 다만 업체당 내국인 근로자의 20% 내에서 외국인 고용을 허용하기로 했다. 또한 이공계 유학생의 국내 취업을 장려하기 위해 도장공에 대해 운영해온 국내 유학생 특례제도를 전기공과 용접공으로 확대했다. 유학생 특례 대상자의 전공도 도장 관련 전공에서 이공계 전공 전체로 확대하는 특단의 조치를 발표했다. 이와 더불어 정부는 외국인 도장공과 전기공의 경력 증명이 쉽지 않은 현실적인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경력 요건을 일부 완화했다. 아울러, 인력의 빠른 유입을 위해 현지 송출 업체에서 직접 기량 검증 대상자를 추천하고, 대신에 법무부와 산업부는 기량 검증 과정을 점검하기로 했다. 이러한 정부의 발표에 노동계는 내국인 근로자의 처우 개선이 먼저라고 반발하고 있다. 실제 업계에 의하면 대우조선해양은 지난달 30일 계약이 만료되는 업체들을 대상으로 재계약 조건으로 연봉제 대신 시급제 전환을 요구한 것으로 전해진다. 시급제는 일감이 있을 때만 나가야 해 생계유지가 어려워 해고나 마찬가지 상황이라는 설명이다. 특히 외국 인력 유입으로 인해 임금 인상이 어려워지면, 국내 숙련 기술자가 단절될 것이라는 우려도 나오고 있다. 노동계는 국내 숙련공들의 임금 현실화와 고용 보장 등을 통해 조선 산업을 발전시켜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다.  /2022년 5월 13일 동아경제 이정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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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산업
    2022-05-13
  • 산업부, 원자재상시통제시스템 고도화
    품목 16→ 35개로 확대…가격·수급 상시 관리 정부가 공급망 변동성에 전략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2012년부터 운영해온 ‘원자재 상시 경보 통제 시스템(WACS)’을 고도화한다고 밝혔다. 연내 구체적인 개선 방안을 확정하고 내년부터 본격적인 작업에 착수할 계획이다. WACS는 국내 주요 산업용 원자재의 높은 수입 의존도와 수급 불확실성 증대에 효과적이고 체계적으로 대응하고자 정부가 2012년부터 구축해 내부적으로 운용 중이다. 현재 원유·철광석·구리·나프타·펄프 등 16개 주요 원자재 품목을 대상으로 원자재 정보 모니터링 시스템, 상시 경보 시스템, 산업 원자재 지수 등으로 구성, 운영되고 있다. 모니터링 시스템은 원자재 가격, 뉴스, 시황, 분석 자료 등 가격 및 수급 상태를 상시 확인할 수 있는 정보를 제공한다. 상시 경보 시스템은 원자재 품목별 경보 계량 모형을 개발해 경보 등급을 산출하고 등급별 대응 방안을 마련하는 체계다. 그리고 산업 원자재 지수는 주요 원자재에 부문별 가중치를 적용해 지수화한 것이다. 산업부는 WACS에서 기존에 관리하던 원자재 품목 외에 최근 들어 중요성이 커진 경제안보 핵심품목까지 가격 등의 정보를 모니터링할 수 있도록 시스템을 고도화할 계획이다. 산업부는 “요소수 부족 사태 이후 대외 의존도가 높은 품목 4000여개를 선정해 조기경보시스템(EWS)을 가동하고 해당 품목 중 경제안보 핵심품목 200개를 발굴해 관리하는 상황”이라며 “EWS 가동을 위한 기초 체계 성격인 WACS도 이에 맞춰 개선할 필요가 있다”고 설명했다. 산업부는 경제안보 핵심품목 중 우선관리 품목으로 지정된 마그네슘·텅스텐·네오디뮴·수산화리튬 등 19개 원자재를 WACS 구성 항목에 추가해 총 35개 품목에 대한 가격 정보를 수집·관리하기로 했다. 또한 원자재 가격 변동과 공급망 문제가 발생했을 때 더욱 선제적·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상시 경보 시스템’의 위험요인 사전 감지 기능을 강화해 ‘조기 경보 시스템’으로 개선할 방침이다.  /2022년 5월 13일 동아경제 김정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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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5-13
  • [신기술/신공법]샤워플러스, PLA정수필터 출시
    샤워플러스(주)는 향후 생산되는 전제품에 PLA정수필터를 적용할 예정이다. 국내 최초 생분해성 정수필터 개발…ESG경영 강화 샤워플러스(주) (대표 오교선, 브랜드 아쿠아듀오)가 국내 최초로 PLA (Poly Lactic Acid) 정수필터 개발에 성공, 이달 제품을 출시할 예정이다. PLA(생분해성 플라스틱)이란, 석유화학제품(PE·PP·PET 등) 합성수지와 달리 옥수수 등 식물전분을 발효, 젖산으로 응축시켜 제조되는 인체에 무해한 식물성 수지다. 퇴비화 조건에서 6개월 이내에 90%이상 미생물에 의한 생분해가 이뤄지고, 소각 시에도 낮은 온실가스(CO2)배출과 유해 환경 호르몬이 발생하지 않는다. 이에 PLA는 빨대, 칫솔, 식기, 친환경 비닐 등 널리 사용되고 있으나 정수필터로 개발한 것은 샤워플러스(주)가 국내 최초이다. 샤워플러스(주)가 개발한 PLA정수필터는 NON-GMO 인증소재의 PLA를 원료로 국내 각종 공인시험기관에서 안전성 시험(원료 및 제품)을 통해 중금속 및 인체유해물질, 그리고 미세플라스틱 불검출 시험성적과 환경부 표지인증을 받았으며, 현재 미국 품질기관의 NSF인증도 진행 중이다. 오교선 대표는 “지구온난화와 탄소저감 등 세계적으로 환경문제가 대두되면서 많은 선진국들이 탈플라스틱에 나서고 있다. 그런데 국내에서 필터샤워기를 개발, 보급한 장본인으로서 폐필터가 버려져 플라스틱쓰레기가 되는데 항상 책임감을 느끼며 문제 해결방안 마련에 고심해왔다”고 언급했다. 이에 오 대표는 지난해 ESG(환경, 사회공헌, 윤리경영)경영 강화를 선언하고, 자사 필터제품을 대상으로 ‘지구와 친해지기 프로젝트’를 실시, 소비자에게 에코백을 증정, 사용 후 폐필터를 재수거하는 캠페인을 진행하는 등 업계최초로 EPR(생산자책임재활용제도)경영 실천에 나섰다. 동시에 플라스틱쓰레기 배출을 근본부터 제거하고자 PLA정수 필터 개발에 나서게 되었다고 밝혔다. 오 대표는 “환경문제에 대한 국민적 관심과 특히 젊은 세대들이 친환경 제품에 남다른 의식을 갖고 있어 상품화에 자신감을 갖고 개발에 임했다. 그래서 PLA소재 제품과 생산기계까지 자체개발을 통해 지난 10일 양산설비를 구축, 생산·품질, A/S 문제를 말끔히 해소할 수 있게 됐으며, 향후 생산하는 전제품에 PLA정수필터를 적용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거듭 그는 “현재는 제품이 초기시장이라 기존 플라스틱 정수필터 대비 가격이 비쌀 수도 있으나, 추후 PLA정수필터의 수요 증가로 대중화되면 판매가 인하가 이루어져 저렴한 가격으로 소비자들이 만나볼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샤워플러스(주)는 ESG실천을 바탕으로 경영을 이어나갈 방침이다. 이번 PLA정수필터 개발과 더불어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소재지인 남양주시와 협약을 맺어 매년 1억여 원 상당의 후원과, 사랑의 열매를 통한 판매액의 일정금액을 기부하는 착한소비운동 등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최근에는 대한배드민턴협회와도 공식 후원사로 협약을 체결, 국가대표팀의 대회 출전 시 샤워플러스의 로고를 볼 수 있게 됐다. 샤워플러스(주)의 이같은 친환경제품의 개발과 사회공헌의 모습들이 선한 영향력으로 동종업계뿐 아니라, 대한민국의 모든 기업들에서 하나 둘씩 모여, 하나의 기업문화로 이어져 나가길 기대해 본다. /2022년 5월 12일 동아경제 신은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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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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