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2-08-17(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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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윤 대통령, “국민의 뜻 세심하게 살피겠다”
    취임 100일 기자회견, 국민을 위한 국정 운영 강조 소주성 폐지·한-미 동맹 재건 등 경제·외교 성과 꼽아 윤석열 대통령이 오늘(17일) 오전 10시 서울 용산 대통령실 1층 브리핑룸에서 취임 100일을 맞아 기자회견을 열었다. 54분간 진행된 회견에서 윤 대통령은 12개의 질문에 답변했다. 윤 대통령은 취재진과 질의응답에 앞서 20분간 모두발언을 통해 100일간의 소회와 성과를 소개했다.  윤 대통령은 모두발언에서 “취임 100일을 맞은 지금도 ‘시작도 국민, 방향도 국민, 목표도 국민’이라고 하는 것을 항상 가슴에 새기고 있다”며 “국민들께서 걱정하시지 않도록 국민의 뜻을 최선을 다해 세심하게 살피겠다”고 언급했다. 윤 대통령은 전 정부의 정책과 견주어 “소주성(소득주도성장)과 같은 잘못된 경제정책을 폐기, 경제 정책 기조를 글로벌 스탠더드에 부합하게 바꾸었다. 상식을 복원한 것”이라고 강조했다.  거듭 그는 “일방적이고 이념에 기반한 탈원전 정책을 폐기함으로써 세계 최고 수준인 우리의 원전 산업을 다시 살려냈다. 무너진 원전 생태계를 복원하기 위해 원전 업계에 대한 수천억 원의 발주와 금융지원에 착수했다”고 말했다. 이어 ‘화물연대 파업’과 ‘대우조선해양 하청 지회 파업’을 마무리한 것도 지난 100일간의 성과로 꼽았다.  윤 대통령은 “관행으로 반복된 산업현장의 불법행위 근절을 위해 노사를 불문, 불법은 용인하지 않으면서 합법적인 노동운동과 자율적인 대화는 최대한 보장하는 원칙을 관철했다”고 설명했다. 외교성과와 관련해서는 “취임 초 한미정상회담을 통해 한미 동맹을 재건하고 한미 연합방위태세를 공고히 해서 북핵에 대해 강화된 확장억제 체제를 구축했다”며 “역대 최악의 일본과의 관계 역시 빠르게 회복하고 발전시켜 나가고 있다. 과거사 문제 역시 보편적 가치와 규범을 원칙에 두고 미래지향적으로 해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특히 윤 대통령은 “국정을 운영하는 데 있어서 가장 중요한 것은 첫째도 국민의 뜻이고, 둘째도 국민의 뜻”이라며 “국민의 숨소리 하나 놓치지 않고 한치도 국민의 뜻에 벗어나지 않도록 국민의 뜻을 잘 받들겠다. 저부터 분골쇄신하겠다”며 국민을 위한 국정 운영을 강조했다. /2022년 8월 17일 동아경제 성창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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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종합
    2022-08-17
  • 코픽스 급등에 주택담보대출 ‘껑충’
    7월 코픽스 0.52%p↑…상승폭 ‘역대 최대’  오늘부터 은행 변동금리 주담대 최고 6.11% 은행 변동형 주택담보대출 금리의 기준이 되는 코픽스(COFIX·자금조달비용지수)가 역대 최대 폭으로 뛰어올랐다. 이 영향으로 오늘(17일)부터 시중은행의 신규 주택담보대출 금리 상단도 6%를 돌파하며 ‘껑충’ 뛰어오른다. 전국은행연합회는 7월 신규취급액 기준 코픽스가 전달보다 0.52%포인트(p) 오른 2.90%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이는 직전 최대 상승 폭을 기록한 전월(0.40%p)의 기록을 또다시 경신, 코픽스가 발표되기 시작한 2010년 1월 이후 최대 상승 폭을 나타낸 것이다. 신규 코픽스는 지난 두 달 사이에만 0.92%p 급등했다. 잔액 기준 코픽스도 전달 대비 0.22%p 오른 2.05%로 집계됐다. 2015년 8월 이후 최고치다. 신잔액 기준 코픽스는 0.20%p 오른 1.62%를 기록해 지표가 공시되기 시작한(2019년 6월) 이후 4번째로 높았다. 코픽스 인상에 따라 오늘부터 주요 은행들은 코픽스 인상분을 변동금리 주택담보대출에 반영한다. 이에 따라 우리은행의 신규코픽스기준 주택담보대출 금리는 직전 연 4.79~5.59%에서 연 5.31~6.11%로 오른다. 농협은행은 연 4.01~5.01%에서 연 4.53~5.53%로, 국민은행은 연 3.92~5.32%에서 연 4.44~5.84%로 각각 인상한다. 신한은행과 하나은행의 경우 시장금리에 따라 일단위로 자체 주택담보대출 금리를 산정한다. 전날 기준 신한은행의 신규코픽스 주택담보대출 금리는 연 4.29~5.34%, 하나은행은 연 4.691~5.991%다. 이들 은행이 주택담보대출 금리에 반영하는 주요 시장금리 중 하나인 은행채 6개월물 금리도 최근 5거래일 연속 상승하고 있어 은행 변동금리 주택담보대출 상단은 연 6%에 안착하는 분위기다. 차주 이자 부담은 계속 늘어날 전망이다. 한국은행은 기준금리가 0.25%p 인상될 때마다 차주 1인당 연간 이자 부담이 16만1000원 늘어날 것으로 추산했다. 그런데 시장에는 올해 남은 세 차례의 한은 금통위에서 0.25%p씩 금리를 끌어올려 연말에는 기준금리가 3%에 이를 것이라는 관측이 많다. 이 같은 전망대로면 연 7% 주택담보대출 금리에 도달할 가능성이 높아보여 변동금리 주택담보대출 차주들의 한숨은 더욱 깊어질 전망이다.  /2022년 8월 17일 동아경제 신은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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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종합
    2022-08-17
  • 금리 인상에도 다중채무자 비중 증가세
    지난 1분기 전분기比 0.3p↑ 청년·저소득층 증가율 높아 한국은행이 금리인상 기조를 이어가는 가운데, 3곳 이상 금융기관에서 대출받은 ‘다중 채무자’ 비중은 오히려 증가해 우려된다.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윤창현 국민의힘 의원이 한국은행으로부터 받은 가계부채 데이터베이스 상 약 100만 명의 신용정보를 분석한 결과, 올해 1분기 말 기준 가계대출자 가운데 22.4%가 다중채무자였다. 이는 지난해 말(22.1%)보다 000.3%포인트(p) 늘어난 것으로 집계가 시작된 2012년 이후 최고 수준이다. 이 비중을 전체 가계대출 차주 수(1989만4000명)에 대입하면 0다중채무자는 445만 6000명에 달하게 된다. 금융권별로 저축은행의 다중채무자가 가장 많았다. 저축은행의 경우 1분기 말 대출 잔액 기준으로 76.8%, 차주 수 기준으로 69.0%가 다중채무 상태였다. 이는 지난해 말과 비교해 0.9%p, 1.5%p 씩 증가한 것이다.  반면 일반 은행의 다중채무자 비율은 1분기 말 대출 잔액과 차주 기준 각 27.6%, 25.4%로 집계됐다. 전년 말 대비 차주 수는 0.2% 늘었지만, 잔액은 0.3%p 줄었다. 연령별로 40대의 비중이 32.6%로 가장 컸다. 이어 50대 28.0%, 30대 이하 26.8%, 60대 이상 12.6% 순이었다.  40대 비중은 지난해 말보다 줄었지만 30대 이하와 50대는 각각 0.6%p, 0.2%p 늘었다. 특히 30대 이하의 경우 변동금리 상품이 대부분인 전세대출 비중이 높아 금리 상승기 부담이 더 클 것으로 예상된다.  이처럼 저축은행 등 2금융권과 30대 이하, 중·저소득층 다중 채무 비중이 늘어나면서 앞으로 금리가 더 상승할 경우 금융안정이 흔들릴 수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윤창현 의원은 “다중 채무로 어려움을 겪는 자영업자·청년·저소득층이 늘고 있다”며 “이대로 방치하면 금융위기의 원인이 될 수 있는 만큼 정부는 이런 취약차주들의 고금리 대출을 재조정하는 데 정책의 초점을 맞춰야 한다”고 강조했다. /2022년 8월 16일 동아경제 성창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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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종합
    2022-08-16
  • 코로나 특수 종료에 디스플레이 ‘감산’
    TV용 LCD패널 수요 감소 BOE 등 상반기 생산량 ‘뚝’ TV의 코로나19 특수가 끝나고 고물가가 지속되면서 전 세계 디스플레이 재고가 쌓이면서 업계가 감산을 서두르고 있다. 디스플레이 업계에 의하면 LG디스플레이와 중국 BOE, CSOT(차이나스타), HKC 등은 지난달부터 TV용 LCD 패널 생산량을 줄이기 시작했다. 일부 중국 업체는 생산량을 최대 50% 감산하고 구조조정에 나선 상태다. 국내 업체인 LG디스플레이의 경우 올해 하반기 TV용 LCD 패널 생산량을 상반기와 비교해 10~20% 줄이기로 했다. 이에 따라 지난달부터 생산라인 가동률을 조절하고 있다. 중국 광저우와 경기 파주 LCD 패널 생산라인에 들어가는 유리 기판 투입량을 조절하는 방식으로 LCD 패널 생산을 줄인 것이다. 공격적인 투자로 LCD 패널 시장 점유율 확대를 지속해 온 중국 업체들의 감산 속도는 더 빠르다. 중국 최대 디스플레이 업체 BOE는 올해 상반기와 비교해 하반기 TV용 LCD 패널 생산량을 25% 줄이기로 했다. LCD 패널 수요 감소에 따른 가격 하락을 막기 위해 생산량을 조절한 것이다. 같은 기간 CSOT도 20% 감산에 돌입했다. 또 다른 중국 기업인 HKC는 지난 5월부터 20% 감산에 돌입했고, 이번 달부터는 쑤저우 화성에 있는 8.5세대 생산라인(T10)의 생산량을 최대 50% 줄이기 시작했다. 이는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인해 실내에서 생활하는 시간이 늘어나 증가했던 TV 수요가 다시  줄어들면서 LCD 패널 재고가 늘어난 것이 원인이다. 이에 따라 LCD 패널 가격 하락, 주요 디스플레이 업체는 실적 부진을 면치 못하고 있다. 시장조사업체 트렌드포스는 “TV 수요 부진과 제조 업체들의 출하량 목표 하향 조정, 패널 구매 물량 축소 등으로 인해 TV용 LCD 패널 가격은 바닥이 보이지 않는다”라고 했다. LCD 패널의 가격 하락은 중국 패널 업체들의 공격적인 가격 정책으로 지난 2019년 바닥을 다졌지만, 코로나19로 TV 수요가 급증하면서 단기적인 상승 국면을 겪었다. 하지만 전세계적인 백신 보급에 선진국부터 격리 조치가 사라지면서 TV 수요의 반짝 반등이 끝을 맺었다. 이에 LCD 패널 가격은 지난해 하반기부터 하락세가 강화되며 지난 2019년 수준으로 낮아졌다.   특히 지난달부터는 제품가격이 원가 이하로 내려가면서 제조기업 입장에서는 생산할수록 손해가 커지는 상황에 직면한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이에 업계는 이달 말부터 65인치 이상 대형 LCD 패널을 중심으로 가격 안정세가 시작되고 올해 연말까지 전체 LCD 패널 가격이 보합세를 유지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국내 디스플레이 업계 한 관계자는 “TV용 LCD 패널의 경우 가격이 더는 떨어질 구간이 없다. 여기에 업체들이 감산에 돌입하면서 가격 대응에 나선 상태”라며 “세트(완성품) 업체들의 재고 조정이 끝나는 올해 말부터 패널 가격이 소폭 반등 돌입할 수 있다”라고 했다. 또 다른 관계자는 “LCD는 이미 중국에 주도권을 빼앗긴 상태다. 우리기업들이 역량을 집중하고 있는 OLED 시장의 경우 올해와 내년 성장률이 10% 미만 수준에 머무르는 데 그칠 것"이라고 우려했다.   /2022년 8월 16일 동아경제 성창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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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8-16
  • 韓, 美 반도체 동맹 추진 참여 놓고 고심
    美 반도체법, 10년간 中 투자 금지  韓 기업에 칩4동맹 가입 은근 압박 우리정부가 미국이 주도하는 반도체 공급망 협의체, 이른바 ‘칩(CHIP)4동맹’ 참여를 두고 고심이 깊어지고 있다.  업계에 의하면 국내 반도체 수출의 62%가 중국에 집중되고 있다. 그런데 미국이 주도하는 칩4동맹의 목적은 중국을 견제하는 데 있어 중국의 거센 반발이 불가피하다. 이와 관련 최근 중국 관영매체는 한국이 ‘칩4동맹’에 참여하면 경제에 타격이 있을 것이라며 연일 견제의 목소리를 내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국내 기업들은 미국 반도체 투자와 관련 우회적인 압박이 현실화하고 있다. 미 의회는 최근 미국의 반도체 산업 육성을 목적으로 하는 반도체산업지원법(Chips-plus법)을 통과시켰다.  해당 법안은 미국 내에서 반도체 제조공장을 짓는 기업에 390억 달러의 자금을 지원하는 내용이 담겨 있다. 또한 반도체나 반도체 생산용 공구 제조에 대한 투자세액공제율 25%를 적용토록 하고 있다. 그리고 연구 및 노동력 개발에 110억 달러, 국방 관련 반도체 칩 제조 20억 달러 등 반도체 산업에 총 520억 달러를 지원한다는 내용이 담겨 있다. 아울러, 미국이 첨단 분야의 연구 프로그램 지출을 확대해 기술 격차를 유지할 수 있도록 2000억 달러를 투입하는 내용도 포함됐다.  현재 삼성은 텍사스주 오스틴시에 파운드리 공장 2곳을 운영하고 있고 인접한 테일러시에도 170억 달러, 약 22조 원을 투자해 파운드리 공장을 짓고 있다. 또한 텍사스주 테일러 신공장 9곳에 1676억 달러(약 220조 원), 오스틴 신공장 2곳에 245억 달러(약 32조 원)를 추가 투자하겠다는 내용을 담은 세금 감면 신청서를 제출하기도 했다. SK하이닉스는 미국에 메모리반도체 첨단 패키징 제조시설과 연구개발(R&D) 센터를 건설한다는 계획을 세워 놓고 있어 이 법안의 표면만 보면 우리 기업에 큰 수혜가 예상된다.  문제는 동 법안에 세제 혜택을 받는 기업은 10년간 중국이나 우려 국가에 반도체 생산능력을 신·증설하는 것을 금지하는 조항이 명시되어 있다는 점이다. 반도체 업계는 치열한 기술경쟁속에 지속 공장을 업그레이드하며 경쟁력을 유지해야 한다. 그런데 삼성전자는 중국 시안과 쑤저우에서 낸드플래시 생산 공장과 반도체 패키징 공장을 운영하고 있으며, SK하이닉스는 인텔로부터 인수한 중국 다롄 낸드플래시 공장을 보유하고 있다. 이들 공장에 대한 추가 투자가 이뤄지지 않으면 중국공장은 경쟁에서 밀릴 수밖에 없는 상황이다. 이러한 가운데 최근 미국 정부는 중국에 반도체 장비 수출 금지 압력을 강화하는 조치를 실행에 옮기고 있다. 이 조치는 사실상 중국 반도체 기업 양쯔메모리테크놀로지(YMTC)를 겨냥한 것으로 해석된다. 하지만 이러한 조치가 이어지면 중국에서 낸드플래시 메모리칩을 만드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에도 타격을 줄 수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2022년 8월 16일 동아경제 신은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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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8-16
  • 친환경차 내수판매 급증
    상반기 판매량 21만474대…전년동기비 34.3%↑ 올해 상반기 전기·수소차 등 친환경차의 내수 판매 및 수출이 모두 사상 최대를 기록했다.  산업통상자원부가 내놓은 ‘2022년 상반기 및 자동차산업 동향’ 보고서에 의하면 친환경차의 국내 판매량은 전년동기대비 34.3% 증가한 21만474대를 기록했다. 수출물량도 37.7% 증가한 25만1878대, 수출금액은 42.7% 증가한 73억1000만달러로 모두 사상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친환경차의 국내 판매량의 경우 2014년 상반기 이후 지속 증가하며 올해는 전체 자동차 판매의 26.1%를 차지했다. 상반기 판매된 신차 4대 중 1대가 친환경차였던 셈이다. 연료별 국내 판매량은 정부가 지원을 중단한 플러그인하이브리드차(7187대, -36.4%)를 제외하고 모두 전년동기대비 증가했다. 하이브리드차 13만798대(28.9%), 전기차 6만7604대(71.0%), 수소차 4885대(10.6%) 순이다. 모델별로는 지난해에 출시된 스포티지HEV, 아이오닉5, EV6 등과 올해 출시된 니로(SG2) 등 신차 효과가 판매 증가세를 견인했다. 국내 판매량에서 국산차는 전년동기대비 58.5% 증가한 반면, 수입차는 4.3% 감소하면서 친환경차 내에서 국산차가 차지하는 판매 비중이 크게 높아진 것도 특징이다. 이는 글로벌 차량용 반도체 공급난의 영향 등으로 풀이된다.  친환경차 수출물량과 금액 모두 두 자릿수로 증가했다. 수출액은 2017년 이후 지속 증가해 최초로 70억 달러를 돌파한 73억1000만 달러를 기록했다.  상반기 수출물량의 경우 수소차를 제외한 모든 친환경차 차종의 두 자릿수 증가와 최고 실적에 힘입어 25만 대를 돌파했다. 연료별 수출대수는 하이브리드차 12만8950대(전년동기대비 27.1%), 전기차 9만6001대(53.1%), 플러그인하이브리드차 2만6781대(48.6%), 수소차 146대(-80.0%) 순이다. 친환경차 수출은 금액으로도 2018년 하반기 이후 연속으로 두 자릿수 증가세를 유지하며 전체 자동차 수출액의 30%를 차지했다. 전년동기대비 비중도 8.3% 증가했다. /2022년 8월 16일 동아경제 이정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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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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