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2-06-24(금)

인물 초대석
Home >  인물 초대석

실시간뉴스

실시간 인물 초대석 기사

  • 건물 화재 위험요소 진단…화재예방 ‘첨병’
    국가화재평가원, 화재안전등급 우수사업장 인증제 실시 삼성전기·LG이노텍·SK실트론·화력발전소 등 위험평가 수행 “화재위험 진단 컨설팅을 통해 국민의 재산과 생명을 지키는 지킴이 역할을 하겠다.” 국가화재평가원(이하 평가원) 여용주 원장(사진)의 첫 일성이다. 평가원은 지난 2019년 말 소방청으로부터 사단법인 인가를 받아 설립된 비영리기관이다. 여용주 원장은 “국내 소방분야에서 민간의 역할은 설계·감리·시공 정도에 그친다. 그래서 평가지표가 존재하는 산업안전분야와 달리 건물(공간)의 화재안전도를 종합적으로 판단할 수 있는 평가기법이나 세밀한 안전관리계획을 세울 수 있는 전문가집단이 국내에는 존재하지 않았다”며 평가원의 설립 취지를 밝혔다. 평가원은 급변하는 산업구조와 소방·안전 관련 법령 외 사각지대에 대응하기 위해 탄생한 민간 전문기관이다. 평가원에는 공학·기술적 엔지니어링 경험과 지식을 보유한 60여 명의 교수와 기술사 등이 활동하고 있다. 그리고 화재안전등급 지정과 자체 인증제도 운영을 통해 화재위험을 진단·평가해 위험도를 산정하고 위험요소를 도출, 개선방안을 제시하는 것이 주업무다. 소속 전문위원이 참여해 이뤄지는 심사는 화재위험평가, 화재대응전략, 화재안전종합평가, 분진화재폭발위험평가 등 네 분야로 구성된다. 이중 ‘화재위험평가’는 공장과 건물 등 공간별로 진단과 평가가 이뤄진다. 화재예방활동과 화재감지 및 경보, 초동대응, 소화설비, 공공소방대 등 대응수준, 건축물의 방화 대응수준 등 6단계의 평가항목을 점수로 매겨 화재위험도를 산출한다. 이를 통해 화재안전등급 우수사업장에 인증표지판을 설치할 예정이다. 그간 평가원은 국내 발전소들과 삼성전기·LG이노텍·SK실트론 등 다수 대기업 사업장에 화재위험성평가와 컨설팅을 제공, 설립 2년 만에 전문성을 인정받고 있다. 그리고 현재 화재예방법에 위험평가기술의 신규 도입됐고, 주요 공공 자산인 항만·철도·발전소의 경우 진단을 의무화하는 법안이 지금 국회에 발의돼 있어 향후 평가원의 역할은 한층 증대될 전망이다. 그밖에 평가원은 소방포털시스템 구축을 통해 소방기술 발전을 위한 화재위험진단ㆍ평가, 피난평가프로그램 등 툴 제공 및 소방자재 등의 상세 특성을 비교 선택할 수 있는 무료정보 제공 웹사이트를 운영 중에 있다. 아울러 평가원은 ‘화력발전소 종합 화재방호시스템 개발’ 연구, VR·AR을 활용한 소방안전관리자 교육시스템 개발 연구 등 국책사업에도 참여하고 있다. 여 원장은 “평가원은 앞으로도 소방안전 정책 수립과 제도 보완에 일조하고, 화재·안전 담당자들을 대상으로 한 전문 기술과 컨설팅 등 교육프로그램 운영 등 교육·홍보를 통한 국민적 인식 전환과 저변확대를 위해 노력하겠다. 또한 기술개발 및 업계 먹거리 창출 등을 통해 화재·안전 분야의 선진화를 견인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2022년 6월 24일 동아경제 신은숙 기자
    • 인물 초대석
    • 동경초대석/국가화재평가원
    2022-06-24
  • 매크로드, 혁신기술로 제2 도약 ‘날개짓’
    혁신시제품으로 선정된 망입접합 투명방음벽(방음판) (원내는 최은철 대표). 매크로드(주), 올 신축이음장치·탄성받침 등 조달우수제품 지정 조류충돌방지 망입접합 투명방음판 조달청 혁신시제품 선정 매크로드(주)(대표 최은철)가 최근 법정관리의 조기졸업을 계기로 제2창업 정신으로 재도약에 나서고 있다. 최은철 대표는 “구조조정 등 자구노력과 축적된 기술력·시공 능력을 인정받아 1년 만에 조기 졸업할 수 있었다”며 “재도약을 위해 초심으로 돌아가 저부터 영업에 나서 발로 뛰고 있다. 다만, 인건비와 원자재 가격 상승, 그리고 기업신용도 하락에 따른 수출금융 차질 등 어려움이 적지 않다”고 말했다. 최 대표는 위기 때 버팀목은 기술뿐이라는 신념으로 법정관리에 들어섰어도 R&D투자를 게을리 하지 않았다. 이에 올해도 5건의 신규 특허 등록이 이뤄졌다.  그리고 유지보수가 용이한 철도용 스페리컬 받침(MBS)의 경우 우수조달제품 연장과 철근 절단이 없는 교량받침 교체가 특징인 ‘eco-5DOWN(무파쇄·무손상·무진동·무소음·무폐기물) 친환경 교량받침 교체공법’은 도로공사 기술마켓에 등록됐다. 특히 이 회사는 제품의 우수성과 기술력을 검증 받은 다수 제품의 조달우수제품 등록을 통해 재도약 발판을 구축해 놓고 있다.  대표적인 예로 올해 신규로 조달우수제품에 등록된 ‘철근절단방지 회전형 앵커시스템이 적용된 탄성받침’은 받침설치 시 앵커소켓의 회전을 통해 기 설치된 받침철근과 앵커와의 간섭을 피함으로써 받침철근의 전단이 방지되고 받침의 하중지지 및 전달기능과 구조물의 안전성을 확보했다. 최은철 대표는 “내진설계 기준강화에 따라 받침부의 수평하중 증대와 이에 따른 받침 철근량 증가 등으로 인해 철근 간격이 줄어듦으로 앵커와 받침 철근간의 간섭 및 철근 절단 가능성이 더욱 높아졌다. 그런데 기존 교량받침과 시공방법으로는 받침철근이 하부구조에 깊숙이 정착돼 재배치가 불가능하고, 절단 발생을 받침콘크리트 타설 후 확인이 불가하다”고 말했다. 거듭 그는 “우리는 앵커 회전판의 회전만으로 앵커 위치가 쉽게 조절되어 기존에 설치된 받침 철근의 절단이 없이 받침 설치가 완료된다. 이에 더해 받침 높이의 최소화, 고무 들뜸 방지 등을 통해 교량의 안전성·내구성뿐 아니라 시공성·경제성까지 확보했다”고 설명했다. 그리고 받성받침과 함께 조달우수제품에 등록된 ‘미끄럼방지 핑거형 신축이음장치’는 현재 도로교 설계기준을 만족하는 유일한 제품으로 비교대상이 없다는 것이 최 대표의 설명이다. 이 제품은 앞서 서해대교에 적용돼 성능을 입증했다. 또한 동사는 지난 2020년 조류충돌 방지를 위한 친환경 ‘망입 접합 투명방음판’이 조달청 혁신시제품에 선정됐다. 기존 방음벽의 자파현상, 답답한 시인성, 환변현상, 파손시 유리파편 비산, 부식, 일조(조망)권 침해 등을 일거해 해소한 제품이다. 전남개발공사가 시험 시공했으며, 결과 보고서가 나오면 본격적으로 설계 반영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매크로드(주)는 제품의 성능을 국제적으로 인정받아 국내뿐 아니라 미얀마에도 교량받침의 수출이 이뤄지고 있다.   /2022년 6월 23일 동아경제 성창희 기자
    • 인물 초대석
    • CEO초대석/매크로드(주)
    2022-06-23
  • 건설현장에 친환경 녹색바람 분다
    (주)그린에코텍 공장 전경(원내는 이정구 대표). (주)그린에코텍, PC원형맨홀·판넬(옹벽)블록 매출 쌍끌이 빗물 침투형 우수받이 등 신제품 우수조달제품 지정 도전 친환경 바람이 불면서 콘크리트 제품에 녹색성장 바람을 일으키는 기업이 있다. (주)그린에코텍(대표 이정구)이 그 곳이다. 이 회사는 지난 2012년 설립이래, 조립식 맨홀 블록, 판넬(옹벽) 블록, 가로등 기초 등 20여 종의 PC콘크리트 제품을 생산, 공급하고 있다. 이정구 대표는 “우리는 PC(Precast Concrete)를 시멘트·철·레미콘 등 원부자재부터 차별화하고 있다. RC(현장 타설)대비 원가비용이 높은 편이지만 균일한 품질과 공기단축, 교통정체 해소 등 직·간접비를 포함하면 전혀 비싸지 않다. 또한 중대재해처벌법 시행으로 안전 확보에도 유리하다”고 말했다. (주)그린에코텍의 제품은 KS·우수조달 등 품질기준을 충족하고 있으며, 자체 실험시설에서 수밀도·압축강도 등 엄격한 품질관리 시스템을 통과해야 제품을 출시, 성능과 품질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이 회사의 매출효자는 맨홀과 판넬(옹벽)블록 등이다. 이 중 특허제품인 ‘고무링 접합형 일체형 고무커넥터 PC1호 원형맨홀’의 경우 고무커넥터가 일체형로 제작, 하수관 접합부에 완벽한 수밀성을 확보했으며, 내진성·내구성도 향상시킨 제품이다. 특히 커넥터 삽입 후 체결밴드만 체결하면 되는 등 시공이 용이하다. 격자블록·판넬(옹벽)블록의 경우 사면(터널, 절개지) 붕괴를 막는 방재제품이다. 콘크리트 판넬에 앵커를 박아 압축해 큰 힘으로 당기는 방식으로 시공된다. 세종~포천 4공구, 부산 외곽순환도로 3공구 등 다수 현장에 적용됐다. 그밖에도 (주)그린에코텍은 빗물 침투형 우수받이·집수정 제품을 비롯, 앵커볼트 없는 가로등 기초, 빗물 침투형 이형(측구) 수로관, 포스트텐션방식 L형 도로측구(우수받이) 등에 대해 조달청 우수제품 지정을 신청해 놓고 있다. 이정구 대표는 “코로나19 유행이 진정되면서 업계에 온기가 돌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그런데 치솟은 인건비와 자재·운송비에 더해 중대재해처벌법 등 삼중·사중의 안전·환경 규제가 사업환경을 악화시키고 있다”며 “더구나 최근에는 화물연대 파업 여파로 시멘트·철근 등 원자재 수급이 어려워 공장이 올 스톱하기도 했다. 앞으로 다시는 이런일이 재발되지 않았으면 하는 바람”이라고 말했다. 거듭 그는 “여러 문제가 산적해 있지만 가장 큰 어려움은 인력이다. 내국인은 3D업종·지방 등 이유로 취업을 기피한다. 그리고 외국인은 이미 ‘귀한 몸’이 되어 내국인과 동등, 그 이상을 요구해 채산성을 맞출 수 없다”고 덧붙였다. 이 대표는 주52시간제·최저임금 등 대기업에 기준을 맞춘 노동정책이 중소기업과는 거리가 있다며 현실에 맞게 규제를 개선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내년도 최저임금이 지역·업종 구분없이 단일화 적용키로 했다는 소식에 현실을 외면한 정책이라며 지역·업종별 차등적용이 절실하다고 하소연했다. /2022년 6월 22일 동아경제 신은숙 기자
    • 인물 초대석
    • 동경초대석/국가화재평가원
    2022-06-22
  • 기술력으로 혁신제품 이끌다
    주신기업(주)의 불연 오픈 조인트 외장 시스템 PALAREX가 적용된 포스코 포항 사무동 전경(원내는 유명우 대표). 주신기업(주), 건축물 지붕·천정 등 친환경 내·외장재 개발 R&D투자로 특화제품 개발…성능·품질 만족 ‘문의쇄도’ 건축물에 다양한 디자인과 색을 입혀 가치를 높이는 기업이 있다. 주신기업(주)(대표 유명우)이 그 주인공이다. 이 회사는 고품격 경량·내화 메탈 소재를 사용, 지붕과 내·외장재를 아우른 토털시스템 공급으로 대한민국 상위 1% 시장을 개척하고 있다. 유명우 대표는 “우리나라가 국민소득 3만 달러시대에 진입, 소비자의 눈높이가 선진국 수준으로 맞춰지고 있다. 뿐만 아니라 국민소득이 늘면서 인건비·사회적 비용이 함께 증가하는 등 기존의 저부가 아이템으로는 도태될 수밖에 없다. 따라서 고부가가치를 창출할 수 있는 아이템을 발굴해야 한다”고 말했다. 거듭 그는 “우리는 최근의 시장 트렌드에 발맞춰 화재·강풍·지진 등 재해에 안전하면서도 시공성·디자인까지 겸비한 건축물 지붕·내외장재·천정 시스템의 개발·공급으로 틈새시장을 공략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앞서 주신기업(주)은 스페인 이엘징크사 제품 공급으로 2010년~2016년 국내 시장을 1천 톤으로 확대했다. 다만, 동사는 외산 단일 아이템이 매출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높다는 점을 우려해 2017년 사업구조 슬림화를 위해 품목구조조정에 돌입했다. 특히 이 회사는 ‘상품 대신 혁신을 판다’는 개념으로 매출의 5%를 R&D에 투자, 특화 제품과 공법 개발에 매진해 왔다. 그 결과 동사는 국내 건축자재업체 중 국내 유일의 건축물 지붕·천정, 내외장재에 이르기까지 토털시스템화한 기업으로 재탄생, 지난 2020년 시장을 움직이는 퍼스트 무버의 위치를 되찾았다. 주신기업(주)은 앞서 지붕 외장패널 시스템 ‘제이맥스짚’을 개발, 보급해 왔다. 한 장의 Span으로 구멍을 내지 않고 처마와 처마를 최대 200m까지 연결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삼척석탄창고, 강릉역사, 사천연수원 태양광시스템 등 다양한 곳에 적용되고 있다. 여기에 동사는 포스코C&C와 협력으로 개발된 고내식·고내열 알루미늄 도금강판 슈퍼팔코스타를 사용, 2018평창동계올림픽 관동하키센터를 비롯, 인천공항 제2터미널 등에 공급했다. 또한 최근에는 화재 전파 위함과 유독가스 배출이 없는 불연내화 지붕데크 시스템 ‘제이맥스짚-에스지’를 개발, 쿠팡물류창고에 공급하는 등 내구성·내화성·시공성이 우수한 신제품 공급에 나서고 있다. 또한 동사는 이음매 없는 성형 방식과 논 실란트 공급으로 다양한 패턴으로 설치 가능한 블록형 외장시스템 ‘진타맥스’, 외관 오염이 없고 시공방법이 간단한 오픈 조인트 방식의 외장시스템 ‘팔라렉스’, 최상위 금속인 티타늄 합금소재를 사용한 ‘타즈징크 아노다이징’ 등 한 층 업그레이드된 외장 시공 시스템을 선보이고 있다.  그밖에도 쉽고 편리한 끼워넣기 방식의 팔라디온 시스템(내장재)와 불연메탈 내진 천정시스템 팔라텍스 등 다양한 제품라인을 갖추고 있다. 이에 주신기업(주)은 제품의 품질과 성능, 디자인을 널리 인정받으며 코로나19 속에서도 꾸준한 매출성장이 이뤄지고 있다.    /2022년 6월 21일 동아경제 성창희 기자
    • 인물 초대석
    • 동경초대석/국가화재평가원
    2022-06-21
  • 친환경 건식온돌시스템 ‘발명특허’ 받다
    (주)CU리버스, 기존 건식온돌 ‘차별화’…열효율 높아 공기단축·난방비 절감…새집증후군·층간소음문제 해결 국내 한 중소기업이 과학적 메커니즘으로 개발한 친환경 건식온돌시스템이 시선을 끌고 있다. 그 주인공은 (주)CU리버스(대표 정만수, 사진)이다. 이 회사 정만수 대표는 40여년 주택분야에서 축적한 기술력과 노하우를 기반으로 지난 2003년 (주)CU리버스를 설립했다. 이후 꾸준한 기술개발 투자로 실용신안에 이어 지난해 발명특허를 획득했다. 정만수 대표는 “옛날에 아궁이에 불을 떼 온돌을 데우던 시절에는 질병이 많지 않았다. 그런데 시멘트가 널리 사용되면서 독성이 새집증후군(VOCs)과 각종질병을 유발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주)CU리버스가 개발한 친환경 건식온돌시스템은 기존의 습식난방을 탈피, 건식난방시스템을 적용한 최신공법으로 온돌의 현대화를 이뤄냈다. 기존 습식난방방식과 다르게 시멘트(몰탈)를 일절 사용하지 않아 유해물질 발생이 없고 바닥이 고르게 시공돼 열효율이 높다. 시공순서를 보면 바닥에 은박 차음재 설치후 위에 조립식 배관블록을 깔고 상단의 홈에 열전도판(아연)을 끼운다. 이후 (XL)파이프를 블록의 홈에 끼우고 바이오 상판(마그네슘 보드)을 깔아 마무리된다. 이에 열전도판과 바이오상판 사이 공간이 열을 저장하는 역할을 함에 따라 폐에너지를 재활용함으로써 난방비를 35~65 % 절감한다.  또한 건식온돌시스템은 규격화를 통한 조립식 시공이 이뤄져 공기가 획기적으로 단축되고, 주택 개보수시 이주 없이 바닥에 바로 설치가 가능하다. 아울러, 기존 습식 온돌 바닥 대비 1/10수준의 경량으로 아파트의 하중문제도 해결했다. 그리고차음, 흡음, 방음효과가 뛰어나 층간소음이 기존대비 50% 가까이 줄어든다. 정만수 대표는 “기존에 유사 보드들이 우후죽순격으로 출시, 기능과 성능 미흡으로 불신을 받아왔다. 이에 우리제품도 성능이 우수함에도 도매금으로 취급받고 있어 안타깝다. 그래서 우리는 선 시공 후 건축주(교회, 실버타운, 주택)가 만족 시에 대가를 받는다”고 말했다. 거듭 그는 “시멘트 습식난방에 비해 가격이 높은 편이나, 친환경·에너지 절감 등을 고려하면 절대 비싸지 않다”고 말했다. (주)CU리버스는 건식온돌 시스템 확산을 위해 청장년교육센터를 개소, 교육과정 이수자에게 창업·일자리 알선 등 고용창출에도 일조한다는 계획이다.  /2022년 6월 21일 동아경제 신은숙 기자
    • 인물 초대석
    • CEO초대석/매크로드(주)
    2022-06-21
  • 위험물·유해화학물 탱크 안전 해결사
      (주)덕양ENG, 설비·보수·검사·크리닝 토털서비스 30년 외길, 책임 제일주의 원칙·고난도 해결 ‘척척’ 정부의 산업 안전 규제 강화 속 전문성을 바탕으로 안전 해결사로 우뚝 선 기업이 있다. (주)덕양엔지니어링(대표 경성군, 사진)이 그 기업이다. 이 회사는 지난 30년 책임 제일주의 원칙으로 설계 및 설비, 크리닝, 점검 및 보수, 품목 및 구조변경, 폐기 및 폐기물처리까지 토털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위험물분야 최고의 비즈니스 파트너다. 긴급출동체계 구축과 고압펌프차량 및 방폭장비 설비 등 분야별 다수의 설비를 갖춰 신속하고 정확한 사고대응능력을 갖추고 있다. 또한 점검에서 보수가 요구되는 탱크 발견시 독일 Metals must live longer MM사 제품으로 부식 부분을 보수하고, 부식탱크 내부의 특수라이닝 처리로 탱크의 수명을 연장하는 등 파트너 기업의 설비교체 부담 경감에 일조하고 있다. 경성군 대표는 “우리 업종이 가스, 밀폐 공간, 유증기 등 중대재해 발생 가능성이 높다보니 인허가 담당부처에서 엄격한 잣대로 안전관련 증빙 서류 등을 요구한다. 그래서 중대재해법 시행이후 발주처 감독(안전관리자)들이 관련 서류를 갖추는데 어려움이 많다. 그리고 일부는 이론에는 밝으나 현장 경험이 부족해 원활한 사업추진에 어려움이 있다”고 볼멘소리를 한다. 이에 풍부한 현장경험을 갖춘 경성군 대표는 발주처 담당자의 안전관리에 적절한 조언으로 도움을 주고 있다. 또한 사내에서는 숙련된 인력들이 자칫 긴장의 끊을 놓지 않도록 안전교육을 철저히 해 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고 있다. 경성군 대표는 “30년 사업을 운영하다보니 이분야 후발 주자들이 우후죽순 출현, 도산이 반복되고 있다. 이는 시장이 열악하다보니 인력수급이 원활하지 않다. 더구나 이 업종이 3D업종이라 취업을 기피해 전문인력 양성을 할 수 없어 안타깝다”고 말했다. (주)덕양엔지니어링은 현대중공업대신복합화력발전소, 삼성중공업, 한울원자력본부, 동부제강, 에쓰오일, 현대정유, 군부대가 주거래처다. 최근에는 진주시 맑은물사업소 유류탱크 클리닝과 청주공항 유류탱크를 점검하는 등 전국 석유회사 및 관공서, 기업체, 군부대, 플랜트 산업 현장에서 최고의 서비스 제공으로 전문성을 인정받고 있다. /2022년 6월 20일 동아경제 신은숙 기자
    • 인물 초대석
    • 동경초대석/국가화재평가원
    2022-06-20
비밀번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