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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건물 화재 위험요소 진단…화재예방 ‘첨병’
    국가화재평가원, 화재안전등급 우수사업장 인증제 실시 삼성전기·LG이노텍·SK실트론·화력발전소 등 위험평가 수행 “화재위험 진단 컨설팅을 통해 국민의 재산과 생명을 지키는 지킴이 역할을 하겠다.” 국가화재평가원(이하 평가원) 여용주 원장(사진)의 첫 일성이다. 평가원은 지난 2019년 말 소방청으로부터 사단법인 인가를 받아 설립된 비영리기관이다. 여용주 원장은 “국내 소방분야에서 민간의 역할은 설계·감리·시공 정도에 그친다. 그래서 평가지표가 존재하는 산업안전분야와 달리 건물(공간)의 화재안전도를 종합적으로 판단할 수 있는 평가기법이나 세밀한 안전관리계획을 세울 수 있는 전문가집단이 국내에는 존재하지 않았다”며 평가원의 설립 취지를 밝혔다. 평가원은 급변하는 산업구조와 소방·안전 관련 법령 외 사각지대에 대응하기 위해 탄생한 민간 전문기관이다. 평가원에는 공학·기술적 엔지니어링 경험과 지식을 보유한 60여 명의 교수와 기술사 등이 활동하고 있다. 그리고 화재안전등급 지정과 자체 인증제도 운영을 통해 화재위험을 진단·평가해 위험도를 산정하고 위험요소를 도출, 개선방안을 제시하는 것이 주업무다. 소속 전문위원이 참여해 이뤄지는 심사는 화재위험평가, 화재대응전략, 화재안전종합평가, 분진화재폭발위험평가 등 네 분야로 구성된다. 이중 ‘화재위험평가’는 공장과 건물 등 공간별로 진단과 평가가 이뤄진다. 화재예방활동과 화재감지 및 경보, 초동대응, 소화설비, 공공소방대 등 대응수준, 건축물의 방화 대응수준 등 6단계의 평가항목을 점수로 매겨 화재위험도를 산출한다. 이를 통해 화재안전등급 우수사업장에 인증표지판을 설치할 예정이다. 그간 평가원은 국내 발전소들과 삼성전기·LG이노텍·SK실트론 등 다수 대기업 사업장에 화재위험성평가와 컨설팅을 제공, 설립 2년 만에 전문성을 인정받고 있다. 그리고 현재 화재예방법에 위험평가기술의 신규 도입됐고, 주요 공공 자산인 항만·철도·발전소의 경우 진단을 의무화하는 법안이 지금 국회에 발의돼 있어 향후 평가원의 역할은 한층 증대될 전망이다. 그밖에 평가원은 소방포털시스템 구축을 통해 소방기술 발전을 위한 화재위험진단ㆍ평가, 피난평가프로그램 등 툴 제공 및 소방자재 등의 상세 특성을 비교 선택할 수 있는 무료정보 제공 웹사이트를 운영 중에 있다. 아울러 평가원은 ‘화력발전소 종합 화재방호시스템 개발’ 연구, VR·AR을 활용한 소방안전관리자 교육시스템 개발 연구 등 국책사업에도 참여하고 있다. 여 원장은 “평가원은 앞으로도 소방안전 정책 수립과 제도 보완에 일조하고, 화재·안전 담당자들을 대상으로 한 전문 기술과 컨설팅 등 교육프로그램 운영 등 교육·홍보를 통한 국민적 인식 전환과 저변확대를 위해 노력하겠다. 또한 기술개발 및 업계 먹거리 창출 등을 통해 화재·안전 분야의 선진화를 견인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2022년 6월 24일 동아경제 신은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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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경초대석/국가화재평가원
    2022-06-24
  • 건설현장에 친환경 녹색바람 분다
    (주)그린에코텍 공장 전경(원내는 이정구 대표). (주)그린에코텍, PC원형맨홀·판넬(옹벽)블록 매출 쌍끌이 빗물 침투형 우수받이 등 신제품 우수조달제품 지정 도전 친환경 바람이 불면서 콘크리트 제품에 녹색성장 바람을 일으키는 기업이 있다. (주)그린에코텍(대표 이정구)이 그 곳이다. 이 회사는 지난 2012년 설립이래, 조립식 맨홀 블록, 판넬(옹벽) 블록, 가로등 기초 등 20여 종의 PC콘크리트 제품을 생산, 공급하고 있다. 이정구 대표는 “우리는 PC(Precast Concrete)를 시멘트·철·레미콘 등 원부자재부터 차별화하고 있다. RC(현장 타설)대비 원가비용이 높은 편이지만 균일한 품질과 공기단축, 교통정체 해소 등 직·간접비를 포함하면 전혀 비싸지 않다. 또한 중대재해처벌법 시행으로 안전 확보에도 유리하다”고 말했다. (주)그린에코텍의 제품은 KS·우수조달 등 품질기준을 충족하고 있으며, 자체 실험시설에서 수밀도·압축강도 등 엄격한 품질관리 시스템을 통과해야 제품을 출시, 성능과 품질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이 회사의 매출효자는 맨홀과 판넬(옹벽)블록 등이다. 이 중 특허제품인 ‘고무링 접합형 일체형 고무커넥터 PC1호 원형맨홀’의 경우 고무커넥터가 일체형로 제작, 하수관 접합부에 완벽한 수밀성을 확보했으며, 내진성·내구성도 향상시킨 제품이다. 특히 커넥터 삽입 후 체결밴드만 체결하면 되는 등 시공이 용이하다. 격자블록·판넬(옹벽)블록의 경우 사면(터널, 절개지) 붕괴를 막는 방재제품이다. 콘크리트 판넬에 앵커를 박아 압축해 큰 힘으로 당기는 방식으로 시공된다. 세종~포천 4공구, 부산 외곽순환도로 3공구 등 다수 현장에 적용됐다. 그밖에도 (주)그린에코텍은 빗물 침투형 우수받이·집수정 제품을 비롯, 앵커볼트 없는 가로등 기초, 빗물 침투형 이형(측구) 수로관, 포스트텐션방식 L형 도로측구(우수받이) 등에 대해 조달청 우수제품 지정을 신청해 놓고 있다. 이정구 대표는 “코로나19 유행이 진정되면서 업계에 온기가 돌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그런데 치솟은 인건비와 자재·운송비에 더해 중대재해처벌법 등 삼중·사중의 안전·환경 규제가 사업환경을 악화시키고 있다”며 “더구나 최근에는 화물연대 파업 여파로 시멘트·철근 등 원자재 수급이 어려워 공장이 올 스톱하기도 했다. 앞으로 다시는 이런일이 재발되지 않았으면 하는 바람”이라고 말했다. 거듭 그는 “여러 문제가 산적해 있지만 가장 큰 어려움은 인력이다. 내국인은 3D업종·지방 등 이유로 취업을 기피한다. 그리고 외국인은 이미 ‘귀한 몸’이 되어 내국인과 동등, 그 이상을 요구해 채산성을 맞출 수 없다”고 덧붙였다. 이 대표는 주52시간제·최저임금 등 대기업에 기준을 맞춘 노동정책이 중소기업과는 거리가 있다며 현실에 맞게 규제를 개선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내년도 최저임금이 지역·업종 구분없이 단일화 적용키로 했다는 소식에 현실을 외면한 정책이라며 지역·업종별 차등적용이 절실하다고 하소연했다. /2022년 6월 22일 동아경제 신은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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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경초대석/국가화재평가원
    2022-06-22
  • 기술력으로 혁신제품 이끌다
    주신기업(주)의 불연 오픈 조인트 외장 시스템 PALAREX가 적용된 포스코 포항 사무동 전경(원내는 유명우 대표). 주신기업(주), 건축물 지붕·천정 등 친환경 내·외장재 개발 R&D투자로 특화제품 개발…성능·품질 만족 ‘문의쇄도’ 건축물에 다양한 디자인과 색을 입혀 가치를 높이는 기업이 있다. 주신기업(주)(대표 유명우)이 그 주인공이다. 이 회사는 고품격 경량·내화 메탈 소재를 사용, 지붕과 내·외장재를 아우른 토털시스템 공급으로 대한민국 상위 1% 시장을 개척하고 있다. 유명우 대표는 “우리나라가 국민소득 3만 달러시대에 진입, 소비자의 눈높이가 선진국 수준으로 맞춰지고 있다. 뿐만 아니라 국민소득이 늘면서 인건비·사회적 비용이 함께 증가하는 등 기존의 저부가 아이템으로는 도태될 수밖에 없다. 따라서 고부가가치를 창출할 수 있는 아이템을 발굴해야 한다”고 말했다. 거듭 그는 “우리는 최근의 시장 트렌드에 발맞춰 화재·강풍·지진 등 재해에 안전하면서도 시공성·디자인까지 겸비한 건축물 지붕·내외장재·천정 시스템의 개발·공급으로 틈새시장을 공략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앞서 주신기업(주)은 스페인 이엘징크사 제품 공급으로 2010년~2016년 국내 시장을 1천 톤으로 확대했다. 다만, 동사는 외산 단일 아이템이 매출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높다는 점을 우려해 2017년 사업구조 슬림화를 위해 품목구조조정에 돌입했다. 특히 이 회사는 ‘상품 대신 혁신을 판다’는 개념으로 매출의 5%를 R&D에 투자, 특화 제품과 공법 개발에 매진해 왔다. 그 결과 동사는 국내 건축자재업체 중 국내 유일의 건축물 지붕·천정, 내외장재에 이르기까지 토털시스템화한 기업으로 재탄생, 지난 2020년 시장을 움직이는 퍼스트 무버의 위치를 되찾았다. 주신기업(주)은 앞서 지붕 외장패널 시스템 ‘제이맥스짚’을 개발, 보급해 왔다. 한 장의 Span으로 구멍을 내지 않고 처마와 처마를 최대 200m까지 연결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삼척석탄창고, 강릉역사, 사천연수원 태양광시스템 등 다양한 곳에 적용되고 있다. 여기에 동사는 포스코C&C와 협력으로 개발된 고내식·고내열 알루미늄 도금강판 슈퍼팔코스타를 사용, 2018평창동계올림픽 관동하키센터를 비롯, 인천공항 제2터미널 등에 공급했다. 또한 최근에는 화재 전파 위함과 유독가스 배출이 없는 불연내화 지붕데크 시스템 ‘제이맥스짚-에스지’를 개발, 쿠팡물류창고에 공급하는 등 내구성·내화성·시공성이 우수한 신제품 공급에 나서고 있다. 또한 동사는 이음매 없는 성형 방식과 논 실란트 공급으로 다양한 패턴으로 설치 가능한 블록형 외장시스템 ‘진타맥스’, 외관 오염이 없고 시공방법이 간단한 오픈 조인트 방식의 외장시스템 ‘팔라렉스’, 최상위 금속인 티타늄 합금소재를 사용한 ‘타즈징크 아노다이징’ 등 한 층 업그레이드된 외장 시공 시스템을 선보이고 있다.  그밖에도 쉽고 편리한 끼워넣기 방식의 팔라디온 시스템(내장재)와 불연메탈 내진 천정시스템 팔라텍스 등 다양한 제품라인을 갖추고 있다. 이에 주신기업(주)은 제품의 품질과 성능, 디자인을 널리 인정받으며 코로나19 속에서도 꾸준한 매출성장이 이뤄지고 있다.    /2022년 6월 21일 동아경제 성창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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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경초대석/국가화재평가원
    2022-06-21
  • 위험물·유해화학물 탱크 안전 해결사
      (주)덕양ENG, 설비·보수·검사·크리닝 토털서비스 30년 외길, 책임 제일주의 원칙·고난도 해결 ‘척척’ 정부의 산업 안전 규제 강화 속 전문성을 바탕으로 안전 해결사로 우뚝 선 기업이 있다. (주)덕양엔지니어링(대표 경성군, 사진)이 그 기업이다. 이 회사는 지난 30년 책임 제일주의 원칙으로 설계 및 설비, 크리닝, 점검 및 보수, 품목 및 구조변경, 폐기 및 폐기물처리까지 토털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위험물분야 최고의 비즈니스 파트너다. 긴급출동체계 구축과 고압펌프차량 및 방폭장비 설비 등 분야별 다수의 설비를 갖춰 신속하고 정확한 사고대응능력을 갖추고 있다. 또한 점검에서 보수가 요구되는 탱크 발견시 독일 Metals must live longer MM사 제품으로 부식 부분을 보수하고, 부식탱크 내부의 특수라이닝 처리로 탱크의 수명을 연장하는 등 파트너 기업의 설비교체 부담 경감에 일조하고 있다. 경성군 대표는 “우리 업종이 가스, 밀폐 공간, 유증기 등 중대재해 발생 가능성이 높다보니 인허가 담당부처에서 엄격한 잣대로 안전관련 증빙 서류 등을 요구한다. 그래서 중대재해법 시행이후 발주처 감독(안전관리자)들이 관련 서류를 갖추는데 어려움이 많다. 그리고 일부는 이론에는 밝으나 현장 경험이 부족해 원활한 사업추진에 어려움이 있다”고 볼멘소리를 한다. 이에 풍부한 현장경험을 갖춘 경성군 대표는 발주처 담당자의 안전관리에 적절한 조언으로 도움을 주고 있다. 또한 사내에서는 숙련된 인력들이 자칫 긴장의 끊을 놓지 않도록 안전교육을 철저히 해 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고 있다. 경성군 대표는 “30년 사업을 운영하다보니 이분야 후발 주자들이 우후죽순 출현, 도산이 반복되고 있다. 이는 시장이 열악하다보니 인력수급이 원활하지 않다. 더구나 이 업종이 3D업종이라 취업을 기피해 전문인력 양성을 할 수 없어 안타깝다”고 말했다. (주)덕양엔지니어링은 현대중공업대신복합화력발전소, 삼성중공업, 한울원자력본부, 동부제강, 에쓰오일, 현대정유, 군부대가 주거래처다. 최근에는 진주시 맑은물사업소 유류탱크 클리닝과 청주공항 유류탱크를 점검하는 등 전국 석유회사 및 관공서, 기업체, 군부대, 플랜트 산업 현장에서 최고의 서비스 제공으로 전문성을 인정받고 있다. /2022년 6월 20일 동아경제 신은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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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경초대석/국가화재평가원
    2022-06-20
  • “서울시 수돗물 ‘아리수’ 안심하고 음용하세요”
       서울시 상수도사업본부, 무료수질검사로 ‘품질 확인’ ‘디지털 아리수 온’ 도입…수질 및 상수도 관로 실시간 확인 사회적 거리두기 해제와 여름철을 맞아 수돗물 사용량 증가가 예상된다. 서울시의 깨끗하고 안전한 수돗물 ‘아리수’공급을 책임지고 있는 서울시 상수도사업본부(본부장 구아미) 김권기 부본부장(사진)을 만나 수돗물 공급 대책을 들어봤다. 김권기 부본부장은 “코로나19 이전인 2019년 수돗물 사용량에 비해 2020~2021년 수돗물 사용량은 3%정도 감소했다. 이는 집합금지 조치로 인해 가정용이 소폭 증가한데 반해 음식점·목욕탕 등 사용량이 크게 줄어든 영향”이고 말했다. 거듭 그는 “지난해 기준 서울시 6개 정수센터를 포함, 서울시 수도생산량은 일 최대 337만 톤의 수돗물 생산능력을 갖추고 있다. 또한 올해는 강북아리수정수센터의 고도정수처리시설 증설(23만 톤)이 완료됐다. 이에 따라 올여름 폭염 등으로 사용량이 증가해도, 수돗물 수요에 충분히 대응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서울급수인구가 2020년 990명대로 감소했으나, 유수율은 95.8%까지 향상됐다. 이에 서울시는 향후 20년을 내다보는 ‘2040 수도정비 기본계획’을 수립, 환경부 승인을 받았다. 이 계획은 ‘시민과 소통하는 고품질의 스마트 아리수’를 비전으로 삼고 있다. 김 부본부장은 “1908년 국내 최초 준공된 뚝도 정수장을 비롯 서울시 6개 정수장들이 준공 후 30~40년이 넘어 시설이 노후화되고 있다. 그간 고도처리시설 도입 등 일부 현대화와 부분적 유지·보수가 이뤄졌으나 대대적 정비와 최신기술 도입 등 근본적 개선이 필요해 순차적 정비를 예정하고 있다”고 말했다. 거듭 그는 “관리 시스템의 고도화도 이뤄지고 있다. 서울시 상수도사업본부에 근무하는 공무원(공무직 제외)만 1900명에 이르며 업무가 방대하다보니 어려움이 있었다. 그런데 지난 3월 통합플랫폼 ‘디지털 아리수 온’도입으로 업무의 효율성과 편리성에 기여할 수 있다. 한 예로 서울시 정수센터(6개) 및 상수도관로 약 1만3000㎞ 구간 중 단수·누수·혼탁수 유입·공사 구간을 실시간 확인 대처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아울러, 서울시 상수도사업본부의 중요한 사업중 하나가 서울시 수돗물 아리수에 대한 국민인식 변화다. 서울시 아리수는 WHO가 권장하는 164개 항목보다 많은 171개 항목을 정밀 검사하는 등 세계최고의 수질을 담보하고 있으나 아직도 생수를 음용하는 국민이 많다. 이에 상수도사업본부는 아리수 품질확인제를 시행, 전문 코디들의 무료 수질검사와 전화 한 번에 불편사항을 해결해주는 아리수 토탈 서비스 등 제공, 그리고 주택내 노후수도관 교체를 지원하고 있다. 또한 정수센터 견학, 세종문화회관 전광판과 이달 재개관예정인 어린이들을 위한 수돗물 체험홍보관(아리수 나라) 등 다양한 홍보를 통해 수돗물 불신 해소에 나서고 있다. 김 부본부장은 “아리수를 안심하고 음용해도 좋다. 다만, 좀 더 맛있게 드시려면 물병 등에 담아 냉장고에 한 두 시간 정도 보관 후 시원하게 드시면 된다”면서 “그리고 우리 본부는 여름철이 시작되며 깔따구 유충 방지와 엄격한 수질 관리를 통해 안전하고 깨끗한 수돗물 공급에 만전을 기울이고 있으니 걱정하실 필요가 없다”고 말했다. /2022년 6월 13일 동아경제 성창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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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경초대석/국가화재평가원
    2022-06-13
  • 자율주행 선도기관 ‘우뚝’
    김창연 (사)한국지능형교통체계협회 상근부회장 2026 강릉 ITS 세계총회 유치전 ‘후끈’ ITS·C-ITS 자율주행 밑거름…韓 시작단계 (사)한국지능형교통체계협회(회장 김진숙. 이하 협회)는 ITS 및 자율주행 분야 정책 비전·목표 달성을 위해 정부와 민간간 가교 역할로 효율적인 ITS구축·운영과 C-ITS의 발전기반 조성을 위해 매진하고 있다. 특히 협회 김창연 상근부회장은 취임이래 지난 2년간 회원사의 권익보호와 결속강화, 먹거리 창출을 위해 정부예산 확보에 주력해 왔다. 이러한 노력의 결과 퀄컴 등 신규회원사가 40개 증가(現 240개사)해 협회의 위상도 강화되고 있다. 그리고 지난해 8월에는 영상기반 장비 등의 기술개발지원을 위한 영상분석 센터가 개소, 돌발상황 검지기, 스마트 CCTV등 영상장비의 인식 정확도 향상을 지원하고 있다. 또한 9월에는 회원사 가이드북을 출판, 전국 각 지자체·공공기관에 배포, 담당자들이 ITS기업을 한눈에 알아볼 수 있도록 해 호응을 얻고 있다. 그밖에도 표준품셈, 설계편람 등의 지속발간을 통해 회원사의 이익을 대변하는 협회의 역할에도 소홀함이 없다. 향후에는 실적 증명 사업도 추진할 계획이다. 아울러, 협회는 지난해 4월 국가철도공단, 9월 LX한국국토정보공사·자동차융합기술원, 11월 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올해 들어서는 고용부·산업인력공단과 산업전환 공동훈련센터 신규기관 약정을 맺고, 기존 기업들을 대상으로 C-ITS·자율주행인프라 산업으로의 선제적 사업구조 개편과 재직근로자들의 효율적인 노동전환을 지원키로 했다. 그리고 이달 11일에는 원주지방국토관리청과 ‘자율협력주행 및 C-ITS 기반 구축’을 위해 기술교류 및 상호협력체계를 강화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김창연 상근부회장은 “원주지방국토관리청은 국토부 내에서도 ITS를 선도 해 나가는 기관이다. 더구나 오는 2026년 강릉 ITS세계총회 유치를 추진하는 입장에서 이번 협약은 의미가 깊다”며 “지난 2010년 부산 ITS 세계총회가 국내 ITS산업의 비약적 발전의 발판이 됐듯 2026년 강릉 ITS세계총회 유치가 이뤄진다면 우리나라가 세계를 선도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협회는 올해 주요 업무 분야인 표준화, 사업관리, R&D 등도 차질 없는 수행을 통해 효율적인 ITS구축·운영이 이뤄지도록 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김 상근부회장은 작년 ‘웨이브·LTE’ 등 C-ITS 통신방식을 놓고 국토부와 과기부간 이견이 있었으나 올 하반기 중에는 결과가 돌출, ITS고도화가 본격 추진될 것으로 전망했다. 김창연 상근부회장은 “현재 우리나라의 차량의 자율주행레벨은 LV3으로 정부는 오는 2027년 완전자율주행 상용화(LV4)를 목표로 하고 있다”면서 “ITS·C-ITS는 자율주행의 밑거름이다. 그런데 현재 도로의 자율주행부문은 이제 시작 단계라 할 수 있다. 우리 협회는 정부 정책에 충실한 서포터 역할로 자율주행차 시대를 앞당기는데 일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2년 6월 9일 동아경제 성창희 기자
    • 인물 초대석
    • 동경초대석/국가화재평가원
    2022-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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