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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기도 에너지센터 남기웅 센터장, 에너지 맞춤형 ‘One-Stop’서비스 효율개선 ‘톡톡’
    경기도, 에너지비전 2030 선포…신재생에너지 확충 등 70% 목표 지난 5월 경기도에 전국지방자치단체 최초로 에너지 자립기구인 ‘경기도 에너지센터’가 개소했다. 초대 센터장은 에너지관리공단 신재생에너지센터장 등을 역임한 에너지 전문가 남기웅 센터장(사진)이 임명됐다. 남기웅 센터장은 “그간 에너지분야에서 제가 쌓아온 경험을 함축해 활용할 수 있는 기회를 줘 감사하다. 경기도 에너지 비전 2030을 달성할 수 있는 토대 마련에 전력을 다해 인프라와 산·학·연·관·민 등 혁신주체의 협력 네트워크 구축에 힘쏟겠다”면서 “이를 통해 경기도 에너지 비전 확산 및 역량강화에 앞장서고, 민간투자 모델을 활용한 에너지 효율향상과 신재생에너지 보급 확대를 통해 기후변화 대응해 나가겠다”고 취임 소감을 밝혔다. 최근 전 세계가 신기후변화체제에 돌입한 가운데 파리협약에서는 각국 지방정부의 역할이 강조됐다. 남경필 경기도지사는 이러한 세계적 추세에 선제적으로 대응, 지난해 ‘경기도 에너지비전 2030’을 선포했다. 현재 30%에 불과한 도의 전력자립도를 70%로 끌어올리며, 신재생에너지 비중을 현 6.5%에서 20%까지 높인다는 것이 주요 골자다. 남 센터장은 “전력자립도를 높이기 위해서는 도내 발전량을 늘리거나 에너지소비를 줄여야 한다. 우선 도내 발전량 증대를 위해 도의 재정이 시드머니 역할로 신재생 민자사업이 활발해지도록 인센티브를 부여하는 방법이 도입된다. 신재생사업자가 경기도에서 사업시 유리하도록 예산을 일부 지원, 사업자의 자기부담을 줄여주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경기도내 가구가 신재생에너지를 도입할 경우 정부 지원금外 도가 추가 지원을 하게된다. 한 예로 태양광의 경우 세대당(3㎾이하) 1백만원이 지원된다. 또한 도내 공동주택에 대해 태양광 대여사업을 통해 발전용량을 늘리는 방식도 활용된다. ㎾당 60만원으로 아파트 단지 1개당 최대 100㎾까지 지원된다. 따라서 1개 단지가 옥상에 태양광을 설치할 경우 최대 6000만원을 지원받을 수 있다. 남기웅 센터장은 “도내 에너지절감도 에너지 자립을 높이는 길이다. 우리는 에너지 효율개선 지원 사업을 통해 에너지사용량 2000TOE 미만 사업장 및 건물에 대해서 에너지 설비 진단에 따른 모터, 펌프, 보일러 등 설비 교체를 지원하려 한다. 총 설비 개선비용의 50%, 최대 1천만원 한도에서 지원할 예정이다”고 설명했다. 에너지 효율개선 지원 사업의 경우 ESCO와 연계해 경기도 소재 사업장 및 건물을 대상으로 맞춤형 컨설팅을 지원하며 찾아가는 에너지 One-Stop서비스로 지원된다. 남 센터장은 “이번에 전문 컨설턴트를 모집했다. 콜센터에 문의 전화가 오면 현장에 전문 컨설턴트를 파견, 평가와 관리가 동시에 이뤄진다. 컨설팅·설비진단 비용으로 1천만원이 지원되는 등 ESCO사업이 경기도에서 이뤄지면 사업영역도 넓어지고 총 2천만원의 인센티브를 받는 셈”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거듭 “안산은 산업단지가 많고 안성은 축산이 발달했다. 거기에 우리센터가 기술적인 부분을 보완, 가이드 해줄 수 있다. 이런 과정에서 궁극적으로는 기후변화에 대응하는 체계(온실가스 감축)를 협의해서 같이 할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외에도 경기도 에너지센터는 최근 에관공과 MOU를 체결 신재생에너지 보급확대를 위해 협력하고 있으며, 도내 기초지자체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과제기획 컨설팅도 지원하고 있다. 아울러, 센터는 유휴 시설·부지에 투자중개소를 운영, 신재생에너지 수요자와 공급자를 연결해 중재 및 협업 유도해 수요자와 공급자 간 계약체결을 지원하는 상생 모델을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2016년 8월 29일 동아경제 성창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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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8-29
  • [농업기기 전문기업] 두성농기(주) 성을기 대표, '농민의 입장에서 명품 농기계 개발하죠'
    펠릿보일러·온풍기·건조기 등 외 길…광주시에 장학금, 농기계지원 국내 한 기업이 농촌의 에너지비용 부담과 인력난을 덜어내는 기기를 개발, 공급하고 있어 주목된다. 두성농기(주)(대표 성을기, 사진)가 그 주인공. 성을기 대표는 “농민이 꼭 필요로하는 온풍기 등의 제품을 13년간 생산·공급하고 있다. 우리는 농촌의 실정을 잘 알고 있기 때문에 농기계 제작시 사용자의 입장에서 최적의 설계, 정교한 가공, 자동화된 조립 시스템으로 최고의 제품 생산에 나서고 있다”고 말했다. 두성농기(주)는 펠릿 보일러와 온풍기, 그리고 농산물 건조기 등을 주력으로 생산하고 있는 농업용 기기 전문기업이다. 지난 10여년간 연구개발 투자를 통해 10여건의 특허를 취득하고 있다. 이 회사의 두성 명품 목재 펠릿 보일러와 온풍기 제품은 연소 방식이 수직상향식 턴테이블 방식으로 연소율이 100%에 가까운 고효율 제품이다. 이에 기기의 내구성이 높아졌으며, 연소 폐재는 투입량의 1%미만으로 1주일에 1회만 청소하면 돼 사용이 편리하다. 펠릿연료 이송기를 별도로 구매할 경우 연료보급의 불편함도 줄일 수 있다. 또한 초기 자동 점화 장치 부착으로 점화시간이 단축되고, 점화 후 불씨의 자동 유지 기능으로 불이 꺼질 염려가 없다. 그밖에 역화방지, 과열방지 기능, 연료 절감을 위한 실내 온도 자동 감지 기능 등이 포함돼 있다. 특히 비닐하우스 농가나 양계농가에서 동사의 펠릿보일러 및 온풍기 제품을 사용할 경우 유해가스 발생이 없다는 점이 유리하다. 두성농기(주)는 최근에 가정용 온풍기를 개발했다. 이 제품은 살균 및 공기정화와 원적외선 발생 등 기능이 뛰어나며, 살균율이 타사 제품(65%)에 비해 30%이상 높다. 성 대표는 “목재 펠릿보일러는 정부·지자체가 각각 30%를 보조해 제품가격의 60%를 할인받아 농가에서 설치할 수 있다. 특히, 신재생에너지인 펠릿을 연료로 사용해 온실가스 배출을 줄일 수 있다”고 덧붙였다. 두성농기(주)는 농산물 건조기도 개발, 보급하고 있다. 이 제품은 간편한 이동과 콤팩트한 설계, 간편한 조작(디지털 박스 채용), 안전장치, 경보장치 등의 기능이 있다. 또한 전기를 동력원으로 석유, 전기를 병행하는 기존의 벌크 건조기와 달리 전기만을 동력원으로 해 연소로 인한 유해 가스 배출 등이 없다. 특히, 농산물과 한약재 등을 빛과 바람을 이용한 자연배습 방식으로 저온건조를 통해 건조물의 영양분 파괴를 최소화하고, 건조 농산물의 선도를 선명하게 해 상품성을 크게 올려주는 제품으로 농민들 사이에서 인기가 높다. 그밖에 이 회사는 박피 성공률이 90~97%에 달하는 ‘두성 명품 땅콩 제피기’와, 2초만에 수동으로 개폐가 가능한 ‘비닐하우스 이중 무동력 개폐기’ 등 농가의 인력을 덜 수 있는 기계를 개발, 보급하고 있다. 이 회사의 본사는 광주로 전국 각 도에 1개씩 대리점을 운영하고 있다. 성을기 대표는 “저는 어릴적 어렵게 자랐다. 그 기억으로 경기 광주시에 불우이웃 돕기 성금과 장학금을 기탁하기도 하고, 지역 농가 발전을 위해 매년 기기 1대씩을 기부하고 있다. 여기서 기업을 하면서 지역민과 더불어 잘 살아보자는 의미”라고 말했다. /2016년 8월 16일 동아경제 김상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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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8-16
  • [환경기업] 그린에너지개발(주) 임채환 대표, 자원순환시설 운영 전문성 … 비용절감 ‘효자’
    전직원 1인 1자격증 취득 독려…전문화로 환경·경제 동시 잡아 수도권매립지에 위치한 한 자원순환전문기업이 시설 운영의 전문성을 통해 비용절감을 이끌어내고 있어 화제다. 그 주인공은 그린에너지개발(주)(대표 임채환, 사진)이다. 이 회사는 슬러지 자원화시설, 가연성폐기물 자원화 시범시설, 음폐수 바이오가스화 시설 등의 운영을 전문으로 지난 2009년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와 GS건설, 코오롱글로벌이 공동출자해 설립됐다. 지난해 4월 대표이사에 취임한 임채환 대표는 환경부 과장, 금강환경유역청장, 영산강유역환경청장 등 주요직을 두루 거친 환경통이다. 임채환 대표는 “우리는 ‘으뜸기술·명품설비’의 기치아래 기본모토로 미생물기술, 건조기술, 고형연료화 등 폐기물 에너지화기술의 노하우 축적과 장비·시설의 자체 개발과 적용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면서 “이를 위해 전 사원이 자신의 분야에 전문성을 갖추는 것이 기본이다. 그래서 1인 1자격증 취득을 독려하며 교육비를 지원하고 있다. 그리고 자격증 취득시 인센티브를 지급하는 등 사기를 고취시키고 있다”고 말했다. 이처럼 그린에너지개발(주)는 전문성을 통해 환경과 경제의 두 마리 토끼를 동시에 잡고 있다. 이 회사의 슬러지 자원화시설의 경우 1단계는 하수 슬러지(1000톤/일)를 고화제와 혼합해 양생·건조후 일반 토사를 대신해 매립지의 복토재로 활용하고 있다. 연간 슬러지 처리량은 지난 2011년 14만2568톤에서 2014년 20만4895톤으로 증가하는 성과를 올렸다. 슬러지 자원화시설 2단계는 유기성 슬러지의 해양배출 규제 등에 대비하고, 함수율 10%의 고형연료화해 화력발전에 보조연료로 공급하는 등 국가정책에 부응하기 위해 설비됐다. 이 설비는 지난 2012년 4만7343톤의 고형연료를 생산한 이후, 2014년에는 고형연료 5만8840톤을 생산하는 등 점차 고형연료 생산량을 늘리는 성과를 얻었다. 임 대표는 “미생물을 이용해 1차 건조를 하고, 2차는 기계식으로 할 경우 에너지 비용을 대폭 줄일 수 있다. 특히 미생물을 이용할 경우 저비용으로 고감량화(함수율 85%→20%)와 함께 악취제거 효과도 가져온다. 그래서 관계기관과 공동 연구를 진행, 도입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또한, 그린에너지개발(주)는 가연성폐기물 자원화 시범시설도 운영하고 있다. 이 시설은 생활폐기물 중 가연물을 선별·회수하여 SRF화해 발전소에 판매하는 것이다. 1일 200톤의 폐기물(연간 2만7000여톤)을 처리해 연간 1만2000여톤의 SRF를 생산하고 있다. 이외에도 이 회사는 음폐수를 바이오가스화해 시내버스 및 폐기물운반차량 등 CNG차량의 연료로 사용하는 설비도 운영하고 있다. 또한 지난해 8월부터는 음식물 탈리액을 중온성 2상 혐기소화를 통해 바이오가스를 생산·정제해 열병합발전시설의 연료로 공급하는 음폐수 바이오가스화시설의 수탁운영(500톤/일)도 이뤄지고 있다. 이처럼 그린에너지개발(주)가 전문 인력과 운영의 전문성으로 시설운영비 절감효과를 얻고 있지만, 자원순환시설의 보다 높은 운영효율을 위해서는 근본적인 정책의 변환이 모색돼야 할 것으로 보인다. 현재 정부의 폐기물 자원화 정책은 초기 설비비 지원에 초점이 맞춰져 있다. 그러다보니 전력 등 예상외 유지관리비가 많이 투자되고 고비용·저효율화로 일부 지자체의 경우 자원화시설 운영을 중단하는 곳이 발생하고 있다. 따라서 정부 지원이 공정개선과 운영관리 부분도 고려돼야 수도권 매립지가 첨단 환경부지가 될 수 있을 것이다. /2016년 7월 28일 동아경제 성창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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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7-28
  • [글로벌기업] (주)진생사이언스 김복득 회장, 선삼 중국에서도 바람 분다
    중국 동인당에 입점…중국 북경 박람회서 언론사 찬사 (주)진생사이언스(회장 김복득)의 ‘선삼’ 제품이 해외시장에서 제품의 우수성을 인정받고 있다. 특히 ‘선삼’은 중국 식품약품감독관리총국(CFDA)으로부터 식품안전성과 효능을 인정받아 보건식품마크를 획득해 중국정부가 직영하는 동인당에 수출길이 열렸다. 이 회사는 북경에서 가장 큰 세계 건강기능 식품과 각 분야별 용품들이 참가한 박람회에 참가, 선삼 제품의 우수성에 대해 중국 현지 언론으로부터 플레쉬 세례를 받기도 했다. ‘선삼’은 1995년 서울대학교 약학대학 인삼연구팀의 다년간 연구개발 끝에 탄생된 제품이다. ‘선삼’의 주성분으로 확인된 진세노사이드 Rg3, Rg5, Rk1, Rk2, Rk3, Rs4, Rs5, Rs6, Rs7 등을 비롯한 특이활성성분 함량이 항암·항산화·치매·학습능력 증진 효과에 산삼의 성분에 따라 약 80배까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처럼 제품의 우수성은 국내뿐 아니라 해외에서도 널리 알려져 있다. 지난 2003년 스위스 제네바국제발명 신기술전시회 및 미국 피츠버그, 대만 태국, 싱가포르, 독일, 러시아, 일본 등 전시회에서의 금상 수상 등이 이를 뒷받침하고 있다. 또한 러시아의 경우 모스크바 국립대 기초의학대학과 제품의 항산화 효과, 항암 및 예방효과가 있다는 인증을 받았다. 베트남 유명 종합병원도 임상실험이 이뤄졌는데, 이 내용이 베트남 공영 TV채널 건강관련 방송에서 방영됐다. 이처럼 제품의 우수성으로 수출 첫해인 2003년 100만불 수출탑을 수상한 바 있으며, 지금도 미국·캐나다·일본·동남아 등에 이어 13억 중국 거대시장에 선삼의 열풍이 기대된다. 사진설명: 중국 현지 언론과 인터뷰하는 김복득 회장 /2016년 7월 14일 동아경제 김상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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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7-14
  • [환경파수꾼] 동산콘크리트산업(주) 전진용 대표 이엠에코공법, 유용미생물 살아 숨쉰다
    지난해 여주공장에 최신 자동화시스템 도입…생산성·품질 업그레이드 생태학적 친환경 공간 조성은 수질정화, 친수환경 조성, 도심 열섬화 방지 등의 효과로 국민의 삶의 질과 지역의 가치를 높이는 등 각 지방자치단체의 숙원사업으로 떠올랐다. 동산콘크리트산업(주)(대표 전진용, 사진. 이하 동산콘크리트)이 콘크리트공학과 바이오테크놀러지를 결합한 이엠에코(EMECO) 공법으로 친환경 콘크리트 제품을 생산, 생태학적 친환경 공간 조성에 앞장서고 있어 주목된다. 전진용 대표는 “이엠에코 블록은 친환경 콘크리트 생산시 유용미생물을 캡슐화해 적용함으로써 수질정화와 유해물질 저감 및 탈취, 알칼리 용출 저감과 생물의 생육 촉진 등 효과를 끌어낸 제품이다. 또한 친환경 콘크리트 제품의 강도 증진, 작업성 향상, 내구성 향상 등 제품 품질 개선도 가져왔다”고 설명했다. 이엠에코 블럭을 생태하천 복원에 적용할 경우 미생물 증식에 의한 장기적인 수질정화가 가능하고, 기능유지를 위한 별도의 유지보수 관리를 필요로 하지 않는다. 식물 생육 촉진과 어류와 곤충의 서식 환경을 제공할 뿐 아니라 사면안정, 통수단면확보, 이치수 기능 및 수질정화 효과까지 가져온다. 동산콘크리트산업(주)는 1983년 동산건재로 창업한 이래 2000년대 들어 친환경 제품 생산에 주력, 꾸준한 연구개발을 통해 19건의 특허를 포함, 50여건의 지적재산권을 보유하고 있다. 또한 동사는 중소기업청 산·학·연 공동기술개발 사업에 참여해 기술력을 검증받았고, 2011년에는 부설연구소가 설립되어 경희대학교와의 협력 및 국책 연구사업 참여 등을 통해 기술력은 한 단계 끌어올렸다. 그 결과 지난 2014년에는 환경부로부터 지하매립형 어소방틀에 대한 신기술인증을 획득한 바 있으며, 지난해에는 국토교통부 ‘물관리 연구사업’ 참여 연구기업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아울러 동사는 KS, 환경마크, GQ(Good Quality)마크, KCIC(단체표준) 등 각종 품질인증과 조달청 우수제품, ISO, Main-Biz, 경기도 유망중소기업 인증 등으로 기술력과 품질을 공인받고 있다. 정진용 대표는 “우리는 단순히 콘크리트의 겉모양 뿐 아니라, 내부에서 표면까지 철처히 환경친화적인 콘크리트를 개발, 하천, 공원, 해안, 도로절개지 등 다양한 장소의 친환경적 공간 조성에 일조하고 있다”면서 “지난해에는 증가하는 수요와 제품생산성 및 품질향상을 위해 여주공장을 증설, 최신 자동화시스템을 구축했다”고 밝혔다. 이 회사의 제품은 친환경 하천용 블록과 친환경 배수로 및 일체형 PC맨홀, 친환경 토목용 블록, 친환경 포장 제품군으로 크게 분류된다. 이엠에코 블록(A·B·C·F형), 축조불록(A·B형), 바이오블록(A·B·C·F형) 및 수질정화블록, 바이오하우징(A·B), 포카라 수질 정화용(부댐), 세굴방지용 블록, 점프형어도블록, 생태둠벙 등이 친환경 하천용 블록으로 동사의 주력제품으로 자리잡고 있다. 최근에는 도심열섬화 방지와 지하수 문제 등을 해결하는 이엠에코 자연석형 잔디블록, 보차도용 인터로킹블록 등 친환경 포장용 제품도 활용이 늘어나고 있다. 투수성이 뛰어나고, 지표면의 수막현상 방지를 통한 안전사고 예방, 수질 정화 및 유해물질의 흡착 등의 효과가 뛰어나 적용이 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동산콘크리트산업(주)의 제품은 한강살리기 1,2,5,9공구 하천환경 정비공사, 북한강살리기 11,12공구, 경기도 안양천 정비사업, 경안천 자연형 하천 정화사업, 한천 수해복구사업, 인천 서리천 수해복구, 강원도 소하천(용강천) 정비사업 2공구 등 전국 200여 곳 이상의 하천정비와 도로정비 등에 적용되며 제품의 우수성을 입증받고 있다. /2016년 6월 28일 동아경제 성창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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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6-28
  • [방화문 전문기업] 국일도어테크(주) 국용현 대표, 골목대장 탈피 해외서 승부해야
    방화문 30여년 외길 전문성·기술력 축적…이라크 아파트 10만세대 공급 계약 정부가 방화문 성능 관리를 강화하는 가운데 한 중소기업이 품질·성능을 앞세워 국내외 방화문 시장에서 맹활약하고 있어 화제다. 국일도어테크(주)(대표 국용현, 사진)가 그 주인공. 국용현 대표는 “우리나라는 지난 2005년 방화문 성능기준이 도입됐지만 지금까지 최저가 입찰로 일부 업체들이 경영에 어려움을 겪는 악순환이 반복되면서 업계가 성장을 멈추고 도태되고 있다”고 업계의 현주소를 설명했다. 국일도어테크(주)는 지난 1995년 설립된 이래 방화문 외길을 걸으며 축적된 기술력과 첨단장비를 통해 KS, 고효율기자재, UL성능인증을 획득하는 등 품질과 성능으로 승부 해왔다. 특히 이 회사는 매출의 2~3%의 R&D 지속 투자와 수차례 시험으로 방화·내화·차열 등에 최고의 노하우를 쌓았다. 국일도어테크(주)는 이러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인천국제공항 신축공사 1, 2단계에 제품을 공급한 바 있다. 까다로운 공항공사의 규정과 성능·품질 요구에 맞춘 방화문을 제조할 수 있는 기술력을 갖춘 업체는 지금도 국내에서 손꼽을 정도로 이 회사의 기술력을 보여주는 대표 사례다. 이외에도 63빌딩·대한생명사옥·워커힐호텔의 리모델링, 타워펠리스 신축과 평택 미군부대 이전현장 등 국내 곳곳에 제품을 공급하며 화재로부터 국민의 안전을 지켜내고 있다. 국 대표는 “제가 30여년 외길을 걸어온 기술자다보니 설계-생산 등 전공정을 파악, 개선하고 있다. 특히 제품에 대한 기술과 품질로 인정받아야 생존할 수 있다는 신념으로 이익보다 남이 못하는 고난도 기술개발에 매진해 왔다”고 말했다. 그는 거듭 “기술자는 경영보다 땀으로 결과를 이뤄낸다. 직원들한테도 우리제품에 하자가 없는 고품질·고성능 제품생산에 매진하면 고객들이 찾아올 것이라며 자신감을 불어넣어 생산을 독려하고 있다. 그래서 대우건설, 포스코, 현대산업개발, 대림, GS 등 30여 건설사와도 협력관계를 맺을 수 있었다”고 말했다. 국일도어테크(주)는 기술력을 바탕으로 철재 방화문 이외에도 유리방화문과 고기밀성 결로방지 단열문 등 기능성 제품을 생산하며, 매년 20~30%의 고성장세를 이어나가고 있다. 또한 국 대표는 이에 만족하지 않고 정부의 고효율에너지 정책에 발맞춰 단열, 기밀, 결로방지, 방범, 차열 등 복합기능을 갖춘 제품을 개발, 성능시험에서 최고의 성과를 보이고 있다. 이외에도 동사는 공정 단순화를 통해 원가절감에 나서는 등 경쟁력 확보에 나서고 있다. 국 대표는 “최근 성능시험에서 단열성능 0.77의 결과치는 국내 최고이며 기밀 또한 일등급을 받았다. TDR(온도차이비율)값 해결을 위해 두 달간 모 연구원에서 살다시피 했다”고 당시를 술회했다. 그는 거듭 “우리처럼 철저한 성능시험 거쳐 업체들이 시험성적서를 제출하고 감리·감독이 제조공정을 확인했음에도 또 현장에서 시험을 거치는 중복절차가 업계 부담을 가중시키고 있어 재고할 필요성이 있다”고 지적했다. 국일도어테크(주)의 기술력은 국내뿐 아니라 해외에서도 인정받고 있다. 한화의 이라크 신도시 사업 중 10만호에 납품계약을 체결 현재 1만호에 제품을 납품한 상태다. 이외에도 탄자니아, 태국 등에도 수출이 이뤄지고 있다. 국용현 대표는 “샘플을 직접들고 두바이까지 가 입찰경쟁에서 승리해 10만세대에 납품한다는 것이 꿈만 같다. 이에 자신감을 갖고 태국과 인도 등에 거점 공장을 설립해 세계제일의 방화문 기업으로 성장하는 것이 앞으로의 청사진이다. 이미 태국에서는 기술제휴를 통해 생산이 이뤄지고 있다. 앞으로 수출에 더욱 주력해 나가려 한다”고 포부를 밝혔다. /2016년 6월 16일 동아경제 성창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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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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