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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M그린 폐기물 자원화
    전주에 침출수 무방류 매립장 건설 한창, 전주, 구미에 첨단 매립지 환경타운 조성 '꿈을 현실로 만들어드리겠습니다.' 자신감 넘치는 강성용 회장의 말처럼 폐기물로 불을 밝힌다는 말은 환상이나 꿈이 아니다. (주)KM그린(회장 강성용, www.happygreen.com)은 국내최초 '침출수 무방류 시스템' 공법을 적용한 폐기물 매립장을 건설 중이다. 올 11월 완공을 목표로 1월 착공한 전주 매립장은 약30%정도 진척되었으며, 60만평 규모의 구미 매립장은 올 하반기 착공해 2005년 완공할 예정이다. '침출수 무방류 시스템'이란 쉽게 말해 한 방울의 오염된 물도 사업장 밖으로는 방류하지 않고 폐수를 정화하는 공법이다. 매립 중에 생긴 침출수를 적절한 물리화학적 처리를 한 후 재순환시켜 오염물질을 분해하고 매립가스는 촉진시켜 잔존 수분을 자연적으로 없애는 신기술. 무방류 시스템으로 지어진 매립지는 침출수를 전혀 방류하지 않기 때문에 주변지역의 환경오염을 원천적으로 봉쇄하며, UGBR(영구매립장)이 건설되면 계속해서 매립지 사용이 가능하다고 한다. 하지만 고가의 투자비용으로 우리나라에서 적용하지 못 했던 것이 사실. 그러나 (주)KM그린 강성용 회장은 미국 CH2M HILL사와 기술제휴 협약을 맺고 미국 PMC 환경그룹으로부터 총사업비 5천40억원 전액을 유치해냈다. 강성용 회장은 "국내 모든 매립장은 침출수를 폐수처리장에서 처리, 2차 환경오염을 유발하나 구미와 전주에 건립될 환경타운은 침출수를 방류시키지 않을뿐더러 구미의 경우 여기서 생긴 메탄가스를 이용해 전기를 생산하게 된다"고 말했다. 또 "구미 환경타운이 건설되면 낙동강 유역의 축분, 인분, 하루처리장 슬러지, 음식물 찌꺼기 등의 2차적 오염폐수 방류가 원천적으로 봉쇄되어 수질오염을 0.6ppm 저감시킬 수 있다"고 한다. 구미 환경타운에는 일반폐기물 매립장, 지정폐기물 매립장, UGBR, ANO2 SYSTEM (음식물tM레기 자원화시설), 매립장 메탄가스를 이용한 전기발전 시설 등이 들어선다. 이 중 UGBR 폐기물 매립센터는 수질환경의 주범인 축분과 인분 등의 유기성 폐기물을 매립하는 시설로 매립 완료 후 3년이 지나면 전혀 해가 없는 액체와 고체는 전량 퇴비로 쓰이게 된다. 또 음식물쓰레기 처리센터는 일반 가정과 요식업소에서 나오는 음식물을 수거해 고온과 고압을 이용 가수분해하여 고체와 액체로 분리한 후 고체는 퇴비화하고, 액체는 UGBR에 재순환시켜 발생되는 가스는 전기생산에 이용된다. (주)KM그린 강성용 회장은 "이제 매립장은 환경을 오염시키는 곳이 아니고 각 공장과 가정에서 나오는 산업 폐기물과 쓰레기들을 한데 모아서 위생처리하는 곳"이라는 점을 강조하며 "쓰레기를 부폐시켜 메탄 가스를 포집하는 등 쓰레기를 자원화하겠다"는 친환경적 사업 구상을 밝혔다.
    • 인물 초대석
    • 동경초대석/(주)다빈워텍
    2004-03-30
  • CEO초대석 (주)KM그린 회장 강성용
    전주에 침출수 무방류 매립장 건설 한창, 전주, 구미에 첨단 매립지 환경타운 조성 '꿈을 현실로 만들어드리겠습니다.' 자신감 넘치는 강성용 회장의 말처럼 폐기물로 불을 밝힌다는 말은 환상이나 꿈이 아니다. (주)KM그린(회장 강성용, www.happygreen.com)은 국내최초 '침출수 무방류 시스템' 공법을 적용한 폐기물 매립장을 건설 중이다. 올 11월 완공을 목표로 1월 착공한 전주 매립장은 약30%정도 진척되었으며, 60만평 규모의 구미 매립장은 올 하반기 착공해 2005년 완공할 예정이다. '침출수 무방류 시스템'이란 쉽게 말해 한 방울의 오염된 물도 사업장 밖으로는 방류하지 않고 폐수를 정화하는 공법이다. 매립 중에 생긴 침출수를 적절한 물리화학적 처리를 한 후 재순환시켜 오염물질을 분해하고 매립가스는 촉진시켜 잔존 수분을 자연적으로 없애는 신기술. 무방류 시스템으로 지어진 매립지는 침출수를 전혀 방류하지 않기 때문에 주변지역의 환경오염을 원천적으로 봉쇄하며, UGBR(영구매립장)이 건설되면 계속해서 매립지 사용이 가능하다고 한다. 하지만 고가의 투자비용으로 우리나라에서 적용하지 못 했던 것이 사실. 그러나 (주)KM그린 강성용 회장은 미국 CH2M HILL사와 기술제휴 협약을 맺고 미국 PMC 환경그룹으로부터 총사업비 5천40억원 전액을 유치해냈다. 강성용 회장은 "국내 모든 매립장은 침출수를 폐수처리장에서 처리, 2차 환경오염을 유발하나 구미와 전주에 건립될 환경타운은 침출수를 방류시키지 않을뿐더러 구미의 경우 여기서 생긴 메탄가스를 이용해 전기를 생산하게 된다"고 말했다. 또 "구미 환경타운이 건설되면 낙동강 유역의 축분, 인분, 하루처리장 슬러지, 음식물 찌꺼기 등의 2차적 오염폐수 방류가 원천적으로 봉쇄되어 수질오염을 0.6ppm 저감시킬 수 있다"고 한다. 구미 환경타운에는 일반폐기물 매립장, 지정폐기물 매립장, UGBR, ANO2 SYSTEM (음식물tM레기 자원화시설), 매립장 메탄가스를 이용한 전기발전 시설 등이 들어선다. 이 중 UGBR 폐기물 매립센터는 수질환경의 주범인 축분과 인분 등의 유기성 폐기물을 매립하는 시설로 매립 완료 후 3년이 지나면 전혀 해가 없는 액체와 고체는 전량 퇴비로 쓰이게 된다. 또 음식물쓰레기 처리센터는 일반 가정과 요식업소에서 나오는 음식물을 수거해 고온과 고압을 이용 가수분해하여 고체와 액체로 분리한 후 고체는 퇴비화하고, 액체는 UGBR에 재순환시켜 발생되는 가스는 전기생산에 이용된다. (주)KM그린 강성용 회장은 "이제 매립장은 환경을 오염시키는 곳이 아니고 각 공장과 가정에서 나오는 산업 폐기물과 쓰레기들을 한데 모아서 위생처리하는 곳"이라는 점을 강조하며 "쓰레기를 부폐시켜 메탄 가스를 포집하는 등 쓰레기를 자원화하겠다"는 친환경적 사업 구상을 밝혔다.
    • 인물 초대석
    • 동경초대석/(주)다빈워텍
    2004-03-30
  • 고품질 추구하는 한결같은 열정
    '잘 먹고 잘 살기'를 표방하는 웰빙(well-being)이 우리 사회의 키워드로 자리잡아 가고 있는 요즘 환경사업은 21세기의 핵심사업으로 기대된다. 좀 더 비싼 가격을 주더라도 환경호르몬으로부터 자유로운 집에서 거주하고 싶은 것이 대다수 시민들의 바램인 것이다. (주)한산기연(대표 이원구)은 이러한 시민들의 기대와 관련업계의 수요를 재빨리 읽고 대처하는 환경사업, 기계설비, 산업플랜트 전문건설업체이다. 1991년 회사 설립 후 풍부한 시공경험과 신기술개발 노력으로 한산기연은 전문건설업체로써는 드물게 부설연구소를 보유하고 있다. 기술력 없이는 그 어느 곳에서도 발을 붙일 수 없다는 이원구 대표의 의지에 따라 건설, 소방, 가스, 강구조물, 안전관리 등 관련 산업 전 분야의 전문 기술인들과 함께 많은 시간과 자본을 연구개발에 투자하고 있다. 지난 13년간 쌓아온 한산기연의 신뢰와 기술력은 한국능률협회에서 주관하는 녹색에너지 우수기업과 지식신기술 우수기업, ISO14001 환경관리 시스템 인증, 한국과학기술평가원의 평가를 통해 신기술 벤처기업으로 중소기업청 인증을 획득하도록 하는 원동력이 되었다. 환경을 배제한 개발이나 건설은 있을 수 없다는 이원구 대표는 "이미 많은 업체들이 환경 건설 분야에 뛰어들어 과당경쟁에 나서고 있으나 첨단 기술과 환경이 어우러진 건물을 짓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말했다. 인류가 존재하는 한 건설은 멈출 수 없는 일이라는 이 대표의 건설업에 대한 의지는 확고하다. "건설은 무에서 유를 창조하는 일입니다. 특히 최근의 친환경 건설 붐은 고부가가치와 환경보호라는 두 마리 토끼를 한 번에 잡을 수 있는 기회라고 할 수 있습니다" 한산기연이 중점을 두는 사업은 환경만이 아니다. '선 계획 후 시공은 철저하게'라는 모토아래 기계설비공사와 산업플랜트 사업에도 주력하고 있다. 이를 위해 자재의 정품, 정량사용, 정위치, 적기공급 등 원리와 원칙을 준수하며 건실한 시공과 완벽한 시공을 추구하고 있다. 부모가 자식을 자랑하듯 외부인에게 임직원을 자랑하는 이 대표는 지난 97년부터 우수 사원을 선정, 부부동반 해외연수 기회를 주고 있다. 직원들을 단순히 고용자와 피고용자의 관계로 인식하지 않고 동반자 혹은 가족으로 받아들이는 이 대표의 뜻은 바로 직원들의 시공관리능력향상과 안전관리 생활화로 나타나고 있다. 현재 총 매출의 약 10%를 R&D와 직원들의 사기 진작, 인재 양성을 위해 투자하고 있는 한산기연은 코스닥 상장으로 대외 이미지를 높이는 것도 중요하지만 기술력으로 동 업계에서 최고의 자리를 차지하는 일에 열중하고 있다. 기술기반건설과 함께 환경친화설비에도 두각을 나타내고 있는 한산기연의 21세기 비전은 바로 환경과 인간이다. 이들의 비전은 바로 우리 사회와 국가가 함께 추구해야 할 비전이며 미래다./송하성 기자
    • 인물 초대석
    • 동경초대석/(주)다빈워텍
    2004-03-15
  • 내달 재개장에 특화 매장 대폭 확대
    리뉴얼 핵심 키워드 ‘브랜드 패션’ “두타가 앞장서 패션 산업의 메카인 동대문시장을 되살리겠습니다. 두타야말로 동대문뿐만 아니라 대한민국 패션을 선도할 수 있는 최후의 보루이기 때문입니다” 최근 제2기 임대분양을 성공적으로 끝마치고 다음달 중순 재개장을 앞둔 두산타워 이승범 대표이사의 모습에는 자신감이 넘쳤다. ‘감성패션’을 추구하는 패션몰 두타는 오는 26일부터 대대적인 매장 리뉴얼 작업에 들어간다. 무려 100억원이 투입된 이번 매장 리뉴얼로 두타는 제2의 도약을 앞두고 있다. 이 대표는 “두타에 대한 상인들의 신뢰가 높아 분양신청에 예상보다 많은 사람들이 몰렸다”며 “이번 분양을 자평하자면 100점 만점으로 볼 때 95점은 되는데 현재는 우수한 상인들을 유치하기 위한 막바지 작업을 진행 중”이라고 말했다. 이 대표는 “패션몰의 성패는 결국 입점한 상인 개인의 경쟁력에 달렸다”고 강조한다. 그는 또 “도매시장에서 물건을 구입해 단순히 소매 판매를 영위하는 상인들은 이제 경쟁에서 살아남을 수 없다”며 “자체 브랜드를 강화한 디자이너 특화 매장을 대폭 확대, 능력 있는 시장 상인을 대거 유치해 브랜드 없는 상품은 이제 두타에서 찾아보기 힘들 것”이라고 말했다. 이에 따라 이 대표는 매장 리뉴얼의 핵심 키워드를 ‘브랜드 패션’으로 정했다. 이제 고객은 싸구려 물건을 외면, 패션몰과 시장이 경쟁력을 높이는 길은 참신한 디자인을 개발해 체질을 개선하는 것뿐이라는 그는 “디자이너 특화 매장 외에 스토어 브랜드, 도매 브랜드를 함께 육성해 두타를 변신시킬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요즘 중국ㆍ홍콩 등에서 방문하는 중화권 관광객에도 주목하고 있다. 그는 “얼마 전 중국에서 온 단체 관광객 5천700명이 한꺼번에 두타를 찾아왔을 정도로 이제 중화권 관광객은 매력적인 고객으로 급부상하고 있다. 이들의 비중은 현재보다 10배 이상 늘어날 것으로 예상돼 토속상품과 관광상품에 특별히 신경 쓰고 있다”고 덧붙였다. 두타는 지난해부터 꾸준히 시장조사를 한 결과 스포츠ㆍ캐주얼 의류를 보강해야 된다는 내부 결론을 내리고 매장 개편에 이를 충분히 반영했다. 주5일제 확대와 젊은 소비층을 공략하기 위한 공격적인 상품구성(MD)을 실시한 것이다. 이에 따라 중복 매장을 과감히 줄이고 가방ㆍ신발 등 패션잡화 매장에 대한 구조조정을 단행, 소수정예 브랜드만 키우기로 했다. 지난 2000년 두산타워 최고경영자(CEO)로 취임한 이 대표는 그동안 패션몰 업계에서 전무후무하게 다양한 사업을 벌였다. 가격정찰제 실시, 인증 베스트 매장, 고객관계관리(CRM)를 위한 두타플러스카드, 면세제도 등 업계 최초로 많은 제도를 실험하고 성공했다. 그는 “현재 동대문은 32개 상가에서 2만8천여개의 점포가 영업을 하고 있는 단일 규모로 세계 최대 패션시장”이라며 “하지만 동대문 상권이 쇠락하고 있는 데다 상인들은 아직도 무자료 거래 등을 일삼아 정보와 자료가 거의 축적되지 못함에 따라 다른 유통업체들과의 경쟁에서 밀리고 있다”고 현실을 진단했다. 이 대표는 또한 “각종 편의시설과 호텔 등 인프라도 미흡해 국제적인 패션시장으로 성장하는 데 한계가 있는 데다 최근에는 중국산 저가 제품에 밀려 국산 제품은 설자리도 없게 됐다”며 “이제 정부가 나설 차례”라고 말했다. 다시 말해 동대문이 패션 산업단지로 도약하기 위해서는 정부가 앞장서 기본개발계획부터 수립해야 된다는 게 이 대표의 설명이다. 그 뒤에 민간기업과 학계가 협력해 동대문 살리기에 나서야 한다는 것이다. 그러나 이 대표는 동대문의 부흥을 단념하지 않는다. “아직 희망은 있다. 일례로 청계천 복원만 하더라도 동대문상권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것이다. 동대문이 대학로와 종로를 연결하는 관광ㆍ문화ㆍ패션의 ‘신천지’로 급부상할 것을 확신한다”고 말했다. “이번 리뉴얼 매장이 성공하면 향후 두타 2호 매장에 대한 건립도 추진할 생각”이라는 그는 “최근에도 제2의 두타를 건립하자는 여러 업체의 제안을 받았지만 사업성이 낮다고 판단, 거부했다”고 말했다. / 함재호 기자 hamjh@da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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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경초대석/(주)다빈워텍
    2004-03-15
  • 압축공기 제습설비 세계에 ‘우뚝’
    자신에겐 혹독…직원들에겐 후덕 국산화 성공으로 외화절감…역수출까지 (주)금성정공(대표 박흥석)은 압축공기 관리시스템 전문 제조업체로 국내 최초 에어드라잉 시스템 및 에어 매니지먼트 시스템 생산 기술을 보유한 유망기업이다. 압축공기 관리시스템 분야에서 세계 최고가 되겠다는 일념 하에 20여년 이상을 압축공기 제습장치 개발에 매진해온 박흥석 대표는 사양산업으로 인식되어오던 굴뚝 산업을 국제경쟁력을 갖춘 산업으로 일으켜 세운 장본인이다. 현재는 월곶상공인회 회장을 맡고 있으며 지역경제 활성화에 일조하고 있다. 미국·일본 등지에서 전량 수입해 오던 압축공기 클리닝용 기계장비를 99% 국산화 했으며 동종업계 세계정상에 서있는 미국 뉴마테크사와의 전략적 기술제휴를 통해 압축 공기용 에어드라이어를 개발, 보급함으로써 수입의존을 종식시키고 이제는 선진국에 역수출까지 하고 있다. 정부도 수입대체 효과를 기대하고 90년부터 공압기계기술집약형 고시품목으로 지정, 지원하고 있다. 지난 84년 설립된 이래 꾸준히 기술력을 성장시켜 온 이 회사는 냉동식에어드라이어, 흡착가열재생식드라이어, KHC시리즈 에어드라이어등을 개발했으며 보유특허만 해도 30여개에 달한다. 국내에는 이렇다할 경쟁자가 없는 셈이다. 특히 압축공기관리시스템 ConservAIR는 압축 건조공기의 합리적이고 과학적인 관리로 획기적인 원가 절감을 유도, 기업경쟁력 강화의 최적 시스템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동남아 국가들도 일본 업체를 마다하고 이 곳 제품을 고집할 정도로 세계적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다. 지금은 압축공기 관리시스템 분야의 독보적인 기업이 되었지만 개발초기, 외국산으로 점철된 국내시장을 뚫기란 쉬운 일이 아니었다. 박 대표는 “애써 개발해 시장에 내놓았지만 외국산에 길들여진 수요처에서 국산이라는 이유로 외면당했던 시절이 있었다”며 회상했다. 전자결제시스템 도입, 공장 전체 네트워크화, ERP시스템에 의한 인력관리 전 직원 정보화 교육 등 전사적인 정보화 시스템을 구축한 금성정공은 자동화와 정보화에 역점을 두고 생산효율성을 높이고 원가절감을 통해 국내 경쟁력 강화에 적극 나서고 있다. 박 대표는 “아날로그 시대를 지나 정보화, 디지털 시대에 들어서고 있다”며 “시대의 변화에 적응하지 못한 기업은 머지않아 도태될 것”이라 말했다. 기술개발에 대한 열정과 정보화 마인드로 무장한 이 회사는 97년 유망중소기업, 99년 벤처기업 지정, 경기도 중소기업대상 수상, 2000년 신지식인 선정, 2003년 상공의 날 표창을 받는 등 자타의 공인을 받고 있다. 또한 지난해 86억원의 매출을 달성했으며 매년 20%대 성장을 거듭하고 있다. 이런 놀라운 성장 뒤에는 박 대표 뿐만 아니라 무결점 제품을 고객에게 제공하기 위해 불철주야 움직이는 직원들이 있다. 제조업 전반이 인력문제로 고민하고 있지만 금성정공은 이직이 거의 없을 뿐 아니라 능력위주의 성과급제를 실시, 일의 능률을 높이고 자기계발 노력을 최대한 지원해 직원들이 애사심을 갖고 일에 전념하고 있다. ‘혁신기술로 세계시장을 대표하는 기업’, ‘합리적이고 과학적인 공기관리서비스’, ‘고객감동의 극대화’라는 슬로건 아래 박 대표는 “에너지 세이빙을 위한 연구에 더욱 박차를 가할 생각”이라며 제조업과 IT를 접목시켜 세계 속에 우뚝 서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 박주연 기자 prin202@da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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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경초대석/(주)다빈워텍
    2004-03-06
  • “M&Aㆍ리츠 중개 진출 자산운용 새지평 열겠다”
    “한국의 대표적인 종합자산관리회사를 만들겠습니다.” 미래에셋증권만의 로열티를 키워 국내 자산운용회사 모델의 지평을 열겠다는 게 한 해를 여는 이 회사 최현만 사장의 생각이다. 이에 따라 올 해 경영목표도 `자산관리그룹으로의 도약’으로 정했다. 이에 대해 최 사장은 “지난해 출시했던 랩어카운트 상품의 본격적인 시장확립은 물론 기존 일임형 투자자문과의 조화로운 성장을 꾀하고 방카슈랑스 사업도 추진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펀드업계에서 최고 운용수익률로 다져진 탄탄한 시장기반이 그 토대가 되고 있다는 것이다. 사업 분야도 확고한 체제를 갖춘다는 방침이다. 먼저 미래에셋이 자부심을 가지고 있는 온라인시장에서 `특화’ 전략을 계획하고 있다. 최 사장은 “온라인 부문에서 고객들이 필요로 하는 것은 수수료 인하가 아닌 질 높은 서비스”라며 “온라인 계좌를 지닌 프레스티지 고객들에게 기업탐방자료 및 실적분석자료 등 미래에셋만의 모델 포트폴리오를 제공하고 메신저나 전화로 언제든 상담이 가능케 하는 마케팅을 구상하고 있다”고 말했다. 투자은행이라는 큰 그림을 그리고 있는 만큼 인수ㆍ합병(M&A)시장 활성 화 및 자산 유동화시장에도 본격적으로 뛰어든다는 복안도 밝혔다. “한국 시장은 IPO 주간사 역할 외에 본격적인 투자은행 업무가 발달하지 못했다”고 진단한 그는 “은행 부동산 등의 자산을 유동화시키고 기업 M&A 물건, 리츠시장의 중개에도 본격적으로 나설 것”이라고 언급했다. 올해 경영계획을 뒷받침할 만한 시장 여건도 이미 조성돼 있다. SK투신 세종투신 인수를 통해 M&A펀드 헤지펀드 리츠펀드 등을 운용할 기반을 닦아놓은 상태다. 두 회사의 합병을 완료한 뒤에는 M&A 1호, 부실신탁증권 1호 등 상품도 곧바로 출시해 국내 투자자들의 입맛에 맞는 다양한 선진상품을 선보일 계획이다. 어느 때보다도 공격적인 구상과 시장 확대 전략을 구축해 놓은 셈이다. 증권업계의 구조조정과 관련해서는 “개별 증권사의 오너가 자기자본을 갉아먹고 있는 현재의 경영 및 영업방식에 대해 인식하는 것에서 출발해야 한다”며 “중소형사들이 점포 및 인력을 대대적으로 감축, 현재 1천600여개에 달하는 증권사의 점포 수가 2~3년 안에 300~ 400개 정도 줄어든 다면 굳이 구조조정이 아니더라도 업계 전체가 공생할 수 있을 것”이라 고 말했다. / 김유리 기자 kim76@daenews.co.kr
    • 인물 초대석
    • 동경초대석/(주)다빈워텍
    2004-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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