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0-02-24(월)

인물 초대석
Home >  인물 초대석  >  단체장초대석

실시간뉴스

실시간 단체장초대석 기사

  • 최문순 강원도지사, 평화경제와 4차 산업 진입에 도정 방점
      동계청소년올림픽 유치, 남북관계 개선 물꼬 기대4차 산업 및 첨단·정밀·청정 산업 유치·육성 총력   민선 5기부터 7기까지 강원도정을 이끌어온 최문순 지사는 남은 2년여의 임기동안 강원 도정의 중심을 남북교류(평화경제)와 4차산업 진입에 두고 있다.   최 지사는 “올해는 한국전쟁 70년을 맞는 해로 이제는 지속되어 온 갈등과 대립을 이제 끝내고, 화해와 상생 시대로 나아갈 때가 됐다. 특히 강원도는 도가 남북으로 갈라져 있어 그동안 군사 규제를 집중적으로 받았고, 도의 발전에도 많은 장애를 겪어왔다”라며 “남·북·미 관계가 개선되면, 남북을 오가는 교통 요지, 관광의 통로, 물류의 전진기지로서 강원도가 획기적으로 발전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거듭 그는 “도는 다양한 분야에서 남북교류협력사업을 추진해 나가려 한다. 분야별 남북교류협력협의회 구성·운영(7개 분야)과 더불어 특히, 내년 4월 개장하는 원산 갈마해양관광특구와 연계한 남·북 강원도 간 평화관광을 준비하고 계획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특히 강원도는 올림픽과 연계한 스포츠 교류를 통해 남북간 대화 물꼬를 트는데 주력하고 있다. 이와 관련 강원도는 지난달 2024동계청소년올림픽(유스올림픽) 유치를 확정했다. 2018 평창동계올림픽 개최에 이은 2024 동계청소년올림픽 강원도 유치는 ‘평화’가 이어지는 국제행사라는 각별한 의미가 있다는 것이 최문순 도지사의 설명이다.   최 지사는 “IOC에서는 국제정세만 좋아지면 동계청소년올림픽의 남북 강원도 공동개최가 가능하다고 밝혔다. 분단도인 강원도에서 개최하는 이번 동계청소년올림픽이 북강원도와 공동개최가 실현된다면 꼬인 남북관계 개선의 물꼬를 틀 수 있으며, 이어지는 2032 하계올림픽의 남북 공동개최에 영향을 미쳐 남북평화 구현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거듭 “남북관계 개선, 평화분위기 조성은 강원도 입장에서 접경지역 시책 추진, 금강산 관광, 철원평화산업단지 조성 등 평화 정책 실현에 매우 중요한 요소”라며 “강원도에게 평화는 곧 경제로, 정치적인 문제가 아닌 먹고 사는 문제이자 안전의 문제, 즉 생존의 문제”라고 강조했다.   오는 2024년 강원도에서 개최되는 동계청소년올림픽은 2018년 평창동계올림픽 개최 후 6년만의 올림픽행사로 아시아권 최초다. 유스올림픽은 성인대회와 달리 비경쟁적인 요소가 많은 대회로 경기 이외 문화, 교육 프로그램도 중시하는 대회다. 최문순 지사는 “2018 평창동계올림픽 경기시설 활용을 위해 각종 대회 유치 및 시설 활용 극대화를 위한 정부지원 요청뿐 아니라, 다양한 아이디어를 발굴해 시설 활용을 위해 노력하고 있었다”라며 “시설활용의 극대화를 위해 경기시설에 적합한 다양한 국내외 대회의 지속적 유치와 2024 청소년동계올림픽을 통한 시설활용 측면의 새로운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거듭 그는 “청소년동계올림픽을 치르는데 평창동계올림픽을 치른 경험과 경기시설이 건재하고, 정부의 지원약속이 있어 크게 우려되는 부분은 없다. 다만, 일부 비개최 시·군의 소외감을 걱정하고 있는 것으로 아는데, 평화지역(접경지역), 폐광지역 등 주민이 소외감이 없도록 다양한 정책적 배려를 통해 도민 통합노력을 지속하겠다”고 덧붙였다.   최 지사가 남북교류(평화경제)와 함께 강원도정에 역점을 두는 부분이 강원도의 제조업 기반 형성이다. 그는 강원도에 4차 산업과 첨단·정밀·청정 산업을 유치하고 성장시켜, 미래 성장동력으로 집중 육성한다는 청사진을 그리고 있다. 전기차생산조합중심 상생형 일자리 사업, 삼척 액체수소산업 육성, 디지털 헬스케어산업 육성(춘천 바이오헬스 + 원주 의료기기) 등이 핵심 육성사업으로 꼽힌다.   최문순 지사는 “전기차생산조합중심 상생형 일자리 사업의 경우 내년에 첫 전기차가 생산될 예정이다. 안정적인 판로를 확보하고, 정부가 주도하는 상생형 일자리 사업의 모범사례가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거듭 그는 “삼척 액체수소산업의 경우 수소 융·복합 실증단지 조성, 수소기반 에너지 거점도시 조성 등을 통해 수소 산업을 선점해 나가려 한다. 또한 디지털 헬스케어산업은 규제자유특구 지정 후 ‘의료정보기반 건강관리 서비스’ 등 6개 실증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향후 의료 관련 정보를 빅데이터로 모아 정밀의료산업으로 발전시키겠다”고 말했다.   한편, 최 도지사는 최근 이슈가 되고 있는 ‘국방개혁 2.0’으로 인한 군부대 이전·해체로 접경지역 도민들이 갖는 경제 우려와 관련, “종합지원대책을 수립하여 추진하고 있으나 정부 차원의 지원 대책이 전무한 상태로, 대응책 마련을 위해 국방부-강원도-평화지역 간 상생발전협의회를 구성하고 ‘접경지역 지원 특별법’개정을 추진 중에 있다”고 밝혔다.   거듭 그는 “향후 국방개혁 피해 지역에 대한 실질적인 지원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범 정부차원의 접경지역 지원기구 설치(국무총리실 산하 지원 조직 신설), 단기 경기부양책 마련 등을 정부에 요청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2020년 2월 11일 동아경제 성창희 기자  
    • 인물 초대석
    • 단체장초대석
    2020-02-11
  • 곽상욱 오산시장, 미래 먹거리와 일자리 창출 ‘매진’
      생태·교육 도시 조성으로 삶의 질↑주거·교통 확충으로 품격 도시 조성   오산시 곽상욱(사진) 시장은 민선 5, 6, 7기 오산 시장을 연임하며 오산시 인구증가를 견인해 왔다. 그는 10년전 오산 시정을 이끌게 되면서 오산의 정체와 인구유출 이유를 교육과 환경 두 분야에서 찾았다.   곽상욱 시장은 “우리 오산시를 위기로 내몰던 과제가 크게 두 가지였다. 그 첫 번째가 앞서 얘기했던 교육 문제였고, 두 번째가 오산의 젖줄인 오산천이 죽어가고 있다는 점이었다”라며 “결론부터 말씀드리자면, 오산시는 이제 전국 지자체들이 앞 다퉈 벤치마킹을 하고 싶어 하는 전국 최고의 교육도시가 됐다”고 말했다.   거듭 그는 “그리고 오산천에 드디어 수달이 돌아왔다. 오산 시민 누구나 더 할 나위 없이 기뻐한다. 오산천 생태복원 10년 대역사의 결과, 드디어 수달 가족이 노니는 청정생태하천으로 되살아난 것”이라고 덧붙였다.   곽 시장은 시승격 30년을 맞이한 지난해를 시민과 약속한 ‘더 큰, 더 새로운, 더 든든하고, 더 행복한 오산’을 위해 교육, 경제, 복지, 안전, 문화예술 등 모든 분야에서 많은 것을 이룬 뜻 깊은 한 해였다고 회고 했다.   그는 “이제 30년 청년오산을 넘어 본격적인 도시 발전의 선순환 사이클에 들어섰다고 자신 있게 말씀드릴 수 있다. 저는 도시발전 미래전략을 토대로 ‘사람이 빛나는 더 행복한 오산’을 구현하기 위해 모든 노력을 다하고 향후 백년미래로 도약할 발판을 만들겠다고 약속드렸다”고 말했다.   그가 제시한 오산의 미래는 글로벌 혁신교육 리더로서 교육도시의 정체성을 더욱 확실히 하고, 산업경제 일자리 핵심부문을 지속적으로 발전시키는 것이었다. 그리고 도시개발과 함께 복지, 출산, 보육, 문화예술, 생태환경, 주거여건, 교통과 안전 등 모든 분야에서 생활 편의성과 도시품격을 높여 내재적 경쟁력을 확립한다는 데 있었다.   곽상욱 시장은 “2020년 경자년은 대망의 30년 청년오산을 넘어 새로운 30년, 백년오산으로 도약하는 첫 해라 할 것이다. 동시에 민선7기 3년차 연도로 접어들어 모든 주요사업을 집중 추진하여, 시민들께 약속드리고 다짐한 많은 일들을 실천하는데 가장 중심이 되는 한 해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거듭 그는 “교육도시 오산을 더욱 심화 발전시키고, 시민들의 생활을 더욱 편안하고 풍요롭게 하면서, 특히 지난 10년 우리 오산이 추진해온 많은 일들을 하나하나 결실을 맺도록 할 것”이라도 덧붙였다.   곽 시장은 오산 경제를 지속적으로 발전시키기 위해서는 미래 먹거리 사업을 차질 없이 진행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그 일환으로 지난해 엘지화학 오산테크센터, 크린팩토메이션 등 유수 기업을 유치한 데 이어 가장3산업단지 등 신규 산업단지를 지속 개발하여 기업하기 좋은 환경을 조성한다는 방침이다. 그러면서 그는 국가적 과제가 된 일자리 문제 해결을 최우선으로 하겠다고 역설했다.   곽 시장은 “청년 일자리 문제에 적극 대처해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 사업과 청년인턴, 대학생 일자리사업 등 공공분야의 일자리 확대 지원 강화를 통하여 청년들이 꿈과 희망을 실현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라며 “또한 T·E·G 캠퍼스와 벤처타운 조성과 함께 지난해 문을 연 청년일자리카페 ‘유잡스’, ‘청년맞춤제작소 in오산’ 등을 적극 활용하여 교육과 일자리창출을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   거듭 그는 “취약계층을 위한 지역공동체 일자리사업과 홍익일자리사업, 청년, 중장년, 장애인, 결혼이민자에 대한 계층별 맞춤형 취업프로그램 등 다양한 지원을 펼쳐나가겠다. 그리고 소상공인 자립을 돕기 위해 경영환경 개선 및 소상공인교육, 점포별 맞춤형 컨설팅 등 역량 강화 사업을 시행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교육 도시로서의 위상 강화와 관련 곽상욱 시장은 “지난해 오산 교육의 핵심 키워드는 미래융합 창의교육과 글로벌 혁신교육이었다. 이에 따라 소리울도서관과 오산메이커교육센터를 건립하고, 글로벌교육포럼과 혁신교육국제포럼을 개최했다”라며 “올해 교육도시 오산의 핵심 키워드는 ‘민주적 교육공동체’다. 아이들이 양질의 교육공공서비스를 균등하게 받을 수 있도록 하고, 함께 민주공동체로 성장하는 전국 최고의 교육도시 구축에 힘쓰겠다”고 했다.   거듭 그는 “경기 T.E.G Campus를 적극 활용하여 공교육 메이커교육과 청년 창업 및 기업보육 평생교육의 장으로 적극 활용하고, 나아가 그 일대를 ‘오산에듀타운’으로 조성하겠다. 또한 전국 최고의 학생토론도시 명성을 이어가고 청년, 중장년 등 생애주기별 평생학습 모델 개발과 시민의 삶속에 스며드는 민주시민교육으로 유네스코 지속가능 개발목표를 넘어 오산형 지속가능발전교육 모델을 구축하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곽상욱 시장은 “경자년은 ‘하얀 쥐의 해’로 힌색은 시작을, 쥐는 번성과 번영을 나타낸다고 한다”라며 “새해에도 변함없는 성원과 참여를 부탁드리면서 경자년(庚子年) 한해 내내 우리 공직자와 시민여러분의 가정에 건강과 행운이 가득하기를 기원한다”고 말했다.   /2020년 1월 23일 동아경제 성창희 기자
    • 인물 초대석
    • 단체장초대석
    2020-01-23
  • 염태영 수원시장, ‘더 큰 수원’ 시민과 함께 완성할 터
      올 ‘모든 것을 새로 고친다’는 각오로 시정 매진지방분권 실현에 주력…일자리 3만4천개 창출 ‘목표’   염태영 시장은 지난 민선 5기 수원시장으로 취임이래 6,7기까지 지난 10여년간 사람이 중심이 되는 ‘휴먼시티 수원’ 위해 발로 뛰어왔다.   그는 “올해는 제가 ‘사람이 반가운 휴먼시티 수원’을 위해 민선 5기 수원시장으로 일을 시작한 지 10년이 되는 해이자 새로운 10년을 여는 첫 해”라며 “지금까지 시민 여러분의 참여 덕분에 약속을 지키고, 많은 성과를 거둘 수 있었다고 생각한다. 남은 임기도 초심을 잃지 않고, 시민과 함께하며 ‘더 큰 수원의 완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수원시는 올해 신년 화두를 서로 돕고 힘을 모아 어려움을 극복해 나가자는 의미의 ‘노민권상(勞民勸相)’으로 정했다. 모든 시민의 삶이 더 가치가 높아질 수 있도록 시민과 함께 희망이 넘치는 시정을 이어가겠다는 것이 염 시장의 포부다.   염태영 시장은 “올 한 해 ‘모든 것을 새로 고친다’는 각오로 시정에 매진하겠다. 산적한 지역 현안과 숙원사업을 꼼꼼하게 챙기고, 강력한 지방분권 실현을 위해 쉼 없이 전진하겠다. 특히 자치분권 관련 법안의 국회 통과를 위해 전국 지자체, 시민과 힘을 모으겠다”고 강조했다.   모든 지방자치단체가 입법·재정·행정·조직이라는 ‘4대 자치권’ 있는 ‘지방정부’로 거듭날 수 있도록 노력을 아끼지 않고, ‘연방제 수준의 자치분권 국가’로 거듭날 수 있도록 대한민국 지방자치의 새 역사를 여는 데 수원시가 앞장서겠다는 각오다.   염 시장은 “얼마 남지 않은 제20대 국회 임기 내에서 ‘지방자치법 전면 개정안’을 비롯한 자치분권 관련 법률 제·개정안의 법제화를 매듭지을 수 있도록 정치권의 결단을 촉구하고, ‘지방분권형 개헌 논의’의 불씨를 다시 살리고, 활활 타오르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오는 9월 8일~11일 수원컨벤션센터에서 개최가 예정된 ‘제4차 아시아·태평양 환경장관포럼’과 관련, 염 시장은 환경장관포럼 유치로 국제사회에서 수원시 위상은 한층 더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고 소감을 밝혔다. 그는 이번 포럼이 ‘세계문화유산 수원화성’과‘첨단 스마트 도시·환경 수도’ 수원을 전 세계에 알릴 매우 소중한 기회로써 수원컨벤션센터 일원은 ‘마이스복합단지’로 거듭나고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염 시장은 올 수원 시정의 기조를 ‘새로 고침’으로 정한 것과 관련 “일상이 된 사업, 조직 등 모든 것을 처음부터 새롭게 뜯어고치겠다는 각오를 표현 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예산 기조도 새롭게 하고, 재정계획을 원점에서 다시 세우겠다는 것이다. 수원시는 민선 자치 원년인 1995년부터 불교부단체로 지정된 후 25년 동안 지위를 유지했지만, 올해 처음으로 보통교부세를 지원받는 교부단체로 전환된다. 이는 지난 2016년 지방재정 개편으로 인한 조정교부금 특례 폐지로 매년 조정교부금이 급감해온데다가 지난해 반도체 경기 불황과 일본의 수출 규제 등으로 시의 자주재원인 지방소득세가 급감한 탓이다.   염태영 시장은 “우리 시는 지금까지 경험하지 못했던 재정위기 앞에 서 있다.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2020년을 ‘재정 기틀을 처음부터 바로잡는 해’로 만들겠다”라며 “‘재정안정화기금’을 가동해 재정위기를 근원부터 관리하고, 각종 사업과 행사·축제, 지방보조금 평가 제도를 전면 개편해 재정의 투명성과 효율성을 끌어올리겠다”고 설명했다.   한편, 지역경제 활성화와 관련 시는 올해 창업지원센터 운영 등을 통해 ‘일자리 3만4000개 창출’을 목표로 하고 있다. 지역산업 맞춤형 일자리 창출 지원 사업, 일자리센터 운영, 세대별 맞춤형 일자리 지원, 경력단절여성 맞춤형 취업 지원, 신중년(50~60대) 세대 맞춤형 일자리 지원 등으로 구직자가 원하는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겠다는 것이다.   염 시장은 “수원시 일자리 사업 예산 상당 부분이 국·도비 매칭 사업에 투입된다”라며 “중앙정부가 지방으로 내려보낸 일자리 사업들을 시행하느라 지방정부는 지역 맞춤형 일자리 사업을 펼치기 어렵다”고 설명했다.   거듭 그는 “중앙정부가 추진하는 천편일률적인 일자리사업이 아닌, 지방정부가 재정권과 자율성을 바탕으로 지역 특색을 반영한 일자리 정책을 수립하고 실행해야 한다”라며 지방정부 권한을 확대하면, 정책의 실행력과 효과성을 높일 수 있다고 강조했다.   올해 수원시는 수인선 하반기 개통, 신수원선·수원발 ktx 직결사업·수도권 광역급행철도(GTX) C노선(양주~수원) 등의 실시설계·기본계획 등 추진, ‘수원외곽순환(북부) 민자 도로’ 올해 개통, 세류2동, 연무동의 ‘도시재생뉴딜사업’지구 선정, ‘수원팔달 경찰서’ 첫 삽 등 인프라 측면에서 많은 변화가 예상되고 있다. 이에 더해 ‘수원-신분당선 연장선 사업’의 예비타당성 조사 통과를 차질없이 진행한다는 방침이다.   염태영 시장은 “2020년에는 시민 참여를 넘어, 시민이 시정을 주도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겠다”라며 “경자년 새해를 맞이해 다산과 풍요를 상징하는 쥐의 기운이 여러분 가정에도 전해지길 바란다”고 말을 마쳤다.   /2020년 1월 7일 동아경제 성창희 기자
    • 인물 초대석
    • 단체장초대석
    2020-01-07
  • 김영록 전라남도지사, 새해 블루 이코노미 비전 실현에 ‘구슬땀’
      블루에너지·블루투어 등 6개프로젝트 시동올 국비예산 1조2285억원 반영   전라남도 김영록 지사는 올 한 해 ‘생명의 땅, 으뜸 전남’을 만들기 위해 쉼 없이 뛰었다. 특히 올해는 ‘도민 제일주의’가 뿌리내리고, ‘청정 전남 블루 이코노미(이하 블루 이코노미)’가 시작한 의미 있는 해였다고 회고한다.   김 지사는 “도민제일주의 실천으로 도민들의 도정에 대한 신뢰도가 늘어난 것이 가장 큰 성과다. 국민권익위 주관 청렴도 평가에서 2등급을 10년만에 달성했고, 여론조사기관이 매월 실시하는 주민생활 만족도 평가에서는 지난 5월 이후 줄곧 1위를 기록하고 있다”고 말했다.   거듭 그는 “지난 7월 전남 미래 비전으로 선포한 ‘블루 이코노미’도 착실히 성장동력화되고 있다. 또한 경전선 전철화, 무안공항 활주로 연장, 국고예산 7조원 시대 개막 등 도민의 오랜 염원이 하나둘씩 이뤄지고 있다”라며 “다만, 아직 인구감소 등 풀어야 할 숙제가 많다. 힘든 현실의 벽을 느끼기도 하지만 희망의 싹이 곳곳에 트고 있다. 전남이 도전과 기회의 땅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열심히 뛰겠다”고 새해 각오를 밝혔다.   김영록 지사는 내년은 민선 7기의 임기 반환점을 도는 중요한 시기라며 그동안의 노력과 결실이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도정을 이끌어나가겠다고 강조했다. ‘블루 이코노미’ 전략을 내실 있게 추진하고 이를 지역경제 활성화로 연결시키는 것이 도정의 핵심이라는 것이다.   김 지사는 “도민 행복과 직결되는 일자리와 관광 분야에 방점을 두고 사업을 추진해 나가겠다. 그 일환으로 신산업(블루 에너지·바이오·트랜스포트)을 육성해 전남형 일자리의 기틀을 만들고, 지역관광 전담기구 설립, 남해안 신성장 관광벨트 조성 등을 통해 관광객 6000만명 시대를 앞당기겠다”고 말했다.   거듭 그는 “호남고속철도 2단계, 남해안 철도·경전선 전철화, 해안관광도로(압해∼달리도∼화원, 화태∼백야), 무안공항 활주로 연장 등 등 지역성장의 발판이 될 핵심 기반시설(SOC) 사업도 차질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힘쓰겠다”며 “지역 균형발전과 활력 제고를 위해 ‘제2차 공공기관 지방이전’, ‘인구소멸지역 지원 특별법 제정’ 등 국가 차원의 지원을 이끌어낼 수 있도록 타 시도와 정책적 연대도 강화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내년 도정 핵심전략인 블루 이코노미 6대 프로젝트(블루에너지·블루투어 등)는 핵심 사업들이 올해 국비예산에 다수 반영(79건, 1조2285억원)된 상황이다. 이와 관련 지난 11월 블루 에너지의 중요 기반 사업인 에너지산업융복합단지와 규제자유특구가 지정됐고, 내년도 초대형 풍력 실증기반 구축 국비 59억원 등 13개 사업 334억원이 반영된다. 4세대 원형 방사광가속기 유지와 신안 해상풍력발전 단지 조성도 중점 추진사업이다.   ‘블루 투어’의 경우 천사대교와 칠산대교, 목포 케이블카, 진도 쏠비치 등 관광 인프라가 확충되면서 서남권 관광객이 폭발적인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특히 남해안 고속철도 사업(목포~보성), 경전선 전철화(광주 송정~순천) 호남고속철도 2단계 사업, 남해안 관광도로(압해~달리도~화원, 화태~백야 연륙·연도교) 등 대규모 핵심 기반시설 조성이 원활하게 이뤄지면서 관광산업의 일대전기가 마련되고 있다.   김영록 지사는 “남해안 관광벨트의 핵심 거점 중 하나인 여수 경도 해양관광단지 개발사업도 청신호가 켜졌다. 그리고 내년에는 ‘남해안·남부권 관광개발 기본구상 및 개발계획 수립 용역’을 광역관광계획으로 발전시켜 해양관광과 영산강 마한문화권, 섬진강 문화예술벨트 등 내륙관광의 활성화도 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거듭 그는 “블루바이오(백신글로벌 산업화 기반구축 外), 블루 트랜스포트(e-모빌리티·드론), 블루 농수산(고흥 스마트팜 혁신밸리 外), 스마트 블루시티 등 나머지 분야도 착실히 자리잡아가고 있다”라며 “블루 이코노미가 진정한 전남의 미래 성장 동력이 될 수 있도록 모든 도정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덧붙였다.   김 지사는 도가 올해 특히 관심을 가지고 추진할 핵심 사업으로 2022년 유엔 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COP28) 여수 유치, 세대 원형 방사광 가속기 구축사업 등을 들었다.   그는 “방사광 가속기는 에너지신소재, 바이오 신약 개발 등 모든 기초과학 분야에 걸쳐 활용할 수 있는 장비다. 따라서 한전공대와 연계한 에너지 클러스터를 발전시키고 및 바이오 메디컬 허브를 구축하는데 반드시 필요하다”며 “광주·전남 지역은 가속기 연구시설 전무하기 때문에 지역 균형발전 측면에서도 방사광 가속기 구축이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전남은 의료 취약지역과 고령화 등 의료수요는 높지만, 의과대학이 한 곳도 없어 의료 인력·인프라가 부족하다”며 “국립공공보건의료대학 및 의과대학 유치도 중점 추진하겠다”고 전했다.   김영록 지사는 “내년은 도민들이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만들어 내고, 블루 이코노미를 중심으로 새천년의 웅대한 청사진들을 하나하나 실행해 나가겠다”라며 “앞으로도 도정에 대해 깊이 관심 갖고 적극적으로 성원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19년 12월 23일 동아경제 성창희 기자  
    • 인물 초대석
    • 단체장초대석
    2019-12-23
  • 조광한 남양주시장, 교통·자족기능 인프라 조성 ‘베드타운 탈피’
      교통 혁신으로 수도권 동북부 허브 도약왕숙1지구 첨단산업·2지구 문화예술거점   남양주시는 그 동안 여러 중첩 규제와 중심 없는 다핵도시로 서울의 베드타운에 머무는 어려움 속에 있었다. 하지만 최근 왕숙지구의 3기 신도시 선정으로 교통·자족기능 확충이 가능해져 동북부 수도권 거점도시 도약의 절호의 기회를 맞고 있다.   남양주시 조광한 시장은 “지난 10월 31일 정부에서 발표한 광역교통 2030 비전에 우리시가 그동안 건의해 온 GTX-B조기 착공, 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 지하화(퇴계원IC~판교IC), 진접선·별내선 사업, 제2순환고속도로 건설, 별내선 연장(별내~진접 연결), S-BRT 등 많은 내용이 반영됐다”고 설명했다.   거듭 그는 “이번 광역교통 2030 비전 계획에 언급되지 않은 수석대교 건설과 경춘·분당선 직결, 9호선 남양주 연장 등은 향후 3기 신도시 광역교통개선대책과 연계 반영해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시는 향후 3기 신도시 광역교통개선대책과 연계한 신규 철도망 구축과 연계 버스, 환승센터 사업 등을 역점적으로 추진해 시민들의 교통편의 증진과 더불어 지역균형 발전을 도모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한다는 방침이다.   조 시장은 “이러한 교통혁신을 바탕으로 남양주시가 경제, 산업, 문화 등 다양한 분야의 고른 발전을 통해 강남 못지않은 최고의 자족도시이자 수도권 동북부 허브 역할을 담당하게 될 것으로 확신한다”고 힘주어 말했다.   3기 신도시와 관련 교통인프라 다음으로 주목받는 것이 자족기능이다. 이와 관련 조 시장은 왕숙1지구는 GTX-B역사를 중심으로 판교테크노밸리 2배 규모인 140만㎡의 자족용지를 조성, 에너지저장시스템(ESS)과 정보통신, 사물인터넷, 미래형 자동차 등 첨단 산업 기업을 유치하여 남양주시의 경제중심권으로 조성한다는 복안이다. 또한 바이오테크놀로지·메디컬·코스메틱 분야 등 시의 특성에 맞는 4차 산업형 기업유치를 통해 일자리 중심의 자족도시로 변모시킬 계획도 가지고 있다.   조광한 시장은 “왕숙2지구의 경우 청년예술촌·공연장 등의 문화예술 공간을 제공하고 MICE산업 유치를 통해 컨벤션·이벤트 및 복합전시산업을 추진한다. 그리고 홍릉천·일패천 등을 활용한 수변문화공간과 예술공원 등 문화예술클러스터 조성을 통해 수도권 동북부의 문화예술거점으로 조성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거듭 그는 “왕숙신도시가 기존 신도시 및 다른 3기신도시와 차별화 될 수 있도록 자족기능 및 기업유치 전략 수립을 추진하고 있으며, 왕숙신도시에 최적화 된 특화방안을 수립하여 남양주가 수도권 동북부의 거점도시로 나아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역설했다.   최근 남양주시는 내년 예산안 1조8149억원을 편성, 시의회에 제출했다. 이는 올해 1조5506억원보다 2643억원(17.1%) 증액된 것이다.   조 시장은 “우리시 재정여건은 지속적인 지역개발과 인구유입으로 전년대비 지방세 및 세외수입은 증가하고, 정부의 확장적 재정정책이 지속되어 지방교부세 및 조정교부금도 전년 대비 다소 증가했다”면서도 “그러나 비정규직의 정규직화, 최저임금과 생활임금의 증가로 인건비 부담이 늘고, 의무적 경비와 국·도비 보조사업의 시비 의무매칭 부담이 증가하여 가용재원 운용에 어려움이 지속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설명했다.   거듭 그는 “비록 녹록치 않은 여건이지만 내년도 예산안에는 우리시 신아지구방(新我之舊邦) 정책트리 사업을 중심으로 한 영유아·청소년·장애인·어르신 등 사회적 약자배려를 위한 사업비를 우선적으로 반영하고 정부의 확장적 재정운용 정책기조에 부응하는데 중점을 뒀다”라며 “또한, 경상경비 등 재정의 낭비적 요소를 최소화하여 가용예산 추가 확보를 통해 투자대비 효과가 높은 철도·도로·하천 사업과, 생활 SOC등 시민들의 혜택이 높은 사업을 우선편성 했다”고 부연했다.   조광한 시장이 언급한 신아지구방(新我之舊邦)은 남양주가 배출한 조선후기 가장 위대한 실학자인 정약용 선생은 저서인 경세유표의 저작 목적에서 ‘나의 낡은 나라를 새롭게 한다’라는 표현에서 가져온 것이다. 또한 정약용 선생은 ‘자찬묘지명’에 사암(俟庵)이라는 호를 썼는데, 이는 자신의 뜻이 펼쳐지는 다음 세대를 기약한다는 의미가 있다. 즉, ‘나의 낡은 나라를 새롭게 만들겠다’는 꿈을 포기하지 않고 후대의 누군가가 자신의 뜻을 알아주고 나라를 개혁해 주기를 기대하셨던 것이 아닌가라는 것이 조 시장의 생각이다.   조 시장은 “저와 공직자들은 이처럼 세상을 변화시키고자 했던 사암 정약용의 정신을 받들어 새로운 남양주를 만들어 가고자한다”고 역설했다.   거듭 그는 “남양주시는 다른 지역과 차별화된 3가지 강점을 갖고 있다. 첫째, 서울과 지리적으로 매우 가깝다. 둘째, 북한강과 한강 등을 끼고 있는 수려한 자연경관을 가지고 있다. 셋째, 조선의 시작과 끝이 있는 풍부한 역사와 인물이 존재한다”라며 “이러한 강점을 전략화해 2030년 ‘경제문화 중심 녹색자족도시’인프라를 완전히 갖추고, 2050년에는 ‘수도권 동북부 거점도시’를 완성하여 대한민국 No.1 도시로 만들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2019년 12월 9일 동아경제 성창희 기자  
    • 인물 초대석
    • 단체장초대석
    2019-12-09
  • 이재준 고양시장, 자족 도시·혁신성장 도시 구축에 시 역량 집중
      창릉신도시·테크노밸리 등 자족시설 기반 경제중심도시 도약   고양시는 일산의 1기 신도시 지정이후 30년이 지나면서 옛 명성을 뒤로 하고 최근 베드타운 논란에 휩싸여 왔다. 민선 7기 고양시장에 선출된 이재준 시장이 주목한 부문도 여기에 있다.    이재준 시장은 “베드타운을 벗어나 자족도시로서, 혁신성장의 도시로서 최대한 성장할 수 있도록 고양시의 모든 역량을 집중해나가려 한다”라며 “창릉 신도시 선정을 기회로 경제중심도시로 도약하는 것, 이것이 고양시의 미래가 아닐까 생각한다. 고양시의 앞으로의 화두는 일자리와 경제이며, 창릉신도시·테크노밸리 등의 자족시설 기반 사업들이 충분한 역할을 해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고양시는 수도권 과밀억제권역에 묶여 변변한 기업하나 유치가 어려운 형편이었다. 세수, 특히 자체 세입이 인근 성남·용인·수원보다 7000~8000억원이 적은데, 이는 지자체의 자체 세입인 기업들이 납부한 지방소득세에서 5000억원 가량 차이를 보인 것이 컸다.    이 시장은 “고양시는 과밀억제권역으로 공단을 조성할 수 없고 자족시설용지도 자체적으로 만들 수 없는 상황이다. 기업들은 확장시 조세감면을 위해 인근인 파주로 옮겨가야 하는 상황이 연출되고 있다”며 “우리의 생존이 걸린 일자리확충·혁신성장 등의 토대가 될 수 있는 이 자족시설용지를 만들어내야만 하는 절실한 상황이다. 이번 정부가 창릉3기 신도시로 자족용지 41만평을 배정함에 따라 일산 26만평 부지와 함께 기업유치에 활용할 수 있게 됐다”고 설명했다.   거듭 그는 “창릉신도시는 인구로 따지면 9만명, 약 3만8000세대 규모의 사업으로 시의 균형발전 차원에서 반드시 필요한 사업이다. 일산에만 집중된 사업들로 고양시는 그동안 전체적으로 불균형이었는데 상대적으로 낙후된 덕양구 쪽에 자족시설용지를 유치하게 됐다”라며 “일산 1기 신도시 쪽에도 약 5조원의 사업을 추진하고 있는 중이다. 기 추진사업으로 테크노밸리·영상밸리·킨텍스 3전시장 등이 있고, 시 자체예산만 해도 약 7000억이 투입된다”고 덧붙였다.    고양시는 킨텍스를 위시한 전시·컨벤션 산업과 영상·미디어 콘텐츠 분야에 가장 특화된 도시로 자리잡고 있다. 이에 시는 인근 지역에 진행 중인 CJ라이브시티 조성사업과 연계해 해당분야의 전문성 갖춘 기업들을 유치, 상생하는 전략을 계속해서 짜내고 있는 중이다. 또한 6개 의료기관과 더불어 진행하고 있는 바이오산업 육성에도 주력한다는 방침이다.   이재준 시장은 “시는 우선 테크노밸리·킨텍스 쪽에 중점을 두고 자족시설 확충을 추진할 계획으로 관련 예산들은 이미 특별회계나 기금으로 확보해 놓아 차질 없이 진행 될 것으로 본다. 그 다음 단계가 창릉 3기 신도시에 들어가는 41만평 자족시설의 활용”이라며 “그 일환으로 우리 시와 경기도·LH가 함께 투자해 혁신성장센터를 건립, 시민들과 우리 시에서 기업을 하고자 하는 사업자들의 지원에 활용할 방침이다. 이후 자족시설을 통해 수입을 얻게 되면, 그 부가소득을 활용하여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방향으로 고양시를 혁신해 나가려 한다”고 구상을 밝혔다.   그는 거듭 “고양을 살기 좋은 도시, 인구가 유입되는 도시로 만들어 도시의 가치가 높아지면 시민들의 재산 가치·삶의 질 가치를 함께 제고해 나갈 수 있다”라며 이것이 혁신성장의 주축이 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3기 신도시·테크노밸리 등 지역 개발정책들에서 나온 수익금들은 원도심·외곽지역 등에 골고루 돌아가도록 해 시의 균형발전을 이뤄내 시민 모두가 혁신성장의 수혜자가 될 수 있도록 도시를 디자인해나간다는 복안이다.   이재준 시장은 이외에도 공유경제와 시민들이 무료·무상으로 사용할 수 있는 사업들을 발굴하고, 이를 사회서비스·공공서비스로 추진하면서 효용 가치를 키워나가는 것이 또 다른 혁신성장의 축을 이룬다고 설명했다.   한 예로 행주산성 입장료를 전면 무료화하면 입장객이 늘어나 주변 상가가 번영함으로써 이를 통해 얻는 세수가 입장료 절감분을 충당하고도 남을 것이라는 것이다. 또한 관리인이 없는 단독주택지구에 ‘단독주택 안심 관리제’ 도입, 재정을 지원하면 그 지역의 쓰레기 처리·무료 택배업무 등 관리소와 같은 기능을 할 수 있고, 외곽지역에 ‘누리버스사업’으로 교통복지에 나서면 지자체의 예산은 절약하면서 공공·사회 서비스를 강화하고 고용도 창출할 수 있어 혁신성장의 또 다른 면모가 아닐까 생각한다고 밝혔다.   한편, 정부 광역교통개선대책 발표와 관련해 이 시장은 “고양시가 그동안 요구해왔던 내용 대부분이 반영되었으나, 고양선의 식사동까지 연결이 미뤄진 것과 지축에서 파주까지 1호선 따라 연결하는 철도망 구축이 제외된 것이 아쉽다”라며 이들에 대해 지속 요구해나간다는 방침을 밝혔다.     끝으로 이재준 시장은 “시민여러분들이 걱정해주시는 만큼 고양시가 더 크게 성장할 수 있도록, 성장통을 잘 이겨낼 것이다. 그래서 시민중심의 도시·사람중심의 도시가 영원히 지속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나가겠다”라며 “고양시가 더 큰 미래중심사회로 갈 수 있도록 진심어린 응원을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2019년 11월 25일 동아경제 성창희 기자
    • 인물 초대석
    • 단체장초대석
    2019-11-25
비밀번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