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0-04-01(수)

인물 초대석
Home >  인물 초대석  >  단체장초대석

실시간뉴스

실시간 단체장초대석 기사

  • 정하영 김포시장, 인구 50만 자족도시 성장 발판마련에 총력
      전기차 등 5대 업종 집중육성…일자리 5개 중점과제 추진코로나19 종합상황실 운영…확산 방지에 민관군 공동 대응   김포시는 경기 서부권의 핵심 거점도시로 성장해 나가고 있는 역동적이고 활기찬 도시다. 꾸준한 인구 유입으로 인구 50만 대도시 성장이 가시화되고 있으며 시민 평균연령도 39세로 매우 젊다. 하지만, 이러한 김포시도 코로나19 확산 우려에서 벗어나지는 못했다.   김포시 정하영 시장은 “우리나라 첫 코로나19 확진환자가 발생한 1월20일부터 선제적으로 비상대책반 운영하다가 설 연휴 직후인 28일 오전 24시간 종합상황실로 격상하는 등 발 빠르게 대응하고 있다”며 “초기에는 관내 두 곳의 병원과 김포시보건소 등 선별진료소 시스템 구축에 집중했고, 전국적인 확산 상황에 차근차근 선별진료소를 늘리고 시스템을 보강했다”고 말했다.   거듭 그는 “그나마 다행스러운 건 보건소 직원과 병원, 의료진이 메르스 사태를 극복한 경험을 갖췄다는 점이다. 특히 보건소의 경우 진료 등 일반 보건행정을 중지하고 코로나19 진단과 대응, 관리에만 집중할 수 있도록 조직과 시스템을 전환했다”고 덧붙였다.   코로나19 사태에서 김포시는 선제적으로 마스크와 손 소독제를 확보해 취약계층에 지원했고, 김포에 첫 확진환자가 발생한 뒤부터는 역학조사관과 정확한 동선 및 접촉자를 확인하는데 집중했다. 그리고 정확한 정보의 신속한 전달과 신속한 방제소독으로 시민들의 불안감도 줄이고 있다. 특히 김포는 육군 17사단, 해병2사단 등 군은 물론 자율방재단, 주민자치회 등 많은 단체와 시민들이 동참해 주기적 방역 등 민·관·군이 공동 대응하고 있다.   정 시장은 “이번 코로나19 피해 상황은 일부 지역에 국한 된 것이 아닌, 전국 중소기업과 소상공인들이 피해를 호소하고 있다. 정부의 추경안이 국회를 통과했지만 실제 현장에 적용까지 시간이 걸릴 것이고, 현재 상황에 비해 규모도 작다”고 우려했다.   거듭 그는 “현재 우리시는 관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 지원을 위해 부시장을 단장으로 경제태스크포스를 구성하고 피해상담을 받고 있다. 우선 중기 운전자금과 특례보증 지원을 확대하고, 만기연장, 신규 운전자금 지원 이자차액 보전, 자영업자들을 위한 소비촉진 캠패인 등과 함께 ‘김포페이(지역화폐)’의 발행규모를 대폭 증액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정하영 김포시장은 인구 50만 도시 진입을 앞두고 자족도시로 성장하기 위한 산업육성 및 일자리 대책마련에도 분주하다. 전기자동차, 첨단소재부품, 지능형기계, 스마트물류, 관광레저 등 5대 대표사업 업종을 선정하고 지난해 하반기부터 집중 육성에 나서고 있다.  또한 ‘시민행복·김포의 좋은 일자리를 두 배로’를 비전으로 민선 7기 일자리대책 종합계획과 5개 중점과제를 통해 직간접으로 일자리를 창출하고 고용률 상향을 위한 연차별 세부계획을 세우고 있다.   정 시장은 “일자리 인프라 구축, 공공 일자리 창출, 민간 일자리 창출, 일자리 질 개선, 맞춤형 일자리 지원이 5개 중점과제다. 올해는 취·창업 플랫폼사업과 직업계 고등학교 취업지원관 운영 등 신규 사업을 시작한다. 그리고 신중년 지역기업 멘토단, 일자리센터, 여성새일센터, 대학일자리센터 운영은 물론, 공공근로·지역공동체 사업 등 기존의 계층별 맞춤 취업지원도 내실화한다”고 설명했다.   거듭 그는 “김포는 양촌지역에 다양한 산업단지가 만들어졌고 클러스터를 형성하고 있다. 입주한 기업들 대부분이 건실하고 일자리 창출과 좋은 직장 유지의 일등 공신이다. 이런 좋은 기업들의 성장이 결국 일자리 만들기의 핵심인 만큼 기업하기 좋은 여건 마련을 위해 지원을 늘리고 있다”고 덧붙였다.   최근 김포에 인구유입이 늘면서 시는 교통, 교육, 보육, 여가 등 시민들이 고민 없이 일하고 행복한 미래를 그릴 수 있도록 인프라와 시스템 구축에 지속 투자하고 있다. 또한 한걸음 더 멀리 앞을 내다보고 애기봉평화생태공원을 중심으로 한강하구 일대의 문화, 역사, 생태 자원을 엮어 느끼고 맛보고 쉴 수 있는 관광산업 육성에도 성과를 내겠다는 것이 정하영 시장의 포부다.   정 시장은 “현재 시에는 여러 현안이 있지만, 도시 미래 가치를 제대로 담보하기 위해 가장 중요한 건 역시 교통이다. 가장 대표적인 것은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 D노선으로 수도권을 동서로 이어주는 철도라는 의미가 있다. 수도권의 광역노선을 보면 김포에서 출발하는 것이 혜택의 확장성이나 균형발전 측면에서 합당하다고 본다”고 말했다.   거듭 그는 “서울지하철 5호선과 인천지하철 2호선 김포 연장도 추진 중이다. 특히 서울지하철 5호선의 경우 그동안 서울시가 차량기지와 건설폐기물처리장까지 모두 이전하는 조건으로 연장안을 제시해왔지만, 최근 전향적인 자세를 보이고 있어 매우 희망적”이라며 “인천지하철 2호선도 연장되면 김포시민이 걸포북변역에서 인천 2호선을 타고 고양 킨텍스에서 환승해 전국 어디든지 갈 수 있는 황금노선이다. 정부에서 비용 대 편익을 계산한 결과 경제성이 있는 것으로 결론을 내린 만큼 빠른 시일 내에 연결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마지막으로 정하영 시장은 “코로나19로 나와 우리 이웃의 건강을 다시 한 번 생각하게 하는 시절이다. 김포시민과 독자 여러분도 개인위생을 철저히 지켜주길 바라며, 또한 나와 우리, 서로의 일자리를 지키기 위해서 점심만이라도 주변의 식당을 이용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0년 3월 24일 동아경제 성창희 기자  
    • 인물 초대석
    • 단체장초대석
    2020-03-24
  • 김상돈 의왕시장, 투명한 시정운영으로 시민의 삶의 질 향상
      올 자치분권·지역경제활성화 등 6개 신비전 제시코로나 관내 확진자 ‘無’…시민 감염 방지에 총력   의왕시 김상돈 시장은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 19)’의 공포로부터 주민들의 안전을 지키는데 최우선을 두고 발로 뛰고 있다. 그러면서도 민생을 챙기고, 새롭게 도약하는 의왕시를 만들기 위해 각종 사업들을 점검하는 등 24시간이 모자란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다.   김상돈 시장은 “시에서는 가장 먼저 재난안전대책본부를 설치·가동하여 신속하고 효과적인 대응책을 마련하고 있다. 이를 통해 적절한 상황판단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하였으며, 현재도 재난안전대책본부를 중심으로 우리시 시민들의 감염 방지를 위한 적극적인 노력중에 있다”고 말했다.   의왕시에 의하면 아직까지 관내에서는 확진자가 발생하지 않았다. 다만, 국내외에서 감염 확진자가 증가하는 추세에 있다는 점을 감안, 시민 다수가 모이는 행사는 취소하거나 연기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사랑채·아름채 노인복지관이나 각 동 주민자치센터 등 관내 주민 다수 이용시설은 휴관 및 전면 소독하는 등 감염에 대해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있다.   이뿐 아니라 감염예방 마스크를 배부하고, 간호사들이 현장에서 직접 체온을 측정하고 행동요령을 교육하는 등의 대책을 진행 중이며, 보건소에만 설치되어 있던 열화상카메라를 시청, 장애인복지관 등 23개소에 추가 설치하여 감염을 철저하게 차단해 나가고 있다. 또한 예방조치 강화를 위해 시가 방역장비(소독용 분무기) 및 소독약품을 구매해 지난 2일부터 민간에 대여서비스에 나서는 등 방역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김 시장은 “관내 경제적 타격을 확인하고 대응책을 마련하기 위해 중소기업 피해사례를 접수 중으로, 접수 사례를 기반으로 지역경제 침체를 방지하기 위한 대책 마련에 나서고 있다”며 “아울러, 시민들이 정보 부족에서 기인하는 불안감을 해소할 수 있도록 시 홈페이지와 SNS를 통해 현황·조치사항을 매일 2회씩 업데이트하여 보다 신속하고 정확한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고 밝혔다.   김상돈 시장은 민선7기 시장 취임 이래 기존의 잘못된 관행과 제도, 문화들을 근절하고, 인사·행정 등 시정 전반에 걸쳐 원칙을 바로 세운 투명한 업무시스템을 마련하는 데 중점을 두고 시정을 운영해 왔다. 특히, 시민들의 의견을 반영한 ‘6개 분야 54개 공약사업’을 선정, 지난 1년반 동안 충실히 이행한 결과 시정 여러 분야에서 가시적인 성과를 거둘 수 있었다.   김 시장은 “우리시는 지난 2017년 청렴도 결과에서 내부청렴도 5등급을 받는 등 과거에 무척 낮은 평가를 받아 왔다. 하지만, 민선7기에 들어서면서 2018년에는 3등급, 작년에는 한단계 더 상승한 2등급을 받았다”라며 “앞으로 더욱 투명한 시정 운영을 통해 시민들로부터 신뢰받는 공직사회를 만들어 가도록 최선을 다할 생각”이라고 밝혔다.   그밖에 의왕시는 지난해 1월 지역경제 살리기를 위해 지역화폐인 의왕사랑상품권을 첫 발행해 시민들로부터 호응을 얻고 있으며, 방범과 재난, 교통 등 다양한 분야를 효율적으로 통합 관리할 수 있는 통합안전센터의 본격적 운영을 통해 16만 시민의 안전을 책임지고 있다. 아울러, 시민들이 일자리와 복지서비스를 One-Stop으로 제공받을 수 있는 고용복지플러스센터가 새롭게 문을 열었고, 찾아가는 복지플래너를 도입해 시민들에게 다양한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의왕시는 어르신들의 사전 건강관리를 위해 전국 최초로 도입한 경로당 전담 주치의제가 어르신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고, 돌봄이 필요한 취약가구들이 쉼터와 소통공간으로 이용할 수 있는 오전주민돌봄하우스를 마련하는 등 시민이 행복한 의왕 건설에 주력하고 있다. 또한, 중·고교 교복비 지원, 지난 3월 치매안심센터 개소 등 시민 복지 수준을 한단계 높여 나가고 있다.   김상돈 시장은 “시민들의 시정 참여를 확대하고 공정한 시정 운영을 위해 미래위원회와 시민정책단, 시민감시단을 구성해 활발하게 운영 중에 있고, 그밖에 여성친화도시 지정, 도서관 리모델링 추진, 평생학습관 개관 등 주요 사업에서 가시적인 성과가 나타나고 있다”라며 “그동안 사업을 추진하는 과정에서 여러 어려운 점도 있었지만, 시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 덕분에 차질없이 추진될 수 있었다”고 말했다.  거듭 그는 “앞으로도 시민들의 의견을 적극 수렴해 사업이 계획대로 순조롭게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앞서 김 시장은 신년사를 통해 2020년의 의왕시는 시민의 삶을 실질적으로 변화시키기 위한 6가지 새로운 비전을 제시하기도 했다. ‘자치분권도시 의왕(시민과 함께 공감·소통하는 협치 행정)’, ‘활기찬 도시 의왕(지역경제 활성화)’, ‘복지도시 의왕’, ‘혁신교육도시 의왕’, ‘안전 환경도시 의왕’, ‘재미있는 도시 의왕(문화체육 인프라 구축)’ 등이다.   김상돈 시장은 “살고 싶은, 찾아오는 도시 의왕을 만들어 가는 데 최선을 다해 시민 모두가 더 큰 자부심을 가질 수 있도록 시정의 발전과 시민의 행복을 위해 온 힘을 다해 뛰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2020년 3월 10일 동아경제 성창희 기자  
    • 인물 초대석
    • 단체장초대석
    2020-03-10
  • 박승원 광명시장, 일자리 창출이 곧 복지…일자리 5만6천개 목표
      광명·시흥 테크노밸리, 4차산업혁명 클러스터 조성문화관광 복합단지, 자연주의 테마파크로 삶의 질 높일 터   박승원 광명시장은 지난해 더 많은 시민들이 시정에 참여할 수 있도록 시민 참여 시스템을 만들고 자치분권대학을 운영해 시민들의 역량을 강화하는데 주력했다.  올해도 시는 주민들의 역량 강화와 주민자치 기반 조성에 주력한다는 방침이다. 광명시는 올해를 ‘주민자치의 해’로 정하고, 주민자치회를 18개 전체 동을 대상으로 확대 시행키로 했다. 또한 ‘광명시 주민자치회 시범실시에 관한 조례’를 개정해 주민자치회를 본격 추진할 계획이다. 그리고 주민세를 각 동 주민들에게 돌려주고 각 동별 특성에 맞는 사업을 추진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일자리가 곧 복지라고 강조하고 있는 박승원 시장은 오는 2022년까지 총 5만6000여개 일자리 창출을 목표로 최선을 다하고 있다. 시민의 삶을 바꾸는 일자리 만들기를 목표로 모든 시민이 꿈과 희망을 잃지 않도록 취업, 창업, 교육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는 것이 박 시장의 복안이다.   그는 “올해 일자리 예산으로 총 310억원을 편성했다. 체계적인 일자리 정책을 추진하기 위해 광명시 일자리 중장기 종합계획을 수립하고, 한국폴리텍대학과 기업을 연계한 시·산·학 시스템을 구축해 미래형 인재를 양성할 계획”이라며 “또한 올해는 공공일자리를 개편해 ‘광명 0123 행복일자리 사업’, ‘광명형 청년 인턴제 사업’을 새롭게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외에도 광명시는 중년(5060)세대에 교육과 고용·복지서비스를 지원해 제2인생 설계와 사회참여 활동을 할 수 있도록 ‘50+사회공헌일자리패키지사업’을 추진하고, 경력단절여성들의 재도약에 도움을 주고자 직업교육훈련과 집단상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아울러, 특성화고 고등학생, 대학생, 청년, 중·장년, 노인, 다문화 등 다양한 계층에 맞는 맞춤형 취업지원 교육을 실시해 시민들의 취업역량 강화에 더욱 노력할 계획이다.   특히 광명시는 지난해 청년위원회를 발족하는 등 차별화된 청년 정책을 펼치고 있다. 청년 실태조사를 거쳐 ‘광명시 청년정책 기본계획’을 수립, 청년들의 역량강화, 주거안정, 삶의 질 향상, 경제적 자립을 목표로 광명시 청년정책을 본격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이와 관련 박 시장은 “‘청년을 응원하는 광명, 함께 나아가는 미래’를 비전으로 청년주택 공급, 청년예산숙의토론회, 청년인문학, 청년공간 조성, 청년공모사업, 광명청년의 날, 청년희망키움 통장, 청년면접정장대여사업 등 39개 중점사업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아울러, 박승원 시장은 도시재생과 광명·시흥 테크노밸리 사업, 광명 문화관광 복합단지 조성 등 광명을 지속가능한 경제자족 도시로 탈바꿈시키는데도 주력하고 있다.   박 시장은 “광명시 가학동 및 시흥시 논곡동 일원에 첨단산업단지를 비롯한 일반산업단지, 유통단지, 주거단지를 조성하는 광명시흥 테크노밸리 사업은 경기 남부지역에서 4차 산업혁명을 선도할 혁신 클러스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시는 첨단산업단지의 성공적인 조성을 위해 강소기업유치, 기업지원 등에 대한 전략을 세워 추진할 T/F팀을 구성, 단지 조성 완료시까지 전략회의를 수시로 개최해 기존 용지공급 중심의 산업단지 조성을 탈피한 수요 맞춤형 계획을 수립한다는 방침이다. 이를 통해 대규모 고용 및 관련 업체 집적을 유도할 선도기업을 유치해 4차 산업혁명 선도 혁신 클러스터로 만들어 간다는 구상이다.   ‘광명 문화관광 복합단지’ 조성과 관련 박 시장은 “광명동굴과 주변 17만평(약 56만㎡)에 세계 최고 수준의 자연주의(Eco) 테마파크를 조성하고 있다”라며 “총 사업비 6550억원을 투입, 2021년까지 사업인허가 완료, 2020년 착공 및 공동주택용지 분양을 거쳐 2026년 6월경 완료될 예정”이라고 소개했다.   17만 평 부지에는 자연 지형을 활용한 워터마운틴 스파와 라이프스타일센터(상업시설), 네이처빌리지 복합문화시설 등이 들어서고, 광명동굴·가학산 근린공원·자원회수시설에는 글로벌 네이처 브랜드 1위인 디스커버리(Discovery)가 참여해 동굴의 강점을 살리고 자연 속 체험을 제공할 액티비티, 에듀테인먼트, 클라이밍, 포레스트 시네마 등이 도입될 예정이다.   박승원 시장은 “광명 문화관광 복합단지 조성 사업은 활력 있는 지역경제, 일자리가 풍부한 경제도시를 실현할 성장 동력이다. 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해 시민들이 행복하고 삶의 질이 높은 도시로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거듭 그는 “광명시에는 대한민국 최고의 동굴테마파크인 광명동굴, 볼거리와 먹을거리가 가득한 광명전통시장, 충현박물관, 기형도문학관 등 관광명소가 많다”고 강조하며 “어떻게 오실까 고민하실 필요도 없다. 우리 시에는 KTX 고속철도의 수도권 중심역인 광명역과 이와 연계된 광역 셔틀버스, 셔틀전철, 도심공항터미널이 있어 종합적 교통의 요지로 자리잡고 있다. 전국 각지에서 많은 분들이 광명시를 찾아주시길 소망한다”고 덧붙였다.   /2020년 2월 25일 동아경제 성창희 기자
    • 인물 초대석
    • 단체장초대석
    2020-02-25
  • 최문순 강원도지사, 평화경제와 4차 산업 진입에 도정 방점
      동계청소년올림픽 유치, 남북관계 개선 물꼬 기대4차 산업 및 첨단·정밀·청정 산업 유치·육성 총력   민선 5기부터 7기까지 강원도정을 이끌어온 최문순 지사는 남은 2년여의 임기동안 강원 도정의 중심을 남북교류(평화경제)와 4차산업 진입에 두고 있다.   최 지사는 “올해는 한국전쟁 70년을 맞는 해로 이제는 지속되어 온 갈등과 대립을 이제 끝내고, 화해와 상생 시대로 나아갈 때가 됐다. 특히 강원도는 도가 남북으로 갈라져 있어 그동안 군사 규제를 집중적으로 받았고, 도의 발전에도 많은 장애를 겪어왔다”라며 “남·북·미 관계가 개선되면, 남북을 오가는 교통 요지, 관광의 통로, 물류의 전진기지로서 강원도가 획기적으로 발전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거듭 그는 “도는 다양한 분야에서 남북교류협력사업을 추진해 나가려 한다. 분야별 남북교류협력협의회 구성·운영(7개 분야)과 더불어 특히, 내년 4월 개장하는 원산 갈마해양관광특구와 연계한 남·북 강원도 간 평화관광을 준비하고 계획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특히 강원도는 올림픽과 연계한 스포츠 교류를 통해 남북간 대화 물꼬를 트는데 주력하고 있다. 이와 관련 강원도는 지난달 2024동계청소년올림픽(유스올림픽) 유치를 확정했다. 2018 평창동계올림픽 개최에 이은 2024 동계청소년올림픽 강원도 유치는 ‘평화’가 이어지는 국제행사라는 각별한 의미가 있다는 것이 최문순 도지사의 설명이다.   최 지사는 “IOC에서는 국제정세만 좋아지면 동계청소년올림픽의 남북 강원도 공동개최가 가능하다고 밝혔다. 분단도인 강원도에서 개최하는 이번 동계청소년올림픽이 북강원도와 공동개최가 실현된다면 꼬인 남북관계 개선의 물꼬를 틀 수 있으며, 이어지는 2032 하계올림픽의 남북 공동개최에 영향을 미쳐 남북평화 구현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거듭 “남북관계 개선, 평화분위기 조성은 강원도 입장에서 접경지역 시책 추진, 금강산 관광, 철원평화산업단지 조성 등 평화 정책 실현에 매우 중요한 요소”라며 “강원도에게 평화는 곧 경제로, 정치적인 문제가 아닌 먹고 사는 문제이자 안전의 문제, 즉 생존의 문제”라고 강조했다.   오는 2024년 강원도에서 개최되는 동계청소년올림픽은 2018년 평창동계올림픽 개최 후 6년만의 올림픽행사로 아시아권 최초다. 유스올림픽은 성인대회와 달리 비경쟁적인 요소가 많은 대회로 경기 이외 문화, 교육 프로그램도 중시하는 대회다. 최문순 지사는 “2018 평창동계올림픽 경기시설 활용을 위해 각종 대회 유치 및 시설 활용 극대화를 위한 정부지원 요청뿐 아니라, 다양한 아이디어를 발굴해 시설 활용을 위해 노력하고 있었다”라며 “시설활용의 극대화를 위해 경기시설에 적합한 다양한 국내외 대회의 지속적 유치와 2024 청소년동계올림픽을 통한 시설활용 측면의 새로운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거듭 그는 “청소년동계올림픽을 치르는데 평창동계올림픽을 치른 경험과 경기시설이 건재하고, 정부의 지원약속이 있어 크게 우려되는 부분은 없다. 다만, 일부 비개최 시·군의 소외감을 걱정하고 있는 것으로 아는데, 평화지역(접경지역), 폐광지역 등 주민이 소외감이 없도록 다양한 정책적 배려를 통해 도민 통합노력을 지속하겠다”고 덧붙였다.   최 지사가 남북교류(평화경제)와 함께 강원도정에 역점을 두는 부분이 강원도의 제조업 기반 형성이다. 그는 강원도에 4차 산업과 첨단·정밀·청정 산업을 유치하고 성장시켜, 미래 성장동력으로 집중 육성한다는 청사진을 그리고 있다. 전기차생산조합중심 상생형 일자리 사업, 삼척 액체수소산업 육성, 디지털 헬스케어산업 육성(춘천 바이오헬스 + 원주 의료기기) 등이 핵심 육성사업으로 꼽힌다.   최문순 지사는 “전기차생산조합중심 상생형 일자리 사업의 경우 내년에 첫 전기차가 생산될 예정이다. 안정적인 판로를 확보하고, 정부가 주도하는 상생형 일자리 사업의 모범사례가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거듭 그는 “삼척 액체수소산업의 경우 수소 융·복합 실증단지 조성, 수소기반 에너지 거점도시 조성 등을 통해 수소 산업을 선점해 나가려 한다. 또한 디지털 헬스케어산업은 규제자유특구 지정 후 ‘의료정보기반 건강관리 서비스’ 등 6개 실증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향후 의료 관련 정보를 빅데이터로 모아 정밀의료산업으로 발전시키겠다”고 말했다.   한편, 최 도지사는 최근 이슈가 되고 있는 ‘국방개혁 2.0’으로 인한 군부대 이전·해체로 접경지역 도민들이 갖는 경제 우려와 관련, “종합지원대책을 수립하여 추진하고 있으나 정부 차원의 지원 대책이 전무한 상태로, 대응책 마련을 위해 국방부-강원도-평화지역 간 상생발전협의회를 구성하고 ‘접경지역 지원 특별법’개정을 추진 중에 있다”고 밝혔다.   거듭 그는 “향후 국방개혁 피해 지역에 대한 실질적인 지원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범 정부차원의 접경지역 지원기구 설치(국무총리실 산하 지원 조직 신설), 단기 경기부양책 마련 등을 정부에 요청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2020년 2월 11일 동아경제 성창희 기자  
    • 인물 초대석
    • 단체장초대석
    2020-02-11
  • 곽상욱 오산시장, 미래 먹거리와 일자리 창출 ‘매진’
      생태·교육 도시 조성으로 삶의 질↑주거·교통 확충으로 품격 도시 조성   오산시 곽상욱(사진) 시장은 민선 5, 6, 7기 오산 시장을 연임하며 오산시 인구증가를 견인해 왔다. 그는 10년전 오산 시정을 이끌게 되면서 오산의 정체와 인구유출 이유를 교육과 환경 두 분야에서 찾았다.   곽상욱 시장은 “우리 오산시를 위기로 내몰던 과제가 크게 두 가지였다. 그 첫 번째가 앞서 얘기했던 교육 문제였고, 두 번째가 오산의 젖줄인 오산천이 죽어가고 있다는 점이었다”라며 “결론부터 말씀드리자면, 오산시는 이제 전국 지자체들이 앞 다퉈 벤치마킹을 하고 싶어 하는 전국 최고의 교육도시가 됐다”고 말했다.   거듭 그는 “그리고 오산천에 드디어 수달이 돌아왔다. 오산 시민 누구나 더 할 나위 없이 기뻐한다. 오산천 생태복원 10년 대역사의 결과, 드디어 수달 가족이 노니는 청정생태하천으로 되살아난 것”이라고 덧붙였다.   곽 시장은 시승격 30년을 맞이한 지난해를 시민과 약속한 ‘더 큰, 더 새로운, 더 든든하고, 더 행복한 오산’을 위해 교육, 경제, 복지, 안전, 문화예술 등 모든 분야에서 많은 것을 이룬 뜻 깊은 한 해였다고 회고 했다.   그는 “이제 30년 청년오산을 넘어 본격적인 도시 발전의 선순환 사이클에 들어섰다고 자신 있게 말씀드릴 수 있다. 저는 도시발전 미래전략을 토대로 ‘사람이 빛나는 더 행복한 오산’을 구현하기 위해 모든 노력을 다하고 향후 백년미래로 도약할 발판을 만들겠다고 약속드렸다”고 말했다.   그가 제시한 오산의 미래는 글로벌 혁신교육 리더로서 교육도시의 정체성을 더욱 확실히 하고, 산업경제 일자리 핵심부문을 지속적으로 발전시키는 것이었다. 그리고 도시개발과 함께 복지, 출산, 보육, 문화예술, 생태환경, 주거여건, 교통과 안전 등 모든 분야에서 생활 편의성과 도시품격을 높여 내재적 경쟁력을 확립한다는 데 있었다.   곽상욱 시장은 “2020년 경자년은 대망의 30년 청년오산을 넘어 새로운 30년, 백년오산으로 도약하는 첫 해라 할 것이다. 동시에 민선7기 3년차 연도로 접어들어 모든 주요사업을 집중 추진하여, 시민들께 약속드리고 다짐한 많은 일들을 실천하는데 가장 중심이 되는 한 해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거듭 그는 “교육도시 오산을 더욱 심화 발전시키고, 시민들의 생활을 더욱 편안하고 풍요롭게 하면서, 특히 지난 10년 우리 오산이 추진해온 많은 일들을 하나하나 결실을 맺도록 할 것”이라도 덧붙였다.   곽 시장은 오산 경제를 지속적으로 발전시키기 위해서는 미래 먹거리 사업을 차질 없이 진행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그 일환으로 지난해 엘지화학 오산테크센터, 크린팩토메이션 등 유수 기업을 유치한 데 이어 가장3산업단지 등 신규 산업단지를 지속 개발하여 기업하기 좋은 환경을 조성한다는 방침이다. 그러면서 그는 국가적 과제가 된 일자리 문제 해결을 최우선으로 하겠다고 역설했다.   곽 시장은 “청년 일자리 문제에 적극 대처해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 사업과 청년인턴, 대학생 일자리사업 등 공공분야의 일자리 확대 지원 강화를 통하여 청년들이 꿈과 희망을 실현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라며 “또한 T·E·G 캠퍼스와 벤처타운 조성과 함께 지난해 문을 연 청년일자리카페 ‘유잡스’, ‘청년맞춤제작소 in오산’ 등을 적극 활용하여 교육과 일자리창출을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   거듭 그는 “취약계층을 위한 지역공동체 일자리사업과 홍익일자리사업, 청년, 중장년, 장애인, 결혼이민자에 대한 계층별 맞춤형 취업프로그램 등 다양한 지원을 펼쳐나가겠다. 그리고 소상공인 자립을 돕기 위해 경영환경 개선 및 소상공인교육, 점포별 맞춤형 컨설팅 등 역량 강화 사업을 시행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교육 도시로서의 위상 강화와 관련 곽상욱 시장은 “지난해 오산 교육의 핵심 키워드는 미래융합 창의교육과 글로벌 혁신교육이었다. 이에 따라 소리울도서관과 오산메이커교육센터를 건립하고, 글로벌교육포럼과 혁신교육국제포럼을 개최했다”라며 “올해 교육도시 오산의 핵심 키워드는 ‘민주적 교육공동체’다. 아이들이 양질의 교육공공서비스를 균등하게 받을 수 있도록 하고, 함께 민주공동체로 성장하는 전국 최고의 교육도시 구축에 힘쓰겠다”고 했다.   거듭 그는 “경기 T.E.G Campus를 적극 활용하여 공교육 메이커교육과 청년 창업 및 기업보육 평생교육의 장으로 적극 활용하고, 나아가 그 일대를 ‘오산에듀타운’으로 조성하겠다. 또한 전국 최고의 학생토론도시 명성을 이어가고 청년, 중장년 등 생애주기별 평생학습 모델 개발과 시민의 삶속에 스며드는 민주시민교육으로 유네스코 지속가능 개발목표를 넘어 오산형 지속가능발전교육 모델을 구축하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곽상욱 시장은 “경자년은 ‘하얀 쥐의 해’로 힌색은 시작을, 쥐는 번성과 번영을 나타낸다고 한다”라며 “새해에도 변함없는 성원과 참여를 부탁드리면서 경자년(庚子年) 한해 내내 우리 공직자와 시민여러분의 가정에 건강과 행운이 가득하기를 기원한다”고 말했다.   /2020년 1월 23일 동아경제 성창희 기자
    • 인물 초대석
    • 단체장초대석
    2020-01-23
  • 염태영 수원시장, ‘더 큰 수원’ 시민과 함께 완성할 터
      올 ‘모든 것을 새로 고친다’는 각오로 시정 매진지방분권 실현에 주력…일자리 3만4천개 창출 ‘목표’   염태영 시장은 지난 민선 5기 수원시장으로 취임이래 6,7기까지 지난 10여년간 사람이 중심이 되는 ‘휴먼시티 수원’ 위해 발로 뛰어왔다.   그는 “올해는 제가 ‘사람이 반가운 휴먼시티 수원’을 위해 민선 5기 수원시장으로 일을 시작한 지 10년이 되는 해이자 새로운 10년을 여는 첫 해”라며 “지금까지 시민 여러분의 참여 덕분에 약속을 지키고, 많은 성과를 거둘 수 있었다고 생각한다. 남은 임기도 초심을 잃지 않고, 시민과 함께하며 ‘더 큰 수원의 완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수원시는 올해 신년 화두를 서로 돕고 힘을 모아 어려움을 극복해 나가자는 의미의 ‘노민권상(勞民勸相)’으로 정했다. 모든 시민의 삶이 더 가치가 높아질 수 있도록 시민과 함께 희망이 넘치는 시정을 이어가겠다는 것이 염 시장의 포부다.   염태영 시장은 “올 한 해 ‘모든 것을 새로 고친다’는 각오로 시정에 매진하겠다. 산적한 지역 현안과 숙원사업을 꼼꼼하게 챙기고, 강력한 지방분권 실현을 위해 쉼 없이 전진하겠다. 특히 자치분권 관련 법안의 국회 통과를 위해 전국 지자체, 시민과 힘을 모으겠다”고 강조했다.   모든 지방자치단체가 입법·재정·행정·조직이라는 ‘4대 자치권’ 있는 ‘지방정부’로 거듭날 수 있도록 노력을 아끼지 않고, ‘연방제 수준의 자치분권 국가’로 거듭날 수 있도록 대한민국 지방자치의 새 역사를 여는 데 수원시가 앞장서겠다는 각오다.   염 시장은 “얼마 남지 않은 제20대 국회 임기 내에서 ‘지방자치법 전면 개정안’을 비롯한 자치분권 관련 법률 제·개정안의 법제화를 매듭지을 수 있도록 정치권의 결단을 촉구하고, ‘지방분권형 개헌 논의’의 불씨를 다시 살리고, 활활 타오르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오는 9월 8일~11일 수원컨벤션센터에서 개최가 예정된 ‘제4차 아시아·태평양 환경장관포럼’과 관련, 염 시장은 환경장관포럼 유치로 국제사회에서 수원시 위상은 한층 더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고 소감을 밝혔다. 그는 이번 포럼이 ‘세계문화유산 수원화성’과‘첨단 스마트 도시·환경 수도’ 수원을 전 세계에 알릴 매우 소중한 기회로써 수원컨벤션센터 일원은 ‘마이스복합단지’로 거듭나고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염 시장은 올 수원 시정의 기조를 ‘새로 고침’으로 정한 것과 관련 “일상이 된 사업, 조직 등 모든 것을 처음부터 새롭게 뜯어고치겠다는 각오를 표현 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예산 기조도 새롭게 하고, 재정계획을 원점에서 다시 세우겠다는 것이다. 수원시는 민선 자치 원년인 1995년부터 불교부단체로 지정된 후 25년 동안 지위를 유지했지만, 올해 처음으로 보통교부세를 지원받는 교부단체로 전환된다. 이는 지난 2016년 지방재정 개편으로 인한 조정교부금 특례 폐지로 매년 조정교부금이 급감해온데다가 지난해 반도체 경기 불황과 일본의 수출 규제 등으로 시의 자주재원인 지방소득세가 급감한 탓이다.   염태영 시장은 “우리 시는 지금까지 경험하지 못했던 재정위기 앞에 서 있다.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2020년을 ‘재정 기틀을 처음부터 바로잡는 해’로 만들겠다”라며 “‘재정안정화기금’을 가동해 재정위기를 근원부터 관리하고, 각종 사업과 행사·축제, 지방보조금 평가 제도를 전면 개편해 재정의 투명성과 효율성을 끌어올리겠다”고 설명했다.   한편, 지역경제 활성화와 관련 시는 올해 창업지원센터 운영 등을 통해 ‘일자리 3만4000개 창출’을 목표로 하고 있다. 지역산업 맞춤형 일자리 창출 지원 사업, 일자리센터 운영, 세대별 맞춤형 일자리 지원, 경력단절여성 맞춤형 취업 지원, 신중년(50~60대) 세대 맞춤형 일자리 지원 등으로 구직자가 원하는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겠다는 것이다.   염 시장은 “수원시 일자리 사업 예산 상당 부분이 국·도비 매칭 사업에 투입된다”라며 “중앙정부가 지방으로 내려보낸 일자리 사업들을 시행하느라 지방정부는 지역 맞춤형 일자리 사업을 펼치기 어렵다”고 설명했다.   거듭 그는 “중앙정부가 추진하는 천편일률적인 일자리사업이 아닌, 지방정부가 재정권과 자율성을 바탕으로 지역 특색을 반영한 일자리 정책을 수립하고 실행해야 한다”라며 지방정부 권한을 확대하면, 정책의 실행력과 효과성을 높일 수 있다고 강조했다.   올해 수원시는 수인선 하반기 개통, 신수원선·수원발 ktx 직결사업·수도권 광역급행철도(GTX) C노선(양주~수원) 등의 실시설계·기본계획 등 추진, ‘수원외곽순환(북부) 민자 도로’ 올해 개통, 세류2동, 연무동의 ‘도시재생뉴딜사업’지구 선정, ‘수원팔달 경찰서’ 첫 삽 등 인프라 측면에서 많은 변화가 예상되고 있다. 이에 더해 ‘수원-신분당선 연장선 사업’의 예비타당성 조사 통과를 차질없이 진행한다는 방침이다.   염태영 시장은 “2020년에는 시민 참여를 넘어, 시민이 시정을 주도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겠다”라며 “경자년 새해를 맞이해 다산과 풍요를 상징하는 쥐의 기운이 여러분 가정에도 전해지길 바란다”고 말을 마쳤다.   /2020년 1월 7일 동아경제 성창희 기자
    • 인물 초대석
    • 단체장초대석
    2020-01-07
비밀번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