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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명희 강릉시 시장, 평창 동계올림픽 세계속 명품도시 강릉 ‘도약’
    올림픽 파크, KTX 복선철도, 체류형 관광기반 조성 등 준비 착착 ‘2018 평창동계올림픽’이 코앞으로 다가오면서 빙상 종목 경기가 진행되는 강릉도 막바지 준비에 분주해졌다. 최명희 강릉시장은 경기장 등 시설 인프라는 문제없이 준비되었다고 평가하며 전반적인 손님맞이 준비에 시가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말했다. 최명희 시장은 “2018 평창동계올림픽 유치 성공이후 강릉에는 많은 변화가 이뤄지고 있다. 경기장 건설과 선수촌, 강릉역, 도시 미관정비사업 및 관련 진입도로 건설로 도시의 모습이 활기차게 바뀌고 있다”고 말했다. 강릉은 최근 아파트 건축 등 부동산 경기가 최고조에 이르렀다. 또한, 원주-강릉철도공사의 도심구간이 지하화 함으로써 새로운 도심공원 ‘강릉월화거리’가 탄생했다. 그리고 올림픽특구사업을 통하여 그동안 강릉시에 고급숙박시설이 대폭 확충됨으로써 고급수요의 관광객으로부터 젊은 알뜰관광객까지 다양한 숙박수요를 충당할 수 있는 여건을 갖추게 됐다. 아울러, 강릉시민의 오랜 소망이던 KTX 고속열차의 개통은 자가용 중심의 ‘내국인 전용관광지’로부터 탈피, 철도를 이용한 외국인 및 젊은이 개별관광 활동을 촉발하는 중요한 계기로 인식되고 있다. 이에 더해 2014년부터 시작된 ‘스마일강릉시민운동’은 올림픽 손님맞이 친절이 시민의식 키우고 있는 사례로 꼽힌다. 최 시장은 “시는 올림픽 붐 조성을 위한 홍보에 매진해 47개 출향 시민회와 도민회, 15개 국내 교류도시를 대상으로 시청 직원들이 직접 방문해서 올림픽 홍보활동을 펼쳤다”면서 “이제 남은 과제는 경기장 주요동선이나 도심 일원에 산재한 노후 공동주택, 음식, 숙박, 교통 및 제설대책 등에 대한 환경 개선과 정비 사업으로 마무리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말했다. 거듭 그는 “현재 역점적으로 진행 중인 사업은 외국인 손님맞이다. 공항으로부터 강릉에 신속하고 편리하게 도착하기 위한 교통편 마련, 음식의 세계화를 위한 메뉴 개발, 식당과 숙박업소의 환경개선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아울러, 택시 음성인식 번역기기 제공, 시내버스승하차 다국어 안내방송 등으로 외국인 손님맞이의 가장 일선을 담당하시는 분들의 영어 등 소통체제 구축에도 힘쓰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와 더불어 시는 올림픽기간에 강릉의 문화를 세계인들에게 보여주고 대회이후 강릉의 대표적 문화관광 상품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문화올림픽’ 준비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평창 동계올림픽은 지역발전을 위한 계기라고 강조하는 최명희 시장은 강릉을 처음으로 세계에 선보이는 기회로, 살기좋은 도시, 아름다운 도시, 친절하고 상냥한 도시로써 ‘꼭 다시 가보고 싶은 도시’로 남길 바란다고 역설했다. 최 시장은 올림픽 유산을 경기장 시설을 중심으로 한 올림픽 파크, 원주~강릉 복선철도, 간선 도로망 등 주요 SOC시설, 올림픽 후 글로벌화 된 강릉시민의 의식, 대규모 숙박시설 등 민자유치를 통한 체류형 관광기반 조성 등 4가지로 꼽는다. 최명희 시장은 “시민들의 자유로운 의견을 수렴, 보완해나감으로써 계속해서 발전해나가는 비전을 만들 것”이라며 “올림픽 준비뿐만이 아니라 올림픽 이후의 강릉을 함께 만들어가는 것이야말로 진정한 성공 올림픽”이라고 강조했다. 이와 관련 아직 사후활용 방안이 정확히 정해지지 않은 강릉오발과 강릉하키센터는 강원도가 소유권자로 빙상경기장 고유의 용도로 활용하기 위해 국가가 관리할 수 있도록 국민체육진흥법 개정 추진, 종목별 협회·연맹 둥에서 운영 관리하는 방안 등 다각도로 검토 중에 있다고 밝혔다. 최 시장은 “2022년 베이징동계올림픽을 앞두고 중화권의 동계스포츠 인구가 급증하고 있으며, 인도와 베트남 등 동남아시아 지역도 최근 가파른 경제 성장세를 보이며 동계스포츠 인구가 늘어나고 있다”며 “이에 국가가 주도적으로 빙상경기장 고유의 용도로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여 향후 국내 동계스포츠 저변확대와 더 나아가 아시아의 동계스포츠 중심거점으로 발돋움할 수 있도록 관심과 지원이 절실히 필요하다고 본다”고 역설했다. 거듭 그는 “우리시는 지속적인 협의를 통하여 가장 효율적인 사후활용 방안이 마련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여 노력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최 시장은 호사다마(好事多魔)의 고사성어를 인용해 ‘기회는 항상 위기와 함께 온다’며 기회란 올 때 잡아야지 지나고 나면 늦는다고 강조했다. 그는 “시는 앞으로 ‘멋과 자부심이 묻어나는 세계속의 강릉, 시민이 행복한 강릉’을 만들기 위해 노력해 나갈 것”이라며 평창 동계올림픽은 강릉 발전을 위한 최대의 기회로 올림픽 성공과 올림픽 이후 강릉 도약을 위해 강릉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필요하다고 전했다. /2017년 11월 23일 동아경제 성창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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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단체장초대석/김관영 전라북도 지사
    2017-11-23
  • 이석우 남양주시 시장, ‘남양주 비전플랜 2020’로 미래형 자족도시 설계
    주거·여가·산업·상업 ‘자족기능’…양정역세권 복합 단지 개발 등 박차 민선4기, 5기, 6기의 3선 시장으로 무려 12년 동안 남양주시를 이끌며 전국 10위권 대도시로 발전시킨 이석우 시장. 그는 남양주시가 2020년 인구 100만명의 자족 명품도시로의 웅비를 꿈꾸고 있다. 이석우 시장은 “남양주시의 강점은 지리적으로 접근성이 뛰어나고 자연환경도 아주 우수하다는 데 있다. 다만, 서울시 면적의 75%에 달하는 넓은 면적이면서도 그린벨트 등 규제가 지역개발을 막고 있고, 다핵화 구조로 형성된 도농복합형 도시라 생활권이 여러 개로 분산되어 있었다. 그래서 취임 초부터 지역간 불균형을 해소하는 것이 최대 과제였다”고 말했다. 거듭 그는 “균형적인 도시 기반시설 확충과 환경조성에 우선 주력했다. 또한 시민 참여행정을 통해 시민들의 다양한 의견수렴과 소통의 장을 마련, 시민들과 신뢰를 높여가는 행정을 추진했다. 공감을 바탕으로 이루어진 시정에 대한 신뢰가 큰 동력이었다”고 덧붙였다. 이 시장은 지난 12년 동안 시행한 많은 정책을 시행했다. 올해 10주년을 맞이한 남양주만의 특화된 복합적사회지원시스템 ‘희망케어센터’, 그리고 시민이면 누구나 문밖을 나서 10분 안에 체육, 문화, 학습 그리고 행정, 복지서비스를 누릴 수 있는 ‘행복 텐미닛’, 제 속도의 생활미학 ‘슬로라이프’ 등이 대표적이다. 이에 더해 4차 산업혁명의 시대적 흐름을 선도하는 ‘남양주 4.0’을 시행했다. 특히 빅데이터를 실제 행정에 도입한 과학행정은 세계에서도 드문 혁신 사례로 꼽힌다. 이러한 혁신 행정은 난 9월 초 OECD로부터 ‘챔피언시장(The Champion Mayors)’ 42인 중 한명으로 당당히 선정되는 결과를 가져왔다. 이 시장은 지난 10월 서울 여의도에서 개최된 제4차 OECD 세계챔피언 시장회의에서 남양주 시정경험을 소개하는 세션발표로 많은 갈채를 받기도 했다. 이 회의에는 세계 39개국의 챔피언시장단과 비즈니스, 국제기구 관계자 등 500여명이 참석했다. 아울러, 이 시장은 지난 7월 ‘남양주 비전플랜 2020’을 발표하고 미래형 자족도시의 초석을 다지고 있다. ‘비전플랜 2020’은 시청 공무원들이 직접 실무적으로 만든 주거, 여가, 산업, 상업 등 ‘자족기능’을 갖춘 미래 남양주의 도시 모습이 온전히 녹아 든 실천계획이다. 이석우 시장은 “비전플랜은 경제, 도시, 복지·문화, 보육·교육, 안전·행정 등 5개 분야, 31개 실천전략과 113개의 핵심사업으로 이뤄져 있다. 이 플랜에 따라 신성장 산업 기틀 마련, 주거와 일자리, 경제활동이 함께 있는 다산신도시, 양정역세권 복합 단지 개발 등 여의도 면적 3.8배 규모의 5개 복합단지 개발이 이루어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거듭 그는 “그린스마트 밸리 등 도시첨단 산업단지의 조성을 통해 자족형 도시건설도 추진되고 있다. 전철 진접 4호선·별내 8호선, 별내~진접선 연결사업, 수도권 제2순환고속도로, 오남~수동간 국지도 98호선 개설 등 지능형 도로·교통망 사업도 예정대로 이루어지고 있다”고 덧붙여 소개했다. 이석우 시장은 남양주시가 2020년 인구 100만 도시를 준비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는 지난 4월부터 본격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지능형 도시 전략 ‘남양주 4.0’으로 집약된다. 그는 “남양주시는 유네스코 세계 기념인물 정약용 선생의 고향답게 다산의 애민사상과 실사구시 정신을 4차 산업혁명시대에 걸맞게 계승하고 있다. 저는 토지이용을 제약하는 많은 규제로 인해 생활권이 분산된 다핵도시의 지역특성을 살린 ‘남양주 4.0’ 전략을 구상했다”고 말했다. ‘남양주 4.0’은 더 편리하고 안전한 ‘행복 텐미닛’ 도시 비전 달성을 위해 시민의 삶을 바꾸고, 똑똑한 도시를 만드는 두 가지 전략으로 설계됐다. 첫 번째 전략은, 다핵도시 지역특성으로 생활권이 분산되고 심화되는 지역 간 서비스 격차 해소를 위해 행정복지센터 중심의 행복 텐미닛 도시 인프라를 조성하여 시민의 삶을 바꾸는 것이다. 두 번째 전략은, 8개 생활권역으로 조성한 행복 텐미닛 도시 인프라를 효율적으로 관리하고 교통, 안전, 환경 등 도시의 현안문제 해결을 위해 4차 산업혁명 기술을 활용하여 똑똑한 도시를 만드는 것이다, 이 시장은 “앞으로 수도권정비계획법에서 정한 권역별 특성에 맞게 첨단 기업과 의료·문화시설 등을 유치하여 질 높은 일자리가 만들어지고 소비와 소득이 증가하여 지방재정이 확충되는 선순환 구조를 갖추고 첨단 지능형 도시를 만든다는 것이 제가 그리는 남양주시의 도시 비전”이라고 역설했다. 거듭 그는 “남양주시의 현재는 우리 시민과 함께 지난 10여년간 이어진 끈기와 노력의 산실이다. 기본과 원칙, 그리고 공감과 융합이라는 시정 철학을 바탕으로 남은 임기동안 공감과 맞춤형 시정을 펼치겠다. 앞으로도 시민 여러분의 많은 참여와 지지, 성원을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이처럼 이석우 시장은 남양주시를 세계 으뜸 복지도시, 보다 더 안전하고 편리한 남양주시, 특별시보다도 더 특별한 명품도시 남양주를 만드는데 전력을 다 한다는 방침이다. /2017년 11월 9일 동아경제 성창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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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단체장초대석/김관영 전라북도 지사
    2017-11-09
  • 김만수 부천시 시장, 기업혁신클러스터 조성으로 10만명 고용 창출 기대
    부천영상문화산업단지·첨단산업단지·친환경산업단지에 첨단기업 유치 부천시 김만수 시장은 지난3년 혁신을 통해 부천의 성장을 도모해왔다. 그는 지난해 7월 28년만에 구청을 폐지해 행정조직을 간소화했다. 시·구청·동 주민센터의 3단계에서 시·동 주민센터의 2단계로 줄인 것이다. 김 시장은 “행정 조직이 간소화돼 민원처리 시간이 줄고 행정서비스 만족도도 높아졌다. 구청 폐지로 발생된 여유공간은 공동육아나눔터, 도서관, 노인복지관, 100세 건강실 등 시민을 위한 공간으로 활용하고 있다. 구청 유지운영비로 절감된 40억은 아기환영정책 ‘출산장려금’으로 쓰고 있다”고 말했다. 또한 김 시장은 부천의 최대약점으로 꼽히던 공간적 제약을 타파하기 위해 공간혁신에 나섰다. 가장 대표적인 사례가 송내역·부천역 북부광장, 역곡역 남부광장 등 부천의 3대역 광장을 리모델링한 사업이다. 차량과 노후화된 시설, 노점상이 즐비했던 이곳이 문화커뮤니티 공간으로 탈바꿈한 것이다. 송내역에는 전철과 버스, 택시 등 대중교통이 원스톱으로 환승하는 환승센터를 건립하기도 했다. 아울러, 김만수 시장은 친환경 도시재생 사업에도 심혈을 기울였다. 그 결과 지난 4월 심곡 시민의 강이 31년 만에 콘크리트를 걷어내고 맑은 물이 흐르는 생태하천으로 다시 태어났다. 더불어, 10년간 방치됐던 여월정수장이 여월농업공원으로, 가동이 중단된 삼정동 소각장이 융복합 문화예술 공간으로, 용도 폐기된 도당배수지가 부천천문과학관으로 부활했다. 이는 그린애플어워즈 우수환경실천 부문 금상 수상에 이어 지난해 세계그린대사로 선정되는 등 부천을 세계적인 친환경도시로 인정받는 결과를 가져왔다. 지속가능한 도시발전을 위해서는 첨단기업유치를 통한 일자리 창출이 중요하다. 김만수 시장은 판교테크노밸리 성공 사례에 주목, 판교에 버금가는 부천기업혁신클러스터를 조성키로 했다. 김만수 시장은 “부천영상문화산업단지와 종합운동장 일원, 부천북부지역 일원에 기업집적화단지인 부천기업혁신클러스터(B·BIC-1·2·3)를 조성, 첨단기업을 유치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B·BIC-1은 부천영상문화산업단지 내에 지식산업단지로 조성한다. 로봇·세라믹·패키징·의생명 등 연구개발(R&D)산업을 집적화하고 중소기업 지원시설이 들어설 예정이다. 300개 기업을 유치하고 2만명의 고용창출을 목표로 하고 있다. B·BIC-2의 경우 부천종합운동장 일원에 첨단산업단지로 조성한다. ICT기반 사물인터넷(IoT) 관련 산업과 LED조명 연구기관, 중견·강소기업 등 100개의 기업을 유치할 예정이다. B·BIC-3는 부천 북부지역에 친환경산업단지로 조성한다. 대기업, 다국적기업(한국지사), 특화산업 등 1천600개 신성장동력산업 기업을 유치할 계획이다. 상암DMC~마곡R&D지구와 연계되는 산업벨트를 구축할 것으로 기대된다. 그밖에도 인근 오정동군부대 이전에 따른 56만㎡ 부지에는 산업단지 배후 주거단지로 조성, 대단위 산업단지와 주거공간이 공존하는 새로운 패러다임의 직주일체형 공간으로 조성할 방침이다. 김 시장은 “세 곳에 부천기업혁신클러스터(B?BIC-1·2·3)가 들어서면 그 경제효과는 어마어마할 것”이라며 “총 2000개의 기업 유치로 10만명의 고용창출의 성과를 거둘 수 있는 것으로 전망된다”고 설명했다. 김만수 시장은 침체된 원도심에 활력을 불어넣는 도시재생사업에도 매진하고 있다. 최근 소사지역에서 주거지형, 춘의동에서 공단형 도시재생 모델을 만들기 위한 시범사업에 착수했고, 한국토지주택공사(LH)와 개발 방향을 모색해 왔다. 김 시장은 “‘지역특성을 최대한 반영하여 지역주민이 결정 추진한다’는 것이 주거지역 도시재생사업의 대원칙”이라며 “주거와 직장, 문화와 여가가 한 구역 내에서 해결될 수 있도록 조성한다는 것이 우리시의 구상이다. 허브렉스 사업 등 도시재생사업으로 정부가 추진하는 도시재생사업의 성공모델을 부천에서 만들고 싶다” 말했다. 부천시는 지역발전과 원도심 균형발전을 저해해 왔던 오정동 군부대 이전도 진행하고 있다. 오정 군부대 이전에 따른 56만㎡ 부지를 북부지역 친환경 산업단지 배후 주거지 등으로 개발한다. 대단위 산업단지와 주거공간이 공존하는 새로운 패러다임의 직주일체형 공간으로 조성할 방침이다. 민간사업자 개발방식으로 추진되며 2023년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아울러, 춘의동 일원에는 경제기반형 도시재생사업인 부천허브렉스(Hubrex) 사업이 진행된다. 춘의 공업지역과 부천종합운동 역세권 종합개발을 접목해 공업·상업·주거·문화시설 등 자족생활 기반을 조성할 방침이다. 또한 R&D 종합센터, IoT 혁신센터, 문화특구 MESSE 거리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총 사업비는 400억원(국비 200억원)으로 오는 2021년 완공을 예정하고 있다. 이와 함께 새정부 정책에 발맞춘 부천형 도시재생 뉴딜정책을 추진한다. 선제적 대응을 위한 TF팀을 구성하고 물을 활용한 도시재생, 문화콘텐츠를 활용한 도시재생, 역세권 개발을 통한 도시재생 등 부천형 도시재생 뉴딜정책을 발굴·추진한다는 방침이다. /2017년 10월 30일 동아경제 성창희 기자
    • 인물 초대석
    • 단체장초대석/김관영 전라북도 지사
    2017-10-30
  • 채인석 화성시 시장, 복지·문화·관광 인프라 조성으로 미래화성 연다
    화성드림파크·함백산 메모리얼파크 등 수도권 최고의 명품 휴양지 조성 최근 화성시는 지난 54년간 미 공군 폭격훈련장으로 사용돼 아픔의 땅으로 남겨졌던 매향리에 아시아 최대 유소년 야구장 ‘화성드림파크’를 개장했다. 불과 몇 년 전까지만 하더라도 미 공군 폭격훈련장으로 바닷가 옆 황무지와 다름없었던 땅이 아시아 최대 유소년 야구장으로 변모했듯 화성시는 급격한 변화를 이루고 있다. 화성드림파크는 개장 한 달여 만에 ‘세계리틀 야구 월드시리즈 아시아-태평양, 중동지역 대회’를 개최하면서 벌써 일본, 중국, 사우디아라비아, 인도네시아, 필리핀 등 16개국 600명의 선수들이 다녀가 전 세계에 위상을 알렸다. 이미 2018년 대회 개최도 확보된 상태이며, 오는 7월 22일에는 전국 유소년 및 여자 야구팀 289팀 8천600명이 참여하는 ‘2017 U-12 전국 유소년 및 여자야구대회’도 열릴 예정이다. 채인석 시장은 “우리시는 기세를 몰아 지난 2월 국립수목원과 손을 잡고 오는 2020년까지 ‘매향리 평화생태공원’을 완공한다는 계획을 가지고 있다. 매향리 평화생태공원과 화성드림파크가 지역 관광산업과 연계해 유발하는 경제효과는 620억원에 이를 전망”이라고 말했다. 실제 화성시는 풍부한 천혜의 자원과 다양한 관광 콘텐츠로 ‘수도권 최고 명품 휴양지’로서의 입지를 다져왔다. 특히 지난 6월, 4일간에 걸쳐 개최된 ‘화성 뱃놀이 축제’는 32만 명의 관광객을 끌어 모으며, 대한민국 대표 ‘체험형 해양축제’로 자리매김했다는 평이다. 채 시장은 “우리는 더 나아가 해안가를 따라 경관자원을 연결하는 ‘서해안 해양 관광벨트’를 구축하고 독보적인 관광 경쟁력을 확보하려 한다. 그 첫 단추로 지난 6월, 궁평 해송군락지에 65년간 세워져 있던 군 철조망을 걷어내고 ‘궁평리 종합 관광지’조성에 시동을 걸었다”고 말했다. 거듭 그는 “궁평리 종합관광지는 서신면 궁평항 일대 14만9781㎡부지에 497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캠핑장, 야영장, 숲속놀이터, 펜션단지 등 각종 편의시설을 갖춘 체류형 관광지로 개발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화성시는 시민 삶 속에 녹아드는 복지·문화 공간인 ‘함백산 메모리얼 파크’ 사업도 가시화 됐다. 지난해 국토교통부의 최종 승인을 얻은 ‘함백산 메모리얼파크’는 이르면 이달 중 착공해 오는 2019년 완공될 예정이다. 함백산 메모리얼파크는 화성시를 비롯해 부천, 안산 시흥, 광명 5개 지자체가 1260억 원을 공동 출자해 건립하는 공동형 종합장사시설이다. 매송면 숙곡리 일대에 26만0111㎡ 규모로 화장로 13기, 봉안시설 2만6440기, 자연장지 3만8200기, 장례식장 8실과 공원, 산책로 등이 조성된다. 채 시장은 “함백산 메모리얼파크는 그간 화장시설의 태부족으로 멀리 홍성, 천안까지 원정화장에 최대 20배까지 값비싼 비용을 치러야 했던 경기 서·남부권 500만 주민들을 위한 신개념 복지 인프라이자 문화관광 명소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거듭 그는 “우리시는 함백산 메모리얼파크에 국내 최초 문화예술체육인 특화묘역을 조성해 추모관광 콘텐츠를 도입하고, 시민 누구나 언제든지 찾아오고 싶은 문화공간으로 조성할 계획을 가지고 있다. 이를 위해 지난 7월 4일에는 국내 문화, 예술, 체육 단체와의 업무협약까지 체결했다”고 덧붙였다. 채인석 시장은 학교복합시설로 모든 세대가 함께하는 신개념 평생교육도시를 실현한다는 포부도 가지고 있다. 시는 지난해 교육부가 전면 도입한 자유학기제보다 4년 앞선 2012년 ‘창의지성교육’을 23개교에 도입했으며, 현재 관내 모든 학교 145개교에 전면 시행중이다. 또한 시는 창의지성교육도시가 ‘시즌2’에 접어들며 학교에만 머물렀던 교육을 학교 밖 마을교육공동체까지 확장시키는 학교복합화시설 ‘이음터’를 추진하고 있다. 지난해 하반기 동탄중앙이음터가 문을 열었으며, 지난달에는 동탄제1중이음터 기공식을 가졌다. 시는 오는 2020년까지 화성시 전역에 20개소의 이음터를 조성할 계획이다. 이처럼 채 시장은 화성시의 미래를 준비하기에 여념이 없다. 그 일환으로 지난 7년간 재정 건전성 확보를 통해 총 2387억 원에 달하는 부채를 전액 상환하고 지난해 7월 ‘채무제로(Zero), 부채없는 도시’를 달성했다. 채인석 시장은 “우리 자녀들과 시민들의 미래를 위해 또 다시 막대한 빚을 질 수 없었다”며, “중앙정부에 기대지 않고 실질적인 재정자립을 이룰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제도적 정비를 요구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또한 화성시는 씨랜드 참사를 반면교사로 삼아 첨단안전도시 구축에도 힘 쏟고 있다. 범죄예방, 환경감시, 재난·재해 구조 등에 첨단 무인비행기 드론을 활용해 스마트한 안전관리를 펼칠 계획이다. 현재까지 농어촌 나들목 등 범죄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1077개 방범 CCTV를 설치했으며, 추가로 올해 말까지 500여대를 설치해 시민 체감 안전도도 높인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시는 2015년 향남시민안전체험센터를 확충한데 이어, 오는 2018년에는 화성안전교육센터를 개소해 시민들의 안전의식을 높여나갈 예정이다. /2017년 10월 13일 동아경제 성창희 기자
    • 인물 초대석
    • 단체장초대석/김관영 전라북도 지사
    2017-10-13
  • 남경필 경기도 도지사, 연정과 공유시장경제로 일자리 창출 확대
    지난 3년 48만6000개 일자리 성과…내년 경기도 사상 첫 ‘채무 제로시대’열 것 남경필 경기도지사는 지난 3년 ‘일자리가 넘치고, 따뜻하고 안전한 경기도’를 만들기 위해 노력해 왔다. 그는 정치와 경제 분야에서 변화와 혁신의 물꼬를 텄고, 대한민국의 리빌딩을 시작했다. 한 예로 남 지사는 경기연정을 기반으로 경기도주식회사, 스타트업캠퍼스, 판교제로시티, 따복하우스, 일하는 청년통장, 알프스 프로젝트 등 저성장과 양극화, 청년실업, 미세먼지 등 국가적 과제 해결을 위해 새로운 도전을 계속해왔다. 특히, 민선 6기 도정혁신의 종합적 결과물은 일자리 증가로 나타나고 있다. 연정과 공유시장경제를 바탕으로 지난 3년간 48만6000개(전국의 46.2%), 2016년 15만4000개(전국의 51.5%)의 일자리를 창출해 냈다. 남경필 도지사는 “일자리, 교통, 안전, 경제 등 시급한 현안이 아직 산적한 것은 아쉬운 점”이라며 “이뤄 낸 성과는 발전시키고, 시작한 일은 결실을 맺고 싶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다”고 밝혔다. 새정부 들어 경제분야 정책기조가 많이 바뀌면서, 연정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도 최근 관심사다. 이에 대해 남 도지사는 “경기도와 경기도의회의 노력은 일자리 문제를 시급한 국정과제로 두고 있는 문재인 정부와도 상통하는 내용이다. 굳건히 쌓아온 연정정신으로 앞으로도 힘을 합해 나갈 것”이라고 역설했다. 이어 남 도지사는 “대한민국의 경제와 안보 위기가 심각한 상태라면서 연정을 통한 협치로 국론을 하나로 통합하고 위기를 극복해야 한다고도 강조했다. 그는 협치는 권력을 가진 쪽이 권력을 공유하는 것부터 시작된다”며 “권력을 나누기 위한 대화와 소통을 등한시 한 채 협치를 얘기하는 것은 일방통행에 불과하다”고 지적했다. 거듭 그는 “국민과의 소통에 비해 야권과는 부족하다는 지적을 귀담아 들을 필요가 있다”면서 “진정한 협치를 위해서는 권력을 나누겠다는 각오로 야권과의 대화에 더 큰 노력을 펼쳐야 한다”고 열변했다. 최근의 청년실업 문제와 관련해서 남경필 지사는 청년 실업문제가 심각한데, 동시에 중소기업은 사람이 없다 호소하고 있다면서 구직난과 구인난이 상존하는 것이 2017년 대한민국의 현실이라고 설명했다. 남 도지사는 “구조적인 미스매치로 경기도에만 약 11만4000명의 일자리가 비어있으며, 청년들이 중소기업에 가지 않는 가장 큰 이유는 낮은 임금수준”이라며 “경기도는 우리 사회를 끌고나가는 ‘청년’과 ‘중소 제조업’을 대상으로 일자리 미스매치를 해소하는 효율적이고 실용적인 ‘타겟형 복지’인 ‘일하는 청년 시리즈 정책’을 개발 시행한다고 밝혔다. 거듭 그는 “1억까지 자산을 형성하는 청년연금, 당장 더 많은 소득을 원하는 청년들을 위한 마이스터 통장, 10만명에게 혜택을 줄 수 있는 복지 포인트 등 일하는 청년 정책을 내년 1월부터 전면 시행하기로 했다”면서 “청년실업 문제의 궁극적 해결은 결국 일자리 창출이다. 신규 일자리 창출도 중요하지만, 비어있는 일자리에 청년들이 가게 해 미스매치 해결에 우선 노력하겠다”고 구체적인 설명을 덧붙였다. 한편 도는 내년 ‘경기도 사상 처음’으로 ‘채무 제로시대’를 열 예정이다. 민선6기 출범당시 가지고 있던 일반회계 3조2000억원의 채무를 내년까지 전부 상환한다는 방침이다. 도는 그 동안 ‘낭비성 예산의 구조조정’과 ‘무분별한 예산낭비 방지’를 주된 내용으로 하는 재정개혁으로 재정건전성 확보에 많은 노력을 기울여 왔다. 남 도지사는 “3조2000억의 빚이 불과 3년 새 20%도 안 되는 6000억 원으로 감소한 것은 연정으로 의회와 권력을 나누고 뜻을 같이한 결과”라고 말했다. 한편, 경기도는 내년이 ‘경기(京畿)’라는 이름이 등장한지 1000년이 되는 해로, 이를 기념하는 경기천년사업계획을 수립하여 도민과 함께하는 기념사업을 추진중에 있다고 밝혔다. 그 일환으로 ‘경기천년플랫폼’이라는 오픈형 플랫폼을 구축하여 내년 2월까지 온·오프라인으로 도민의 많은 의견을 청취할 계획이다. 내년7월~10월까지 100일간 경기천년 기념축제인 ‘경기도큐멘타 2018’을 개최하고, 특히 내년 10월18일을 경기천년의 날로 지정하여 새로운 천년의 비전을 선포 할 예정이다. 남경필 도지사는 “하반기에도 일자리야말로 ‘성장’이자 ‘복지’이고 ‘행복’이라는 마음가짐으로 과감하고 적극적인 ‘청년 정책’을 중점 추진할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도의회와 연정이라는 시대정신을 통해 ‘도민 여러분께서 원하시는 경기도’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다짐했다. 거듭 그는 “더 많은 일자리를 창출하여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고, 안전한 경기도를 만들기 위해 알차게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덧붙였다. /2017년 9월 22일 동아경제 성창희 기자
    • 인물 초대석
    • 단체장초대석/김관영 전라북도 지사
    2017-09-22
  • 이시종 충청북도 도지사, '경제성장으로 일자리 창출하면 도민행복 이어지죠'
    신성장·유망산업 집중육성…‘충북경제 4%’ 실현 기반마련 이시종 충북 도지사는 ‘경제성장이 곧 도민행복’이라는 남다른 각오로 ‘경제성장→일자리 창출→행복한 도민’의 선순환 정착에 매진해 왔다. 그 결과 전국대비 4% 충북경제 실현의 기반을 마련하고, 주요경제지표가 전국대비 최상위권으로 나타나는 등 경제가 순항을 나타내고 있다. 이 도지사는 “충북 경제는 광·제조업체수 증가율 1위, 1인당 지역내총생산 증가율 1위, 수출증가율 2위, 실질경제성장률 3위 등 최우수 성적을 기록하고 있다”면서 “산업별로도 태양광 셀·모듈 생산액 1위, 주류출고량 1위, 광공업 생산 출하지수 1위, 바이오의약 생산액 2위, 화장품 생산액 2위, 식료품 출하액 2위, 반도체 출하액 2위 등 상승가도”라고 설명했다. 특히 충북은 산업단지 지정·분양에 있어 지정면적(412만㎡) 1위, 분양면적 증가율(10.7% )1위 등 기업하기 좋은 환경을 나타내고 있다. 또한 도는 민선 6기의 투자유치 목표 30조(8월 21일 현재 2570개 기업 37조5034억원)를 일찌감치 초과 달성해 일자리 창출 8만여개 효과를 나타냈다. 이에 도는 투자유치 목표를 40조원으로 상향 조정한 상태다. 이시종 도지사는 “2020년 세계시장 규모는 6대 신성장산업이 7556조원, 3대 유망산업이 5686조원에 달한다”면서 “도가 세계 모든 나라가 경쟁하고 있는 바이오, 태양광·신에너지, 화장품·뷰티, 유기농·식품산업, 신교통·항공산업, 정보통신기술(ICT) 융복합산업 등 6대 신성장 산업을 충북이 선점한 것은 탁월한 선택이었다. 여기에 기후환경·관광스포츠, 첨단형 뿌리기술 등 3대 유망 산업을 더해 집중 육성해나갈 방침”이라고 밝혔다. 2020년까지 고용률 72%, 40만개 일자리 창출로 행복도민 실현한다는 포부를 밝히는 이시종 도지사. 그는 공격적인 투자유치를 통해 경제 성장과 일자리를 창출하는 한편, 중소기업과 농촌 일손부족을 지역내 유휴인력을 활용한 ‘생산적 일손봉사’로 해결해 나가고 있다고 강조했다. 지난해 하반기 참여율은 3만3975명에서 지난달에는 2770개소에 6만614명이 참여하는 등 총 9만4589명이 참여해 고용률 증가의 촉매제가 되고 있다는 설명이다. 그밖에 충북도는 중소기업육성자금 2550억원, 소상공인 육성자금 700억원 지원하여 경영난에 따른 일자리 감소를 예방하고, 청년 일자리·복지 전담부서 설치, 고용인프라 확충 및 여성 경력단절 예방 시책, 노인 사회활동지원사업 확대 등 안정적 노후소득 및 자립기반 조성 등 다양한 일자리 지원정책을 펼치고 있다. 아울러, 충청북도는 최근 바이오·유기농·화장품뷰티 엑스포, 세계무예마스터십, 중국인유학생페스티벌 등 대규모 국제행사의 성공적 개최가 이뤄지며, 세계속의 충북을 실현해 나가고 있다. 한 예로 이달 12일부터 16일까지 5일간 KTX 오송역 인근에서 개최되는 오송화장품·뷰티산업엑스포는 올해로 4번째 개최로 참여기업의 국내외 시장개척과 판로확보를 지원하는 비즈니스 행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올해는 42개국 바이어 1000여명이 참가해 2500건의 수출상담을 목표로 하고 있다. 또한 이달 말에는 중국인 유학생 페스티벌이 예정되어 있다. 이 도지사는 “중국인 유학생 페스티벌은 이달 29일부터 내달 1일까지 예정되어 있다. 이 행사는 올해 7번째로 한·중 대학생이 교류할 수 있는 국내 유일의 독보적인 행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면서 “특히, 올해는 한·중 기업인 콘퍼런스, 한·중 총장포럼, 전국 공자학원장 포럼, 한·중 총학생회장포럼 등 경제·문화·사회·교육 등 행사외연 확대하는 등 한·중 대학생, 기업인, 도민, 관광객 등 3만명의 참여가 예상된다”고 말했다. 거듭 그는 “사드배치 등 한·중 관계가 어려움에 처해 있어 중국인을 대상으로 하는 행사의 차질을 우려하는 목소리도 있는 것은 사실”이라면서 “그러나, 이러한 상황일수록 그 동안 쌓아온 민간·공공외교의 자산을 통해 양국 관계 개선의 든든한 교두보가 될 수 있도록 성공 개최를 위해 최선의 준비를 다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시종 도지사는 새정부에 거는 기대도 크다. 이 도지사에 의하면 문재인 대통령은 충청에서 대한민국의 국가균형발전을 완성하겠다고 약속했고, 17개 공약에 반영했다. 중부고속도로(남이~호법) 확장과 청주공항 중부권 거점공항 육성, 바이오헬스 혁신·융합벨트 구축으로 국가바이오산업 선도, 경부축에 대응하는 강호축 구축으로 국가 X축 고속철도망 완성, 스포츠·무예도시 충북 육성 등이 대표적이다. 이 도지사는 “과거 정부는 5~7개 공약에 머물렀는데, 17개를 대선공약에 반영하고 국정과제에 15개가 채택됐다. 이는 역대 정부 중 사상 최대 수치로, 역대정부 국정과제에 ‘무예’라는 단어가 처음 등장한 것도 눈에 띈다. 정부가 그 동안 무예 육성을 위한 충북의 노력과 성과를 인정한 쾌거”라고 말했다. 이시종 도지사는 “도정사상 최초로 인구 162만명을 돌파했고, 우리도는 복지와 행정에서 전국 최고수준의 역량을 발휘하고 있다. 이 모든 것이 충북 도민들의 참여로 이뤄진 성과다. 그리고 올 들어 가뭄, 집중호우 피해, 최근 살충제 달걀 파동 등 연이어 큰 어려움이 닥쳤지만 힘과 지혜를 모아주신 162만 도민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행복도지사, 소통도지사, 충북을 세계로 미래로 한층 더 도약시키는 비천도해(飛天渡海)의 도지사가 되겠다”고 말을 마쳤다. /2017년 9월 8일 동아경제 성창희 기자
    • 인물 초대석
    • 단체장초대석/김관영 전라북도 지사
    2017-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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