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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곽상욱 오산시 시장, '시민중심·시민우선 행정으로 시민행복 백년오산 꾸릴 터'
    하반기 ‘교육도시’ 위상강화…경제 관광 융·복합타운 조성도 박차 오산시 곽상욱 시장은 지난 민선 5기 때부터 흔들리지 않는 뚝심으로 오산을 최고의 교육도시를 만들겠다는 의지를 표명하고 이를 위한 노력을 경주하고 있다. 올해는 그 성과가 드러나는 해라 할 수 있다. 실제 오산시는 지난 5월 31일자로 유니세프로부터 아동친화도시 인증을 받았다. 이는 오산시가 전국에서 가장 젊은 도시로서 출산보육시범도시, 혁신교육도시, 평생학습도시로 발전하면서 최고의 교육도시 행복도시로 체계를 완결해가고 있음을 의미하는 것이라는 것이 곽 시장의 설명이다. 곽상욱 시장은 “하반기에는 오산시민백년대학이 본격적으로 실시된다. 오산이 교육 혁신을 선도해왔듯, 평생교육분야에서도 오산백년시민대학을 통해 양적 질적으로 차별화된 체제를 운영하려 한다”면서 “이는 도시 전체를 시민들의 ‘대학 캠퍼스’로 만들고 언제 어디서나 시민들이 배움과 가르침을 실현할 수 있는 학습형 지식문화정보도시가 되자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백년대학은 오산시 6개 동 주민자치센터를 거점 캠퍼스로 조성하고 동별로 민·관·산·학의 여유 공간 수백 곳을 정해 징검다리교실로 운영된다. 거미줄처럼 얽힌 학습공간들을 ‘하나로(路)통합학습연계망’으로 통합하고 개인 학습 이력까지 관리해주는 차별화된 시스템을 구축할 예정이다. 이달 중 백년시민대학 출범을 선언하고, 9월 공식 개강하면 평생학습 분야에서도 새로운 혁신이 일어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오산시는 올해 다양한 사업이 동시다발적으로 추진되고 있다. 중앙투자심사를 통과한 죽미령 유엔초전기념 평화공원 조성, 미니어처테마파크, 복합문화체육센터 재건축 등 3대 사업뿐 아니라 내삼미동, 세교2지구, 운암뜰 복합개발도 추진될 예정이다. 죽미령 유엔초전기념 평화공원의 경우 6.25 전쟁 당시 UN군과 북한군이 최초로 교전한 장소가 죽미령이다. 현재 이곳에는 당시 희생자들을 기리기 위한 유엔군 초전 기념비가 설치되어 있으며, 2013년도에 유엔군 초전 기념관이 추가 건립됐다. 그러나 당시의 대한민국의 자유를 위해 희생한 군인들과 UN군 최초의 격전지라는 역사적 가치에 비해 너무 초라하게 유지되고 있다는 것이 곽 시장의 설명이다. 곽상욱 시장은 “자유와 평화의 소중함을 기억하는 장소가 될 것이다. 저는 기존의 초전 기념비와 기념관을 역사체험 및 교육 관광시설로 확장하여, 세계인이 찾아올 수 있는 교육과 관광이 함께 할 수 있는 시설로 조성할 방침”이라며 “총 182억원의 예산을 투입하여 2019년 초까지 완공을 목표로 차근차근 진행하고 있다”고 말했다. 대형 복합안전체험관 유치와 관련해서 곽 시장은 내삼미동의 구 서울대병원 유치 예정지를 어떻게 활용할지는 오산지역의 오랜 지역현안이었다고 운을 뗐다. 곽 시장은 “전문가들과 경기도와 함께 고민한 결과 경제 관광 융·복합타운으로 조성키로 정했다. 경제 관광 융·복합타운 조성을 위해 안전산업과 뷰티산업을 생각했고, 그 결과 안전산업R&D센터, 국내 굴지의 안전산업 인증기관인 KCL과 접촉하여 소기의 성과를 거둘 수 있었다”고 말했다. 그는 거듭 “올 3월에 안전산업 클러스터 구축을 위해 경기도와 오산시 경기도시공사, 그리고 KCL이 업무협약을 맺었다. 블루오션 산업인 안전산업을 경기도와 오산시의 미래 먹거리 산업으로 정착하는 데 크게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판단한다”고 덧붙였다. 복합안전체험관과 안전산업 스타트업 캠퍼스는 금년도에 실시 설계를 착수하여 2019년 공사 완료를, 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의 이전은 공사 후 2020년 입주를 목표로 적극 추진되고 있다. 곽 시장은 “저는 연초 올해 세 가지 시정방침을 밝힌 바 있다. 첫째가 시민행복 디테일행정을 하겠다는 것이다. 교육을 비롯해 보육, 일자리, 경제, 복지 등 모든 분야를 철저히 재점검해 시민들의 삶의 질을 향상하도록 한다는 것이다”고 설명했다. 그는 거듭 “두 번째는 공약완수 약속행정이고, 세 번째는 백년오산 미래행정이다. 시민들과의 약속을 지켜 행정의 가시적 성과를 내고, 오산의 발전을 지속적으로 담보할 수 있도록 장기적 관점에서 미래 기반을 다져가겠다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처럼 다양한 사업 추진에도 오산시 재무건전성에는 무리가 없다. 곽 시장은 지난 2010년 민선 5기 취임 당시 222억 규모의 시의 채무를 꼭 필요할 때만 재정을 집행하는 짠돌이 행정을 통해 올해 채무제로를 실현한 것이다. 이는 앞으로 오산시의 사업추진에 걸림돌이 사라졌음을 의미한다. 곽상욱 시장은 “얼마 전 그동안 마음속에 간직해왔던 좌우명들을 다시 새겼다. 위민찰물(爲民察物), 마부작침(磨斧作針), 일신우일신(日新又日新) 등이다. 앞으로도 시민들을 받들며 오산 발전의 10년 토대를 완성하고, 100년 미래의 초석을 다지는데 온 힘을 쏟겠다”고 말했다. /2017년 7월 10일 동아경제 성창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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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단체장초대석/김영록 전라남도지사
    2017-07-10
  • 김윤주 군포시 시장, 도시 경쟁력 향상의 핵 ‘군포첨단산업단지’ 완공 눈앞
    시민과의 약속 이행에 ‘올인’…‘책나라 군포’, ‘철쭉도시 군포’ 완성 매진 군포시 김윤주 시장은 민선 4차례 군포시장(민선 2,3,5,6기)에 선출되는 등 시민들로 부터 강력한 지지를 얻고 있다. 이러한 지지기반은 높은 공약이행률에서 찾을 수 있다. 실제 민선 6기가 1년여 남은 시점에서 그의 공약(66건) 이행율은 무척 높아 90%에 달한다. 김윤주 시장은 높은 공약 이행에 대해 “4번이나 군포시장을 만들어 준 시민들이 나를 믿어주는 만큼, 직원들을 신뢰하며 신명나게 일할 수 있는 분위기를 만들어주면 된다”며 비결을 소개했다. 그는 “초선 시장일 때 직접 만들어서 전 직원에게 나눠준 ‘군포시 청렴행동강령’을 보면, 시장이 지시하더라도 옳지 않은 일은 하지 않아야 한다는 조항과 공직자의 복지는 시장이 책임지니 시민의 복지는 공직자가 사명감을 가지고 책임지라는 조항이 있다”며 “이런 소신으로 공직자들과 진솔하게 소통하며 시정을 운영하다 보니 시민과의 약속인 공약 이행률이 높게 나오는 것 같다”고 전했다. 문재인 대통령 시대가 개막되며 지방분권에 대한 관심도 높아진 상태다. 김 시장은 지방자치단체 수장으로서 새 정부에 바라는 점을 묻는 질문에 단호히 대답했다. 김 시장은 “시민 삶의 질과 밀접한 지방자치 활성화를 위해 지방 분권 강화와 기초지방선거에서의 정당공천제 폐지를 촉구한다. 지금은 인사와 재정 분야에서 중앙의 통제와 간섭이 정도 이상으로 심해 실질적 지방자치가 이뤄지기 어려운 환경이다. 시민이 낸 세금을 시민을 위해 온전히 사용하지 못하고, 지역인재 발굴부터 적재적소 배치까지 사사건건 통제를 받으니 제도 개선이 시급하다”고 말했다. 그는 거듭 “지방분권과 함께 하루속히 이뤄져야 할 것은 정당공천제 폐지다. 현재 일부 지역 정치인들은 시민이 아닌 정당, 공천권 가진 사람들의 눈치만 본다. 시 집행부와 의회 간에 발생하는 소모적 갈등의 대부분이 정당공천제의 폐해”라며 “내년 6월에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가 예정돼 있으니 빠른 해결이 필요하다. 지방분권과 기초선거 정당공천 폐지로 지방이 더 살기 좋아지면, 국가는 자연스레 더 발전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김 시장은 5~6기 시정에서 ‘책 읽는 군포’, ‘철쭉도시 군포’ 조성에 지속 힘을 쏟고 있다. 도시 가치를 대표할 브랜드로 육성해왔고 최근 많은 성과가 나타나고 있다. 김윤주 시장은 “예전에 타지 사람들에게 군포를 소개하면 열이면 열 모두 어디에 있는 곳이냐고 물었지만, 요즘은 군포를 모르는 사람이 열에 하나 정도밖에 되지 않을 거라고 자신한다”며 “매년 봄 철쭉축제 기간이 되면 각종 방송과 신문에서 군포와 철쭉동산을 경쟁적으로 소개하는 모습을 봤을 것이다. 올해는 한국관광공사에서 철쭉동산을 ‘봄에 가보고 싶은 명소’로 선정해 포스터와 홍보 책자 표지 사진으로 사용하기도 했다”고 소개했다. 그는 거듭 “한편으로 군포는 지난해 봄부터 ‘책나라’로 널리 알려지기 시작했다. 국내 최초의 정부 주도 독서대전이 군포에서 열렸고, 전국 8도에서 군포로 독서문화정책을 배우러 오는 명실공히 책의 도시가 되었다”고 덧붙였다. 이런 소식들을 들으며 군포시민들은 애향심과 자긍심을 키우고 있다. 그래서 시는 앞으로 도시 가치를 대표할 브랜드 완성을 목표로 전국 최초의 책 테마관 건립과 지속적인 시민 독서환경 확충을 통해 ‘책나라 군포’가 생활 속에 더욱 스며들도록 하는 한편, 철쭉동산을 중심으로 한 ‘철쭉길 네트워크’를 완성할 계획이다. 김 시장은 ‘책하면 군포, 군포하면 철쭉이 연상’되는 브랜드를 확립하겠다는 각오로 관련 사업을 전개한다는 각오다. 한편, 군포는 도시 경쟁력 향상과 도심 균형발전, 공업지역의 첨단화를 꿈꾸며 추진 중인 군포첨단산업단지의 완공이 눈앞에 있다. 5월 말 기준 첨단산업단지의 공정률은 92% 수준으로, 올해 말쯤 준공이 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김윤주 시장은 “첨단산업단지의 산업시설용지를 분양받은 기업들은 지난해 10월부터 입주할 사무실과 공장 등을 건설 중이다. 모든 공사가 마무리되고, 기업의 입주가 시작돼 첨단산업단지가 본격적으로 가동될 2018년의 군포는 정말 눈부시게 발전이 이뤄지리라 믿는다”고 말했다. 그는 거듭 “첨단산업단지가 완공되면 기존 공업지역의 정비도 탄력을 받는 등 군포의 산업환경은 지속해서 개선될 것이다. 이로써 일자리는 넘치지만 깨끗한 도시, 먹고 살기 좋은 군포라는 도시 가치를 얻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특히, 첨단산업단지 조성으로 발생할 직·간접적 일자리 창출 효과가 7000여명으로 조사됐고, 생산유발 효과는 약 1조2000억원으로 보고된 바 있어 지역경제 활성화가 무척 크리라 믿는다”고 역설했다. 김 시장은 남은 1년의 임기 중 ‘새로운 것을 하겠다, 더 많은 성과를 내겠다’는 욕심을 버리고, 처음 시장이 됐을 때 마음먹은 ‘시민과의 약속을 꼭 지키는 시장’이 돼서 “시장 정말 잘 뽑았다”라는 말을 듣기를 원한다고 밝혔다. 아울러, ‘책나라 군포’, ‘철쭉도시 군포’ 완성에 매진, 시민들이 더 행복한 삶을 누리는 도시 건설에 최선을 다한다는 포부다. /2017년 6월 26일 동아경제 성창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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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단체장초대석/김영록 전라남도지사
    2017-06-26
  • 신계용 과천시 시장, '지식정보타운 제2도약 발판 삼아 자족도시 이룰 터'
    과천지식정보타운, 4차 산업 관련 첨단 지식산업 및 스타트업 유치 정부청사 이전 등 활력을 잃었던 과천시는 최근 변화가 감지되고 있다. 자족도시로 도약하기 위해 내실을 다져 나가고 있는 중요한 시기에 시를 이끌고 있는 것이 신계용 시장이다. 신계용 시장은 “올해는 지능정보도시 과천을 선포하여 제2의 도약을 이루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지난달 16일 500여명의 시민들과 함께 선포식 행사를 갖고 4차 산업 혁명을 능동적으로 대응하여 과천시를 4차 산업 친화도시로 만들기 위한 계획을 시민들께 약속했다”고 말했다. 그는 거듭 “일자리 창출에도 힘을 쏟고 있다. 청년 구직자를 위한 일본 취업설명회 등을 개최하는 등 연령별, 계층별 취업 성공 프로그램 운영, 찾아가는 일자리 버스, 구인구직 만남의 날, 상설 면접장 등을 성공적으로 운영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외에도 시는 올해 시민 건강과 복지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시민들의 건강을 위협하고 있는 미세먼지 대책으로 지난달 18일 각급 학교, 어린이집, 사회단체 관계자 및 시민들과 함께 미세먼지 대응 시민 실천 수칙을 함께 만들고, 이를 선포했다. 앞으로 시민들이 미세먼지 시민실천 수칙을 생활화 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시는 부모들의 육아 부담을 덜기 위해 마을 돌봄 나눔터 2개소를 개소했다. 이곳에서는 오후 1시부터 7시까지 2명의 교사가 아이들의 숙제와 준비물, 학원시간을 챙겨주고 보건소, 정보과학도서관, 여성비전 센터 등과 연계하여 인성과 놀이 프로그램도 운영하고 있다. 점점 심각해져 가는 저출산 문제를 극복하는 새로운 대안을 만들어 가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신 시장은 정부청사 이전에 따른 유휴지 활용에도 힘쏟고 있다. 정부과천 청사 앞에 있는 유휴지는 3필지 8만9000여㎡로, 이중 과천시민회관과 인접하고 있는 1필지 2만6000여㎡를 올해부터 시민들에게 개방하고 있다. 신계용 시장은 “내년에는 중앙정부에서 예산을 확보, 체육시설과 조경, 다목적 벤치와, 숲을 조성하여 시민들이 힐링할 수 있는 도심속 공원을 만들 예정이다. 또한 나머지 필지도 다양한 활용 방안이 논의되고 있다”면서 “시가 정부청사 이전으로 침체되었던 분위기에서 다시 활력을 찾고 도시 가치가 상승하는데 도움이 되는 개발이 이루어지도록 시민들과 함께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올해 시가 가장 집중하고 있고, 또한 시의 재도약의 중심이 되는 사업은 지식정보타운 사업이다. 과천지식정보타운은 갈현·문원동 일대 1353만5090㎡에 공공주택 8481호와 지식기반 산업용지 22만3599㎡가 조성되는 사업으로 2021년 6월 준공을 목표로 추진되고 있다. 현재 기반조성 공사가 진행되고 있고, 하반기에는 지식기반 산업 용지와 공공주택의 분양이 이루어 질 예정이다. 신 시장은 “지식기반 산업용지에는 IT,벤처기업, 연구소 등 R&D, 기업 본사 등 4차 산업 관련 첨단 지식 산업을 유치할 계획이다. 또한 4차 산업 스타트업 기업을 지원하는 첨단 산업센터를 건립하여 스타트업 기업과 우수 중소기업, 젊은 창업자들에게 저렴하게 임대하고 지원할 계획도 가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거듭 “사무실과 함께 산업전시, 컨벤션 공간도 함께 마련하여 입주기업의 비즈니스 활동을 저극 지원하고 스타트업 육성 지원 프로그램과 창업 및 업무지원 서비스도 함께 지원하는 토탈 지원 시스템을 갖추게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과천지식정보타운이 조성되면 관악산, 청계산 등 수려한 자연경관은 지식산업 근로자와 입주 기업에 쾌적함과 최고의 힐링 환경을 제공해 줄 것으로 기대된다. 제2경인고속도로, 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 지하철 4호선, 지방도 309호 등 최적의 교통망으로 인천국제 공항을 포함한 전국을 하나로 잇는 사통팔달의 교통체계가 이미 갖추어져 있는 것도 장점이다. 신 시장은 지식정보타운이 수도권 지식기반산업벨트(강남·판교·광교 등)의 중심에 있어 기능적, 전략적 연계가 가능한 최첨단 지식산업의 새로운 메카가 될 것이라고 자신감을 피력했다. 또한 복합문화관광단지와 관련 신 시장은 한국마사회, 국립과천과학관, 서울대공원, 서울랜드 등 관광 위락시설이 밀집되어 있는 과천동 일대의 18만5000㎡에 업무, 숙박, 문화, 쇼핑 등의 시설이 들어서는 사업이라며 지금은 특수목적법인(SPC) 설립과 개발제한구역 해제를 위한 행정절차가 진행되고 있다고 전했다. 신 시장은 “연간 1천만명 이상이 방문하는 시설이 밀집되어 있는 지역에 복합시설이 들어서면, 정주형 방문객의 증가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신계용 시장은 “남은 임기동안 투명한 행정을 바탕으로 과천시가 미래 지속 가능한 도시, 한 단계 성장하는 도시, 자족도시 과천을 만들기 위해 혼신의 노력을 다 할 것”이라고 강조하며 “만약 과천시민들께 계속해서 봉사할 기회가 주어진다면 마다하지 않을 것”이라고 재선 도전 의사가 있음을 시사했다. /2017년 6월 8일 동아경제 성창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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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단체장초대석/김영록 전라남도지사
    2017-06-08
  • 안병용 의정부시 시장, 올해 복합문화 융합단지 등 의정부 미래 100년 준비 올인
    8·3·5 프로젝트 등 주요사업 차질없는 추진에 시정 역량 집중 “향후 의정부시 100년의 미래 먹거리 산업 육성으로 새로운 일자리를 창출함으로서, 지역발전의 성장 동력을 이끌어 내겠다” 안병용 시장의 첫 일성이다. 안 시장은 현재 시가 추진 중인 복합문화 융합단지 조성과 을지대학교 부속병원 건립은 먼 장래까지 지역발전에 영향을 미칠 중대한 개발사업이라고 강조한다. 안 시장은 “복합문화 융합단지의 경우 대중문화와 쇼핑, 관광시설이 한 곳에 어우러져 국내뿐 아니라 해외 관광객이 몰릴 경기 북부지역의 랜드마크가 될 것”이라며 “문화·관광·여가·콘텐츠 등 융복합을 통해 시의 장기적인 발전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산곡동 396번지 일원에 조성이 추진되고 있는 복합문화 융합단지는 생산·유통·교육·문화·관광이 복합된 미래형 고부가가치 산업시설이다. 의정부시는 여기에 우리나라의 대표 상품인 K-POP과 애니메이션 캐릭터 산업을 접목했다. 민간기업 66%, 의정부시 34%의 비율로 총 1조7000억원이 투입된다. 안 시장은 “지난해 9월 중앙도시계획위원회에서 산곡동 55만3천96㎡의 개발제한구역 해제가 의결됐다. 현재 이 사업의 시행자로 민관 공동 특수목적법인(SPC)을 설립했다. 개발제한구역 해제 고시가 나오면 각종 인허가 절차를 거쳐 올해 말 토지 및 지장물 보상을 통해 2018년 상반기께 부지 조성공사에 들어가 2019년 말 준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곳에는 프리미엄 아웃렛, 뽀로로 테마파크 및 패밀리 호텔, K-POP 클러스터, 스마트 팜 등이 조성된다. 이 중 YG크러스트는 세계적으로 유명한 K-POP 브랜드인 YG엔터테이먼트와 손잡고 콘서트홀, K-POP 체험장 등을 조성해 한류문화를 바탕으로 하는 국내외 관광수요를 창출하는 곳으로 고양시와 파주지역의 한류타운과 연계 되어 더 많은 시너지를 창출할 계획이다. 안병용 시장은 “의정부시와 경기북부는 수도권정비계획법, 군사시설보호법, 그린벨트법 등의 중첩규제로 인해, 지역경제를 활성화하여 재정을 확충하고 싶어도 그렇게 할 수 없는 근본적인 한계가 있었다. 그런데 이제 주한미군부대 공여지 173만평이 전부 반환됨에 따라 이 부지를 활용해 문화·쇼핑·관광·K팝을 연계한 관광산업을 육성하고, 국내·외 관광객 유입으로 지역 경제를 활성화 시킬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거듭 “그 시작이 신세계 프리미엄 아울렛이고, 뽀로로 테마랜드이며 CRC 안보테마파크다. 예를 들어, 여주 프리미엄 아울렛은 국내는 물론 세계 최고 수준의 브랜드 파워를 기반으로 2013년 말 기준 누적 방문객 2,600만명을 돌파했고, 2008년에는 미국 경제지 ‘포브스’가 선정한 세계 10대 아울렛으로 인정받고 있다. 우리시가 추진하고 있는 복합문화융합단지 조성사업이 마무리되면 연간 800만명 이상의 관광객 유치, 3만개의 일자리 창출, 5조원의 경제효과를 창출하게 될 것이다. 이것이 우리 시가 추진하고 있는 8·3·5 프로젝트의 핵심”이라고 말했다. CRC 안보테마파크와 관련 안 시장은 호원동 캠프 잭슨은 지난해 7월 국제아트센터 건립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설명했다. 또한 가능동 캠프 레드크라우드는 안보테마 관광단지 조성 타당성조사 용역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리고 고산동 일대 캠프 스탠리에는 50~60대 시니어세대 수요에 맞춰 도심에 주거, 의료 및 편의시설을 갖춘 실버타운을 조성하는 ‘액티브 시니어 시티’ 개발계획을 수립해 추진하고 있다고 전했다. 안 시장은 최근 의정부시의 이슈중 하나로 부상한 장암동 아일랜드 캐슬 사업과 관련한 전망도 밝혔다. 그는 “2009년 준공 이후 약 3천억원 규모의 채권·채무 갈등으로 7년간 표류하던 장암동 아일랜드 캐슬이 각고의 노력 끝에 사업자를 찾았다. 올해 상반기 3만3000㎡의 터 위에 총면적 13만2000㎡ 규모의 호텔, 콘도, 워터파크 시설이 문을 열 예정”이라고 밝혔다. 시에 의하면 장암동 아일랜드 캐슬의 경제적 부가가치는 약 2500억 원을 상회하고, 일자리 500여 개와 파생 일자리까지 합치면 5000~6000개의 일자리가 만들어질 전망이다. 안 시장은 “의정부시의 발전과 미래를 위해 늘 응원해 주시는 시민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 저는 지난 시간동안 의정부 발전을 위해 열심히 달려왔다. 앞서 말씀드린 많은 사업들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앞으로도 해야 할 일이 참 많다. 남은 임기동안에도 궁극적으로 시민 모두가 행복한 의정부를 만드는데 매진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거듭 “의정부에 사는 모든 의정부 시민이 희망을 갖고 살아갈 수 있는 기반을 만드는 것이 저의 청사진이다. 앞으로도 여러분 모두를 더 낮은 자세로 섬기고, 잘사는 의정부 건설을 위해 매진할 것을 다짐한다. 모든 분들의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기를 기원한다”고 덧붙였다. /2017년 5월 24일 동아경제 성창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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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단체장초대석/김영록 전라남도지사
    2017-05-24
  • 공재광 평택시 시장, 좋은 일자리 만드는 선순환 경제 실현에 시정 역량 집중
    평택호 관광단지, 삼성·LG 산단유치, 고덕국제신도시 등 개발 사업 탄력 최근 평택은 대한민국에서 가장 역동적인 도시로 발전해 나가고 있다해도 과언이 아니다. 평택항·평택호 관광단지 등 대규모 개발사업, 삼성·LG, 황해경제지구 등 조성중인 산업단지와 고덕국제신도시 등 각종 도시개발 사업이 끊이지 않고 있기 때문이다. 공재광 평택시 시장은 지금이 평택시를 한단계 도약시키는 골든타임이라며 “민선6기 4년차를 맞이하는 금년에는 그동안의 노력들이 구체적인 성과로 결실을 맺고, 그 혜택이 시민에게 골고루 돌아갈 수 있도록 하겠다”면서 “평택의 핵심동력사업들을 지속 발전시키고 좋은 일자리가 만들어지는 선순환 경제를 실현하는데 시정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강조했다. 그는 거듭 “또한, 사회적 약자와 더불어 사는 따뜻한 지역공동체를 만들어 가고, 안전한 도시 평택을 위해 더욱 힘쓰겠다. 그리고 미군기지이전 대책, 종합행정타운 건립, MICE 산업육성, 농축산업 경쟁력 제고 등 미래 평택을 위한 대책도 착실하게 준비하여 미래 세대까지 지속가능한 도시발전의 토대를 만들어 가겠다”고 역설했다. 최근 이슈가 되고 있는 브레인시티 사업에 대한 설명도 이어졌다. 이 사업은 성균관대학교 신캠퍼스를 중심으로 한 교육과 연구, 그리고 주거기능이 어우러진 다기능 복합 산업단지 조성이 핵심이다. 공 시장은 “2010년 3월 일반산업단지 계획 승인이 표류하다가, 2014년 4월 산업단지 지정해제를 겪었다. 그러나 우리시는 브레인시티 사업 재추진을 위해 총력을 다해왔고, 지난해 6월 경기도가 ‘산업단지 승인 취소처분’을 철회함으로써 브레인시티 사업을 재개할 수 있게 되었다”면서 “특히, 올해에는 평택도시공사가 참여하는 사업추진 방식으로 전환하여 사업을 더욱 안정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성균관대 유치부분과 관련한 우려에 대해 공 시장은 자세한 설명을 곁들였다. 성균관대가 의회에 공개한 평택신캠퍼스(사이언스파크)조성계획에 의하면 기존 캠퍼스의 학과 이전은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하지만, 성균관대 평택 신캠퍼스는 신수종 사업을 창출하는 지식생산의 문화생태적 허브로 스마트카, 스마트팩토리, 스마트시티, 사물인터넷(IoT), 인공지능(AI), 바이오신약, 방사광가속기 등 7대 전략 프로젝트를 기반으로 관련된 연구소를 설치하고 향후 새로운 학부 및 대학원을 설립한다는 계획이다. 공 시장은 “브레인시티는 삼성산단, LG산단과 더불어 경기남부권의 신경제 축이 되리라 확신한다”며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본 사업이 정해진 일정에 따라 차질없이 추진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데 있다. 지금 상황에 방심하거나 자만하지 않고 성공적인 사업 추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평택 고덕산업단지에 조성되는 삼성반도체 공장 조성사업과 관련한 설명도 이어졌다. 1단계 반도체단지는 총 289만㎡로 기존 국내 최대 반도체 생산단지인 기흥·화성 단지를 합한 면적(300만㎡)과 맞먹는 규모이며, 단일 사업장으로는 세계 최대 금액인 15조6000억원이 투자되는 사업이다. 지난해 말 반도체 공장 건축 준공 후 금년 상반기 생산가동을 목표로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공재광 시장은 “그동안 우리시에서는 27개 기관이 참여하고 부시장이 단장인 입주지원 TF회의를 12회 개최하는 등 조기 가동을 지원했다. 또한 중앙정부, 경기도와 협력을 통해 도로 등 산업단지 기반시설에 2835억원의 국비를 지원했다”고 설명했다. 그는 거듭 “향후 반도체 신규 라인이 2017년 상반기 가동되면 직접투자로 약 41조원의 생산유발효과와 연인원 약 15만명의 고용창출이 기대되며, 정상가동시 약 1000억원의 지방세입 증가 및 약 3만명의 고용효과가 예상된다”고 덧붙였다. 최근 평택시는 최고의 산업입지를 자랑하고 있다. 평택시는 경기도 최남단에 위치해 수도권과 남부권을 연결하는 사통팔달 교통의 요충지로서 수많은 고속도로, 경부선 철도, 수도권 전철, 1번 국도 등이 통과하며, 지난해 말 고속철도가 개통되면서 부산까지 두시간이면 도착하는 등 전국 반나절 생활권이 가능한 명실상부한 교통의 중심지로서 기업의 물류비용 절감에 최적지로 각광받고 있다. 공 시장은 “현재 개별입지와 11개 산업단지에 2031개 기업체에 7만 8000여명의 근로자들이 종사하고 있다. 또한, 9개 산단이 조성되고 있다. 게다가 우리시에는 대중국무역의 관문인 평택항이 위치해 있어 대한민국 물류 중심도시로 발전하고 있다”고 말했다. 또한 2018년까지 미군기지 평택 이전으로 군인, 가족, 민간인 등 약 4만2000여명이 이주함에 따라 시는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국방부에 의하면 미군기지 이전의 경제유발효과는 약 18조원, 고용유발효과는 약 11만여명으로 추산된다. 공재광 시장은 끝으로 “대한민국 신성장 경제 신도시 건설을 위해 그동안 소통과 화합으로 시정 운영에 총력을 다해왔고, 그결과 각종 개발사업이 차질없이 속도감있게 추진되고 있다”면서 “앞으로도 모든 사업은 시민과 함께 설계하고 함께 결정하겠다는 원칙으로 시민이 주인이 되는 다양한 시민참여 모델을 도입해 시정을 운영해 나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2017년 5월 11일 동아경제 성창희 기자
    • 인물 초대석
    • 단체장초대석/김영록 전라남도지사
    2017-05-11
  • 양기대 광명시 시장, 광명동굴 콘텐츠 육성으로 경제활성화·일자리 창출 실현
    200만 관광시대 맞아 콘텐츠 강화할 것…올 채무없는 도시 달성 광명시 양기대 시장은 민선5기에 이어 민선6기까지 광명 시정을 책임지며 광명 발전에 온 힘을 기울여왔다. 그 결과 경기활성화와 일자리 창출, 채무없는 도시 달성까지 최근 경기도에서 가장 주목받는 도시로 탈바꿈시켰다. 양기대 시장은 “가장 기억에 남는 성과라면 단연 광명동굴을 꼽고 싶다. 광명동굴은 1912년부터 금, 은, 동, 아연 등을 채굴하던 곳으로 1972년 폐광된 이후 40여 년간 방치되어 있었다. 그러나 서울, 인천, 경기도 주요 지역에서 1시간 이내에 접근할 수 있는 지리적 이점과 수도권 유일의 금속폐광산이라는 가치가 있는 곳이라, 부임한 첫 해부터 대한민국 최고의 테마파크가 될 것이라는 확신이 있었다”고 말했다. 양 시장은 지난 2011년 광명동굴의 산업유산의 역사적 가치와 문화·예술·관광이 복합된 창조시설(도시재생)로 본격적인 개발에 돌입했다. 그리고 2015년 4월 4일 유료화로 재개장이 이뤄졌다. 사업추진에 따른 숱한 모함과 비난도 있었지만, 현재는 이를 극복하고 지자체의 새로운 성공 모델을 만들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시에 의하면 지난해 광명동굴을 방문한 유료관광객 수는 142만명에 달했다. 2015년 유료화 재개장 이후로 따지면 유료관광객은 234만명, 총 누적 관광객은 332만명을 각각 넘어서는 성과를 이뤘다. 또한 광명동굴로 인해 지역경제가 활성화되고 일자리 창출 효과가 나타나고 있다. 지난해 광명동굴로 인한 세외수입이 84억여원, 일자리는 415개가 창출됐다. 특히 관광불모지였던 광명시가 광명동굴로 인해 200만 관광시대를 맞았고, 서울의 베드타운에서 글로벌 관광도시로 탈바꿈했다. 올해는 한국 100대 관광지에도 선정됐다. 양기대 시장은 “앞으로 광명동굴의 콘텐츠를 좀 더 보강할 것이다. 내부에 타임캡슐과 대형 미디어파사드 쇼 등 첨단과학기술을 접목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신설할 계획이고 동굴 외부에는 광부 역사 체험존, 가상현실공포체험관, 미디어파사드 전용관 등을 새롭게 조성해 광명동굴과 연계한 체험놀이터, 쉼터 등을 더욱 확장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관광도시 광명발전에 또 하나의 호재가 준비되어 있다. KTX광명역 도심공항터미널 오픈이 9월로 다가온 것이다. 지금까지 서울역 도심공항터미널을 거쳐 인천국제공항으로 이동했던 KTX 경부선, 호남선 이용 승객들이 KTX광명역 도심공항터미널을 이용할 수 있어 인천국제공항으로 가는 시간이 크게 줄어들어 이용객 증가가 예상된다. 또한 관광객 유치에도 유리해져 KTX광명역세권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는 것이 양 시장의 설명이다. 그는 이를 계기로 국제적인 여객 및 물류 환승체계도 새롭게 구축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올해 광명시는 채무없는 도시가 됐다는 점도 양 시장의 또 하나의 자랑거리다. 법인의 지방소득세 납부액 증가 및 광명동굴 유료화로 인한 세외수입의 급격한 증가가 채무 없는 도시를 완성에 크게 기여한 것으로 평가된다. 시의 법인세 수입은 2010년 58 억원에서 지난해에는 215억원이 징수되는 등 꾸준히 늘고 있고, 광명 동굴의 입장·판매 수입은 지난해 100억여원을 기록했다. 양기대 시장은 “우리 시가 지방 재정의 안정성 및 건전성 확보를 위해 지방세·세외수입 확충 및 대규모 투자사업의 사전 심사 강화 등 세입·세출의 꼼꼼한 관리와 노력으로 이룬 성과라 할 수 있다”면서 “지난 2010년 광명시의 채무는 239억원에 달했다. 그런데 제가 취임한 이후 악성채무 조기상환을 통한 재정 건전화와 긴축 재정운영을 최우선 시정과제로 추진한 결과 6년 만에 결실을 맺고 올해를 ‘채무 없는 도시’ 원년으로 선언하게 됐다”고 말했다. 양 시장은 최근 우리나라 청년 실업문제와 관련해 창업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취업 역량을 키워 광명시 청년들이 꿈을 펼칠 수 있도록 기반을 만들어 주는 것이 시의 역할이라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양기대 시장은 “저는 물고기를 나눠주는 것이 아닌 잡는 법을 가르쳐야 한다고 본다. 그래서 지난 2012년 광명청년잡스타트사업을 실시, 공공기관 근무경험과 전문교육기관을 통한 취업교육으로 잡스타트 기간에만 258명이 취업에 성공했다”면서 “또 광명청년 정규직 job-go사업으로 우리 시의 중소기업과 업무협약을 통해 중소기업에게는 인력을, 청년에게는 인턴경험과 이후 정규직 취업을 통해 1석 2조의 효과를 얻고 있다”고 말했다. 또한 광명시는 청년 창업자를 지원하기 위해 2015년 9월부터 청년창업지원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창업을 희망하는 청년들은 이곳에 입주해 기업가 멘토링, 창업 기초 교육 상담 등 창업과 관련한 전반적인 지원을 받을 수 있다. 또한 광명시는 올해 시비 5억 원을 편성해 25개의 청년 창업팀을 선발해 최대 5천만 원까지 지원하는 청년창업자금 지원사업도 시작했다. 반응이 좋아 추가로 5억원을 편성해 2차 모집을 준비 중이다. 양기대 시장은 “다소간의 시행착오를 겪더라도 더욱 많은 스타트업들이 실패에 대한 두려움 없이 도전하는 기회를 제공할 것이고, 지역을 기반으로 경쟁력을 갖춘 청년들을 양성하기 위해 앞으로도 다양한 방법을 모색하겠다”고 말을 맺었다. /2017년 4월 24일 동아경제 성창희 기자
    • 인물 초대석
    • 단체장초대석/김영록 전라남도지사
    2017-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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