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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병돈 이천시 시장, 일자리 창출 ‘시민 최고 복지’…기업유치 ‘후끈’
    이천도자예술촌 등 관광 인프라 구축…국내외 관광객 1천만명 방문 이천시 조병돈 시장은 민선 4, 5, 6기 이천 시정을 이끌며 이천을 35만 인구의 경제·문화 선진 계획도시로 조성하기 위해 동분서주하고 있다. 그는 그간 시정에서 가장 주목할 만한 성과로 SK하이닉스의 M14 공장 증설을 꼽았다. 조병돈 시장은 “2015년 8월 25일 준공한 SK하이닉스 반도체 공장은 축구장 7.5개 면적으로 반도체 단일 건물 기준으론 세계 최대 규모로 알려진다. SK하이닉스가 증설되기까지 수많은 사연이 있었다. 지면에서 그 힘든 과정을 모두 이야기할 수는 없지만, SK하이닉스 증설은 수많은 난관과 역경을 극복하고 이천 시민 모두가 한 마음 한 뜻으로 만들어 낸 최고의 합작품이라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그는 거듭 “또 성남-이천-여주 복선전철의 개통도 기억에 크게 남는다. 경강선 개통으로 지금은 이천과 분당·서울이 하나의 빠른 생활권역으로 가능해 졌다. 이천에서 판교는 물론이고 강남까지도 편안한 출·퇴근이 가능한 것은 물론이다. 민주화운동기념공원과 서희테마공원, 그리고 남이천IC 신설도 중요성과 중 하나다. 작년 12월에 착공해서 2019년 상반기에 개원하는 300병상급 종합병원 유치도 큰 성과”라고 덧붙였다. 조 시장은 그간 성과물로 이천도자예술촌도 꼽았다. 이천도자예술촌은 약 730억원을 투입하여 12만3000평규모로 조성됐다. 예술촌에는 현재 도자기는 물론이고 미술·고가구·조각·목공예·섬유·옻칠 등 221개의 다양한 종류의 전시 코너가 본격적으로 입주를 시작했다. 이들 공방의 입주가 모두 끝나면 연간 1천만 명 이상의 국내외 관광객이 방문하여 약 627억원의 경제효과를 얻을 것으로 조 시장은 전망하고 있다. 조 시장은 올해 주요 사업으로 대규모 주차전용 건축물 건립 및 ‘이천행복센터’ 추진 등을 들었다. 조병돈 시장은 “우리 이천시가 작년 9월 24일부터 전철시대를 활짝 열었다. 시원하게 내달리는 전철처럼 올해도 여럿 사업들을 속도 있게 추진해 나가고 있다”며 “시가지 주차난 해소와 교통 흐름을 개선하기 위해 공설운동장에 약 1400여대를 주차할 수 있는 대규모 주차전용 시설 건립을 추진, 현재 본격적인 사업 진행에 앞서 투·융자심사가 진행 중에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거듭 “또, 현재 중리동 주민센터를 ‘이천행복센터’로 새롭게 건립해서 부족한 자치공간도 확충하려 한다. 이곳에는 문화원과 예총, 다문화센터, 정신건강센터 등을 입주시켜 문화·복지의 복합단지로 만들 생각이다”라며 “그리고, 장애인들의 복지지수를 높이고 다양한 재활 프로그램을 진행하기 위해 장애인복지관도 건립한다. 약 118 억원의 예산을 들여 주간보호센터, 체육관, 직업재활실, 치료실 등을 짓는데, 오는 2018년 5월경 준공될 예정이다”고 소개했다. 그밖에 조 시장은 유네스코 창의도시이자, 유네스코 글로벌학습도시 네트워크에도 가입돼 있는 이천의 글로벌 문화도시의 위상을 더 높이고 문화자산의 가치와 교육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작은도서관, 북카페 등 다양한 도서사업에 펼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외에도 장호원 주민과 남부권역 주민들에게 좋은 쉼터가 될 진암근린공원 조성도 본격적으로 추진되고 있는데, 현재 약 60%정도 보상이 끝나, 내년 하반기에는 모든 공사가 완료될 것이라고 전했다. 조병돈 시장은 이천시의 일자리 창출에도 힘 쏟고 있다. 조 시장은 “사실 우리 이천시는 각종 수도권규제로 인해 기업의 신·증설과 공장입지가 대단히 어렵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 이천시가 경기도 31개 시·군 가운데 3년 연속 고용률 1위를 차지했다”면서 “일자리를 찾기 위해선 개인의 노력과 열정도 중요하지만, 지자체의 관심과 역할도 굉장히 중요하다고 본다. 그래서 우리시는 일자리센터를 운영하고, 각 읍·면·동사무소에도 직업상담사를 배치하여 이들이 구직활동을 적극 돕고 있다”고 말했다. 조 시장은 민선6기 일자리센터 1만명 취업 달성을 공약으로 내걸었는데, 지난달에 이미 198%를 초과 달성하는 성과를 올리기도 했다. 이는 조 시장이 ‘일자리가 시민을 위한 최고의 복지’라는 신념으로 적극적인 기업유치를 통해 많은 일자리를 창출해 온 결과물이라 할 수 있다. 조 시장은 “앞으로도 일자리센터 운영 활성화 등 효과적인 고용서비스를 통해 구직 시민이 신속히 자신에게 맞는 일자리에 취업할 수 있도록 더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평소 소통의 중요성을 늘 강조해온 조병돈 시장. 그는 국민권익위원회에서 실시한 ‘2016년 고충민원 처리실태 평가’에서 재작년과 작년에 이어 올해까지 내리 3년 연속으로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기염을 토했다. 조 시장은 “저는 이번 평가결과를 계기로 시민중심의 소통시스템을 더욱 강화시켜 고충민원 해소와 민원발생을 사전에 예방하는데 최선을 다 할 것”이라며 “특히, 시민 한 분 한 분 모두를 소중한 고객으로 생각하면서 민본제일(民本第一)의 행정 서비스를 펼쳐나가겠다”고 밝혔다. /2017년 4월 10일 동아경제 성창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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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단체장초대석/김영록 전라남도지사
    2017-04-10
  • 유영록 김포시 시장, 역사도시 환경조성과 3대 역점시책 추진에 올인
    산업단지 클러스터 조성…산업 집적으로 시너지 효과 기대 올해는 ‘김포’라는 지명이 역사에 등장한 지 1260년 되는 해로, 이는 김포가 깊은 역사성이 있는 고장임을 나타낸다. 유영록 시장은 올해 역사도시의 환경을 조성하고 역사문화 자원을 활용하는 기본 조례도 제정하겠다며, 이는 김포에 대한 시민들의 자긍심을 높여 나가는 일이라고 밝혔다. 또한 유 시장은 평화문화도시, 대중국전략기지화, 시민 안전의 3대 역점시책도 계속 추진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특히 시민 안전에 힘써온 김포시는 지난해 기초 지방정부 중에서 유일하게 지역안전도 지수 1등급을 받은 바 있다. 유 시장은 “전국에서도 선도적으로 조성한 종합관제 시설인 ‘스마토피아 센터’는 각종 범죄와 교통·자연재해로부터 시민의 안전을 지키는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면서 “앞으로도 교통이 편리하고 문화와 여가의 기회가 넘치며 안전한 도시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설명했다. 올해 김포시는 한강시네폴리스 조성 사업이 본격 시작된다. 유 시장에 의하면 최근 경기도가 한강시네폴리스 조성 사업의 변경 승인고시를 해 행정 절차를 끝냈다. 이로써 십수년 만에 사업이 시작되게 된 것이다. 김포한강시네폴리스는 김포시 고촌읍 향산리 걸포동 일원에 사업면적 약 34만평(112만1000㎡) 규모로 조성되는 방송·영상 클러스터를 조성하는 사업이다. 유 시장은 “공공성과 민간사업자의 수익성 등 두 가지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경기도 지방산업단지계획 심의위원회의 심의와 국토교통부의 수도권정비계획에 대한 협의를 마쳤고 최근 경기도가 산업단지계획 변경을 최종 승인했다”며 “토지보상 절차를 진행 뒤 올 하반기 기반공사 착공을 목표로 사업이 추진되고 있다. 2019년 하반기에 준공되면 이후 입주 희망업체들이 부지를 매입해 상부공사에 들어간다”고 설명했다. 한강시네폴리스 사업은 지식산업 클러스터를 조성하여 관련기업을 김포시로 유치하고 상암DMC, 한류월드 등과 연계해 문화콘텐츠 단지로서의 시너지를 기대하고 있다. 입주를 희망하는 업체들이 많아 앞으로 김포시의 도시브랜드를 한층 향상 시킬 것이라는 것이 유 시장의 전망이다. 또한 풍무역세권 개발 사업도 최근 시의회의 출자동의안 통과로 순조로운 출발을 예정하고 있다. 김포도시철도 역세권 인근의 난개발을 방지하고 일자리 창출과 함께 고촌에서 신도시까지 도시라인을 형성하게 된다는 것이 유 시장의 설명이다. 유 시장은 “풍무역세권개발 사업은 2018년 11월 김포도시철도 개통과 함께 풍무역 주변의 균형적인 발전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추진되는 정책 사업이다. 사업면적은 약 27만평(88만3467㎡)으로 2만7천평(9만㎡)의 기부체납 부지와 8000세대의 주택과 상업시설용지가 조성되며 이를 위해 약 1조원의 사업비가 투입된다”고 말했다. 그는 거듭 “한국산업은행과 대우건설, 호반건설, 태영건설 등이 주축이 되어 구성된 한국산업은행컨소시엄이 작년 6월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 지난달 17일 시의회로부터 특수목적법인 설립을 위한 김포도시공사의 출자 동의를 받았고, 오는 5월경에 특수목적법인이 설립되면 토지조성을 위한 인허가 업무가 본격적으로 시작될 예정이다. 계획대로 2018년 하반기에 실시계획이 인가되면 2019년 상반기에 조성 공사를 착공, 분양해 2022년 완공할 예정”이라고 소개했다. 유영록 시장은 “이들 사업에서 나오는 수익금은 시민들을 위해 쓰이게 된다. 단순히 도시규모가 커지고 인구가 증가하는 데 머물지 않고 교통이 편리하고 다양한 문화와 여가가 가능한 도시로 변모할 것”이라며 “또한, 올해 LH로부터 인수해 운영에 들어가는 운양동의 아트빌리지는 신도시뿐만 아니라 김포시민 전체에게 다양한 여가와 체험의 기회를 선사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포는 산업단지의 클러스터화가 활발히 추진되는 지역이기도 하다. 김포는 인천항·김포공항·인천공항은 물론, 한강으로 연결되는 아라뱃길 등 서해안을 배경으로 수도권 서북부 산업단지들 중 최고의 입지조건을 갖추고 있다. 유 시장은 “우리 시는 지리적·교통적 이점을 살려 양촌읍 학운리, 대포리 일대에 양촌, 학운2, 학운4산단 조성을 완료했으며, 현재 학운3 등 6개 총 150만평의 산업단지 조성을 활발하게 추진하고 있다”면서 “산업단지는 도시기반시설을 갖추고 일자리 창출을 통해 각종 생활 인프라들이 구축되고, 주변 도시로부터 인구유발 등 민간투자가 활성화되는 선순환 과정을 거치게 된다. 김포의 산단 클러스터의 예측 고용인구가 4만명에 이르기 때문에 우리시 자족기능 향상,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끝으로 유 시장은 “민무신불립(民無信不立)이고 군주민수(君舟民水)다. 우리는 지금 전 세계적으로도 유례가 드믄 권력의 민주적 파면과 한 단계 높은 민주주의 선도국의 길을 걷고 있다”며 “진정한 시민 민주주의인 지방분권에도 많은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17년 3월 27일 동아경제 성창희 기자
    • 인물 초대석
    • 단체장초대석/김영록 전라남도지사
    2017-03-27
  • 김성제 의왕시 시장, 친환경 주거단지와 첨단산업단지로 구성된 명품단지 건설
    일자리 2만개 창출공약 이미 달성…7개 도시개발사업 2020년 마무리 될 것 의왕시 김성제 시장은 “2017년은 시가 추진하고 있는 대규모 도시개발 사업들이 본격적으로 시행되고 시가 수도권의 명품도시로 비상하는 중요한 한 해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현재 추진 중인 도시개발사업이 대부분 2020년까지는 마무리가 되는데, 그 때가 되면 의왕시는 천혜의 자연환경과 사통팔달의 교통망을 토대로 최고 수준의 복지와 교육경쟁력을 자랑하고 친환경 명품주거단지와 첨단산업단지가 잘 어우러진 인구 20만 명의 수도권에서 가장 살기 좋은 도시로 우뚝 서게 될 것이라는 설명이다. 김성제 시장은 “우리 시는 최근 백운밸리, 장안지구 도시개발 사업뿐만 아니라 포일지구, 의왕테크노파크, 고천행복타운과 초평동 뉴스테이 사업 등 7개의 도시개발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말했다. 의왕시가 그동안 역점적으로 추진해왔던 장안지구와 백운밸리 도시개발 사업의 경우 지난해 말, 두 지역 모두 분양이 성공적으로 끝났다. 우선 장안지구(약 26만9000㎡)는 1776세대의 주거단지를 조성하는 사업으로 이번에 1070세대 1차 분양이 성공적으로 완료됐다. 김 시장은 “쾌적한 자연환경에 의왕역과 과천∼봉담 고속화 도로, 영동고속도로와 가까워 교통 접근성이 아주 좋다. 또한, 부곡스포츠센터, 청소년문화원 등 다양한 주민편익시설을 함께 갖추게 되어 2018년 말까지 준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의왕백운밸리(약 95만5000㎡)의 경우 4080세대 중 약 2480세대가 작년 말 100% 분양이 완료됐다. 의왕백운밸리는 특히, 천혜의 자연환경이 뛰어나 수도권 시민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았는데, 앞에는 백운호수가 그리고 뒤에는 바라산과 백운산이 감싸안아 최적의 주거생활단지로 평가받고 있다. 김 시장은 “이곳에는 대규모의 복합쇼핑타운과 함께 수영장, 헬스장, 커뮤니티센터 등이 완비되어 수도권 최고의 명품 주거단지가 될 것이 확실하며 2018년 말까지 준공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김성제 시장은 국토교통부가 LH공사와 함께 추진하는 고천행복타운과 초평 뉴스테이 사업에 대해서도 구체적인 설명을 곁들였다. 고천행복타운의 경우 시청주변 약 16만평(약 54만2000㎡)규모에 행복주택 2200세대와 일반분양주택 2174세대를 포함한 총 4374세대 주거단지를 조성하는 사업이다. 행복주택은 신혼부부, 대학생, 사회초년생들을 위한 임대아파트다. 의왕시의 행복주택의 경우 신혼부부 특화단지로 조성할 계획이다. 김성제 시장은 “고천행복타운은 2015년말 지구지정, 2016년에는 그린벨트해제 및 지구계획 승인과 더불어 2200세대의 행복주택 건설사업 계획 승인을 받았으며, 올해 중순 착공 후 2020년 준공을 목표로 추진 중에 있다”고 설명했다. 초평 뉴스테이는 왕송호수 인근 초평동 약 12만평(38만7000㎡)에 기업형 임대주택 2400세대를 포함한 총 3100세대의 주거단지를 조성하는 사업이다. 뉴스테이는 중산층을 겨냥한 기업형 임대아파트로서 8년 간 임대로 살다가 본인이 원하면 분양을 받을 수 있는 장점이 있다. 김 시장은 이 사업도 올 상반기 보상 및 착공을 하고, 2020년까지 사업을 준공할 계획이다. 의왕시 일자리 정책과 관련한 질문에 김 시장은 “지역경제 활성화의 핵심은 좋은 일자리 창출이고, 이를 위해 많은 기업유치가 중요하다고 생각한다”면서 “민선 6기 의왕시장으로 취임하면서 2만개의 일자리 창출을 약속했는데, 2년 반이 지난 지금 이미 목표를 달성했다”고 설명했다. 김 시장은 대표적인 예로 지식산업센터인 인덕원 IT밸리를 예를 들며 “670개의 기업을 유치하여 7000여명 이상의 일자리가 창출되고, 농협통합IT전산센터가 유치되면서 3000여명 이상의 직원들이 새롭게 의왕시에서 일하고 있다. 또한 이처럼 많은 직원들이 근무하면서 인근지역 상권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최근 행정절차가 마무리된 의왕테크노파크 조성사업은 금년 상반기에 착공하여 공장, 물류시설, 지식산업센터 등을 조성하고, 2018년까지 200여개의 기업을 유치하여 2000여개의 일자리를 추가로 창출할 계획이다. 또한 오매기도시개발사업은 백운밸리와 장안지구 사업이 분양이 완료되고 착공함에 따라 LH와 경기도시공사 등과 사업추진방안에 대한 다각적인 협의를 통해 2018년 상반기 이전까지는 그린벨트 관리계획 승인을 받고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아울러, 김 시장은 “부곡지역 개발과 더불어 부곡도깨비시장의 골목형시장 육성사업과 시설 현대화 사업도 마무리 짓는다는 방침”이라며 “금년에도 대규모의 도시개발사업과 다양한 정책들이 성공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시민 여러분들의 적극적인 성원과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을 맺었다. /2017년 3월 14일 동아경제 성창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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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단체장초대석/김영록 전라남도지사
    2017-03-14
  • 염태영 수원시 시장, 시민이 주체가 되는 ‘시민의 정부’ 근간 닦을 터
    양질의 공공형 일자리 창출…수원비행장 이전 등 핵심사업 성과 낼 터 염태영 수원시 시장은 올 초 새해 시무식을 열지 않는 대신 수원 시민들이 가장 많이 모이는 수원역 대합실에서 시민들과 함께하는 신년하례식을 개최해 눈길을 끌었다. 시민을 정책수혜 대상이 아닌 시민을 시정의 주인으로 만드는 시정을 펼치기 위한 것이라는 설명이다. 염태영 시장은 “민선5기부터 줄곧 시민주도형 거버넌스를 시정의 핵심가치로 삼아 줄기차게 추진해 왔다. 그 연장선상에서 시민들 앞에서 새해 구상을 밝히는 게 맞는다고 생각해서 수원역 대합실에서 신년하례식을 열게 된 것”이라고 밝혔다. 지난해 시정의 성과와 아쉬움에 대한 질문에 염 시장은 “정부의 무리한 지방재정 개편이 아쉽다. 다만, 2016 수원화성방문의 해를 맞아 정조대왕 능행차 공동재현 등으로 연간 700만 관광객을 유치했다. 수원화성의 가치를 인정받아 기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그는 거듭 “팔달문권역 전통시장의 ‘글로벌 명품시장’ 선정, 경기도의 ‘수원화성 관광특구’ 지정, 수원화성 등 주요문화재 지역 ‘인문기행특구’ 지정으로, 관광 수원의 품격을 업그레이드시켰다. 또, 4985억원의 역대 최대 국도비 확보로 사업 추진에 힘을 싣게 됐다. 이 모든 것이 시민들과 공직자들이 함께 힘을 발휘한 결과”라고 덧붙였다. 염 시장은 지난 민선5기 ‘사람이 반가운 휴먼시티 수원’을 통해 도시의 주인이 시민임을 선언해 왔고, 이후 수원시 좋은시정위원회, 주민참여예산제, 도시정책시민계획단, 시민배심원제도, 원탁토론, 마을만들기 등을 통해 시민의 도시를 구현해 왔다. 올해는 이를 좀 더 구체화하고 발전시키는 데 주력한다는 것이 염 시장의 구상이다. 그는 “시민과 시장, 시정과의 관계 속에서 시청, 시장이 결정하고 시민은 따라 오라고 하면, 시민들의 창의적인 에너지가 모아질 수가 없다”면서 “시민이 싱크탱크인 시대이다. 시민들의 집단지성이 내놓는 의제와 아이디어를 함께 논의하고, 함께 결정하면 시민의 에너지가 결집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염태영 시장은 올해를 수원 시민의 정부 원년을 만들어 나간다는 각오다. 이를 위해 ‘수원 시민의 정부 기본계획 수립’을 시작으로, 자치기본조례 제정, 인권영향평가제도 시행, 민주시민교육 강화, 주민자치회 활성화, 아파트 민주주의 정착, 공직 개방형 공모제 추진 등을 계획하고 있다. 이를 통해 ‘시민에 의한, 시민을 위한 정부’의 근간을 만들어간다는 구상이다. 염 시장은 “매달 시민의 정부 실현 방안과 나아갈 방향을 모색하는 포럼을 열며 시민의 정부 밑그림을 그리고 있다”며 “지난달에는 심상정 정의당 대표가, 이 달에는 이진순 '와글' 대표가 강연자로 포럼을 열었다. 시민들의 참여와 토론 활성화를 준비하기 위해 시민의 정부 포럼 준비위원회를 구성하고, 온-오프라인 쌍방향토론회를 이어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그는 거듭 “토론회에서 제시된 과제는 수원시정에서 우선 도입해 실천해 나가려 한다. 광장민주주의가 수원에서 결실을 맺을 수 있도록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올해는 민선6기 시정을 실질적으로 마무리하는 해다. 지자체장들에게는 따라서 구체적인 성과를 만들어내는 중요한 시기다. 염 시장은 “올해는 수원비행장 이전을 비롯해 수원화성주변 정비와 원도심 재생사업 등이 착실히 이뤄지도록 하겠다. 또한 2017 한-중-일 환경장관회의, 2017년 한국인권회의, FIFA U-20 월드컵 대회(*FIFA 주관 4개 메이저 대회를 모두 개최하는 세계 두 번째, 아시아 최초의 도시가 수원이다.) 등 국내외 대회의 성공 개최로 수원의 위상과 품격을 높이는 기회로 활용하려 한다”고 포부를 밝혔다. 거듭 그는 “지난해 인터뷰에서도 밝혔듯 우리 시의 최우선 과제는 일자리 창출이다. 이를 위해 새-일 일자리 사업으로 양질의 공공형 일자리를 만들고, 일자리 3만6000개 창출을 목표로 세워 경제위기 돌파 모델을 만들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위해 시는 우선 올해부터 2019년까지 단계적으로 양질의 공공 부문 일자리 1200개 창출을 목표로 하는‘새-일 공공일자리사업’을 추진한다. 또한 2015년 시작된 ‘청년해외취업 사업’(K-Move 스쿨)의 대상 국가와 직종을 다양화할 계획이다. 경기도 내 기업의 구체적이고 제대로 된 정보를 청년 구직자들에게 제공하는 ‘수원 JOBS 플랫폼’도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 그밖에도 시는 ‘생활밀착형 일자리센터’를 운영해 일자리 박람회, ‘구인·구직의 날’, ‘브라보 청년 굿잡 채용 한마당’ 등 다양한 채용 행사를 개최할 예정이다. 또한 전문인력과 기업의 ‘미스매치’(불일치) 해소를 위한 직무 교육·훈련을 시행하고, 맞춤형 취업 지원 프로그램·일자리발굴단을 운영한다. 이외에 수원시 창업투자유치대회, 창업아이디어 오디션 등도 개최해 ‘창업 선도도시’로 도약하는 기반을 다질 예정이다. 이외에도 염 시장은 민생안정지원단을 구성해 서민들의 부담을 덜고, 맞춤형 복지사업 등으로 취약계층을 돌볼 계획이다. ‘수원의 숙(宿)’ 장학사업 추진 등으로 청년들에게 힘을 실어줄 방침이다. /2017년 2월 21일 동아경제 성창희 기자
    • 인물 초대석
    • 단체장초대석/김영록 전라남도지사
    2017-02-21
  • 대전광역시 권선택 시장, ‘경청과 현장행정’ 핵심기조로 대전발전 기틀 마련
    올해 청년 취·창업·도시재생·안전도시·대중교통 혁신·민생경제 주력 대전광역시 권선택 시장은 지난 한 해 지속적인 경기 침체, 청년실업, 국정혼란 사태까지 여러 어려움 속에 ‘시민 행복과 대전발전’을 위한 기틀을 마련하는데 최선을 다했다. 지난해 ‘경청과 현장행정’을 핵심기조로 ‘청년 취·창업, 도시재생, 안전한 대전, 대중교통혁신’등 4대 역점과제 추진에 시민·공직자들과 함께 매진한 것이다. 그 결과, 지역현안 해결의 청신호가 켜지고 성과도 많았다. 우선, 도시철도 2호선‘트램(노면전차)’시범 노선과 본 노선을 선정하고, 도시철도법·철도안전법의 국회 통과와 트램 정책의 전국 의제화 등 트램 선도도시로서의 위상을 공고히 했다. 아울러, 서대전역 경유 KTX 증편 및 목포·여수까지 연결, ‘호남선 고속화 사업’의 국책사업 반영 등 25건 이상의 현안들을 해결해 나갔다. 그리고 ‘소프트웨어 융합클러스터’공모사업(200억원)과 대전국악방송국 유치, 환경부 물 순환 선도도시 선정 등 다수 국책사업을 유치하는 성과도 올렸다. 이외에도 도청이전특별법 개정과 도청사 이전부지 매입비 중 일부 국비 확보 등 옛 충남도청사 활용기반을 마련했다. 이러한 결과들은 지방자치 종합평가 최우수(S등급), 지역복지 사업 최우수 등 외부 평가에서 총 48회 수상과 18 억원의 재정 인센티브로 연결됐다. 또한 시는 지난해 역대 최대 규모의 국비(2조6477억원)를 확보함으로써 시민숙원사업을 비롯해 각종 현안사업 추진에 탄력을 붙였다. 권 시장은 “경제 정책에 집중해서 고용률과 청년 실업률, 벤처기업 수 등에서 확연한 상승세를 보였다. 실제 청년 실업률은 8.2%로 전국에서 가장 낮았고, 고용률은 65.3%로 특·광역시 평균보다 높았다. 벤처기업도 127개가 증가하고, 연구소 기업도 90% 이상 대폭 증가했다”면서 “이러한 성과는 시민의 관심과 협조, 공직자의 헌신적인 노력들이 이룬 결과라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그는 거듭 “올해는 민선6기 대전시정을 실질적으로 마무리해야 할 중요한 시기다. 그래서 그간의 성과를 바탕으로 결실을 맺고 시민들과 함께 나누는 ‘행복 나눔’의 시정을 위해 모든 노력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구체적으로 권 시장은 조직과 행정의 역량을 강화해 대전의 새로운 정체성(색깔)과 성과를 만드는데 최선을 다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청년 취·창업, 도시재생, 안전한 도시, 대중교통 혁신, 그리고 민생경제 등 5대 역점 사업의 구체적인 성과를 만들어 내는 데 힘 쏟는다는 방침이다. 특히 권 시장은 “‘트램’을 비롯, 엑스포재창조 사업, (옛)충남도청사 활용, 대전 의료원 건립, 노후산업단지 재생 등 대전의 발전을 앞당길 현안 사업들을 더욱 속도감 있게 추진 할 계획이다. 아울러, 2017 아·태도시 정상회의(APCS), FIFA U-20 월드컵 대회 등 국제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로 과학문화도시 대전의 위상과 품격을 높여 나가려 한다”고 강조했다. 권 시장은 올해 새롭게 역점사업으로 더해진 ‘민생경제’의 경우 올해도 경제상황의 불확실성, 소비심리 위축 등 서민경제 생활의 어려움 예상되어 각종 민생경제 현안에 선제적 대응한다는 방침을 전했다. 그는 “민관 합동 비상경제 대응반 운영, 건전한 소비촉진 캠페인, 찾아가는 서민금융 지원, 소상공인 경영안정 자금 적기 지원 등과 더불어 SOC, 일자리 사업 등 경제 활력에 직결되는 사업을 조기에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권선택 시장은 최근의 주요 현안과 관련 대전시가 전국에서 처음으로 도시철도 2호선을 ‘트램’으로 결정하고 추진하게 된 이유에 대해 미래 대전의 100년을 내다보는 관점에서 ‘사람중심’의 ‘대중교통 체계’를 만들어야겠다는 의지였다고 설명했다. 권 시장은 “2025년 개통을 예정으로 추진되는 트램사업은 처음에는 시민들이 잘 알지 못하고 우려가 많아 걱정이었지만, 2년차에 접어들어 안정기에 있다. 올해는 국회 입법지원, 도입 자치단체 간 파트너쉽 구축, 유럽 선진도시와 실질교류 및 상호협력 방안 추진 등 국내외 소통을 강화하고 외연을 확대해 나갈 것이다. 또한 민·관 거버넌스 형태의 ‘시민참여형 미래교통포럼’을 운영하여 시민과의 소통을 한층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세종시로의 인구 및 기업유출과 관련해 권선택 시장은 세종시 주택 공급계획 등을 고려할 때 내년까지는 유출이 지속될 것으로 전망했다. 또한 대전의 산업용지 부족과 세종시에 비해 상대적으로 높은 용지 가격이 기업이전을 부추기고 있다고 판단했다. 권 시장은 “인구유출 억제와 유입촉진을 위해서 행복주택 등 양질의 주택을 지속 공급하여 정주여건을 개선하고, 2020년까지 10개 산업단지(471만㎡)를 추가로 조성하고, 기업 유치 지원 조례 개정, 지역 내 이전투자 기업도 재정지원으로 대전기업의 역외유출 방지에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거듭 “세종시 건설목적이 수도권 과밀화 해소를 통한 국가 균형발전이라는 점을 고려해 정부와 충청권 광역지자체와 더불어 수도권 인구와 기업을 지역으로 유입할 수 있는 방안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덧붙였다. /2017년 2월 9일 동아경제 성창희 기자
    • 인물 초대석
    • 단체장초대석/김영록 전라남도지사
    2017-02-09
  • 인천광역시 유정복 시장, 투자유치·먹거리 창출로 인천의 가치 재창조
    민선6기 후반기 핵심 과제…‘민생·교통·문화·해양·환경주권 회복’ 인천광역시 유정복 시장은 인천의 ‘재정건전화’와 더불어 ‘현안사업의 가시적 성과 창출’, ‘인천의 가치 재창조’ 등 쏟아진 과제 해결에 온힘을 다해왔다. 그 결과, 그동안 시정의 발목을 붙잡아왔던 부채가 13조원대에서 현재 11조원대로 약 2조원이 감축되는 등 성과를 이뤄냈다. 또한 ‘인천발 KTX’ 확정, ‘인천지하철 2호선 조기개통’ 등 인천 중심의 교통망을 형성했으며, 인천과 중국과의 경제·문화·관광·교육 분야 교류확대의 발판이 될 ‘인차이나 프로젝트’를 본격적으로 추진하는 등 인천 발전의 기틀을 닦는데 주력해왔다. 유정복 시장은 “시의 ‘재정건전화 3개년계획’이 차질 없이 추진되고 있다. 예산대비 채무비율은 올해 말까지 25.5%, 나아가 2018년에는 20.3%까지 낮춰 재정정상단체로 진입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그는 거듭 “우리 시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국비 확보 및 추가 세원의 발굴, 공기업 경영개선 등을 통해 조기에 재정건전화를 이룩하고, 이를 통하여 시민의 행복체감지수를 높여나가도록 할 예정이다. 중학교 전면 무상급식 실시, 청년사회진출지원사업 시행 등은 이러한 노력의 일환”이라고 설명했다. 유 시장은 ‘공동체 복원을 통한 인천주권시대’를 열어나갈 것이라고 앞서 열린 2주년 기자회견에서 밝힌 바 있다. 그는 올해부터 지역 특성을 반영한 인천형 ‘공감(共感)복지’ 등 따뜻한 공동체를 실현하기 위한 다양한 사업들을 펼쳐나갈 계획을 가지고 있다. 유정복 시장은 “인천이 300만 대도시로서 도시외형이 커지는 것뿐만이 아니라 내적으로도 ‘대한민국 미래의 이정표가 인천’이라는 사명감으로 개혁을 주도해 나갈 수 있도록 인천주권 되찾기를 지속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라며 “민생·교통·문화·해양·환경주권의 회복을 민선6기 후반기 인천시의 핵심과제로 제시하고, 이를 실천하기 위해 인천을 사랑하는 모든 분들과 소통하면서 ‘가고 싶은 인천, 살고 싶은 인천’을 만들어 나가고자 한다”고 밝혔다. 인천은 우리나라에서 서울에 이어 두 번째로 투자매력이 높은 지역으로도 손꼽히고 있다. 외국기업이 인천에 투자하고자 하는 정도를 나타내는 ‘외국인직접투자(FDI) 신고액’을 보면, 지난해 3분기말 22억달러로 전년동기대비 2배 이상을 신고, 불확실한 대내외 여건에도 불구하고 인천의 잠재력이 높이 평가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유 시장은 “최근 브렉시트 영향, 미 차기정부의 보호주의 통상정책, 중국 내수시장 침체, 신흥국의 성장세 둔화 등 한시도 방심할 수 없는 상황이다. 따라서 심기일전의 마음가짐으로 위기상황에 대비해 나가려 한다”고 말했다. 인천시는 올해 송도 6·8공구 중심부(128만㎡)에 새 랜드마크를 조성하고자 조만간 사업 시행자를 공모할 예정이다. ‘영종하늘도시 3단계 부지(원형지 694만㎡) 테마파크’ 관련 투자유치는 지난 10월 협상이 종료됨에 따라 공모방식 등 투자유치 활성화를 위한 구체적인 대책을 검토하고 있다. 유 시장은 “수도권매립지 지역에 친환경 테마쇼핑파크를 조성하는 ‘K-CITY 프로젝트’의 경우 매립면허권 이양 등의 문제로 지연되고 있다. 하지만, 환경부·서울시 등 관계 기관과의 지속적인 협의를 통해 곧 해결할 예정이다. 아울러 그동안 지지부진했던 ‘루원시티’와 ‘미단시티’사업도 정상화되어 투자유치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유 시장에 의하면 시가 추진중인 복합리조트 조성사업은 영종지구에 3개소가 추진되고 있으며, 새해에는 국내 최초의 복합리조트인 ‘파라다이스시티’가 가장 먼저 문을 열 예정이다. 총 사업비 약 1조6000억원이 투입되는 동 사업은 올 4월 개장을 목표로 현재 95%의 공정률을 보이며 공사가 한창 진행 중에 있다. 최근 대체투자자를 정부로부터 승인받은 ‘LOCZ복합리조트’는 새로운 파트너(R&F그룹-중국)와 함께 내년 하반기 착공을 목표로 럭셔리호텔과 서비스드레지던스·컨퍼런스센터·레스토랑·최고급 리테일 등을 조성할 예정이다. ‘인스파이어 복합리조트’와 관련해서는, 영종도 국제공항업무지구에 1단계 사업비 약 1조8000억원을 투입해 특급호텔·대형아레나·테마파크·외국인전용 카지노 등을 조성이 예정되어 있다. 유 시장은 “현재 시와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주)인스파이어 인티그레이티드리조트와 업무제휴 협약을 체결하고, 곧 세계적 수준의 복합리조트 조성을 위한 집적화사업이 시작될 예정”이라며 “연간 외래관광객 544만명, 관광수입 6조3000억원, 3만9300여명의 고용창출 효과 등이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유정복 시장은 “인천시는 그동안 특·광역시 중 최고의 인구 증가율을 보여 지난해 300만 인구를 돌파함으로써 부산에 이어 36년만에 탄생한 사실상의 대한민국 마지막 300만 도시가 됐다. 또한 면적에서도 특·광역시 가운데 1위(1062㎢)로 올라서는 등 인천이 초일류 도시로 도약할 수 있는 전기가 마련되었다고 본다”고 강조했다. 그는 거듭 “인천이 가진 가능성과 잠재력은 아직도 무궁무진하다. 이를 바탕으로 국가 성장을 견인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자 한다”고 덧붙였다. /2017년 1월 19일 동아경제 성창희 기자
    • 인물 초대석
    • 단체장초대석/김영록 전라남도지사
    2017-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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