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2-08-17(수)

인물 초대석
Home >  인물 초대석  >  단체장초대석/김관영 전라북도 지사

실시간뉴스

실시간 단체장초대석/김관영 전라북도 지사 기사

  • 염태영 수원시 시장, 시민이 주체가 되는 ‘시민의 정부’ 근간 닦을 터
    양질의 공공형 일자리 창출…수원비행장 이전 등 핵심사업 성과 낼 터 염태영 수원시 시장은 올 초 새해 시무식을 열지 않는 대신 수원 시민들이 가장 많이 모이는 수원역 대합실에서 시민들과 함께하는 신년하례식을 개최해 눈길을 끌었다. 시민을 정책수혜 대상이 아닌 시민을 시정의 주인으로 만드는 시정을 펼치기 위한 것이라는 설명이다. 염태영 시장은 “민선5기부터 줄곧 시민주도형 거버넌스를 시정의 핵심가치로 삼아 줄기차게 추진해 왔다. 그 연장선상에서 시민들 앞에서 새해 구상을 밝히는 게 맞는다고 생각해서 수원역 대합실에서 신년하례식을 열게 된 것”이라고 밝혔다. 지난해 시정의 성과와 아쉬움에 대한 질문에 염 시장은 “정부의 무리한 지방재정 개편이 아쉽다. 다만, 2016 수원화성방문의 해를 맞아 정조대왕 능행차 공동재현 등으로 연간 700만 관광객을 유치했다. 수원화성의 가치를 인정받아 기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그는 거듭 “팔달문권역 전통시장의 ‘글로벌 명품시장’ 선정, 경기도의 ‘수원화성 관광특구’ 지정, 수원화성 등 주요문화재 지역 ‘인문기행특구’ 지정으로, 관광 수원의 품격을 업그레이드시켰다. 또, 4985억원의 역대 최대 국도비 확보로 사업 추진에 힘을 싣게 됐다. 이 모든 것이 시민들과 공직자들이 함께 힘을 발휘한 결과”라고 덧붙였다. 염 시장은 지난 민선5기 ‘사람이 반가운 휴먼시티 수원’을 통해 도시의 주인이 시민임을 선언해 왔고, 이후 수원시 좋은시정위원회, 주민참여예산제, 도시정책시민계획단, 시민배심원제도, 원탁토론, 마을만들기 등을 통해 시민의 도시를 구현해 왔다. 올해는 이를 좀 더 구체화하고 발전시키는 데 주력한다는 것이 염 시장의 구상이다. 그는 “시민과 시장, 시정과의 관계 속에서 시청, 시장이 결정하고 시민은 따라 오라고 하면, 시민들의 창의적인 에너지가 모아질 수가 없다”면서 “시민이 싱크탱크인 시대이다. 시민들의 집단지성이 내놓는 의제와 아이디어를 함께 논의하고, 함께 결정하면 시민의 에너지가 결집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염태영 시장은 올해를 수원 시민의 정부 원년을 만들어 나간다는 각오다. 이를 위해 ‘수원 시민의 정부 기본계획 수립’을 시작으로, 자치기본조례 제정, 인권영향평가제도 시행, 민주시민교육 강화, 주민자치회 활성화, 아파트 민주주의 정착, 공직 개방형 공모제 추진 등을 계획하고 있다. 이를 통해 ‘시민에 의한, 시민을 위한 정부’의 근간을 만들어간다는 구상이다. 염 시장은 “매달 시민의 정부 실현 방안과 나아갈 방향을 모색하는 포럼을 열며 시민의 정부 밑그림을 그리고 있다”며 “지난달에는 심상정 정의당 대표가, 이 달에는 이진순 '와글' 대표가 강연자로 포럼을 열었다. 시민들의 참여와 토론 활성화를 준비하기 위해 시민의 정부 포럼 준비위원회를 구성하고, 온-오프라인 쌍방향토론회를 이어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그는 거듭 “토론회에서 제시된 과제는 수원시정에서 우선 도입해 실천해 나가려 한다. 광장민주주의가 수원에서 결실을 맺을 수 있도록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올해는 민선6기 시정을 실질적으로 마무리하는 해다. 지자체장들에게는 따라서 구체적인 성과를 만들어내는 중요한 시기다. 염 시장은 “올해는 수원비행장 이전을 비롯해 수원화성주변 정비와 원도심 재생사업 등이 착실히 이뤄지도록 하겠다. 또한 2017 한-중-일 환경장관회의, 2017년 한국인권회의, FIFA U-20 월드컵 대회(*FIFA 주관 4개 메이저 대회를 모두 개최하는 세계 두 번째, 아시아 최초의 도시가 수원이다.) 등 국내외 대회의 성공 개최로 수원의 위상과 품격을 높이는 기회로 활용하려 한다”고 포부를 밝혔다. 거듭 그는 “지난해 인터뷰에서도 밝혔듯 우리 시의 최우선 과제는 일자리 창출이다. 이를 위해 새-일 일자리 사업으로 양질의 공공형 일자리를 만들고, 일자리 3만6000개 창출을 목표로 세워 경제위기 돌파 모델을 만들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위해 시는 우선 올해부터 2019년까지 단계적으로 양질의 공공 부문 일자리 1200개 창출을 목표로 하는‘새-일 공공일자리사업’을 추진한다. 또한 2015년 시작된 ‘청년해외취업 사업’(K-Move 스쿨)의 대상 국가와 직종을 다양화할 계획이다. 경기도 내 기업의 구체적이고 제대로 된 정보를 청년 구직자들에게 제공하는 ‘수원 JOBS 플랫폼’도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 그밖에도 시는 ‘생활밀착형 일자리센터’를 운영해 일자리 박람회, ‘구인·구직의 날’, ‘브라보 청년 굿잡 채용 한마당’ 등 다양한 채용 행사를 개최할 예정이다. 또한 전문인력과 기업의 ‘미스매치’(불일치) 해소를 위한 직무 교육·훈련을 시행하고, 맞춤형 취업 지원 프로그램·일자리발굴단을 운영한다. 이외에 수원시 창업투자유치대회, 창업아이디어 오디션 등도 개최해 ‘창업 선도도시’로 도약하는 기반을 다질 예정이다. 이외에도 염 시장은 민생안정지원단을 구성해 서민들의 부담을 덜고, 맞춤형 복지사업 등으로 취약계층을 돌볼 계획이다. ‘수원의 숙(宿)’ 장학사업 추진 등으로 청년들에게 힘을 실어줄 방침이다. /2017년 2월 21일 동아경제 성창희 기자
    • 인물 초대석
    • 단체장초대석/김관영 전라북도 지사
    2017-02-21
  • 대전광역시 권선택 시장, ‘경청과 현장행정’ 핵심기조로 대전발전 기틀 마련
    올해 청년 취·창업·도시재생·안전도시·대중교통 혁신·민생경제 주력 대전광역시 권선택 시장은 지난 한 해 지속적인 경기 침체, 청년실업, 국정혼란 사태까지 여러 어려움 속에 ‘시민 행복과 대전발전’을 위한 기틀을 마련하는데 최선을 다했다. 지난해 ‘경청과 현장행정’을 핵심기조로 ‘청년 취·창업, 도시재생, 안전한 대전, 대중교통혁신’등 4대 역점과제 추진에 시민·공직자들과 함께 매진한 것이다. 그 결과, 지역현안 해결의 청신호가 켜지고 성과도 많았다. 우선, 도시철도 2호선‘트램(노면전차)’시범 노선과 본 노선을 선정하고, 도시철도법·철도안전법의 국회 통과와 트램 정책의 전국 의제화 등 트램 선도도시로서의 위상을 공고히 했다. 아울러, 서대전역 경유 KTX 증편 및 목포·여수까지 연결, ‘호남선 고속화 사업’의 국책사업 반영 등 25건 이상의 현안들을 해결해 나갔다. 그리고 ‘소프트웨어 융합클러스터’공모사업(200억원)과 대전국악방송국 유치, 환경부 물 순환 선도도시 선정 등 다수 국책사업을 유치하는 성과도 올렸다. 이외에도 도청이전특별법 개정과 도청사 이전부지 매입비 중 일부 국비 확보 등 옛 충남도청사 활용기반을 마련했다. 이러한 결과들은 지방자치 종합평가 최우수(S등급), 지역복지 사업 최우수 등 외부 평가에서 총 48회 수상과 18 억원의 재정 인센티브로 연결됐다. 또한 시는 지난해 역대 최대 규모의 국비(2조6477억원)를 확보함으로써 시민숙원사업을 비롯해 각종 현안사업 추진에 탄력을 붙였다. 권 시장은 “경제 정책에 집중해서 고용률과 청년 실업률, 벤처기업 수 등에서 확연한 상승세를 보였다. 실제 청년 실업률은 8.2%로 전국에서 가장 낮았고, 고용률은 65.3%로 특·광역시 평균보다 높았다. 벤처기업도 127개가 증가하고, 연구소 기업도 90% 이상 대폭 증가했다”면서 “이러한 성과는 시민의 관심과 협조, 공직자의 헌신적인 노력들이 이룬 결과라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그는 거듭 “올해는 민선6기 대전시정을 실질적으로 마무리해야 할 중요한 시기다. 그래서 그간의 성과를 바탕으로 결실을 맺고 시민들과 함께 나누는 ‘행복 나눔’의 시정을 위해 모든 노력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구체적으로 권 시장은 조직과 행정의 역량을 강화해 대전의 새로운 정체성(색깔)과 성과를 만드는데 최선을 다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청년 취·창업, 도시재생, 안전한 도시, 대중교통 혁신, 그리고 민생경제 등 5대 역점 사업의 구체적인 성과를 만들어 내는 데 힘 쏟는다는 방침이다. 특히 권 시장은 “‘트램’을 비롯, 엑스포재창조 사업, (옛)충남도청사 활용, 대전 의료원 건립, 노후산업단지 재생 등 대전의 발전을 앞당길 현안 사업들을 더욱 속도감 있게 추진 할 계획이다. 아울러, 2017 아·태도시 정상회의(APCS), FIFA U-20 월드컵 대회 등 국제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로 과학문화도시 대전의 위상과 품격을 높여 나가려 한다”고 강조했다. 권 시장은 올해 새롭게 역점사업으로 더해진 ‘민생경제’의 경우 올해도 경제상황의 불확실성, 소비심리 위축 등 서민경제 생활의 어려움 예상되어 각종 민생경제 현안에 선제적 대응한다는 방침을 전했다. 그는 “민관 합동 비상경제 대응반 운영, 건전한 소비촉진 캠페인, 찾아가는 서민금융 지원, 소상공인 경영안정 자금 적기 지원 등과 더불어 SOC, 일자리 사업 등 경제 활력에 직결되는 사업을 조기에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권선택 시장은 최근의 주요 현안과 관련 대전시가 전국에서 처음으로 도시철도 2호선을 ‘트램’으로 결정하고 추진하게 된 이유에 대해 미래 대전의 100년을 내다보는 관점에서 ‘사람중심’의 ‘대중교통 체계’를 만들어야겠다는 의지였다고 설명했다. 권 시장은 “2025년 개통을 예정으로 추진되는 트램사업은 처음에는 시민들이 잘 알지 못하고 우려가 많아 걱정이었지만, 2년차에 접어들어 안정기에 있다. 올해는 국회 입법지원, 도입 자치단체 간 파트너쉽 구축, 유럽 선진도시와 실질교류 및 상호협력 방안 추진 등 국내외 소통을 강화하고 외연을 확대해 나갈 것이다. 또한 민·관 거버넌스 형태의 ‘시민참여형 미래교통포럼’을 운영하여 시민과의 소통을 한층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세종시로의 인구 및 기업유출과 관련해 권선택 시장은 세종시 주택 공급계획 등을 고려할 때 내년까지는 유출이 지속될 것으로 전망했다. 또한 대전의 산업용지 부족과 세종시에 비해 상대적으로 높은 용지 가격이 기업이전을 부추기고 있다고 판단했다. 권 시장은 “인구유출 억제와 유입촉진을 위해서 행복주택 등 양질의 주택을 지속 공급하여 정주여건을 개선하고, 2020년까지 10개 산업단지(471만㎡)를 추가로 조성하고, 기업 유치 지원 조례 개정, 지역 내 이전투자 기업도 재정지원으로 대전기업의 역외유출 방지에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거듭 “세종시 건설목적이 수도권 과밀화 해소를 통한 국가 균형발전이라는 점을 고려해 정부와 충청권 광역지자체와 더불어 수도권 인구와 기업을 지역으로 유입할 수 있는 방안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덧붙였다. /2017년 2월 9일 동아경제 성창희 기자
    • 인물 초대석
    • 단체장초대석/김관영 전라북도 지사
    2017-02-09
  • 인천광역시 유정복 시장, 투자유치·먹거리 창출로 인천의 가치 재창조
    민선6기 후반기 핵심 과제…‘민생·교통·문화·해양·환경주권 회복’ 인천광역시 유정복 시장은 인천의 ‘재정건전화’와 더불어 ‘현안사업의 가시적 성과 창출’, ‘인천의 가치 재창조’ 등 쏟아진 과제 해결에 온힘을 다해왔다. 그 결과, 그동안 시정의 발목을 붙잡아왔던 부채가 13조원대에서 현재 11조원대로 약 2조원이 감축되는 등 성과를 이뤄냈다. 또한 ‘인천발 KTX’ 확정, ‘인천지하철 2호선 조기개통’ 등 인천 중심의 교통망을 형성했으며, 인천과 중국과의 경제·문화·관광·교육 분야 교류확대의 발판이 될 ‘인차이나 프로젝트’를 본격적으로 추진하는 등 인천 발전의 기틀을 닦는데 주력해왔다. 유정복 시장은 “시의 ‘재정건전화 3개년계획’이 차질 없이 추진되고 있다. 예산대비 채무비율은 올해 말까지 25.5%, 나아가 2018년에는 20.3%까지 낮춰 재정정상단체로 진입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그는 거듭 “우리 시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국비 확보 및 추가 세원의 발굴, 공기업 경영개선 등을 통해 조기에 재정건전화를 이룩하고, 이를 통하여 시민의 행복체감지수를 높여나가도록 할 예정이다. 중학교 전면 무상급식 실시, 청년사회진출지원사업 시행 등은 이러한 노력의 일환”이라고 설명했다. 유 시장은 ‘공동체 복원을 통한 인천주권시대’를 열어나갈 것이라고 앞서 열린 2주년 기자회견에서 밝힌 바 있다. 그는 올해부터 지역 특성을 반영한 인천형 ‘공감(共感)복지’ 등 따뜻한 공동체를 실현하기 위한 다양한 사업들을 펼쳐나갈 계획을 가지고 있다. 유정복 시장은 “인천이 300만 대도시로서 도시외형이 커지는 것뿐만이 아니라 내적으로도 ‘대한민국 미래의 이정표가 인천’이라는 사명감으로 개혁을 주도해 나갈 수 있도록 인천주권 되찾기를 지속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라며 “민생·교통·문화·해양·환경주권의 회복을 민선6기 후반기 인천시의 핵심과제로 제시하고, 이를 실천하기 위해 인천을 사랑하는 모든 분들과 소통하면서 ‘가고 싶은 인천, 살고 싶은 인천’을 만들어 나가고자 한다”고 밝혔다. 인천은 우리나라에서 서울에 이어 두 번째로 투자매력이 높은 지역으로도 손꼽히고 있다. 외국기업이 인천에 투자하고자 하는 정도를 나타내는 ‘외국인직접투자(FDI) 신고액’을 보면, 지난해 3분기말 22억달러로 전년동기대비 2배 이상을 신고, 불확실한 대내외 여건에도 불구하고 인천의 잠재력이 높이 평가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유 시장은 “최근 브렉시트 영향, 미 차기정부의 보호주의 통상정책, 중국 내수시장 침체, 신흥국의 성장세 둔화 등 한시도 방심할 수 없는 상황이다. 따라서 심기일전의 마음가짐으로 위기상황에 대비해 나가려 한다”고 말했다. 인천시는 올해 송도 6·8공구 중심부(128만㎡)에 새 랜드마크를 조성하고자 조만간 사업 시행자를 공모할 예정이다. ‘영종하늘도시 3단계 부지(원형지 694만㎡) 테마파크’ 관련 투자유치는 지난 10월 협상이 종료됨에 따라 공모방식 등 투자유치 활성화를 위한 구체적인 대책을 검토하고 있다. 유 시장은 “수도권매립지 지역에 친환경 테마쇼핑파크를 조성하는 ‘K-CITY 프로젝트’의 경우 매립면허권 이양 등의 문제로 지연되고 있다. 하지만, 환경부·서울시 등 관계 기관과의 지속적인 협의를 통해 곧 해결할 예정이다. 아울러 그동안 지지부진했던 ‘루원시티’와 ‘미단시티’사업도 정상화되어 투자유치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유 시장에 의하면 시가 추진중인 복합리조트 조성사업은 영종지구에 3개소가 추진되고 있으며, 새해에는 국내 최초의 복합리조트인 ‘파라다이스시티’가 가장 먼저 문을 열 예정이다. 총 사업비 약 1조6000억원이 투입되는 동 사업은 올 4월 개장을 목표로 현재 95%의 공정률을 보이며 공사가 한창 진행 중에 있다. 최근 대체투자자를 정부로부터 승인받은 ‘LOCZ복합리조트’는 새로운 파트너(R&F그룹-중국)와 함께 내년 하반기 착공을 목표로 럭셔리호텔과 서비스드레지던스·컨퍼런스센터·레스토랑·최고급 리테일 등을 조성할 예정이다. ‘인스파이어 복합리조트’와 관련해서는, 영종도 국제공항업무지구에 1단계 사업비 약 1조8000억원을 투입해 특급호텔·대형아레나·테마파크·외국인전용 카지노 등을 조성이 예정되어 있다. 유 시장은 “현재 시와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주)인스파이어 인티그레이티드리조트와 업무제휴 협약을 체결하고, 곧 세계적 수준의 복합리조트 조성을 위한 집적화사업이 시작될 예정”이라며 “연간 외래관광객 544만명, 관광수입 6조3000억원, 3만9300여명의 고용창출 효과 등이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유정복 시장은 “인천시는 그동안 특·광역시 중 최고의 인구 증가율을 보여 지난해 300만 인구를 돌파함으로써 부산에 이어 36년만에 탄생한 사실상의 대한민국 마지막 300만 도시가 됐다. 또한 면적에서도 특·광역시 가운데 1위(1062㎢)로 올라서는 등 인천이 초일류 도시로 도약할 수 있는 전기가 마련되었다고 본다”고 강조했다. 그는 거듭 “인천이 가진 가능성과 잠재력은 아직도 무궁무진하다. 이를 바탕으로 국가 성장을 견인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자 한다”고 덧붙였다. /2017년 1월 19일 동아경제 성창희 기자
    • 인물 초대석
    • 단체장초대석/김관영 전라북도 지사
    2017-01-19
  • 경상북도 김관용 도지사, 새해 일자리 창출과 투자유치로 성장 돌파구
    청년일자리 예산 전년比 3.3배 확대…문화유산 세계화·광역 SOC망 구축도 박차 3선 연임으로 경상북도 발전에 한 몸을 불살라온 김관용 도지사는 정유년 새해 경북도정의 중심을 일자리 창출과 투자유치, 신산업 육성에 두고 있다. 김관용 도지사는 “올해는 무엇보다 일자리를 최우선으로 두고 청년·여성·서민 일자리에 집중할 것이다. 특히 청년일자리 예산을 전년대비 3.3배나 대폭 확대 했다”며 “좋은 일자리 창출을 위해 투자유치에도 전념하겠다”고 말했다. 경상북도는 김관용 도지사의 민선6기 좋은 일자리 10만개 창출 공약에 따라 ‘좋은 일자리 10만개 마스터플랜’을 수립했다. 이에 따라 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위해 전 행정력을 쏟아 붓고, 특히 일자리의 ‘양’적 확대에서 ‘질’중심의 일자리 사업 추진에 매진해 왔다. 그 결과 지난해 11월말까지 7만6000여개의 좋은 일자리를 창출해냈다. 또한, 전국 최초로 ‘청년취업과’ 확대 개편, ‘여성일자리 사관학교’ 운영, 사회적경제활성화 인프라 조성을 위한 ‘사회적경제과’ 신설 등 도정의 중심을 일자리 시책에 최우선에 두고 추진해 왔다. 이러한 노력의 결과, 전년도에 이어 지난해에도 고용노동부 주관 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경진대회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한 바 있다. 김 도지사는 “최근 대내외 경제상황 악화, 구조조정에 따른 제조업 부진 등으로 고용둔화가 우려됨에 따라 경상북도는 올 한 해도 일자리에 도정 역량을 결집할 계획”이라며 “청년·여성·서민중심의 좋은 일자리 사업에 97개 사업 3566억원을 투입, 3만여개의 일자리를 창출 할 계획”이며 6대 중점 추진분야로 직접일자리 창출, 취업지원, 직업훈련, 창업지원, 공공행정 지원, 투자유치 등을 꼽았다. 도는 부문별로 청년일자리는 기업이 필요한 맞춤형 인력양성을 위한 ‘경북청년 기업매칭 협력사업’, 대기업과 중소기업간 격차해소를 위한 ‘경북청년카드 지원’ 등 신규시책 발굴로 청년 취업지원을 역점 추진할 계획이다. 이에 따른 청년일자리시책 예산도 전년도(62억원)에 비해 150% 증액 편성(154억원) 했다. 여성일자리 부문의 경우 여성일자리사관학교, 여성새로일하기센터 등 취업지원기관의 내실있는 운영을 도모하여 여성들의 취·창업 지원에 심혈을 기울이기로 했다. 또한 서민 일자리 부문은 지역공동체 일자리사업 등 사회적 취약계층에 대한 지속적인 일자리 제공에 나선다. 그리고 사회적경제 영역의 새로운 일자리창출을 위하여 연 매출 10억 이상, 고용 10인 이상인 ‘사회적기업 10-10클럽 육성사업’추진과 함께 마을기업, 협동조합과 같은 사회경제적 일자리를 중점 육성할 계획이다. 김 도지사는 “사회 복지에 대해서는 수요자 중심의 찾아가는 복지를 실현하여 여자·장애인·노인 등 사회적 약자들의 복지체감도가 실질적으로 높아지도록 할 거이다. 특히, 저출산고령화사회가 급속도로 진행됨에 따라 출산율을 높이고 노인들의 복지를 향상시키는 다양한 정책들을 집중적으로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거듭 “올해는 연이은 FTA에 대비하여 농업경쟁력 강화에도 심혈을 기울일 것이다. 6차산업화, 품질고급화, 수출산업화를 추진하여 귀농 12년연속 1위, 농업소득 1위, 억대부농 1위의 명성을 이어가도록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아울러, 김 도지사는 미래 경북을 먹여 살릴 신성장 산업들도 착실히 준비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신성장 산업 육성으로 일환으로 가속기 기반 첨단신산업을 육성하고, 스마트기기·웨어러블·IoT 등 ICT 융복합 산업과 탄소·타이타늄·알루미늄 등의 신소재 산업, 그 밖에 로봇, 3D프린팅, 바이오, 백신 등 신성장산업들을 집중적으로 육성할 계획이다. 김관용 도지사는 “경북도는 물산업을 ‘미래 新성장산업’으로 추진하기 위해, 규모화, 세계화, 선진화라는 전략으로 경북 수환경에 특화된 권역별 물산업을 육성하고 있다”며 “북부권, 서남부권, 동해안권 등 3개 권역에 2022년까지 약 6000억원의 사업비를 투입, 플랜트 등 물산업기반 영역을 확대하고 물기업 해외진출 지원과 상하수도 시설의 선진화 등을 추진 중”이라고 설명했다. 경상북도는 신라, 가야 등 전국 최대 문화재와 최다 유네스코 등재 세계문화유산을 보유하고 있다. 또한 유교·불교 문화의 본산으로서 한국 정신문화의 중심지라 할 수 있다. 또한 낙동강 700리, 장엄한 백두대간, 빼어난 풍광의 동해안 등 강·산·해로 대변되는 자연·생태자원의 보고이기도 하다. 김 도지사는 “경북은 관광·문화 자원이 풍부한 곳이다. 도는 경북의 강점을 살리기 위해 3대 문화권사업을 통해 2010년부터 2021년까지 총사업비 2조2158 억원을 들여 경북을 명실상부한 문화·생태의 관광허브로 조성해 나갈 계획”이라며 “이와 함께 도는 우리 문화의 세계화도 추진하고 있다. 올해는 베트남에서 호찌민-경주세계문화엑스포를 문화수출은 물론 경제적 파급효과를 극대화하는 경제엑스포로 개최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김 도지사는 경북 발전을 위한 기반조성에도 주력하고 있다. 올해 국비 6조1800억을 투자하여 광역 SOC망 구축에 박차를 가한다는 방침이다. 도는 올해 준공·개통하는 SOC 사업이 14개, 신규 사업이 19개에 달할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 /2017년 1월 6일 동아경제 성창희 기자
    • 인물 초대석
    • 단체장초대석/김관영 전라북도 지사
    2017-01-06
  • 부산광역시 서병수 시장, 부산의 새 시대를 열기 위한 미래 비전 마련에 역점
    남은 임기내 일자리 중심도시, 아시아 제1의 창업도시로 육성 민선6기가 반환점을 돈 가운데, 부산광역시 서병수 시장은 지난 2년을 부산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을지 고민하며 열심히 뛰어다녔던 시간이라고 회고했다. 서병수 시장은 “도시의 경제체질 바꾸기 위해 노력하는 한편, 東西의 고른 발전 통해 제대로 된 글로벌 도시로 도약할 수 있는 기틀 마련에도 많은 공을 들여왔다”면서 “특히, ‘첫째도 둘째도 셋째도 일자리’라는 구호아래 일자리 시장을 자처하며, 시의 모든 역량을 일자리 창출에 집중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거듭 “민선6기 출범 이후 위대한 부산의 새 시대를 열기 위한 미래 비전을 마련하여 부산 시민들과 공유한 점이 가장 큰 성과라고 자부한다”고 덧붙였다. 서 시장은 그간 2030년 글로벌 30위권의 도시를 목표로 한 부산의 비전을 마련했다. 또한 인재양성, 기술혁신 통한 도시 체질개선을 위한 TNT 2030 실행계획 수립해 실천에 옮기고 있다. 또한 2030 등록엑스포 유치 추진, 동천 및 부전천 생태복원, 낙동강 하굿둑 개방을 필두로 한 서부산 글로벌시티 그랜드 플랜 마련 등 장기 비전 제시하고 있다. 이러한 그간의 노력은 고리1호기 영구정지 결정, FAO 세계수산대학 국내 후보도시 최종 선정, MS社 데이터센터·S&T 모티브 등 국내·외 글로벌 기업 유치 및 일자리창출, 무료 환승을 비롯한 대중교통 혁신, 부산형 복지 기준 마련 등 가시적 성과로도 나타나고 있다. 서병수 시장은 민선6기 후반기에는 그동안 다져온 도시 성장 체계를 발판삼아 시정의 변화를 시민들이 직접 체감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경제체질 강화에 보다 주력하여, 부산이 일자리 중심도시, 아시아 제1의 창업도시로 발돋움 할 수 있도록 일자리 현장에 시정의 역량을 더욱 집중하겠다”면서 “‘위대한 낙동강 시대’를 열어갈 구체적인 사업들을 본격화하고, 무엇보다 시민과의 소통을 통해 시민의 뜻이 시정에 반영되도록 주력할 것”이라고 힘주어 말했다. 서 시장은 시정 주요현안으로 시민들이 원하는 방향으로의 김해신공항 건설, 2030 부산 등록엑스포 유치 등을 꼽았다. 그는 “비록 신공항을 우리가 원하는 곳에 유치하지 못했지만 부산시민의 간절한 염원과 절박함으로 최악의 결과는 막을 수 있었다”면서 “이제는 김해공항이 시민들이 원하는 안전하고 24시간 운영 가능한 ‘국제 허브 공항’ 으로 재탄생할 수 있도록 전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지난 7월 시민의 염원을 담은 ‘2030 부산세계박람회 개최 계획서’를 정부에 제출하면서 등록엑스포 유치를 위한 첫 발을 내딛었다”면서 “부산을 넘어 대한민국의 역동적인 발전상을 대내외에 과시할 수 있는 절호의 계기인 만큼 정부승인을 반드시 이끌어 내 본격 추진하겠다”고 덧붙였다. 국토부의 김해 신공항 건설 계획에 의하면 2020년까지 행정절차를 거쳐, 21년 착공, 26년 완공예정이다. 이에 시는 김해 신공항이 조기에 개항될 수 있도록 정부와 긴밀히 협조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특히 시는 소음피해지역 주민들에 대한 주민지원사업 및 보상, 이주대책 등을 정부에 전달, 항공소음 피해 최소화에 노력할 예정이다. ‘서부산 글로벌시티 그랜드 플랜’과 관련해서는 서부산의 발전을 통해 부산이 2030년 세계 30위권의 글로벌 도시로 진입하고, 주민소득 5만불 시대를 열어가는 데 목적이 있다고 설명했다. 서 시장은 “동 플랜은 World, Wide, West’라는 3W 발전전략으로 추진되는 3차원적인 계획으로서 3개 분야, 50개 사업으로 이루어져 있다. 이 사업의 핵심 축을 이루는 에코델타시티·명지국제신도시 조성, 사상스마트시티 개발 등은 차질 없이 계획대로 진행 중에 있다”면서 “연구개발특구 및 항공클러스터 사업은 정부의 김해 신공항 건설에 따라 추후 진행 과정을 지켜보며 관련 추진 계획을 재검토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부산시의 일자리 창출과 관련해서는 행정조직 개편(일자리경제본부 설치), 재정적 지원 기반 구축, 규제개혁 혁신 추진과 더불어 민관 협치를 통한 신규 일자리 창출 계획 수립 및 시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 결과 ‘좋은 일자리’ 총 9만7910개 창출해 목표대비 103% 초과 달성을 이뤄냈으며, 부산지역 고용률 또한 점진적으로 상승, 고용의 질이 개선되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서 시장은 “행정의 힘만으로 일자리 창출에는 한계가 있다”면서 “좋은 일자리는 근본적으로 민간기업에서 창출되는 것으로 기업이 일자리를 많이 만들 수 있도록 규제 완화, 신속한 인허가 등의 행정지원으로 뒷받침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거듭 “지금까지 그래 왔던 것처럼 앞으로도 시민과의 소통을 통한 현장행정으로 시민의 뜻이 시정의 지향점이 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며 말을 마쳤다. /2016년 12월 22일 동아경제 성창희 기자
    • 인물 초대석
    • 단체장초대석/김관영 전라북도 지사
    2016-12-22
  • 남경필 경기도지사, ‘연정-공유적 시장경제’ 양축으로 지속가능 성장모델 구축
    민선6기 2년간 30만8000개 일자리 창출…교통·안전 서비스 개선 도지사로서 임기를 마쳤을 때 ‘일자리 몇 개 만든 도지사’로 기억되고 싶다는 남경필 경기도지사는 지난 2년간 가장 큰 성과로 일자리를 창출을 꼽는다. 그는 연정을 통해 ‘정치 안정화’로 지난 2년 경기도에서 분권과 협치가 가능함을 보여 주는 한편, 정치적 불확실성을 없애 기업하기 좋은 환경을 만들어 일자리 창출에서 성과를 냈다고 강조했다. 실제 통계청 경제활동인구조사에 의하면 남경필 도지사의 민선6기 2년간(2014년7월~2016년 6월) 30만8000개의 일자리가 경기도에서 창출되어 전국 취업자 증가수(71만5000명)의 43.1%를 차지한 것으로 집계된다. 또한 올해 10월 기준 취업자수 증가폭을 봐도 경기도가 전년동월대비 14만9000명 증가로 전국에서 새로 생긴 일자리 27만8000명의 53.6%가 경기도에서 만들어졌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 남경필 도지사는 “지난 2년 간 정치와 경제 분야에서 변화와 혁신의 물꼬를 텃고 ‘대한민국 리빌딩’을 시작했다”면서 “일자리 창출, 연정 통한 협치, 교통·안전 서비스 개선 등에 주력해 성과를 냈다”고 말했다. 경기도에 의하면 판교 테크노밸리에는 2015년 8900여개 신규 일자리가 생겼고, 매출액 70조원, 7만2000여명 임직원이 일하고 있다. 또한 지난 3월 스타트업 캠퍼스를 개관하고 총장으로 김범수 카카오 의장을 영입하는 등 전국 최대 스타트업 육성기관으로 창업, 투자유치, 해외진출 등 기업성장에 필요한 모든 것을 지원하고 있다. 남경필 도지사는 “민선6기 가장 큰 성과는 일자리 많이 만들었다는 것이다. 경기도는 대한민국의 맏아들 역할로 우리나라 일자리 증가의 절반을 책임지고 있다”면서 “‘일자리 넘치는 안전하고 따뜻한 경기도’를 목표로 달려왔고, 그 결과 지난해 일자리, 안전, 복지 분야 3관왕 차지했다”고 말했다. 남 도지사는 연정을 통한 갈등 해소를 두 번째 성과로 꼽는다. 경기 연정은 우리나라에서 협력적 정치가 가능하다는 것 보여준 사례라는 것이다. 그는 “생활임금조례 등 여·야간 이견이 컸던 정책이 통과, 메르스 위기를 민관 네트워크로 극복하는 등 성과를 냈다. 다만, 지난 연말 누리과정 예산으로 여·야 간 원만한 합의가 이루지지 못한 것은 아쉬움이 남는다. 앞으로 더욱 대화하고 협력해 나가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교통·안전 서비스 개선으로 도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이뤄낸 것이 남 도지사가 꼽는 세 번째 성과다. 광역버스 입석률이 2014년 18.1%에서 올해 3월 10.2%까지 감소했고, 준공영제 및 2층 버스 도입으로 2018년까지 입석률 제로를 달성한다는 목표다. 또한 도는 도민안전을 위해 서울시의 3배이상의 소방인력을 확충(962명)했다. 그 결과 골든타임인 5분내 현장출동률이 2014년 41.8%에서 2015년 44.9%로 높아졌고, 구급대원 심정지환자소생률도 2014년 144명에서 지난해 194명으로 34.7% 증가하는 성과를 나타냈다. 이와 함께 도는 지난해 12월 서해대교 화재 현장에서 순직한 이병곤 소방령의 이름을 딴 ‘이병곤 플랜’을 지난달 발표하기도 했다. 이 플랜에는 현장의 목소리가 그대로담긴 신뢰성 있는 정책을 통해 소방관 안전과 처우를 개선한다는 계획이 담겨 있다. 오는 2018년까지 소방력 강화 예산으로 2341억원 투입하고, 2020년까지 매년 500여명의 소방인력 추가 증원해 현재 82% 수준인 소방관 3교대 근무비율을 100%로 전환할 계획이다. 남경필 도지사는 오늘날 시대정신은 ‘연정’과 ‘협치’에 있다면서 1기 연정은 기관 對 기관 연정이었다면, 2기 연정은 당 對 당의 연정으로 도지사의 의지와 상관없이 지속 가능한 연정의 기틀을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남 도지사는 “경기연정은 법률근거 없이 상호신뢰를 바탕으로 여-야의 정치적 합의로 추진되어 왔다. 그런데 법적·제도적 토대가 빈약해 실질적 권한과 책임지는 연정이 가능토록 지방자치법을 개정해 지자체에 폭넓은 권한 위임 필요하다”고 말했다. 그는 거듭 “우선, 자치 제도적 근거 마련을 위해 연정의 제반사항을 규정하는 경기도 연합정치 기본조례를 제정했다. 아울러, 시민사회단체와 양당 전체 도의원의 추인과정을 거친 경기도 민생연합정치 합의문을 마련하고, 연정위원장’제도를 신설하는 등 자치와 분권을 강화하는데 역점을 둔 정책을 펼치고 있다”고 말했다. 남경필 도지사는 “한국 경제의 재도약을 위해서는 양극화 해소와 4차 산업혁명을 통해 신성장 동력을 확보해 궁극적으로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해야 한다”면서 “한국 경제의 위기는 미국식 시스템의 한계다. 대기업 위주 경제 성장은 대-중소기업간 양극화는 우리나라가 청년실업, 저출산에 시달리게 만든 요인”이라고 말했다. 그는 거듭 “지금 경기도가 한국 경제 재도약을 위한 해법을 제시하고 있다. 연정과 공유적 시장경제라는 스탠더드로 정치와 경제, 양 축을 지속가능하게 만들고자 노력하는 등 대한민국 리빌딩을 위한 노력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2016년 12월 12일 동아경제 성창희 기자
    • 인물 초대석
    • 단체장초대석/김관영 전라북도 지사
    2016-12-12
비밀번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