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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행복의 씨앗이 곧 긍정의 힘이죠”
    산업단지 내 기숙학교 설립…행복 바이러스 전파 ‘자식의 눈이 무섭죠’…부모, 분노보다 감정조절해야   우리나라 로봇업계의 ‘히든 챔피언’ 닉네임의 주인공 ㈜디비로보틱스(대표 이배, 사진)가 최근 해양산업을 책임질 해저 드릴쉽 로봇을 개발해 세계적인 주목을 받았다.   이배 대표는 “올해로 창업한지 24년이 됐다. 지금까지 개발한 로봇 종류만 300종이 넘고 특허 등록을 마친 첨단 로봇기술이 50건이 넘는다”며 “앞으로도 국익과 사회에 봉사하고 싶다”고 밝혔다.   그는 앞으로의 비전에 대해 “후세들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살 수 있는 기숙학교 설립하는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내 자식만 행복할 수 있는가? 우리 사회가 행복하지 않으면 자녀들이 반쪽짜리 행복에 불과하다. 우리 아이들이 행복하게 뛰어 놀 수 있는 운동장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처럼 밝은 사회를 위해선 교육이 중요하다. 그래서 산업단지 내 기숙학교를 조성, 아이들이 인재로 성장할 수 있는 인큐베이팅 역할을 하겠다는 의미다.   행복할 수 있는 공간, 이 공간을 위해 산업단지에 입주하는 기업들은 인큐베어링·자문역을 통해 활로책 모색, 긍정적 시너지를 전달하는 게 이 대표의 포부다. 작은 점이 모이면 큰 원이 되듯 공익에 동참하는 기업·독지가들이 확장 될 것이다.   이 대표는 “오래전 고등학교에 다니는 아들 담임선생님이 저에게 학교 방문을 요청해 갔더니 선생님이 아들의 생활기록부(6권)를 가져왔다. 한 공란에 존경하는 사람 ‘아버지’라고 게재되어 깜짝 놀랐다”며 “그 순간 두배이상 열심히 살아야겠다”는 생각이 뇌리를 스치며 마음이 무거웠다고 당시를 술회했다.   이 대표는 한때 게임매니아 였다. 지금도 자녀 앞에서는 게임도, SNS도 하지 않고 자유 토론을 통해 자녀의 올바른 방향으로 갈 수 있도록 안내하는 것이 부모의 역할이라고 한다.   이 대표는 “자식의 눈이 제일 무섭다. 아이들의 눈은 부모를 향해 있기 때문에 언행을 정말 조심해야 한다”며 “그러기 위해선 부모들이 감정보다 믿음과 인내심을 갖는 훈련부터 먼저 해야 한다”며 “자식의 인생은 내 것이 아니기 때문에 내 마음대로 할 수 없다”고 말했다.   교육에 뜻을 둔 목적을 묻자 이 대표는 다음과 같이 말했다. “아이들이 자존감이 높아져야 어떤 불운한 상황에서도 행복을 선택할 수 있다. 미래 세대가 스스로 행복한 선택을 할 수 있도록 이끌어 주는 것이 부모의 할 일이라고 생각한다”   이배 대표는 “1993년도부터 기숙학교에 대한 구체적인 계획을 세워왔다. 우리들 자녀한테 무엇을 물려줄 것인가를 생각했을 때 재산이 아닌 사회적 환경을 물려주고 싶다”고 말했다. /2022년 11월 10일 동아경제 홍상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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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경초대석/(주)신이랜드
    2022-11-18
  • 가람환경, 악취차단 수문 ‘민원 해결’
    서울시 성동구 전농천 하류부 (군자차량기지) 악취차단수문 설치공사(원내는 이영수 대표)   성동구, 광진구 유수지 악취 ‘뚝’   서울시 등 전국 지자체에서 가장 골칫거리인 도로변 하수구에서 올라오는 역겨운 악취를 잡는 기업이 있어 화제다. 그 주인공은 가람환경기술(주)(대표 이영수)이다.   가람환경기술(주)은 스마트 하수악취제거 시스템과 밀폐형 악취차단 수문으로 친환경 산업시장에서 일찍이 두각을 나타냈다.   특히 스마트 하수악취 제거시스템은 세계적인 환경신기술 제466호로 첨착활성탄에 다공성CuO/MnO2촉매를 배합한 흡착분해제를 이용해 악취가스를 고효율로 처리해 도로변, 하천변, 유수지, 마을하수처리장 등의 악취민원을 해결한다. 기존 방식대비 악취가스 제거효율이 높고 소형화에, 설비비와 유지관리비용이 저렴하고 관리가 용이하다.   기존 타사 시스템의 경우 운전 및 유지 관리비가 많이 소요됐다. 가람환경기술(주)의 스마트 하수악취 제거시스템은 타사에 비해 운영비 에너지비용 등을 60% 이상 절감시킨다.   가람환경기술(주)의 밀폐형 악취차단 시스템은 수문 자중에 의한 완전밀폐 방식으로 우수토실의 악취를 차단하고, 강우시엔 부력에 의해 자동개방 되는 구조다. 폴리카보네이트와 스테인리스 문틀로 만들어져 가볍고 내부점검이 용이하며 현장 맞춤형으로 제작될 수 있다. 조달청 수문문비 3자단가 계약업체 제품 중 유일하게 악취차단용으로 등록됐다. 이 시스템들이 결합해 도로변 하수구와 빗물받이, 맨홀 등의 도시 악취를 제로화하고 있다.    서울 강남구, 동작구, 은평구를 비롯해 경기 안산과 안성 등에서 전국 150여 개가 적용됐다. 그리고 최근에는 서울 유수지 23곳 중 가람환경이 성동구 전농교(상류부)와 광진구 군자차량기지(하류부)에 설치돼 민원을 말끔히 해결했다.   가람환경기술(주)은 올해 고용노동부 주관 ‘2022 대한민국 일자리 으뜸기업’에 선정됐다. 39개 특허, 지속적인 성과금 지급, 매년 매출의 9~19%를 연구개발에 투자하고 있다.   임직원들은 사회 소외계층을 돕기 위한 봉사와 나눔활동도 활발히 펴고 있다. 매년 해외아동결연을 후원하고 있으며 벽화 그리기 및 사랑의 연탄 전달 등 지역사회 공헌에도 앞장서고 있다.   /2022년 10월 26일 동아경제 홍상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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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EO초대석/(주)DB로보틱스
    2022-11-07
  • 40년 공조기분야 외길 달리다
    (주)세일공조, ESG 저탄소 하이브리드 항온항습기 ‘눈길’ ICT기술 접목…에너지저감·저소음·고효율 등 특허 다수   공조기 전문기업 (주)세일공조가 ESG경영에 일조할 수 있는 저탄소 항온항습기 제품으로 시장에서 선전하고 있다. 40여 년 가까이 한길을 걸으며 공조기기에 전념해온 유시훈 대표(사진)는 제조 현장에 최적화된 클린룸 시스템을 개발해 설계부터 제작, 시공, 사후관리까지 원스톱서비스를 제공하면서 업계를 리딩하고 있다.   유시훈 대표는 “항온항습기는 기업의 전산실, 데이터센터, 제조공장 등에서 적정 온·습도 유지로 첨단 장비·설비를 보호하는 장비로, 기술과 관리가 생명”이라며 “세일공조의 제품은 ICT를 접목해 소음과 절전효과를 극대화했고 설치와 유지관리가 매우 용이하다”고 말했다.   특히 (주)세일공조가 개발한 절전형·저소음 하이브리드 항온항습기는 복합공조 기술로 간절기엔 에너지 40%를 절감시키고, 동절기엔 에너지 80%를 절감시킨다. 센서를 통해 외기온도 10℃이하에서 자동으로 동작하며 온도의 상·하한 값을 설정할 수 있도록 지능화됐다. 리모트와 연결돼 비상시 자동으로 운전 전환도 가능하다. (주)세일공조는 에너지 저감형 저소음, 항온항습의 관련특허 10여개를 보유하고 있다.   유시훈 대표는 “항온항습기와 에너지저감 분야의 기술노하우로 공공 뿐만아니라 글로벌기업 프로젝트에도 다수 참여하고 있다”며 “ESG경영에 절대적으로 요구되는 저탄소 및 에너지 절약형 제품을 개발하는데 지속적으로 투자할 것”이라고 말했다. (주)세일공조는 현재 KT, SK C&C, 삼성SDS, LGCNS, 포스코엔지니어링, 포스코건설, 한화건설, GS건설, 대우건설, 롯데건설, 대우정보시스템, 쌍용정보통신 등에 납품하고 있다.   올해부터 시행된 중대재해처벌법에 대해 유 대표는 중소기업 현장과 맞지 않는다고 꼬집었다. 그는 ”근로시간 내 일어난 사고의 경우는 당연히 책임을 지지만 그와 달리 근로자의 부주의로 사업주에게 법적(형사) 책임을 붇는 것은 문제가 있다”고 지적했다.   유시훈 대표는 “매년 인건비와 원자재 값은 오르는데 납품 단가는 내려가고 있다. 납품단가에 안전관리 비용이 별도로 반영돼 있지 않아 기업의 부담이 커지고 있다. 그렇다고 고용인원을 줄이면 안전사고가 발생할 수밖에 없다”며 “설비투자와 인력채용 지원, 세부 매뉴얼 등 현장에서 실제 산재예방이 이뤄질 수 있도록 정부 지원이 선행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주)세일공조는 저소득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 활동에도 앞장서고 있다. 매년 명절이면 쌀 100포를 인천 서구 오류동 행정복지센터(동장 최흥진)에 기부해왔다.   유시훈 대표는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이웃사랑의 뜻을 모아 쌀을 지원하고 있다,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과 돌봄 활동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2년 10월 26일 동아경제 홍상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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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경초대석/(주)신이랜드
    2022-11-07
  • 지더블유, 가물막이 M.D.S 공법 개발
    국내최초 해상 취수탑·교각 기초공사에 최적화 안계댐·연초댐 취수탑 시공중…관련기관 견학   가물막이 전문업체인 지더블유이엔씨(대표 정지은, 사진)가 댐과 저수지 등 해상 취수탑과 교각 기초공사의 효율과 안정성을 높인 ‘M.D.S(Mid- support Double Sheet pile) 공법’을 국내 최초 개발해 화제가 되고 있다.   지더블유이엔씨(주)가 개발한 M.D.S 공법은 수위가 높은 해상의 취수탑 및 교각 기초공사에 최적화된 2열 가물막이 공법이다. 해상 구조물 공사시 대수심 가물막이로 2열 쉬트파일 공법을 많이 사용한다. 쉬트파일은 수밀성이 좋고 시공이 간편하지만 암반층에서 적용성이 떨어진다. 2열 쉬트파일공법은 외부 수위 저하 시 비틀림 현상 즉 변형을 일으켜 신속한 대응이 어려울 뿐아니라 대응이 미흡한 경우엔 제어하는 Tie Cable의 파단으로 인해 대형사고로 이어질 수 있다.   정지은 대표는 “M.D.S 공법은 쉬트파일 내·외측 사이에 토사채움과 외부 수위 저항 등으로 인해 가물막이 공법의 변이가 발생하는 것을 차단”했으며 “인장과 압축을 동시에 해결하기 위해 쉬트파일 내부에 중간지지대를 설치해 구조적 안정성 확보와 시공성, 경제성이 뛰어난 구조로 개발했다”고 말했다.   박정원 기술부장은 “타공법의 경우 벽 전체를 천공 후 용접을 함으로 공기가 길다. 그리고 용접 부분이 변형(탈착)될 수 있다”며 M.D.S 공법은 안정성과 경제성이 높다고 설명했다.   지더블유이엔씨(주)는 한국수자원공사가 발주한 4개 댐(운문댐, 영천댐, 안계댐, 연초댐) 중 수심 27m 안계댐과 연초댐 취수탑 공사를 시공 중에 있다.   정 대표는 “M.D.S 공법은 가시설 규모를 다양하게 적용할 수 있으며 수심도 46m까지 안전성을 인정받았다”며 “내년에 발주 시장이 열리면 저희 공법을 모방한 기술이 나올 수 있지만 M.D.S 공법은 융복합 원천기술을 집약한 것으로 타사가 기술을 모방하기 쉽지 않을 것”이라며 올 말까지 신기술 인증을 받을 계획이라고 말했다.   지더블유이엔씨(주)는 현재 신설 건설공사를 주로 공략하고 있지만 우리나라 댐이 30~50년 이상돼 취수탑 교체주기이기 때문에 유지보수 시장도 확대할 계획이다. 전 임직원이 취수탑 외에 교량과 교각 건설에도 참여해 국민 안전에 기여하겠다는 포부로 일하고 있다.   정지은 대표는 “올 매출은 300억 원으로 예상한다. 내년 목표는 200% 성장”이라며 “가물막이 업체로서 현 공법의 장단점을 보완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기술 개발을 하지않으면 미래가 없다고 생각한다. 앞으로도 지더블유이엔씨는 5~10년을 내다본 선행 기술을 통해 고객 만족도를 높이겠다”고 말했다.   그는 회사의 이익금 중 일부를 지역사회 봉사단체인 YWCA와 사회협의체 그리고 복지기관의 지역아동센타 등 사회 소외계층에게 온정의 손길을 펼치고 있다. /2022년 10월 27일 동아경제 홍상수 기자
    • 인물 초대석
    • CEO초대석/(주)DB로보틱스
    2022-11-02
  • “중대재해, 처벌보다 현장안착 방안 시급하죠”
    구조물 해체공사 매출 4위…20년 무재해 현장 혼란만 가중…전문인력 양성해야   건축 해체 시장이 가파르게 성장하면서 안전 사고에 대한 우려도 커지고 있다. 지난해 해체시장 규모는 전년 대비 30% 급증해 2조억여 원을 기록했고 정부의 주택공급으로 인한 호재도 예정돼, 해체업계는 당분간 성장세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해체전문기업 (주)옥당산업(대표 김은영 공학박사, 사진)이 지난해 국내 구조물해체공사 실적에서 4위를 달성하면서도 ‘20년 무재해’를 기록해 화제가 되고 있다.   (주)옥당산업은 구조물 해체, 석면해체, 시설물유지관리업, 상하수도 설비공사업을 주사업으로 하는 전문건설회사로 지난해 매출 200억여 원을 달성했다.   기술 선도기업인 (주)옥당산업은 10여 건의 특허기술을 획득한 국가 R&D 해체 과제를 수행했다. 해체시 가장 문제가 된 석면 등 유해물질 발생을 원천차단하는 친환경공법을 개발해 환경부장관상을 받기도 했다. 높은 기술력이 요구되는 도심지 및 지하구조물 해체공사, 화력발전소 해체 등의 공사를 진행하고 있음에도 한 건의 안전사고도 없었다.   김은영 대표는 “사람 생명보다 소중한 것은 없다. 안전사고는 부실한 안전계획, 이윤을 생각한 조급한 공사, 작업자와 관리자들의 안이한 생각, 안전사고 불감증 등 다양한 이유로 발생한다”며 “해체계획, 구조검토, 안전계획 등을 철저하게 수립하고 공사를 진행해야 사고가 빈번하게 발생하는 해체공정에서 무사고로 공사를 진행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최근 해체현장 안전사고 방지를 위해 제도개선이 이슈화 되고 있다. 이에 대해 김 대표는 “실적평가 등을 통한 공사수행능력 심사와 해체공사 참여자 교육 및 자격제도 신설이 필요하다”며 “급격하게 고도화 되어가는 해체공사의 안전을 위해 전문 기술자를 양성하는 것이 가장 급선무”라고 덧붙였다.   김 대표는 중대재해처벌법에 대해 “중대재해는 다양한 원인에서 발생하는데 현행법은 기업과 사업주에게 모든 책임을 지게하고 있다. 사망사고가 발생하면 고의·중과실이 없어도 사업주에게 1년 이상 징역형을 부과한 것은 전 세계적으로 유례가 없다”며 “징벌적 손해배상, 행정제재 등 4중 처벌을 부과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거듭 그는 “정부가 50인 미만 기업에도 안전체계구축 컨설팅을 지원해야 한다. 사업주 처벌만을 강화하는 것은 노동 리스크를 높여 고용기피 현상을 초래한다”며 “처벌보다는 예방 중심으로 산업안전 체계가 발전할 수 있도록 고의·중과실이 아닌 경우에는 면책하는 규정 등 입법 보완이 필요하다”고 제언했다.   우리나라는 토목구조물, 사회간접시설, 플랜트 등의 노후화로 해체시장이 개화되는 시기다. 그래서 일부 기업들은 중대재해법을 대응하기 위해 안전점검에 집중강화하는 모습을 엿볼 수 있다. 해체 전문기술자와 안전관리자가 부족한 실정인데 정부는 중대재해법만 강조하고 있다며 우려의 목소리가 감지되고 있다.   /2022년 10월 27일 동아경제 홍상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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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경초대석/(주)신이랜드
    2022-11-02
  • 건식온돌시스템으로 층간 소음 잡는다
    열전도판 7→9cm 높여 ‘소음 저감’ 청장년 위한 교육시설…창업·재기 도울터   아파트 층간소음 문제의 해결책으로 CU리버스가 개발한 ‘건식온돌시스템’이 화제가 되면서 건설업계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층간소음의 원인은 온돌 아래를 시멘트로 가득 채워 바닥소음을 그대로 전달하는 습식공법 때문이다. CU리버스의 친환경 건식온돌시스템은 온돌 밑 공간에서 소음을 흡수하는 방식으로 아이들이 뛰어 놀아도 아래층으로 전달되는 소음을 최소화했다. 정만수 대표(사진)는 “친환경 건식온돌시스템은 우리나라의 전통방식인 흙구들 온돌을 첨단 공법으로 현대화한 것”이라며 “자재의 경량화, 시공의 간편화를 실현한 획기적인 발명특허제품”이라고 소개했다.   그는 “종전 습식온돌공법에 사용하는 시멘트는 자체에 독성이 있다. 공사가 완성된 뒤에도 시멘트독이 40% 남아 있어서 입주민에게 아토피 피부병 등을 유발시킨다”며 “CU리버스의 건식온돌 난방시스템은 친환경 백토 바이오상판을 코팅해 인체에 유익한 원적외선과 음이온을 방출해 혈액 순환, 면역력 강화 그리고 곰팡이와 바퀴벌레 등의 해충이 서식할 수 없다”고 말했다.   이 건식온돌 난방시스템은 규격화된 단일시공으로 설치가 매우 간편하다. 따라서 공기 단축 등으로 시공비와 열전도율이 높아 난방비를 35% 이상 절감할 수 있다.   또한 바이오상판은 높은 강도와 내구성을 지녀 아이들이 오랜시간 뛰놀고 15톤 이상의 하중에도 변형이 발생하지 않는다. 그럼에도 습식온돌 방식보다 무게가 1/10 수준으로 경량화 되었다.   이러한 획기적인 공법과 우수한 품질로 아파트 외에도 오피스텔, 요양병원, 원룸 등 다양한 주거형태에서 CU리버스의 친환경 건식온돌시스템을 적용하고 있다.   CU리버스는 층간소음 저감을 위해 기존 제품 열전도판 7cm 높이에서의 45㏈ 소음이 발생, 이를 줄이기 위해 9cm로 높여 저장공간을 확장하여 소음을 최소화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정만수 대표는 앞으로 전국 각 시도에 총판을 마련하겠다며 청장년 일자리 제공과 저변 확대를 위해서 전문 인력을 양성하는 교육장을 만들 계획이라고 밝혔다.   그는 “이론과 실습을 병행할 수 있는 교육환경에서 국내 최고의 강사진을 초빙해 건식온돌 설비, 관련 제품, 안전 등을 교육함으로 우수한 인재들을 배출하겠다”며 “앞으로 교육수료자들에게 자격증을 줘 자신감을 갖고 창업·재가할 수 있는 운동장을 만들어주고 싶다”고 말했다. /2022년 10월 27일 동아경제 홍상수 기자
    • 인물 초대석
    • 동경초대석/(주)신이랜드
    2022-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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