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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선 8기 재선에 성공…전남 균형 발전 ‘선도’
      초광역 경제공동체·메가시티 조성 등 추진…신해양 수도건설 앞장 도민의 목소리 경청 도정에 반영…초광역경제공동체 구축 지난 6·1 지방선거에서 더불어민주당 김영록 전남도지사 당선인이 재선에 성공하면서 향후 전남 도정 행보가 관심을 끌고 있다. 김 전남도지사 당선인은 “이번 선거는 위대한 도민의 승리”라며 “다시 한번 김영록을 믿고 선택해 주신 도민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초심으로 돌아가 전남발전을 위해 더욱 열심히 뛰겠다”고 당선 소감을 밝혔다. 김 당선인은 지난 2018년 치열한 경선을 거쳐 민선 7기 전라남도지사로 당선된 이후, 현역 단체장으로서 도민제일주의와 현장행정을 바탕으로 불철주야 뛰었다. 이를 통해 7조 원대였던 전남예산은 3년 만에 11조 원으로 늘었고, 1인당 개인소득도 전국 17위에서 10위로 우뚝 올라섰다. 시·도별 주민생활만족도 조사와 광역단체장 직무수행지지도 조사에서 30개월 가까이 1위를 달성했고, 매니페스토 공약이행 평가에서 목표달성과 공약이행, 주민소통 등 3개 부문 모두 최우수 등급인 ‘SA’를 받았다. 지난해 정부합동평가 목표달성도에서는 전남도가 사상 첫 1위를 달성하는 등 높은 도정평가가 재선의 발판이 된 것으로 분석된다. 김 당선인은 “지난 선거 과정에서 전남 22개 시·군을 돌아다니며 도민 한 분 한 분의 목소리를 경청했다. 좋은 말씀들 많이 해 주셨다”며 “도민들의 말씀 잊지 않고 꼼꼼하게 챙겨 전남도정에 적극 반영하고 지역발전을 이룰 수 있는 근간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김영록 당선인은 민선 8기에 전남의 미래100년을 담보할 ‘환태평양 시대, 신해양·친환경·문화관광 수도 전남’건설에 적극 나설 계획이다. 이를 위해 우선 남해안·남부권 초광역 메가시티 조성을 추진할 방침이다. 이와 관련 김 당선인은 남해안 글로벌 해양 관광벨트, 남해안 우주산업벨트, 남해안 소재산업벨트, 영·호남 동서내륙 관광벨트, 전북·전남·제주의 RE100 재생에너지산업벨트를 구축하겠다는 계획을 세웠다. 김 당선인은 한뿌리인 전남·광주를 아우르는 ‘초광역 경제공동체’도 구축도 구상하고 있다. 첨단 반도체공장과 첨단 의료복합단지 공동유치, 광주~나주·광주~화순 간 광역철도와 광주를 중심으로 나주~화순~장성을 연결하는 순환도로망 건설 등 상생과 협력의 전남·광주 초광역 경제공동체를 만들어 전남과 광주가 동반성장하는 기반을 다져 나갈 예정이다. 아울러, 전남의 미래성장 동력을 확보하기 위해 세계 탑10 공대를 지향하는 한국에너지공대를 기반으로 초강력 레이저 연구시설·인공태양 핵융합발전 연구설비 유치, 우주발사체산업 클러스터 구축, 이차전지산업 생태계 등을 확대 조성할 방침이다. 기후변화에 대응한 글로벌 에너지 대전환에도 앞장선다. 이를 위해 전남~전북~제주 해상풍력 산업벨트와 RE100 재생에너지 전용산업단지 조성과 오는 2028년 여수를 중심으로 한 제33차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 유치 등도 추진한다. 특히 호남선 KTX 2단계 조기완공과 전라선 고속철도 조기착공, 광주~나주·광주~화순 광역철도 등 사통팔달 교통망을 구축해 환태평양 시대 관문으로 자리매김할 예정이다. 그리고 천혜의 자연과 유구한 전통문화를 융복합시켜 전남관광 1억명 시대, 해외관광 300만명 시대를 열기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을 방침이다. 김 당선인은 전남의 농수축산업을 기반으로 지속가능한 미래생명산업 육성에도 나선다. 이를 위해 전남 농업서포터즈 100만명 육성, AI·빅데이터 기반의 국가 첨단 농산업융복합단지 조성, 국립 남도음식진흥원 설립 등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아울러, 그는 민선8기 도민 제일주의를 바탕으로 우리동네 복지기동대 확대, 청년문화복지카드 도입, 경력이음바우처사업 확대 등 행복 전남 실현을 위한 대책도 강화한다. 또 지역소멸위기지역 지원 특별법 제정, 지역소멸 대응기금 5조원 확대 등 지역 균형발전을 통한 지방 중심시대를 선도할 계획이다. 김영록 당선인은 “앞으로 4년 도민과 현장에서 함께 하며 전남의 미래 100년 성장동력을 구축하고 ‘대도약, 전남 행복시대’, ‘대도약, 전남 발전시대’를 열겠다”며 “일 잘하는 도지사, 변화를 선도하는 도지사, 소통하고 약속을 지키는 도지사, 나에게 힘이 되는 도지사가 되겠다”고 말했다. /2022년 6월 9일 동아경제 성창희 기자
    • 인물 초대석
    • 단체장초대석/김관영 전라북도지사
    2022-06-09
  • 자율주행 선도기관 ‘우뚝’
    김창연 (사)한국지능형교통체계협회 상근부회장 2026 강릉 ITS 세계총회 유치전 ‘후끈’ ITS·C-ITS 자율주행 밑거름…韓 시작단계 (사)한국지능형교통체계협회(회장 김진숙. 이하 협회)는 ITS 및 자율주행 분야 정책 비전·목표 달성을 위해 정부와 민간간 가교 역할로 효율적인 ITS구축·운영과 C-ITS의 발전기반 조성을 위해 매진하고 있다. 특히 협회 김창연 상근부회장은 취임이래 지난 2년간 회원사의 권익보호와 결속강화, 먹거리 창출을 위해 정부예산 확보에 주력해 왔다. 이러한 노력의 결과 퀄컴 등 신규회원사가 40개 증가(現 240개사)해 협회의 위상도 강화되고 있다. 그리고 지난해 8월에는 영상기반 장비 등의 기술개발지원을 위한 영상분석 센터가 개소, 돌발상황 검지기, 스마트 CCTV등 영상장비의 인식 정확도 향상을 지원하고 있다. 또한 9월에는 회원사 가이드북을 출판, 전국 각 지자체·공공기관에 배포, 담당자들이 ITS기업을 한눈에 알아볼 수 있도록 해 호응을 얻고 있다. 그밖에도 표준품셈, 설계편람 등의 지속발간을 통해 회원사의 이익을 대변하는 협회의 역할에도 소홀함이 없다. 향후에는 실적 증명 사업도 추진할 계획이다. 아울러, 협회는 지난해 4월 국가철도공단, 9월 LX한국국토정보공사·자동차융합기술원, 11월 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올해 들어서는 고용부·산업인력공단과 산업전환 공동훈련센터 신규기관 약정을 맺고, 기존 기업들을 대상으로 C-ITS·자율주행인프라 산업으로의 선제적 사업구조 개편과 재직근로자들의 효율적인 노동전환을 지원키로 했다. 그리고 이달 11일에는 원주지방국토관리청과 ‘자율협력주행 및 C-ITS 기반 구축’을 위해 기술교류 및 상호협력체계를 강화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김창연 상근부회장은 “원주지방국토관리청은 국토부 내에서도 ITS를 선도 해 나가는 기관이다. 더구나 오는 2026년 강릉 ITS세계총회 유치를 추진하는 입장에서 이번 협약은 의미가 깊다”며 “지난 2010년 부산 ITS 세계총회가 국내 ITS산업의 비약적 발전의 발판이 됐듯 2026년 강릉 ITS세계총회 유치가 이뤄진다면 우리나라가 세계를 선도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협회는 올해 주요 업무 분야인 표준화, 사업관리, R&D 등도 차질 없는 수행을 통해 효율적인 ITS구축·운영이 이뤄지도록 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김 상근부회장은 작년 ‘웨이브·LTE’ 등 C-ITS 통신방식을 놓고 국토부와 과기부간 이견이 있었으나 올 하반기 중에는 결과가 돌출, ITS고도화가 본격 추진될 것으로 전망했다. 김창연 상근부회장은 “현재 우리나라의 차량의 자율주행레벨은 LV3으로 정부는 오는 2027년 완전자율주행 상용화(LV4)를 목표로 하고 있다”면서 “ITS·C-ITS는 자율주행의 밑거름이다. 그런데 현재 도로의 자율주행부문은 이제 시작 단계라 할 수 있다. 우리 협회는 정부 정책에 충실한 서포터 역할로 자율주행차 시대를 앞당기는데 일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2년 6월 9일 동아경제 성창희 기자
    • 인물 초대석
    • 동경초대석/(주)신이랜드
    2022-06-09
  • V2X 계측기·SW솔루션 자체 기술로 구현
    최광주 (주)아이티텔레콤 대표 (주)아이티텔레콤, C-ITS 장비 혁신제품 지정 (주)아이티텔레콤(대표 최광주)는 지난 2007년 ETRI와 함께 V2X WAVE 국책과제를 수행, 원천기술을 보유한 기업이다. 이 회사 최광주 대표는 LG전자 19년 경력의 IT·통신 분야 전문가로 V2X통신장비 기술의 미래를 내다보고 2008년 회사를 인수, 연구개발을 진두지휘해왔다. 최광주 대표는 “자율주행이든 스마트시티든 C-ITS인프라가 기본으로 깔려있어야 하는데, 현재 통신방식(WAVE/LTE)이 확정되지 않아 사업들이 지연된 상태다. 현재 국내는 95%가 웨이브 방식으로 구축돼 있는데, 자율주행차에 적용하기에는 한계가 있다. 우리는 우선 LTE V2X를 서울 상암지구 자율주행코스에 RSU 17개를 구축, 차량들에 OBU를 배포하고, 화성시 등으로 보급을 늘려나가고 있다”고 말했다. 이 회사는 지난 2010년 부산 ITS세계대회에서 V2X WAVE 기술 응용 서비스를 시연, 기술력을 처음 알렸다. 이후 한국도로공사 스마트하이웨이 R&D 과제 수행과 기가코리아사업단의 자율주행 실증 과제에도 참여했다. 아울러, 동사는 V2X 성능 검증에 필요한 테스트 장비·솔루션을 개발해 국토교통부와 미국 키사이트사에 독점 공급하는 등 C-ITS인프라(노변기지국 RSU, 차량단말기 OBU) 장비 뿐 아니라 V2X계측기 분야 및 솔루션분야에서도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특히 지난해에는 미국 교통부(DOT)산하 비영리 인증기관인 옴니에어로부터 V2X RSU와 OBU의 인증을 획득했다. 옴니에어의 인증은 미국과 유럽 등 국제적으로 통용되는 인증으로 동 인증을 획득한 기업은 전세계 4곳 뿐으로 국내기업 중에는 아이티텔레콤이 유일하다. 그리고 작년말에는 ‘WAVE 및 LTE 기반 지능형 교통시스템용 무선통신장비(V2X RSU와 OBU로 구성)’가 과기부 혁신제품에 지정됐다. 앞서 아이티텔레콤은 각종 정부·지자체 실증사업에 이 제품을 공급하면서 우수성을 인정받아 왔다. 동사는 2018년부터 2021년 6월까지 서울 C-ITS실증사업에 RSU 100여대를 공급했고, 제주도 C-ITS실증사업에도 웨이브방식 RSU 130대와 차량단말기(OBU)를 3500여대 렌터카에 탑재해 운영하고 있다. 최광주 대표는 “자율주행 분야가 발전하기 위해서는 개발역량을 갖춘 중소기업들의 제품을 공공기관이 우선구매하는 등 R&D비용 부담을 덜어줄 필요가 있다. 예를 들어 국가기관에서 인증받은 V2X 차량단말기 탑재를 국가가 지원한다면 자연스럽게 C-ITS 인프라가 구축되고, 자율주행차량 시대로 전환돼 교통사고를 감소시킬 수 있다”고 말했다. /2022년 6월 9일 동아경제 성창희 기자
    • 인물 초대석
    • CEO초대석/(주)DB로보틱스
    2022-06-09
  • 감전사고 원천차단 ‘무감전시스템’ 눈길
    (주)무감전 최종철 대표가 신기술을 적용한 무감전 케이블 릴 제품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주)무감전, 누전 전류 5㎃이하로 제한 ‘핵심기술’ 해양수산부 NET, 행전안전부 방재신기술 지정받아 장마철만 되면 집중호우에 가로등 누전사고로 인한 사망사고가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 (주)무감전(대표 최종철)이 누설전류를 인축이 위험하지 않도록 5mA이하로 제한, 감전에 의한 인명피해를 원천차단하는 ‘무감전시스템’개발로 화제다. 최종철 대표는 “전기가 150년 전 성능화 된 이래 인류의 생활의 편리를 가져왔다. 하지만, 지금까지 누전·감전 등 안전사고를 막지 못해 전 세계적으로 매년 10만여 명이 사망하고 수백만 명이 부상당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거듭 그는 “정부와 국회는 전기설비규정, 중대재해처벌법, 산업안전보건법 등 국민의 생명과 안전 보호관련 정책을 강화하고 있다. 우리는 법 강화 추세에 맞춰 연구개발에 매진, 무감전시스템을 개발해 2건의 NET인증 취득과 8개 국가에 PCT를 출원 및 특허 등록(미·일·중·러시아)했다”고 말했다. (주)무감전은 ‘해양수산 전기설비용 IT접지 기반 누설전류제한 기술’로 해양수산부 해산수산신기술(2021 -0017)을 지정받았다. 또한 ‘비접지 방식에서 누설전류 제한 및 전기재해(결상, 단락) 탐지 복구 경보 장치’로 행정안전부 방재신기술(제2022/2호)을 지정받았다. 최종철 대표는 “무감전시스템은 가전제품부터 농림 수로에 들어가는 전동기, 변압기, 배전반 등 전기가 사용되는 곳이라면 모두 적용할 수 있다. 예를 들어 가로등 분전반의 경우 분전함에 물이 차면 전기가 누전되고, 가설공사시 전선피복이 벗겨지는 등 안전사고가 발생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주)무감전은 동 기술을 적용한 가정용 무감전기, 무감전 변압기, 무감전 배전반, 무감전 가로등 분전반, 무감전 전원공급장치, 화재고장알리미, 누설전류계측기, 스마트보호기, 고장탐지기 등 다양한 제품으로 개발, 출시하고 있다. 제품의 우수성을 인정받아 양평 청소년 수련원 신축시설에 무감전 변압기 400kVA가 설치됐으며, 강남순환로 봉천터널 구간 내 터널 등, 강남 언주로 가로등 분전함 등에 기술을 적용해 기존 전기누설 문제를 해소했다. 이외에 군부대, 시, 개인회사, 의료시설 등에도 소량 보급되는 등 전분야에 골고루 퍼져나가고 있다는 것이 최종철 대표의 설명이다. 최 대표는 “신기술이라 적용실적이 많지 않다. 그런데 일부 발주처에서는 기술검증절차를 거쳐 신기술로 지정됐음에도 불구하고 납품실적을 요구한다. 그리고 신기술은 신규성·진보성으로 인해 유일무이함에도 독점기업에는 입찰자격이 없다하니 황당하다”고 말했다. 정부는 신기술을 어렵게 취득한 만큼 특허제품과 달리 우선적용토록 적극 권장해야 할 것이다. 이 회사는 판로개척의 대안으로 전국총판을 모집하고, 해외에 제품의 우수성을 소개하는 등 입체적 시장공략에 나설 방침이다. /2022년 6월 7일 동아경제 신은숙 기자
    • 인물 초대석
    • CEO초대석/(주)DB로보틱스
    2022-06-07
  • ITS기술 고도화로 해외시장 ‘노크’
    조근환 대영유비텍(주) 회장   대영유비텍(주), 40여년 ICT엔지니어링 외길 대영유비텍(주)(회장 조근환)은 지난 34년 국내외 프로젝트 수행을 통해 축적된 최고 수준의 지능형교통체계(ITS), 지능형빌딩시스템(IBS) 기술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한층 고도화된 엔지니어링서비스와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조근환 회장은 “최근 SI기업들이 저가입찰과 수주기근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그래서 해외로 눈을 돌리지만 국내에서 기술력과 안전성을 검증받지 않으면 해외진출은 사실상 불가능하다”며 “국내에서 기술력과 실적을 쌓은 후 해외 진출을 모색해야 성공 가능성이 높다”고 말했다. 대영유비텍(주)은 과감한 기술투자와 꾸준한 인재양성을 통해 배출된 전문인력들을 기반으로 SI사업 전문화 및 고도화를 추진, 성장해 왔다. 특히 최근에는 기존의 유·무선 통신망 기술에 초연결, 초지능, AI, 빅데이터, 5G 등 첨단 4차산업 기술을 접목해 실현 가능한 스마트시티 사업의 방향타 역할을 맡아 각 지자체의 스마트시티 사업을 적극 지원하고 있다. 이에 지난 2020년 코로나 사태속에서도 150억 매출이 이뤄졌고, 매년 10%대 매출신장이 이뤄지고 있다. 예컨대 지난 10월 성남시에서는 스마트도시계획 수립 용역 최종보고회가 개최됐다. 앞서 성남시는 ‘지능형 교통체계(ITS) 고도화 사업’ 등 28개 사업을 추진, 스마트도시를 조성한다는 계획을 수립한 바 있다. 이날 보고회는 동 사업 용역을 맡은 대영유비텍(주)가 최근 1년 4개월간 시민 설문조사, 전문가 자문회의, 시민 공청회 등을 통해 수립한 ‘5년(2021~2025) 계획의 스마트도시 조성 추진 방안’을 보고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대영유비텍(주)는 스마트시티 분야에서 성남시를 비롯한 전주, 울산, 하남, 제천, 공주, 제주 등 지자체의 컨설팅, 마스터플랜 수립, 기본·실시설계를 성공적으로 수행했다. 그리고 현재는 양평군, 부여군, 거제시 등 스마트시티 관련 사업을 수행 중에 있다. 조근환 회장은 “국내 ITS부문의 경우 고속도로와 주요 도시에는 인프라 구축이 이뤄졌으나 지방은 미흡하다. 그리고 새로운 먹거리인 C-ITS의 경우 통신방식 채택을 놓고 불확실성에 사업 진행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말했다. 다만, 대영유비텍(주)는 그간 코로나19 등으로 중단됐던 해외 ITS사업 분야에서 기술력을 앞세워 수주 물꼬를 트고 있다. 이와 관련 작년 초에는 가나정부 스마트시티 사업을 위한 현지 기업과의 MOU 체결이 이뤄졌다. 그리고 이달 들어서는 국내기업들과 컨소시엄을 이뤄 약 60억 원 규모의 ‘케냐 나이로비 지능형교통망 구축 및 교차로 개선사업’을 수주했다. /2022년 6월 7일 동아경제 성창희 기자
    • 인물 초대석
    • 동경초대석/(주)신이랜드
    2022-06-07
  • MG디지털금융 도약…지역·생활공동체 장 마련
    코로나19에도 2년 연속 성장…자산 250조 돌파 성과 디지털, ESG, 동반성장 등 3대 전략…해외진출 가속화 MG새마을금고는 코로나19 위기 속에서도 2년간 연속 성장세를 보이면서 지난 2월 자산 250조를 돌파했다. 이러한 성과의 중심에는 새마을금고중앙회 박차훈 회장(사진)의 리더십이 자리잡고 있다. 박차훈 회장의 중앙회장 취임 원년인 2018년 163조원이던 총 자산은 3년여만에 무려 90조원 가량 급증했다. 지난 3월말 기준 새마을금고 총자산은 252조 원, 거래자 수는 2168만여 명, 전국 금고(법인) 수는 1300여 곳에 달한다. 서울은 물론 지방 곳곳에 고객들이 마음 편히 이용할 수 있는 ‘상호 금고’의 제 역할에 충실한 결과다. MG새마을금고는 지점을 포함하면 전국에 3242곳이 운영되고 있는데, 이중 500여개는 수익성을 기대하기 어려운 농촌지역에 포진해 있다.  박 회장은 “지난 1963년 경남 산청에서 협동조합으로 탄생한 새마을금고에 ‘지역공동체’ ‘생활공동체’는 아주 중요한 키워드다. 돈이 안된다는 이유로 농어촌, 소외지역의 지점을 없애면 지역주민들과 고령층이 불편을 겪을 수밖에 없다. 점포의 효율화보다 금융소외계층을 위한 포용금융이 더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새마을금고 역사상 최초로 회장 연임에 성공, 지난 3월부터 2기 체제를 공식 출범한 박차훈 회장. 그는 지난 4월 새마을금고중앙회관에서 열린 2022년도 1차 경영전략회의에서 ‘새마을금고의 가치를 높이는 새로운 중앙회’를 올해 경영 목표로 정했다. 핵심 전략 과제로는 ‘ESG경영 정착’, ‘디지털 금융 고도화’, ‘금고와 중앙회의 동반성장을 위한 상생경영’ 등을 제시했다. 박차훈 회장은 “디지털MG(마을금고) 도약을 위한 디지털 경쟁력 강화, 디지털 소외계층 포용, 디지털 접근성 강화, 지역화폐 발급추진 사업 등을 탄력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며 당면 과제로 지속성장을 위한 규제와 제도개선, 중앙회와 금고들이 연계한 ‘PLUS연계대출’ 사업, 중소기업 육성자금 대출지원 확대 등을 꼽았다. 한편, 새마을금고는 개도국과 저성장 지역을 대상으로 K금고 전파에 주력, 새마을금고의 ‘상생’ DNA를 해외에도 이식하고 있다. 현재 미얀마, 우간다, 라오스 등에 총 53개 새마을금고가 설립됐고 피지, 네팔, 캄보디아 등으로 확대해 갈 계획이다. 박 회장은 “새마을금고 모델은 개도국 빈곤 감소와 가난 탈피에서 나아가 소득 증대를 잇는 선순환 구조”라며 “코이카, 한국환경공단 등 개발 협력 유관기관과의 보다 밀접한 사업 연계 계획을 세워 체계적이고 적극적인 ESG 경영을 해외 각국에서 시현할 것”이라고 밝혔다. 교육으로 대변할 기술 원조를 바탕삼아 지역에 새마을금고를 설립, 저축을 수단으로 지역사회 자본 축적의 마중물을 마련하는 것이 새마을금고의 해외진출 핵심 전략이다. 새마을금고의 해외 사업은 지난해 한국 공적개발원조(ODA) 우수사례로 선정되기도 했다. 박 회장의 현 임기중 목표는 새마을금고중앙회도 ‘신용사업’에 참여하는 것이다. 일반 새마을금고는 은행의 모든 업무를 하고 있지만, 중앙회의 경우는 금고의 감독기관 역할에 무게 중심을 두고 신용업무를 할 수 없게 돼 있다.  박 회장은 “농협, 수협 등은 중앙회도 신용사업을 하고 있는데 새마을금고만 안 열어주고 있다”면서 “법, 제도 등 풀어야 할 문제가 있지만 신용사업을 통해 온전한 협동조합으로 거듭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2022년 5월 27일 동아경제 신은숙 기자
    • 인물 초대석
    • 단체장초대석/김관영 전라북도지사
    2022-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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