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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정자 화백 개인전-‘A Healing Chapter’
    오는 6월 8일~13일 인사아트센터 제13회 개인전   오랜기간 ‘힐링’을 테마로 추상작업을 펼쳐온 서정자 화백. 그가 오는 6월 8일~13일 서울 종로구 인사아트센터에서 13번째 개인전을 갖는다. 그간 서정자 화백의 작품은 커뮤니케이션의 장으로 사각 프레임을 활용하고, 이질적인 색채의 배합으로 악센트와 대조를 이루면서도 하나의 화음을 이루는 독특한 구도와 색채로 관객들의 시선을 사로잡아왔다.   그런데 이번 전시회에 출품되는 30여점 신작들에서는 사각이 일부 허물어지고 그 대신 곡선과 더욱 풍부해진 칼라 사용으로 부드러워진 것이 눈에 띈다. 이는 작가가 무의식 속에 기존에서 가둬둔 자신의 경계를 허무는 신호일 수 있다.  끝날 듯 끝나지 않는 코로나19로 인해 코로나블루가 만연한 요즈음 동 전시회장을 찾아 힐링을 받아 일상의 활기를 재충전하는 것도 좋을 것이다.    /2022년 5월 27일 동아경제 성창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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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5-27
  • 권의철 화백, ‘시간의 흔적’ 개인전
    이달 4~10일 갤러리인, 11일~17일 인사아트프라자갤러리(3층) 한국 단색화의 맥을 잇고 있는 권의철 화백이 이달 서울 인사동에서 개인전을 잇따라 개최한다. 지난 4일부터 오는 10일까지 ‘갤러리인’에서 작품이 전시중이며, 오는 11일~17일에는 인사아트프라자갤러리(3층)에서 전시한다. 권 화백은 홍익대 동양화과를 졸업하고 1974년 제 23회 국전 특선 작가로 데뷔, 1984년까지 10년 동안 7회 입선한 대표적 ‘국전 작가’다. 그는 지난 40년 히스토리(history) 연작을 통해 캔버스에 마치 암각화와 같이 새겨진 문양과 독특한 패턴의 조형 언어를 창조하여 독자적인 작품 세계를 펼쳐왔다. 최근에는 시간의 흐름(Traces of time)에 비중을 둔 연작을 선보이이고 있다. 권의철 화백은 대한민국 미술대전 비구상부문심사위원장, 운영위원, 국전작가회 사무총장을 역임, 현재 한국미협 고문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2022년 5월 9일 동아경제 성창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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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5-09
  • 김남수화백 초대전-‘감성공간’ 통한 힐링
    感性空間 22022 ∥ 90.9×65.1㎝ ∥ mixed media    5월 19일~5월 31일 서울 ‘아트스페이스 퀄리아’ 개최  ‘감성공간, 자연이야기’를 테마로 작품 활동을 펼쳐온 김남수 화백.  그가 오는 5월 19일부터 5월 31일까지 서울 종로구 아트스페이스 퀄리아에서 11번째 개인 초대전을 갖는다.  김남수 화백은 늘 고향산천에 대한 그리움에 전국 명산을 찾아 자연과 옛 것을 소재로 삼아 그림을 그려왔다. 그리고  산속의 나무, 풀, 꽃 등 자연에서 느낀 다양한 감정들을 심상화로 재구성하고 있다.   김남수 화백의 특징은 서양화의 재료와 기법을 사용하고 있으면서도 동양적 사유를 화폭에 담아낸다는 점이다. 특히 10여 년 전부터는 광목과 한지를 사용한 작품을 선보이고 있다.   작업과정을 보면 캔버스 위에 광목을 덧대고 그 위에 젯소나 아크릴을 칠해 두께를 만든 뒤, 다시 그 위에 얇은 한지를 발라 바탕을 만든다. 그리고 그 표면에 물감이 스며들도록 칠하는 기법을 구사함으로써 유화물감의 번짐과 스며듦, 그리고 색의 중첩을 통해 깊이 있는 화면을 만들어낸다.   김남수 화백의 화폭은 그가 실제로 체험한 자연을 심상을 통해 재구성, 다시 풀어놓는 무위(無爲)의 풍경이 활짝 열리는 공간이다. 이에 그의 풍경은 동양의 ‘도원(桃源)’이나 서양의 목가적 이상향인 ‘아르카디아(arcadia)’처럼 인간의 삶과 정신이 깃드는 이상향의 공간으로 존재, 작품의 관객들에게 힐링을 전파하고 있다.    사회적 거리두기가 완화된 이 때 미술전시장을 찾아 김남수 화백의 푸르른 그림을 통한 힐링과 사유의 감성의 시간을 갖는 것도 좋을 것이다.    /2022년 5월 2일 동아경제 성창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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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5-03
  • 이필언 화백- 25년만의 외출展
    오는 23~29일 서울 종로구 인사아트프라자 초대개인전 개최 ‘가장 한국적인 것이 세계적’이라며 한국 고유의 ‘담(牆)’을 테마로 부조적인 회화작품을 선보여 국내 및 유럽화단에서 주목받는 송현(松賢) 이필언 화백. 이 화백은 오는 3월 23일~29일 서울 종로구 인사아트프라자갤러리에서 초대개인전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25년 전 한국일보 전시관에서 개최된 개인전 이후 첫 전시로 ‘25년만의 외출’을 테마로 잡았다. 이필언 화백은 초기 바닷가의 해녀, 고궁의 인물들을 풍경과 더불어 사실적으로 담아내는 구상 작가로 활동했다. 그러던 그는 1970년대 중반들어 돌담에 비치는 그림자를 테마로 작품활동을 펼치면서 대한국민미술전람회(국전) 대상, 프랑스 르 상롱전 금상·은상 수상 등을 통해 한국적인 미(美)에 대한 심도있는 표출로 국내외에서 널리 실력을 인정받았다. 이 화백의 ‘담’은 단순한 경계를 넘어 사색과 풍류의 멋을 지닌다. 그의 작품을 보면 기본적으로 돌담을 모티브로 하지만, 단순한 담의 표현이 아닌 한국적인 이미지와 문양, 인물의 실루엣 등이 그림자로 등장한다. ‘담’에 드리워진 그림자는 시간에 따라 모양을 달리하는 형이상학적 존재이며, 우리 고유의 것을 회화로 담아내는 도구로서 구상과 반추상을 접목시킨 것이다. 그는 10년전 암 수술로 인해 뜻밖에 작가생활의 큰 고비를 맞이했다. 하지만 병마도 그의 예술에 대한 열정을 꺾지 못했고, 4~5년전부터는 다시 붓을 잡아 조각이 융합된 부조적인 회화에 매진하고 있다. 이필언 화백의 근작들을 보면 캔버스 위에 닥죽을 붙여 입체감을 살리고, 형상적 부조와 한글로 조형미를 창출한 후 아크릴 물감으로 색을 입혀 마무리하고 있다. 전통의 소재에 색채와 구성, 입체감 등 현대성을 입힘으로써 관객들과 소통하고 있는 것이다. 이필언 화백은 이번 인사아트프라자갤러리 초대개인전에서 그는 그간 작업해온 조각과 그림등 약 50점의 작품을 전시할 예정이다. 이 화백의 이번 전시는 코로나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객들에게 힐링의 시간을 부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2022년 3월 11일 동아경제 성창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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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3-11
  • 권의철 화백, 26회 MANIF展 출품
    한국적인 추상을 선보여온 권의철(權義鐵) 화백이 지난 10월 31일 ~ 11월 7일 한가람미술관에서 성황리에 개최된 제 26회 MANIF展에 초대 출품했다.  이번 26회 MANIF展에는 원로작가를 비롯한 93명의 초대 작품이 성황리에 전시됐다. /2021년 11월 8일 동아경제 성창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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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1-08
  • (사)국전작가협회, 제10회 회원전 개최
      (사)국전작가협회(이사장 양태석)의 제10회 회원전이 지난 16일 인사동 인사아트프라자 2층~3층에서 성황리에 개막, 개최중에 있다.   (사)국전작가협회는 대한민국 미술전람회(이하 국전)출신의 화가(동·서양)와 조각가 등이 모여 지난 2011년 국전작가회로 출범한 단체로 매년 정기회원전을 개최해 왔다. 한국 현대 미술의 발전을 도모하였던 국전 출신 작가들과 대한민국 미술대전 수상 신예작가 등 116명의 작품이 전시된 이번 전시회는 국내 미술 경향을 한자리에서 볼 수 있는 자리로 마련됐다.  국전은 신인 작가들의 등용문으로 지난 1949년부터 1981년까지 국가(문화공보부)가 주관한 국내 최대의 위상을 지닌 공모전으로서 지금도 많은 미술인들의 향수를 낳고 있다. /2021년 6월 21일 동아경제 성창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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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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