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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칼럼](주)신이랜드 이은구 대표, 대통령 후보들은 만델라를 선언하라!
      조선 500년 내내 파당을 지어 서로 상대방의 잘못을  찾아 헐뜯고 공격하는 과정에서 국정이 흔들리고 수많은 학자와 관료들이 죽임을 당하거나 귀양살이를 하는 악순환이 계속 되었다. 우리민족 최대의 고질병인 당파싸움은 현재도 진행 중이며 앞으로도 얼마나 더 지속될지 알 수 없다. 역사에 길이 남을 위대한 지도자가 나와서 이를 단절시켜야 한다. 남아프리카공화국의「만델라」같은 지도자가 우리나라에도 나올 수 있을 텐데, 아직은 그런 지도자가 나타나지도 않았고 나타날 기미가 없으니 혼란은 지속될 수밖에 없다. 적폐는 청산되어야 하지만 청산 과정에서 과도하게 피해를 보는 집단이나 당사자는 정치보복으로 생각할 수 있고 과거에는 별 문제되지 않았는데 새롭게 제정된 법을 소급적용하여 가혹하게 처벌한다고 생각한다. 사람은 감정의 동물이다. 자기 잘못을 반성하고 시정하기 보다는 감정적으로 받아들이고 화를 참지 못하여 보복하려는 마음을 갖게 된다. 집권자도 권좌에서 내려오는 순간부터 평범한 백성이 되어 특별한 보호를 받을 수 없다. 역대 대통령들 중 퇴임 후 감옥에 가있거나 자결을 하는 등 극단적 선택을 해야 하는 것도 임기 중 피해를 당했거나 보복을 당한데 대한 재보복 때문이다. 반대 정당에서 집권하는 순간 또 적폐청산 명목으로 보복을 하는 악순환이 반복될 수밖에 없다. 조선시대에 반대파의 재기를 막으려고 3대를 멸하고, 부관참시까지 했지만 당쟁은 수백 년 동안 계속되었다. 결국 적폐는 제도의 개선으로 다시 똑같은 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처리되어야 한다.  대선이 다가오면서 각 당에서는 선거체제로 들어갔고 자천타천으로 예비선거에 출마한 후보들이 뛰고 있다. 제발 ‘상대방 죽여야 내가 산다.’는 생각으로 상대방의 비위 또는 약점을 파고들지 말고 내 자신을 잘 관리하면서 국민과 국가를 위해 어떤 일을 해야 할지 좋은 정책을 개발하여 홍보하는 후보자가 되길 바란다.    각종 폐기물 중에는 부패하면서 심한 악취를 뿜어내는 경우가 많다. 먹고 남은 음식물과 가축의 배설물이 대표적인 사례다. 오물을 방치하면 부패과정에서 지독한 냄새와 벌레들이 들끓고 각종 질병이 발생하기도 한다. 그런데 요즘엔 지자체에서 오물을 수거하여 고온으로 건조하고 살균하여 친환경퇴비(비료)로 만들어 농가에 보급하고 있다. 돈도 벌고 생활환경을 쾌적하게 바꿔놓는 환경정화사업의 대표적인 사례이다. 일종의 적폐를 생활의 이기로 만들어내는 사업이다. 과거의 폐단도 잘 개선하면 사회를 아름답게 세상을 풍요롭게 바꿀 수 있다. 600년 이상 죽고 죽이는 파벌싸움을 단절시킬 수 있는 길은 보복보다는 용서와 제도 개선으로 적을 만들지 않는 일이다. 대한민국에도 만델라 같은 지도자가 나타나 감옥에 있는 전직 대통령 모두 사면하고 보복정치, 1당 독재하지 않겠다고 하는 소위 「만델라 선언」하는 지도자가 나왔으면 하는 기대가 지나친 욕심일까? /2021년 9월24일 동아경제
    • 칼럼·시론
    2021-09-24
  • [칼럼](주)신이랜드 이은구 대표, 쌀 풍년 예감
      오래 전부터 우리나라도 물 부족 국가라 하면서 앞으로 물 부족현상에 대비해야 한다는 말이 많았다. 그러나 금년엔 그런 말이 쏙 들어갔다. 농사철 내내 비가 내렸기 때문이다. 작년에도 풍년을 예감했으나 벼 수확이 대폭 줄어 쌀 값이 20%정도 올랐다. 금년도 아직은 풍년이 예감된다. 아직 태풍이 없었고 비가 자주 왔기 때문이다. 앞으로 20여일 동안 날씨가 좋고 태풍이 없거나 비껴가야 한다. 농촌에는 젊은 인력을 찾아볼 수 없다. 그러나 트랙터, 이양기, 콤바인 등 첨단 농기구의 보급으로 벼농사는 매년 풍작이다. 전 국민이 농사에 매달릴 때 보다 한 마을에 농기계를 갖춘 젊은 농부 2명만 있어도 농사가 가능한 상황으로 바뀌었다. 금년은 모내기철에 비가 많이 와 제때 이앙이 끝났다. 지금 벼가 영글기 시작했다. 우리나라의 논은 관수시설이 잘 되어있어 제때 모를 낼 수 있고 논바닥이 마르기 전에 비가 와서 금년도 풍년이 확실하다. 다만 앞으로 수확시기까지 초강력 태풍이 없어야 한다는 전제가 깔려있다. 매년 계속되는 풍년에도 농민들은 가을이 되면 걱정이 태산이다. 쌀 값이 내려가고 도정공장에서는 판로가 없다며 위탁판매를 기피하기 때문이다. 정부도 매년 쌓이는 재고 때문에 수매량을 늘리지 않는다면 쌀값이 떨어질 수밖에 없다.    김대중 정권, 노무현 정권 10년은 남는 쌀을 북한에 차관형식(?)으로 보내는 방법으로 쌀값 조절도 가능했고 재고관리도 문제가 없었다. 따라서 북한의 식량난도 해소 될 수 있었다. 풍년이 든다면 남는 쌀을 북에 주고 희토류 같은 자원과 교환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야 한다.    문재인 정부가 북한과 대화하려 애쓰지만 주변국들의 자기 이익과 충돌하여 교류를 방해하고 있다. 지속적으로 인내심을 갖고 대화를 성사시켜야 한다. 쌀국수, 즉석밥 등 국내 소비는 물론 해외 판매 확대로 쌀을 이용한 다양한 먹거리가 개발되고 있다. 경기 침체가 얼마나 지속될지 알 수 없으나 주식인 쌀만큼은 자급자족 할 수 있어 다행이다. /2021년 9월 17일 동아경제
    • 칼럼·시론
    2021-09-17
  • 온 국민에게 희망 주는 공약 제시를
      여와 야를 합해 20여 명의 대선후보들이 열띤 논쟁을 하며 전국을 휘 젓고 다닌다. 그 들의 공약은 한 귀로 듣고 한 귀로 흘러나갈 정도로 차이점을 찾기 힘들고 우리나라의 미래를 예측해 볼 수 있는 공약은 전혀 없다. 현 정권에서 진행하고 있는 정책 중 일부를 수정하거나 보완하겠다는 수준으로 각 부 장관이 해도 될 사업일 뿐이다. 대통령이 되어 5000만 국민의 안전과 복리증진을 위한 정책이 나와야 한다. 더 나가 생각할 것은 임기 후에도 국민들 가슴에 남아 있고, 국가와 국민들을 위해 큰 업적이 될 수 있는 일이어야 한다.  세종대왕의 한글창제나 진시황의 만리장성 정도 까지는 아니어도 박정희 대통령의 경제개발정책이나 아직 논란중이기는 하지만 이명박 대통령의 치수사업 정도는 나와야 국민들이 공감하는 정책정도는 내놓아야 한다. 지금도 늦지 않았다. 힘들게 살아가는 서민들을 위한 퍼주기 정책이나 온 국민을 화나게 하는 부동산투기 등은 현재진행형이니 앞으로 더 좋은 방법으로 개선하는 수준에서 제시하고 대한민국의 미래를 밝히는 획기적인 정책이 나와야 한다.  장기 10대 사업 예를 든다면 1. 제주도와 육지를 연결하는 해저터널 착수, 가덕도-대마도 해저터널 검토 2. 초소형 원자로 전세계 수출 3 산과 산을 연결하는 하늘고속도로 (지리산-백두대간-금강산) 4. 바다빌딩 건설하는 사업 (국제관광 빌딩) 5. K팝, K푸드, K전투기, K백신 등 세계시장을 선점하고 미래의 먹거리를 창출하는 대규모사업 등 미래의 먹거리, 미래의 안전을 위한 사업등을 생각해 야 한다. 6. 북한 쪽을 통한 백두산천지관광 7. 이산가족 고향방문 8. 쌍방의견 절충하는 핵문제 해결 9. 울릉도 공항 조기개항 10. 순환이주단지 조성(전세난 해소용) 5년 단임 정권이라 별로 하는 일 없이 자기당의 재집권이나 꾀하고 적폐청산이나 하다가 끝나는 대통령이 되려해서는 안 된다. /2021년 9월 10일 동아경제 
    • 칼럼·시론
    2021-09-10
  • [칼럼](주)신이랜드 이은구 대표, 마을회관을 치매예방센터로!
      요즘 자식들은 부모 모실 생각을 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늙은 부모는 요양원으로 보내는 것으로 알고 있을 정도로 부모자식 관계도 변하고 있고 사회환경도 변하고 있다. 고려시대 유행했던 현대판 고려장이 다시 유행하고 있는 대한민국! 이대로는 안 된다. 대통령께서 「치매는 국가가 책임진다!」아주 좋은 정책이지만 실현은 불가능한 정책이다. 치매환자를 모두 정부가 책임지고 치료하고 간호하는 일은 세금이 너무 많이 들어가 재정파탄이 날 수 있다. 치매에 걸리지 않게 하는 정책이 더 시급하다. 그 대안으로 마을마다 있는 노인정(마을회관)을 활용하여 치매예방 활동을 펴야한다. 세계 최빈국이었던 나라가 30년만에 경제만은 선진국 대열에 올라섰다. 따라서 노령인구의 증가율도 세계에서 가장 높다고 한다. 이제 평균수명이 85세를 웃돌고 있다. 이들이 모두 요양원이나 요양병원으로 가야만 하는 처지가 된 것은 안타까운 일이다. 다른 어느 복지정책보다도 우선해야 할 정책이 치매노인에 대한 정책이다. 「노인정을 치매예방센터로!」 2-3개 마을마다 하나씩 있는 전국의 보건소를 확장하여 병설 치매예방센터로 개편하여 치매에 걸리지 않도록 체계적인 예방활동을 하고 부득이 가정에서 돌보지 못하고 요양원에 보낼 경제적 능력이 없는 치매환자와 거동이 불편한 노인을 수용하는 시설로 활용하여야 한다. 생활에 여유가 있는 가정에서는 보다 시설이 잘된 개인 요양병원으로 보내어 노후를 편안하게 살다 가시도록 하고, 여유가 없는 가정에서는 정부가 운영하는 요양시설에라도 수용할 수 있도록 치매는 정부가 책임지는 복지정책으로 전환하되 전국적 망을 갖고 있는 보건소와 노인정(마을회관)을 활용하면 비용을 크게 들이지 않고도 세계인들이 놀라워 하는 치매예방 및 치료센터가 될 것이다. /2021년 8월 31일 동아경제 
    • 칼럼·시론
    2021-08-31
  • [칼럼](주)신이랜드 이은구 대표, 사후약방문(死後藥方文)× 사전약방문○
      우리나라는 5000년 역사를 자랑하고 있다. 그런데 5000년 동안 5000번의 크고 작은 전쟁을 하면서 죄 없는 백성들만 죽어가는 악순환이 계속되었다. 6.25 이후 남북 간에 체결한 정전협정이 지금도 진행되고 있다. 지금은 60년 동안 전쟁이 없었으니 태평천국이라 할 수 있다. 아프가니스탄은 20년 간 미국의 지원을 받으며 탈레반이란 무장단체와 싸우던 나라다. 미군이 철수하면서 균형은 무너졌고 미군에 의존해 호의호식하던 정권은 싸움 한번 해보지도 않고 국외로 도망쳤다. 무혈입성한 탈레반이 어떻게 통치할지 알고 있는 국민들은 하루하루가 불안하기만 하다. 특히 자유를 누리며 살던 여성들의 앞날이 큰 문제이다. 우리나라도 미군에 의존하는 현 상태는 불안할 수밖에 없다. 갑자기 미군이 떠난다면 우리 군대가 전쟁을 감당할 수 있는지 모든 국민은 불안해하고 있다. 정신력이 헤이하고 실전능력이 부족한 군대를 믿을 수 없기 때문이다. 첨단 무기와 경제력을 자랑하고 있지만 강한 군대 앞에서는 큰 힘이 되지 않는다. 스스로 방어할 수 있는 강한 군대가 필요하다. 컴퓨터상에서 하고 있는 한미훈련으론 실전에서는 큰 힘을 발휘할 수 없을 것이다. 강한 정신력과 위기를 돌파할 수 있는 훈련이 필요하다. 집단이기주의와 당파싸움에 몰두하는 정치인들도 각성해야 한다. 급변대처능력이 있는 군대와 공직자가 필요한 때이다.  “사후약방문”이란 말이 있다. 유사한 용어로 “소 잃고 외양간 고친다.”는 말도 있다. “죽은 뒤에 처방 한다”는 뜻으로 위기 닥친 뒤에 어리석게 행동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이다. 가족이 죽은 뒤에 후회한들, 통곡한들 무슨 소용 있는가. 죽을병을 얻기 전에 건강관리 철저히 해서 발병하지 않도록 하는 일이 중요하듯 죄 없는 국민 사지로 몰아넣어도 안 되고 경제파탄으로 자살자, 노숙자가 늘어나지 않도록 하고 폐업조차 못하고 신음하는 소기업, 자영업자들이 안전하게 생활하는데 지장 없게 해야 한다.  정신 차리고 관리 잘해서 큰 피해를 보지 않도록 사전대비(유비무환)해야 할 때이다. 정부와 지도자들은 아프간 사태를 보면서 불안해하는 국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사리사욕 버리고 국가와 국민위해 봉사하는 자세로 전환해야 한다. /2021년 8월 25일 동아경제 
    • 칼럼·시론
    2021-08-25
  • [칼럼](주)신이랜드 이은구 대표, 정책은 점진적으로 바꿔나가야 한다
      미래를 예측한다는 것은 불가능하다. 다만 용하다고 소문난 점술가는 미래를 100% 예측한다고 말하며 상대방이 갖고 있는 재물을 빼앗아 간다. 미래의 예측이 전혀 불가능 한 것은 아니다. 과거의 사례와 지금 나타난 사례를 과학적으로 분석하여 미래에 나타날 상황을 대강 예측할 뿐이다.  지금 정부는 국민들로부터 불신을 당하고 있다. 아파트 값이 천정부지로 올라가는데도 안정될 테니 기다리라고 한다던지 곧 폭락이 올 수 있다고 경고하면 다음날 더 오르는 것을 보며 불만을 터뜨리고 정부정책을 믿지 않는다. 작년 가을부터 오르기 시작한 대판 한단은 한 때 9,000원을 웃돌기도 했다. 지금은 1,000원 내외로 폭락했다. 농산물 가격을 누가 예측할 수 있겠는가? 하늘만이 알고 신만이 아는 일이다. 정부가 야심차게 밀어붙이는 원전폐쇄 전력정책을 놓고도 학계는 물론 온 국민이 불안불안해 하고 있다.  태양광 패널에 새똥이 쌓여 효율이 떨어져도 대책이 없다는 뉴스를 보면서 정부의 정책을 더욱 의심하고 있을 뿐이다. 정부의 우후죽순처럼 생겨나는 코인거래소를 폐쇄한다는 소식에 코인 다 팔아치운 투자자들 또 오르는 코인값을 보면서 열불이 난다.  100% 예측가능 한 것은 하나도 없다. 언제 어떻게 변할지 모르는 일을 자신들만이 할 수 있다고 밀어 붙이는 정부와 공직자들은 참으로 겁 없는 사람들이다. 현재 하고 있는 일이나 정책을 바꿀 때는 조금씩, 조금씩 바꾸면서 변화를 살펴야 한다. 일을 하다보면 뜻하지 않은 시행착오를 겪게 될 때가 있다. 시행착오는 알고도 겪고 모르고도 겪는 돌발 상황이다. 그런 시행착오까지를 생각하며 점차적으로 시행하고 확대해야 한다. 기존 정책을 어느 날 갑자기 다 바꿔버리는 일은 너무나 무모한 짓이다. 요즘 정부에서 발표하는 각종 통계치를 믿지 않는 사람이 많다. 정책에 맞춰 수치를 조정하는 고의성도 의심하지 않을 수 없다. 무지해서 하는 실수도 잘못이지만 고의로 조작하는 잘못은 가장 나쁜 행위이다. 정책입안자와 실행자들은 밀어붙이는 정책 때문에 수천만 국민이 고통 받지 않도록 국민 편에서 국민만 보고 일해야 한다. /2021년 8월 20일 동아경제 
    • 칼럼·시론
    2021-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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