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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온 국민에게 희망 주는 공약 제시를
      여와 야를 합해 20여 명의 대선후보들이 열띤 논쟁을 하며 전국을 휘 젓고 다닌다. 그 들의 공약은 한 귀로 듣고 한 귀로 흘러나갈 정도로 차이점을 찾기 힘들고 우리나라의 미래를 예측해 볼 수 있는 공약은 전혀 없다. 현 정권에서 진행하고 있는 정책 중 일부를 수정하거나 보완하겠다는 수준으로 각 부 장관이 해도 될 사업일 뿐이다. 대통령이 되어 5000만 국민의 안전과 복리증진을 위한 정책이 나와야 한다. 더 나가 생각할 것은 임기 후에도 국민들 가슴에 남아 있고, 국가와 국민들을 위해 큰 업적이 될 수 있는 일이어야 한다.  세종대왕의 한글창제나 진시황의 만리장성 정도 까지는 아니어도 박정희 대통령의 경제개발정책이나 아직 논란중이기는 하지만 이명박 대통령의 치수사업 정도는 나와야 국민들이 공감하는 정책정도는 내놓아야 한다. 지금도 늦지 않았다. 힘들게 살아가는 서민들을 위한 퍼주기 정책이나 온 국민을 화나게 하는 부동산투기 등은 현재진행형이니 앞으로 더 좋은 방법으로 개선하는 수준에서 제시하고 대한민국의 미래를 밝히는 획기적인 정책이 나와야 한다.  장기 10대 사업 예를 든다면 1. 제주도와 육지를 연결하는 해저터널 착수, 가덕도-대마도 해저터널 검토 2. 초소형 원자로 전세계 수출 3 산과 산을 연결하는 하늘고속도로 (지리산-백두대간-금강산) 4. 바다빌딩 건설하는 사업 (국제관광 빌딩) 5. K팝, K푸드, K전투기, K백신 등 세계시장을 선점하고 미래의 먹거리를 창출하는 대규모사업 등 미래의 먹거리, 미래의 안전을 위한 사업등을 생각해 야 한다. 6. 북한 쪽을 통한 백두산천지관광 7. 이산가족 고향방문 8. 쌍방의견 절충하는 핵문제 해결 9. 울릉도 공항 조기개항 10. 순환이주단지 조성(전세난 해소용) 5년 단임 정권이라 별로 하는 일 없이 자기당의 재집권이나 꾀하고 적폐청산이나 하다가 끝나는 대통령이 되려해서는 안 된다. /2021년 9월 10일 동아경제 
    • 칼럼·시론
    2021-09-10
  • [칼럼](주)신이랜드 이은구 대표, 마을회관을 치매예방센터로!
      요즘 자식들은 부모 모실 생각을 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늙은 부모는 요양원으로 보내는 것으로 알고 있을 정도로 부모자식 관계도 변하고 있고 사회환경도 변하고 있다. 고려시대 유행했던 현대판 고려장이 다시 유행하고 있는 대한민국! 이대로는 안 된다. 대통령께서 「치매는 국가가 책임진다!」아주 좋은 정책이지만 실현은 불가능한 정책이다. 치매환자를 모두 정부가 책임지고 치료하고 간호하는 일은 세금이 너무 많이 들어가 재정파탄이 날 수 있다. 치매에 걸리지 않게 하는 정책이 더 시급하다. 그 대안으로 마을마다 있는 노인정(마을회관)을 활용하여 치매예방 활동을 펴야한다. 세계 최빈국이었던 나라가 30년만에 경제만은 선진국 대열에 올라섰다. 따라서 노령인구의 증가율도 세계에서 가장 높다고 한다. 이제 평균수명이 85세를 웃돌고 있다. 이들이 모두 요양원이나 요양병원으로 가야만 하는 처지가 된 것은 안타까운 일이다. 다른 어느 복지정책보다도 우선해야 할 정책이 치매노인에 대한 정책이다. 「노인정을 치매예방센터로!」 2-3개 마을마다 하나씩 있는 전국의 보건소를 확장하여 병설 치매예방센터로 개편하여 치매에 걸리지 않도록 체계적인 예방활동을 하고 부득이 가정에서 돌보지 못하고 요양원에 보낼 경제적 능력이 없는 치매환자와 거동이 불편한 노인을 수용하는 시설로 활용하여야 한다. 생활에 여유가 있는 가정에서는 보다 시설이 잘된 개인 요양병원으로 보내어 노후를 편안하게 살다 가시도록 하고, 여유가 없는 가정에서는 정부가 운영하는 요양시설에라도 수용할 수 있도록 치매는 정부가 책임지는 복지정책으로 전환하되 전국적 망을 갖고 있는 보건소와 노인정(마을회관)을 활용하면 비용을 크게 들이지 않고도 세계인들이 놀라워 하는 치매예방 및 치료센터가 될 것이다. /2021년 8월 31일 동아경제 
    • 칼럼·시론
    2021-08-31
  • [칼럼](주)신이랜드 이은구 대표, 사후약방문(死後藥方文)× 사전약방문○
      우리나라는 5000년 역사를 자랑하고 있다. 그런데 5000년 동안 5000번의 크고 작은 전쟁을 하면서 죄 없는 백성들만 죽어가는 악순환이 계속되었다. 6.25 이후 남북 간에 체결한 정전협정이 지금도 진행되고 있다. 지금은 60년 동안 전쟁이 없었으니 태평천국이라 할 수 있다. 아프가니스탄은 20년 간 미국의 지원을 받으며 탈레반이란 무장단체와 싸우던 나라다. 미군이 철수하면서 균형은 무너졌고 미군에 의존해 호의호식하던 정권은 싸움 한번 해보지도 않고 국외로 도망쳤다. 무혈입성한 탈레반이 어떻게 통치할지 알고 있는 국민들은 하루하루가 불안하기만 하다. 특히 자유를 누리며 살던 여성들의 앞날이 큰 문제이다. 우리나라도 미군에 의존하는 현 상태는 불안할 수밖에 없다. 갑자기 미군이 떠난다면 우리 군대가 전쟁을 감당할 수 있는지 모든 국민은 불안해하고 있다. 정신력이 헤이하고 실전능력이 부족한 군대를 믿을 수 없기 때문이다. 첨단 무기와 경제력을 자랑하고 있지만 강한 군대 앞에서는 큰 힘이 되지 않는다. 스스로 방어할 수 있는 강한 군대가 필요하다. 컴퓨터상에서 하고 있는 한미훈련으론 실전에서는 큰 힘을 발휘할 수 없을 것이다. 강한 정신력과 위기를 돌파할 수 있는 훈련이 필요하다. 집단이기주의와 당파싸움에 몰두하는 정치인들도 각성해야 한다. 급변대처능력이 있는 군대와 공직자가 필요한 때이다.  “사후약방문”이란 말이 있다. 유사한 용어로 “소 잃고 외양간 고친다.”는 말도 있다. “죽은 뒤에 처방 한다”는 뜻으로 위기 닥친 뒤에 어리석게 행동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이다. 가족이 죽은 뒤에 후회한들, 통곡한들 무슨 소용 있는가. 죽을병을 얻기 전에 건강관리 철저히 해서 발병하지 않도록 하는 일이 중요하듯 죄 없는 국민 사지로 몰아넣어도 안 되고 경제파탄으로 자살자, 노숙자가 늘어나지 않도록 하고 폐업조차 못하고 신음하는 소기업, 자영업자들이 안전하게 생활하는데 지장 없게 해야 한다.  정신 차리고 관리 잘해서 큰 피해를 보지 않도록 사전대비(유비무환)해야 할 때이다. 정부와 지도자들은 아프간 사태를 보면서 불안해하는 국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사리사욕 버리고 국가와 국민위해 봉사하는 자세로 전환해야 한다. /2021년 8월 25일 동아경제 
    • 칼럼·시론
    2021-08-25
  • [칼럼](주)신이랜드 이은구 대표, 정책은 점진적으로 바꿔나가야 한다
      미래를 예측한다는 것은 불가능하다. 다만 용하다고 소문난 점술가는 미래를 100% 예측한다고 말하며 상대방이 갖고 있는 재물을 빼앗아 간다. 미래의 예측이 전혀 불가능 한 것은 아니다. 과거의 사례와 지금 나타난 사례를 과학적으로 분석하여 미래에 나타날 상황을 대강 예측할 뿐이다.  지금 정부는 국민들로부터 불신을 당하고 있다. 아파트 값이 천정부지로 올라가는데도 안정될 테니 기다리라고 한다던지 곧 폭락이 올 수 있다고 경고하면 다음날 더 오르는 것을 보며 불만을 터뜨리고 정부정책을 믿지 않는다. 작년 가을부터 오르기 시작한 대판 한단은 한 때 9,000원을 웃돌기도 했다. 지금은 1,000원 내외로 폭락했다. 농산물 가격을 누가 예측할 수 있겠는가? 하늘만이 알고 신만이 아는 일이다. 정부가 야심차게 밀어붙이는 원전폐쇄 전력정책을 놓고도 학계는 물론 온 국민이 불안불안해 하고 있다.  태양광 패널에 새똥이 쌓여 효율이 떨어져도 대책이 없다는 뉴스를 보면서 정부의 정책을 더욱 의심하고 있을 뿐이다. 정부의 우후죽순처럼 생겨나는 코인거래소를 폐쇄한다는 소식에 코인 다 팔아치운 투자자들 또 오르는 코인값을 보면서 열불이 난다.  100% 예측가능 한 것은 하나도 없다. 언제 어떻게 변할지 모르는 일을 자신들만이 할 수 있다고 밀어 붙이는 정부와 공직자들은 참으로 겁 없는 사람들이다. 현재 하고 있는 일이나 정책을 바꿀 때는 조금씩, 조금씩 바꾸면서 변화를 살펴야 한다. 일을 하다보면 뜻하지 않은 시행착오를 겪게 될 때가 있다. 시행착오는 알고도 겪고 모르고도 겪는 돌발 상황이다. 그런 시행착오까지를 생각하며 점차적으로 시행하고 확대해야 한다. 기존 정책을 어느 날 갑자기 다 바꿔버리는 일은 너무나 무모한 짓이다. 요즘 정부에서 발표하는 각종 통계치를 믿지 않는 사람이 많다. 정책에 맞춰 수치를 조정하는 고의성도 의심하지 않을 수 없다. 무지해서 하는 실수도 잘못이지만 고의로 조작하는 잘못은 가장 나쁜 행위이다. 정책입안자와 실행자들은 밀어붙이는 정책 때문에 수천만 국민이 고통 받지 않도록 국민 편에서 국민만 보고 일해야 한다. /2021년 8월 20일 동아경제 
    • 칼럼·시론
    2021-08-20
  • [칼럼](주)신이랜드 이은구 대표, 때로는 반대로 해야
      「현 정부와 반대로 하면 된다!」한 대선후보가 기자회견장에서 한 말이다. 어린아이들은 부모가 하라는 대로 하지 않을 때가 많다. 「공부해라! 공부해라!」할 때 마다 대답만 하고 게임이나 TV시청에만 열중이다. 옛말에 멍석 깔아 놓으면 안한다는 말도 있다. 놀기 좋아하는 아이들에게 「넘어지면 흙 묻을까」,「넘어지면 다칠까」걱정이 되어 마당에 멍석(볏짚을 엮어 만든 자리)을 깔아주며 그곳에서 놀기를 원하지만 아이들은 멍석 밖에서 놀기를 더 좋아한다. 예부터 구전으로 전해지는 청개구리 이야기가 있다. 어린 청개구리가 반대로만 하니까 죽음을 직감한 어른 청개구리가 자식 청개구리에게 유언을 하였다. 「내가 죽으면 앞 냇가에 묻어다오.」어미 청개구리는 반대로만 행동하는 자식이 냇가에 묻으라하면 양지 바른 언덕에 묻어줄 줄 알고 한 말이다. 그러나 그 아이는 어미 시체를 냇가에 묻으면서 부모님의 말씀에는 다른 뜻이 있을 것이니 이번에는 그 뜻에 반대되는 행동을 하겠다는 것이다.  반항기 아이들이 반대로 하기를 좋아하는 것은 구속되기를 싫어하기 때문이다. 세상을 살다보면 모두들 지시대로, 법대로, 관행대로 하려고 한다. 모든 사람이 하는 행동이나, 가는 방향대로 가다보면 큰 문제는 없지만 내게 특별한 이득이 없다는 것을 알게 된다. 그래서 사람들은 보통사람들과 반대로 해보려고 한다. 그런데 그 반대로 할 때 큰 이익을 보거나 쉽게 그곳에서 벗어 날 때가 많다.  매일 주식이 오르면 너도나도 주식을 사려고 달려든다. 그 때 산 사람들은 며칠 못가서 폭락하는 바람에 큰 손실을 보게 된다. 최근 많은 투자자들이 코인에 투자했다가 코인이 폭락하는 바람에 큰 손실을 보고 있다. 대중이 몰리는 곳에 같이 따라갔다가 손해 보는 경우이다. 아파트 값이 천정부지로 오르고 있다. 너도나도 은행에서 대출받아 아파트를 사고 있다. 일시적으로 더 오를 수도 있겠지만 길게 보면 천정부지로 오른 아파트 값은 폭락할 수밖에 없다. 오르고 내리는 주기는 사안에 따라 다르다. 변동주기가 비교적 짧은 코인이나 주식은 6개월 내에 오름세가 내림세로, 내림세가 오름세로 변할 때가 많다. 그런데 부동산은 그 주기가 10년 정도로 길다. 지금 당장 아파트 폭락이 온다고 할 수는 없다. 그러나 길게 보면 어느 시점에 낙폭이 깊어지다가 폭락세로 돌변할 때가 온다. 오르고 내리는 주기도 살피고 고점이 어디인지 자주 체크하면서 투자해야 큰 손실을 면할 수 있다. 많은 사람들이 하는 대를 따라 하는 것이 안전할 수는 있으나 때로는 그들과 반대로 하는 것이 이로울 수 있음을 생각하며 실행에 옮겨야 한다. 산이 높으면 골도 깊고, 낮이 있으면 밤이 있고, 폭염이 지나면 혹한이 온다. 밀짚모자는 겨울에 사라는 증시격언이 있음도 기억할 필요가 있다. /2021년 8월 12일 동아경제  
    • 칼럼·시론
    2021-08-12
  • [칼럼](주)신이랜드 이은구 대표, 자연(기후, 질병)과의 싸움은 계속 된다
      인간과 자연은 수 천 년을 살아오면서 싸우고 때로는 타협(적응)하며 살아왔다. 코로나19가 나타났을 때 방역을 철저히 하면 모든 정권과 국민들은 소멸될 수 있을 거라 믿었다. 그러나 기세는 좀처럼 꺾이지 않고 있다. 결국은 같이 살면서 적응하는 수밖에 없을 것이다. 백신을 맞으면 해결될 줄 알았지만 코로나는 계속 변이에 변이를 계속하면서 인간을 괴롭히고 있다. 바꿔 생각해보면 그들도 살아남기 위해 변이를 계속 한다고 보는 것이 더 합리적일 것이다. 백신개발은 계속 해야 하고 감기처럼 몸에 침투했을 때 각자 치료제(약국과 슈퍼에서)를 구입 복용하면서 살아갈 수 있도록 정부와 제약업계는 특단의 대책을 세우고 집중 투자하여 먹는 치료약 개발에 힘써야 한다. 우리나라에서 이미 개발하여 시판중인 치료제(주사제)를 인도네시아에서도 공식적으로 사용하고 있으나 정부는 규제만 하면서 치료제를 보급을 하지 않고 있다. 과감하게 개방하는 것이 국민의 건강을 위해 봉사하는 길일 것이다. 사람과 자연은 수억 년을 같이 살아왔다. 자연을 적당히 활용하고 자연에 순응하면서 살아왔다. 기후 변화 따라 옷을 갈아입고 때맞춰 곡식을 심고 거둬들이는 것은 자연에 순응하면서 사는 길이다. 농림수산부와 농부들은 지속적으로 종자개량을 시도하고 있다. 풀과의 전쟁도 지속하고 있다. 각종 농약을 개발하여 병충해를 최소화하고 있다. 최근엔 잡초매트가 개발되어 농가마다 매트를 깔아서 풀을 나오지 못하게 하고 있는 등 모든 분야에서 힘 덜 들이면서 자연을 지배하거나 자연변화에 적극 대처하는 기술을 개발하고 있다. 코로나로 자영업과 소기업이 초토화되고 있다. 힘겹게 견디고 있는 업체와 이미 폐업하고 실의에 빠져있는 자영업자와 근로자들은 절망만 하지 말고 새 일거리를 찾아야 한다. 지금 겪고 있는 고통을 견뎌내면 새로운 희망이 생길 수 있다. 지속되는 코로나 환경 속에서도 더 꼼꼼히 준비하여 재도전의 기회를 잡아야 한다. 인간은 자연과의 싸움을 계속 하며 살아갈 수밖에 없다. /2021년 8월 6일 동아경제 
    • 칼럼·시론
    2021-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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