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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7년까지 전국 아날로그 도로대장 디지털화
- '미래 모빌리티 시대를 대비한 국가도로망 디지털트윈 구축' 토론회가 31일 오후 2시 국회 박물관 2층 강당에서 열렸다. 이날 토론회는 국가 도로망이 공간정보를 기반으로 미래 모빌리티 시대의 핵심 인프라가 될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국민의힘 강대식 국회의원은 "공간정보산업 중에서도 도로 분야는 디지털 트윈이나 자율주행, 초고속 통신과 같이 이제껏 우리가 경험해 보지 못한 신세계를 만드는데 빠질 수 없는 핵심 분야"라며 "선진국과 국내에서도 점차 공간정보를 건조물 유지관리에 활용하고 있어 이를 활용한 도로관련 산업이 활성화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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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7년까지 전국 아날로그 도로대장 디지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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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율차·드론택시 '시동' 막는 도로망
- 도로는 연결의 공간에서 성장의 공간으로 그리고 2023년 미래 가치 창조의 공간으로 다시 태어나려 하고 있다. 초연결성과 생산성을 핵심 가치로 자율주행과 도심항공교통까지 담을 수 있는 국가도로망 디지털 트윈 구축 논의가 지금 시작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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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율차·드론택시 '시동' 막는 도로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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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여 대신 매매로"…서울 아파트 증여 비중 '뚝'
- 지난달 서울 아파트 거래에서 증여 비중이 3년 5개월 만에 최저를 기록했다. 올해 증여 취득세 인상으로 수요가 감소한 데다 최근 꽉 막혔던 매매 거래가 일부 살아나면서 증여 대신 매매로 돌린 수요가 늘어난 것으로 보인다. 31일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지난 4월 서울 아파트 거래 건수(신고일 기준) 총 5천296건 가운데 증여 건수는 324건으로, 전체의 6.12%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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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여 대신 매매로"…서울 아파트 증여 비중 '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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땅값 뺀 '반값아파트' 내집마련 대안되나
- 분양주택의 '질'과 '양'을 찾기 위한 노력이 계속되고 있다. 건물분양주택이 부동산에 대한 기존 통념을 깨고나와 ‘저렴하고 질 좋은 주거지’라는 양립하기 어려울 것 같았던 두 조건을 모두 충족시키는 주택공급 대책으로 떠올랐다. 무주택자들에게 합리적인 대안을 만들기 위한 전문가들의 토론이 국회에서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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땅값 뺀 '반값아파트' 내집마련 대안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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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침체기에도 반값아파트 청약 큰 관심"
- 건물분양주택(토지임대부) 활성화를 위한 정책토론회가 26일 오후 2시 국회 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열렸다. 이날 토론회는 토지임대부 주택공급을 확대할 새로운 주거 패러다임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더불어민주당 김병욱 국회의원은 "토지임대부 분양주택 공급 확대 정책이야말로 전세사기 사건의 원인과 사후 대책에 긍정적인 방향을 줄 것"이라며 "공공이 주도해 청년, 신혼부부, 생애 최초 임차인들에게 토지임대부 분양주택을 확대해서 공급하고, 저렴한 분양가와 토지임대료, 40년 이상 장기 거주할 수 있도록 주거 기반을 마련해줘야 한다"라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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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산업 발전 도모"…대통령직속 국가인프라정책위 설치 제기
- 제2회 국회 건설인프라포럼이 24일 오후 2시 국회 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열렸다. 이날 포럼은 건설산업의 건전한 발전을 모색하고 국민에게 더 나은 국가 인프라를 제공하기 위한 건설인프라 정책을 고민하기 위해 마련됐다. 국민의힘 김정재 국회의원은 "건설인프라는 대한민국 경제성장의 원동력이고 국민이 안전하고 안심하며 살 수 있는 기반"이라며 "최근 공간정보와 정보통신을 이용한 스마트 도시를 건설하고 자율주행 기술이 발전해 도로 체계를 재정립하고 도로 유지 관리를 자동화하면서, 4차 산업혁명에 따라 건설업계의 패러다임이 변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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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산업 발전 도모"…대통령직속 국가인프라정책위 설치 제기